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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경기] GTX-A 노선·교외선 개통 눈앞… 고양시, 교통환경 변화 분주
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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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양주~고양’ 교외선, 1월 11일 20년만 운행 재개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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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고양, 수도권 30분 생활권 시대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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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고위 공직자 프로필] 이현숙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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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경기] 임진왜란 전승지 ‘고양 행주산성’ 내달부터 불야성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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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의 일산농협 조합장, 2024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수상
김진의 일산농협 조합장이 최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에서 민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지방자치와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모범이 될 만한 성과와 공적이 있는 국회의원, 지방자체단체, 지방의회의원, 공무원 및 민간부문 등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와 한국지역개발학회가 후원하고 있다. 김진의 조합장은 △고양시 및 수도권 로컬푸드직매장 확대를 통한 푸드플랜 정책 확산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다양한 지역사회 단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네트워크 확대 △농업생산비 감축 및 농산물 마케팅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 △ 농업인 지원 사업을 통한 농업인 복지 증대 △지역사회 소외·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공헌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김진의 조합장은“협동조합의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해 온 다양한 활동들이 이렇게 뜻깊은 상으로 이어져 뿌듯하다"며 “향후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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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적률 300%’ 일산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발표
고양시는 1기 일산신도시 재건축을 위한 '일산신도시 정비 기본계획안'을 공개하고 주민공람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조용주 고양시 도시혁신국장은 시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일산신도시 정비 기본계획안을 설명했다. 일산은 현재 169%인 용적률을 300%(아파트 기준)로 높여 2035년까지 2만7000가구를 더 지을 예정이다. 현재 10만4천가구(인구 약 24만1천명)가 살고 있는 일산은 향후 13만1000가구(인구 약30만3000명) 규모로 재탄생하게 된다. 조 국장은 “일산은 '활력있고 생동감있는 공원 도시 일산'을 재정비 비전으로 내세우고 1기 신도시 밑그림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구체적으로 ▲생동감 있는 녹색공원도시 ▲이동이 편리한 교통도시 ▲활력있는 자족도시 ▲쾌적한 정주환경도시 ▲살기 좋은 복지문화도시 등 다섯 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기본계획안에는 호수공원·문화공원 등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하면서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고 주거·일자리·문화 등 융복합 도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도시 공간 구상계획도 포함됐다. 한편 고양시 신철상 대변인은 고양시 신청사 이전 경기도 투자심사 '반려'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신 대변인은 “고양시에 필요한 모든 조치 이행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하지만 경기도의 투자심사 결과에 대한 납득이 어렵다"며 “백석동 청사로 이전을 추진하는 것은 599억원의 예산으로 신청사 건립대비 약 3천700억원의 예산절감을 가능하게 한다. 고양특례시 재정을 절약할 수 있는 현실적 선택이었다"고 설명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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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7대 고양시청소년의회' 개최 지면기사
고양시청소년재단 마두청소년수련관이 최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시의원, 청소년의원,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7대 고양시청소년의회' 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고양시 청소년의 환경교육을 위한 생태학교 설립, 고양시 주민참여예산제 청소년 참여 강화·확대 등 5건의 정책 제안과 순환자원 회수로봇 설치 확대 등 8건의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2024.9.24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사진/고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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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고양시, 경기도 시·군 최초 '전문역학조사관' 배출 지면기사
감염병 대응 강화 고양시는 최근 경기도 시·군 최초로 전문역학조사관을 배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은준석 역학조사관은 한의사 출신의 감염병 대응 전문가로, 질병관리청 주관 역학조사 훈련 과정을 이수했다.역학조사관제도는 2022년부터 시·군·구의 일반과정과 시도·질병관리청의 전문과정으로 나뉘었다. 시·군·구 역학조사관이 전문과정을 수료하려면 최소 3년 이상의 직무경험과 각종 보고서 및 논문 작성 등이 필요하다.시는 2020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수습역학조사관을 채용했고, 2022년 2명의 역학조사관이 일반과정을 수료해 일반역학조사관으로 임명됐다. 이에 은 역학조사관의 전문과정 수료는 시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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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고양시 '로컬 플라워 직매장' 오픈 지면기사
고양시가 침체된 관내 화훼농가의 판매 활성화 등을 위해 최근 대화동에 '고양시 로컬 플라워 직매장'을 공식 오픈했다.23일 시에 따르면 로컬플라워 직매장은 고양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대화동)의 대규모 화훼 소매 매장인 플라워마트 내에 위치하며, 한국화훼농협이 운영·관리한다. 로컬플라워 직매장은 고양지역 화훼농가별로 코너를 두고 화훼류를 직거래 하는 방식으로 화훼농가의 얼굴이 매장에 걸려있어 화훼상품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이동환 시장은 "과거 고양시 화훼농업인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건의된 로컬플라워 매장이 실제로 문을 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침체된 화훼농가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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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다둥이 엄마로 발명왕 된 '보레아' 임미란 대표 지면기사
"아들 건강 위해 만든 창문형 환기청정기 창업계기로" 3D프린터 자격증 등 따내 실물 제작자동차 공기관리 '에어힐러' 선보여2023년 세계여성발명왕EXPO '금상'"아이가 비염과 축농증으로 병원을 내원했을 때 한의사 선생님이 미세먼지를 관리해보라는 조언을 해주셨어요."다둥이 엄마로 아이 셋을 키우기 위해 안정적인 공무원 생활을 포기하고 전업주부로 육아에 몰입하다 창호형 환기청정기로 특허등록을 내고 창업 전선에 뛰어들면서 발명왕이 된 보레아 임미란(49) 대표.임 대표는 비염이 심한 첫째 아들의 호흡기 건강 관리를 위해 미세먼지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같은 문제로 고생하는 학부모 등이 가입된 온라인 카페에 가입, 집단지성의 도움을 받아 미세먼지 문제에 집중했다.특히 그는 오염된 공기를 환기와 정화해주는 새로운 공기관리 설루션이 필요함에 따라 미세먼지 실내유입차단과 환기가 동시에 가능한 공기청정기를 꿈꿨다.제품 제작 과정에 관심이 많아 경기도 기술학교에 지원해 3D프린터 운용기사과정과 CNC선반과정을 다니며 제조분야의 모자란 지식을 채워나가기도 했다. 이에 3D 운용기사 자격증과 Autodesk사의 국제 자격증을 따게 됐다.3D프린팅 수업을 듣고 연구를 거듭한 끝에 공기의 실내 유입부터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는 창틀부착식 환기청정기를 실물 제작이 가능한 수준에 이르게 됐다.임 대표는 "어린 시절을 회상해보면 첫 용돈으로 조립형 라디오를 문구점에서 살 정도로 전기제품에 관심이 있었던 것 같다. 환기청정기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자 우연히 시야에 들어온 3D 프린터를 배워서 만들게 됐다"며 "공기질에 따라 스스로 작동하는 제품을 구현해보고 싶어서 방송통신대 컴퓨터공학과에 등록해 학사과정을 마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우리나라는 북풍이 부는 날이면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수치가 뚝 떨어지는 현상을 보입니다. 북풍이야말로 우리나라 공기를 깨끗하게 해주는 아주 고마운 바람이죠. 그리스 신화의 바람의 신은 '보레아스'인데 약간은 세고 거친 바람의 느낌이 있기에 여성기업과 온화한 바람의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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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를 보고 배운다… 고양특례시의회 도시브랜드연구회, 방송사 방문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 의원연구단체인 '도시브랜드연구회(회장 김해련)'가 최근 고양시 유·무형 브랜드자원 활용 연구를 목적으로 EBS 통합 사옥 및 JTBC 본사, 그리고 고양아쿠아스튜디오 등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고양시를 교육 콘텐츠를 비롯한 첨단 미디어 콘텐츠 개발 메카로 발전시키고 있는 대한민국 교육방송의 핵심 제작 시설 EBS 통합 사옥을 방문으로 시작했다. 이어 뉴스, 드라마, 예능 등 종합 미디어 허브로서 방송, IT, 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서 K-콘텐츠 발전에 기여하는 상암 JTBC 본사 및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수중 촬영 스튜디오로서 국내외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아 고양시가 영화 및 미디어 제작의 중심지로 자리잡게 한 고양 아쿠아 스튜디오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고양특례시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는 실제 전략과 사례들을 참고하기 위해 방문을 추진했다. 이날 도시브랜드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해당 장소들을 방문하며 시설 소개 및 제반 사항 설명을 듣고 후속 질문을 이어갔다. 이어 양질의 콘텐츠 제작을 통한 미디어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각 기관이 기울여 온 노력과 추진 과정, 성과와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도 진행했다. 도시브랜드연구회 김해련회장은 “이번 답사는 고양특례시 및 서울 상암에 위치한 방송영상 자산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인 콘텐츠 산업을 통한 문화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와 함께 경제 발전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전략적 방향을 제시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며“ 도시브랜드연구회는 이러한 통찰을 바탕으로 고양특례시만의 독특한 도시 브랜딩 전략을 계획하고 구체적인 입법활동으로 이어나가겠"고 약속했다. 도시브랜드연구회는 김해련 의원이 회장, 김미경 의원이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송규근, 조현숙, 정민경, 임홍열, 문재호 의원이 회원으로 11월 말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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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추석맞이 나눔행사’ 진행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는 추석을 맞아 시민섬김봉사단 주관으로 '추석맞이 나눔행사' 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사는 이날 덕양, 일산, 대화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추천받은 저소득 독거어른신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 명절 보낼 수 있도록 선물과 성금을 총 20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공사는 출범 이후 14년간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을 찾아 명절인사 드리고 선물 증정 등 후원을 지속해 왔다. 또 노인 나들이 지원, 주거개선, 김장김치 나눔, 단체헌혈, 재해성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오고 있다. 고양도시관리공사 강승필 사장은 “이번 나눔행사로 소외된 이웃분들께 풍요로운 명절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상생 경영을 지속 실천하겠"고 약속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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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기본부, 킨텍스 임직원과 함께하는 아침밥 먹기 캠페인
“건강한 하루는 아침밥으로 시작합니다." NH농협은행 경기본부(본부장·김민자)는 국민 건강증진과 쌀소비 확대를 위해 12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출근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밥 먹기 캠페인 및 아침밥 나눔 행사에는 김민자 본부장, 오영석 고양시지부장 및 농협 직원 등이 참여해 컵밥과 식혜를 나눠줬다. 김 본부장과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경기쌀 홍보 등 쌀 소비 촉진 등을 위해 상호 유기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김 본부장은 “쌀 소비확대 등 경기쌀 소비를 위한 킨텍스의 협조에 감사드리며, 경기농협은 경기쌀 홍보 및 판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이사는 “건강을 위해 직원들이 아침밥을 먹고 가정과 회사, 국가를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킨텍스는 쌀의 우수성 홍보 및 쌀 소비증진에 적극 나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농협은 국민 건강 증진과 쌀 소비촉진을 위해 전국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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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 준비된 고양시… 글로벌 기업 '기회의 땅'으로 지면기사
일산테크노밸리 '투자 매력' 부각 바이오·정밀의료·K컬처·마이스 등경제구역 추가지정 주민의견 청취중첩규제 탈피 자족도시 도약 목표일본 '나이티'와 300억 투자의향서베트남 안틴그룹 "일산TV서 성장"이동환 시장 "내실 있는 기업들로채울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할 것"고양시의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위한 주민의견 청취 절차'가 시작되면서 시가 추진 중인 고양경제자유구역의 윤곽이 드러났다.시는 올해 하반기 일산테크노밸리 토지 분양을 앞두고 있고 고양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 신청을 위해 지난 2일부터 주민의견 청취 절차에 들어가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일산테크노밸리에는 바이오·메디컬, 미디어·콘텐츠 융합산업 등 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되고 글로벌 자족도시의 미래를 열어줄 경제자유구역에는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한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주민의견 청취는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신청하기 위한 사전 절차로,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추진을 총괄하는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진행한다.이번 절차에서 시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추진 중인 고양JDS(장항·대화·송포)지구 17.66㎢의 세목, 토지이용계획, 핵심전략 산업인 바이오·정밀의료, K-컬처, 스마트모빌리티, 전시복합(MICE)산업의 내용과 관련 사업 육성계획, 국제학교 등 기반 시설계획이 포함된 개발계획이 공개됐다.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 복귀기업의 경영환경과 외국인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조성된 지역이다. 현재 전국에 9개소가 지정돼 있으며 그 중 경기경제자유구역은 평택(포승·현덕), 시흥(배곧)이 지정돼 있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규제완화, 조세감면, 경영활동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돼 기업들이 보다 자유롭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시는 중첩규제에서 벗어나 글로벌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2년 11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후보지로 선정됐고 그간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을 위해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