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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경기] GTX-A 노선·교외선 개통 눈앞… 고양시, 교통환경 변화 분주
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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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양주~고양’ 교외선, 1월 11일 20년만 운행 재개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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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고양, 수도권 30분 생활권 시대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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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고위 공직자 프로필] 이현숙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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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경기] 임진왜란 전승지 ‘고양 행주산성’ 내달부터 불야성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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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식량농업기구와 함께 네팔 농촌문제 해결하는 네촌(Nechon)
개발도상국에서 국제개발 협력사업을 하고 있는 '네촌'(이사장·김재연)이 유엔기구와 함께 네팔 농촌문제 해결에 나선다. 네촌은 최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와 네팔 농업 혁신에 관한 협력약정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력약정은 FAO 네팔 본부, 네팔 농업축산개발부, 카트만두 인근 다딩(Dhading) 지방정부, 누와콧(Nuwakot) 지방정부와 협의 후 이뤄졌다. 지방정부의 경우 다딩과의 협약은 완료됐고, 누와콧은 협의 중이다. 네촌과 FAO는 협력약정에 따라 네팔 고지대 감자(Potato) 생산성과 가치사슬(종자-생산-유통) 향상에 이바지하게 된다. 또 추리아(Churia) 지역에서 조림사업을 실시해 산사태를 예방하고 농민의 소득을 증대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네촌은 지난해부터 네팔지역에서 농업 기술과 기계·장비 지원을 통해 가치사슬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농촌 소셜임팩트 사업 '리치팜'(RichFarm)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네팔지역 농민들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점을 인정받아 네촌은 FAO가 지난 9월 네팔에서 개최한 세계식량포럼(World Food Forum)에 파트너로 초청받아 리치팜 사례를 발표했다. 네팔 정부, 전문기관, 농업 관련 회사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고 한다. 네팔은 노동인구 3분의 2가 농업에 종사하고 국내총생산(GDP)의 3분의 1을 농업이 차지하지만 낮은 생산성과 젊은 인력의 해외 송출로 인도와 중국에서 상당량의 곡물과 야채를 수입하는 실정이다. 이에 한국 정부는 네팔을 공적개발원조(ODA) 중점협력국으로 지정해 지원하고 있다. 네촌은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네촌사회적협동조합, 도농어산촌협동조합, 네촌글로벌 주식회사의 공동 브랜드다. 아프리카 세네갈에서도 농업·교육 분야 국제개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젊은 청년들의 해외 진출도 돕고 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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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서 역대급 화장품 축제 'K-뷰티엑스포코리아' 지면기사
17~19일… 13개국 416개사 참여 킨텍스(대표이사·이재율)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국내 뷰티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2024 K-뷰티엑스포코리아'를 2전시장 7·8홀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다.14일 킨텍스에 따르면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K-뷰티엑스포는 총 13개국 416개사에서 600부스 규모로 참여해 전년 대비 약 130% 이상 확대돼 진행된다. 국내 주요 유통 MD 40개사를 초청해 입점을 지원하는 '유통 MD 구매상담회'가 열리며 '대한민국 화장품 OEM협회'가 마련한 단체관에서는 기업들의 특화된 제조전략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글로벌 시장개척 'K-뷰티 인사이드 콘서트' 등 참관객들을 위한 각종 콘퍼런스도 개최된다. 알리바바코리아, '도우인(틱톡)' 본사 담당자가 글로벌 플랫폼 진출 팁을 전한다. 'The Rising 2025' 세미나에서는 아마존, 쇼피코리아 등 주요 연사들의 초청 강연도 준비돼 있다. 1만원 이상 기부 시 총 6만원 상당의 협찬품을 골라갈 수 있는 '뷰티풀(BeautyFull)', 인플루언서 초청을 통한 현장 스케치와 퍼스널컬러 진단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친환경 전시환경 조성과 ESG 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참가기업 소개를 온라인 디렉토리로 제공하며 모바일 초청장 100% 활용과 키오스크를 활용한 QR맵으로 현장 도면을 제공한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역대 최대 규모의 글로벌 '2024 K-뷰티엑스포 코리아'가 오는 10월17~19일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개최된 행사. /킨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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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양시 '마이스산업 용역' 착수 지면기사
고양시가 마이스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도출과 마이스 목적지로서의 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기초자료 마련을 위해 '고양시 마이스 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지난 11일 시는 관련 부서 공무원·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하수도사업소 소회의실에서 관련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용역은 한국데이터연구소에서 올해 12월까지 수행한다. 2024.10.14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사진/고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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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서 역대 최대 규모의 글로벌 ‘2024 K-뷰티엑스포 코리아’ 개최
역대 최대 규모의 글로벌 'K-뷰티' 파워를 경험하라. 킨텍스(대표이사·이재율)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국내 뷰티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2024 K-뷰티엑스포코리아(이하 K-뷰티엑스포)'를 2전시장 7, 8홀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K-뷰티엑스포는 국내 참가기업은 물론 중국, 대만, 베트남에서 단체관을 마련했다. 또한 미국, 일본 등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K-뷰티 시장 외에도 프랑스, 독일, 태국 등 총 13개국 416개사에서 600부스 규모로 참여해 전년 대비 약 130% 이상 확대돼 진행된다. 주최 측은 올해 행사의 핵심 키워드는 진성 바이어 초청을 통한 '국제화'라고 설명했다. 특히, 코트라 무역관을 통해 매출액과 수입 이력 등을 정량화해 엄선한 46개국 110개 사가 초청되며 행사 첫날 코스트코 미 본사 부회장 참관단이 방문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총 500여개 사의 해외 바이어가 자비로 참관을 신청할 정도로 K-뷰티와 성공적인 행사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국내 바이어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대표적으로 쿠팡과 SSG닷컴, 롯데홈쇼핑 등 국내 주요 유통 MD 40개사를 초청해 입점을 지원하는 '유통 MD 구매상담회'가 있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화장품 OEM협회'가 마련한 단체관에서는 완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참여가 저조했던 OEM·ODM 기업들의 특화된 제조전략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참관객들을 위한 각종 콘퍼런스도 개최된다. 북미시장 공략과 유럽 E-커머스 등 글로벌 시장개척 'K-뷰티 인사이드 콘서트'가 진행되며 알리바바코리아, '도우인(틱톡)' 본사 담당자를 통해 글로벌 플랫폼의 입점 방법과 진출 전략에 대한 팁도 확인할 수 있다. 또, 'The Rising 2025' 세미나에서는 아마존, 쇼피코리아 등 주요 연사들의 초청 강연도 준비돼 있다. 한편, K-뷰티엑스포는 참관객들의 즐거움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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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024 세대간 어울림 패션쇼] The Show Must Go On… 세대를 넘어, 쇼는 계속 됩니다 지면기사
키즈~시니어 모델 50여명, 소통과 화합 워킹"누구나 용기내 한 발만…" 시민 런웨이 이벤트 고양시가 주최하고 경인일보와 (사)한국모델협회가 공동주관한 '2024 세대간 어울림 패션쇼'가 지난 11일 원마운트 상설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패션쇼에선 프로 모델을 비롯해 키즈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대 모델 50여명이 나이를 뛰어넘는 소통과 화합을 표현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송은지 교수가 연출한 이날 행사는 '세대간 어울림'이란 이름에 걸맞게 엄마와 딸, 할아버지와 손녀 등 다양한 조합으로 짝을 지은 모델들은 음악에 맞춰 화려한 워킹과 포즈를 선보이며 객석을 사로잡았다. 아나운서 김태희씨의 진행으로 시작한 패션쇼 1부에선 식사동 구제생활화산업협동조합의 후원으로 탄소중립, 지속가능한 패션의 트렌드가 제시됐다. 2부에선 슈퍼모델이 만든 브랜드 '진바비'와 독창적인 손뜨개를 활용한 룩으로 주목받는 '얀하우스'의 의상이 런웨이를 채웠다.객석을 채운 수백명의 시민은 흔히 보기 힘든 이색적인 패션쇼에 탄성과 박수 갈채를 쏟아냈다. 쇼를 마친 모델들은 객석을 향해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시니어 모델 리송씨는 "시니어 모델로 활동하면서 나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이 많이 높아졌다"며 "패션모델에 관심 있는 분들께 '용기내 한 발만 내딛으면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행사에선 싱어송라이터 고요울씨와 댄서 조예림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일반 시민이 강사의 코칭을 받아 런웨이를 걸어보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임주완 한국모델협회 회장은 "연령과 상관없이 모든 세대가 개성을 표출하고 함께 화합하면서 지역 활성화도 도모하는 오늘 패션쇼에 참여해 매우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세대간 어울림 패션쇼가 지역 사회에서 계속 사랑받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환기·김도란기자 khk@kyeongin.com지난 11일 고양시 원마운트 야외광장에서 열린 '2024 세대간 어울림 패션쇼'에서 프로 모델을 비롯해 키즈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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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고양시남성합창단 정기음악회, 20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서 개최
고양시남성합창단(단장 이승훈)이 오는 20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제31회 정기음악회를 연다. 고양시남성합창단은 지난 1991년 3월 창단해 올해 33년째를 맞는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2년을 제외하고 매년 정기음악회를 열고 있다. 단원들은 3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업을 가진 남성으로 평범한 이웃 아저씨들로 구성돼 있다. 단원들은 음악적 감수성을 지니고 있으면서 여러 이유로 이루지 못한 음악가의 꿈을 현실로 이루어내고 있는 사람들이다. 일과 가정 그리고 음악을 통해 성실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은 음악을 통해 끈끈한 공동체적 유대감으로 30년 넘게 지역사회의 행사초청, 찬조, 위문공연 등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 오랜 연륜만큼 여러 경연대회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수차례에 걸쳐 난파음악제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고, 부산 세계합창올림픽에도 참가했다. 제1회 동강물소리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는 동상, 제1회 행주 합창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 정기연주회는 창단부터 한결같은 열정으로 지휘봉을 잡고 있는 하인근 지휘자의 지휘로 색깔이 다른 3개의 스테이지가 펼쳐진다. 스테이지1에서는 웅장한 화음의 곡 <우리가 누구냐고요?>,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핫 할렐루야>를 선보인다. 스테이지2에서는 한식과 관련한 <비빔밥>, <삼계탕>, <된장찌개>로 가을의 입맛을 돋을 계획이다. 스테이지3에서는 <영웅>, <Habanera>, <피맛골> 곡으로 가을밤 관객의 감성을 자극한다. 음악회 중간에는 경희대학교 음악대학과 이탈리아 비오티 고등음악원을 졸업하고 메조소프라노 동양인 최초로 벨리니 콩쿠르 1등을 한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학장인 성악가 이아경의 찬조출연으로 음악회의 우아함을 더해 줄 예정이다. 또한, 우크라이나 출신의 정상급 바이올린 연주자 '세르게이 살로'의 연주가 있다. 조용필·이선희·장사익 등과 협연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명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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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활짝 핀 코스모스에 가을 정취 물씬 지면기사
고양시 창릉천에서 오는 12~13일 이틀간 '복!코스모스 축제'를 주제로 창릉천 코스모스 축제가 열린다. DJ토크쇼, 추억의 전통놀이 등 다양한 7080 프로그램과 공연이 펼쳐지고 강매장터에서는 국수, 전 등의 먹거리·로컬푸드가 판매된다. 창릉천 강매석교공원 2만7천㎡에 황화코스모스 등이 만개해 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사진/고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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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보건소 '경기도 위풍당당 건강걷기 캠페인' 성료 지면기사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최근 동산꽃맞이 공원 일대에서 경기도 위풍당당 건강걷기 캠페인 '고양을 걷다 고(GO)! 워크(WALK)!'를 3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도·경기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단이 함께 했으며 지역주민의 걷기 실천율 향상과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걷기 코스는 동산꽃맞이공원 중앙광장에서 출발해 밥할머니공원 반환점을 지나 동산꽃맞이공원 중앙광장으로 돌아오는 코스(약 3㎞)로 진행됐다.걷기 행사 진행 중에는 동산꽃맞이공원 중앙광장에서 혈압 측정, 알쓰패치체험, 보행자세 측정 및 분석 등 체험 부스를 함께 운영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걷기 캠페인을 통해 고양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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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으면 자원, 버리면 쓰레기’ 자원 재활용 앞장서는 고양시
고양특례시가 지속가능한 미래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자원 재활용에 앞장 선다. 시는 고품질 재활용품 배출 시 유가보상 받을 수 있는 고양자원순환가게를 26개소까지 확대 운영하고 폐건전지·종이팩 교환사업, 투명페트병·캔 무인회수기 운영, 의류수거함 관리, 쓰레기 줄이기 교육 등 자원재활용 방법을 안내한다. 이동환 시장은 “지구의 유한한 자원을 미래세대까지 지속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재활용·재사용 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으며 제도적 인프라 구축과 생활 속 실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투명페트병·종이류·캔 등 모아 포인트 적립… 고양 자원순환가게 운영 시는 자원재활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고양자원순환가게를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자원순환가게는 주민들이 깨끗하게 분리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지역화폐(고양페이)나 현금으로 유가보상해주는 사업이다. 자원순환가게에서 회수된 재활용품은 추가 선별과정 없이 100% 고품질 재활용 재료로 사용되기 때문에 생활 속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천할 수 있으며 시민들의 만족도도 높다. 운영시간은 장소별로 화~금요일 매주 1회 오전 11시~오후 2시 운영한다. 씨오투씨오(CO2CO) 어플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하면 하루 1인당 최대 2천원 적립 가능하다. 단 투명페트병 및 종이팩은 적립 제한이 없다. 환경부 추가 유가 보상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주요 포털에서 탄소중립실천 포인트를 검색하고 회원 가입하면 kg당 100원 추가 적립이 가능하다. 자원순환가게는 올해 4년째를 맞으며 탄소배출량 감소와 온실가스 저감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지난해 자원순환가게 16개소를 운영하여 재활용품 31.9t을 수거했다. 올해는 상반기에 18개소, 하반기에 확대하여 총 26개소 운영한다. 자원순환활동가 총 36명이 참여하여 시민들이 가져온 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안내한다. ■폐건전지, 종이팩 가져가면 새 제품으로 교환 가능 고양시 관내 4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폐건전지, 종이팩 수거 및 교환사업을 행한다. 폐건전지 20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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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작사, “수도권 위협 적 장거리화력 최단시간 내 격멸한다”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겸 지상군구성군사령부(이하 지작사/지구사)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각급 부대 주둔지 및 진지, 포병훈련장 일대에서 지작사 예하 및 한미 장병 4,400여명, 화포 250여문, 차량 1,000대 등 대화력전TF 부대와 대규모 연합합동전력이 참가한 가운데 '2024년 지구사 대화력전 FTX'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구사 대화력전 FTX' 훈련은 유사시 수도권을 위협하는 적 장거리화력을 최단 시간 내 격멸하기 위해 지구사 예하 한미 대화력전TF 부대와 경계·방호·지속지원 등 지원부대들이 상호 긴밀한 감시·탐지·타격임무 등을 실기동훈련 방식으로 진행하는 연례적 훈련이다. 이번 '지구사 대화력전 FTX'는 최근 변화된 적 장거리화력 수단까지 포함하고, 또한 적 지휘·지원세력, 갱도·유개호도 최단시간 내 격멸시킬 수 있도록 한미 연합합동의 감시·탐지자산(UAV, 대포병탐지 레이더)과 타격전력(K-9, 천무, MLRS, ATACMS, KF-16, FA-50)의 실시간 연계된 통합작전수행체계 검증과 숙달에 주안을 두고 실시됐다. 특히, 대화력전TF 부대들의 생존성 보장을 위한 경계·방호·공병·탄약·정비 등 지속지원 부대들의 실제훈련과 우발상황에서도 대화력전수행본부와 대화력전TF 부대들이 실시간 표적전파·사격지휘 등 간단없는 지휘통제 여건보장을 위해 군 위성통신체계-Ⅱ 운용도 포함하여 함께 시행했다. 지작사 화력처장 양기열 준장은 “이번 지구사 대화력전 FTX는 대화력전수행본부를 중심으로 한미 대화력전TF 부대들과 지원부대들이 실기동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전시 임무수행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며, “특히, 한미 대화력전TF 부대들은 유사시 적 장거리화력 제반 위협요소들을 조기 격멸하기 위한 감시·타격자산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대화력전 수행체계를 검증과 상호운용성 및 연합합동작전 수행능력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지상작전사령관(직무대리) 강호필 대장은 25일 대화력전본부와 화력여단, 美210포병여단 현장지휘소를 현장지도 했다. 강대장은 “최근 적들은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