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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경기] GTX-A 노선·교외선 개통 눈앞… 고양시, 교통환경 변화 분주
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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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양주~고양’ 교외선, 1월 11일 20년만 운행 재개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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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고양, 수도권 30분 생활권 시대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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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고위 공직자 프로필] 이현숙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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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경기] 임진왜란 전승지 ‘고양 행주산성’ 내달부터 불야성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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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도시재생 선도 '고양 지역경제 활력'…성사혁신지구 내달 중순 착공 지면기사
국토부 일괄 심의… 조건부의결 국가시범지구중 가장 먼저 공사행정센터 부지에 2813억원 투입소형주택·특화 창업기업 들어서고양시의 일자리와 도시재생을 함께 잡을 '고양 성사혁신지구사업'이 오는 12월 첫 삽을 뜬다.2일 시에 따르면 고양 성사혁신지구사업은 지난달 28일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건축·교통·재해·경관 등에 대해 일괄 심의받아 조건부 의결 통보를 받았다. 이로써 다음달 중순 국가시범지구 1호로 공사를 위한 첫 삽을 뜨게 될 예정이다.고양 성사혁신지구는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로 지정받은 전국 4곳(고양 성사, 서울 용산, 천안 역세권, 구미 공단동) 중 가장 먼저 설계와 주요 행정절차를 마쳤다.이 사업은 30년이 경과된 성사1동 행정복지센터와 원당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주거·산업(기업)·공공행정·생활SOC·상업(판매)시설·공영주차장 등이 복합된 시설(약 9만9천778㎡)로 개발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다.성사동 원당공영주차장 일원 1만2천355㎡ 부지는 지난 2019년 12월27일 국토부로부터 '성사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로 지정돼 기존 원당·능곡·삼송 3개 뉴딜사업의 국비 보조금액을 능가하는 250억원을 지원받는다.성사혁신지구에는 우선 부족한 지역 일자리 시설과 공공행정기관, 공영주차장,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 주택 218가구가 들어선다. 또한 동국대학교 창업원으로부터 제안받은 의료·바이오 특화 창업기업 약 30곳을 준공 후 입주시킬 계획이며 가정 육아와 직장 생활이 병행 양립될 수 있도록 혁신지구 1층에는 국·공립어린이집 도입방안도 검토 중이다. 총 사업비 2천813억원을 투입, 고양시·고양도시관리공사·주택도시보증공사(허그)가 각각 48.9%, 0.1%, 51%를 출자하고 LH에서 자산관리 업무를 맡는다. 에너지효율 1등급, 녹색건축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기준 등을 적용할 예정이며 2024년 말까지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복합시설이 완공되면 쇠퇴한 성사동 일대에 일자리와 경제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를 살리는 성장동력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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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웅 박사 소장품전 '저 붉은 색깔이 변하기 전에' 10일 개최
'예향의 고장' 자응(장흥)에서 태어나 고희를 맞는 전 호서대 교수인 컬렉터 문웅 박사가 소장한 작품을 전시한다.문웅 박사는 '세종 컬렉터 스토리' 두번째 전시로 '저 붉은 색깔이 변하기 전에'를 오는 10일에 개최, 평생 모은 서화미술 3천여점 중 120여 작품을 공개한다.이번 전시회는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2관에서 이달 29일까지 열리며 오윤, 홍성담, 오지호, 배동신, 이응노, 민웨아웅, 하리 마이어, 랄프 플렉, 이성자, 문신, 송운회 작가의 작품이 주를 이룬다. '세종 컬렉터 스토리'는 컬렉터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미술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2019년 시작된 세종문화회관의 기획전시 시리즈다.그 두 번째 주자인 문 박사는 컬렉션을 통한 작가 후원을 50여 년간 지속해 오고 있다. 또 신진작가를 위한 인영미술상을 17년째 시상 중이다. 이렇듯 예술 후원에 힘을 기울여온 문 박사이기에 그가 소장한 모든 작품에는 컬렉터와의 특별한 사연이 깃들어 있다. 전시 제목인 '저 붉은 색깔이 변하기 전에' 역시 작가 홍성담이 문 박사에게 보내온 옥중편지에서 인용했다. 민주화운동으로 옥살이를 하던 홍 작가가 감옥에서 심은 나팔꽃을 편지에 동봉하며 꽃의 붉은색이 변하기 전에 편지가 도달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것이다.'문웅 컬렉션'의 또 다른 특별한 점은 현대미술부터 고서화까지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넓은 스펙트럼이다.이번 전시도 시대와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작품을 주제별로 구분해 전시한다. 유사한 주제가 시대와 장르, 매체에 따라 달리 표현되는 방식을 관찰할 수 있어 관람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섹션인 '산과 바다에'와 '사람과 삶'에서는 풍경과 사회상을 그린 작품들이 전시된다. 오지호의 '해경', 오윤의 '12세면 숙녀예요', 홍성담의 '야간작업', 배동신의 '자화상', 민웨아웅(Min Wae Aung)의 'Orange River Bank', 하리 마이어(Harry Meyer)의 '알프스 풍경', 랄프 플렉(Ralph Fleck)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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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 마시면 112에 거짓신고' 70대 민사소송 받는다
일산동부경찰서(서장·임병호)는 연초부터 지난 9월까지 주취상태로 112에 361차례 욕설 및 허위신고로 경찰력을 낭비하게 한 70대 등 2명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1일 일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2020년 5월과 6월경 고양시 일산동구 산황동 자택에서 "가정폭력을 당했다, 누가 나를 죽이려 한다"고 각각 허위신고하는 등 주취 상태로 총 361차례 걸쳐 악성 민원신고했다.이후 경찰관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에는 "몸과 마음이 아파 허위로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를 경범죄처벌법 3조 3항 '거짓신고' 위반 혐의로 즉결심판 회부 및 현행범 체포했다.또한 B씨는 2020년 4월경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의 한 농장에서 "중국인에게 협박을 받았다. 칼 맞은 사람이 있다"고 허위 신고했다.현장 출동경찰관이 B씨에 대해 허위신고 처벌에 대한 경고를 수차례 했음에도 불구하고 총 11회에 걸쳐 허위신고해 경범죄처벌법상 '거짓신고'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B씨의 허위신고로 사건장소를 관할하는 파출소의 모든 순찰차가 출동해 현장 수색 활동을 해야만 했다.B씨는 올해 6월 '경범죄처벌법 3조 3항 (거짓신고)위반 혐의로'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에서 벌금 50만원이 확정됐다.일산동부경찰서는 허위신고로 인한 경찰력 낭비 등을 이유로 유죄가 확정된 허위신고자들에 대해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에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임병호 서장은 "허위신고는 경찰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선량한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막대한 경찰력 낭비를 초래하는 용납할 수 없는 명백한 불법행위"라며 "허위신고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해 국가 공권력 낭비를 예방하고 허위신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없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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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31일 2명·파주거주 1명 등 3명 코로나19 확진
고양시가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31일 밝혔다. 고양시 일산동구 거주 중인 472번 확진자 A씨는 지난 22일 기침·근육통·오한·후각 소실 등의 증상이 발생했다.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아 같은 날 양성판정 받았다. 덕양구 거주 중인 473번 확진자 B씨는 24일 감기증상·몸살 등의 증상을 보였고, 30일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받아 31일 양성판정 받았다. 파주시 거주 중인 474번 확진자 C씨는 31일 동국대학교일산불교병원 응급실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같은 날 양성판정 받았다. 현재 환자들에 대한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해놓고 정확한 감염경로를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환자들의 가족 등에 대해서도 추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대서울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일산서구 거주 중인 고양시민 1명이 지난 30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강북삼성병원에서도 영등포구 확진자(29일 확진)의 접촉자로 파악된 일산서구 거주자 1명이 30일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31일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양성판정 받은 사람은 총 474명이고, 확진판정 받은 고양시민은 총 447명(국내감염 410명, 해외감염 37명/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7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의 모습. 2020.10.7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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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송파구 확진자 접촉 2명 등 타지역발 연관 6명 확진
고양시는 코로나19에 확진된 고양시민이 5명, 부천시민 한명이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천시에 거주하는 466번 확진자는 지난 29일 고양생활치료센터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당일 저녁 확진판정 받았다. 466번 확진자는 가족인 부천시 389번, 401번 확진자와 고양생활치료센터에 동반 입원해 격리생활 중 확진판정 받았다. 고양시 덕양구에 거주하는 467번 확진자는 고양시 462번 확진자(은평구 확진자 접촉)의 접촉자로, 지난 29일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당일 저녁 확진판정 받았다. 덕양구에 거주하는 468번 확진자는 고양시 461번 확진자(서대문구 확진자 접촉)의 가족이다. 지난 29일 덕양구보건소 코로나19 이동검사로 당일 확진판정 받았다.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469번 확진자는 고양시 440번, 442번(김포시 확진자 접촉), 443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29일 일산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30일 확진판정 받았다. 일산서구에 거주하는 470번 확진자와 471번 확진자는 가족으로, 서울 송파구 384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지난 29일 일산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30일 양성판정 받았다. 고양시보건소는 확진자들에 대해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30일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양성판정 받은 사람은 총 471명이고, 확진판정 받은 고양시민은 총 443명(국내감염 406명, 해외감염 37명/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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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시군의장협의회장에 이길용 지면기사
고양시의회 이길용 의장이 경기북부 시·군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의장은 29일 남양주시의회에서 열린 제92차 경기북부 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의정부시의회를 포함한 10개 경기북부 시·군의회의장의 협의를 거쳐 만장일치로 선출됐다.이 신임 협의회 회장은 "경기북부는 남북교류를 이끌 전초기지"라며 "남북교류의 선도적 역할을 함께 주도해 경기북부 지역발전과 경제를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협의회는 경기북부지역 10개 시·군의회 의장으로 구성되며 지역의 발전 방향을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해 2개월에 한번 정례회의를 열어 각 시·군의 현안사항과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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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TV 성공 조성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업무협약
고양시(시장·이재준)는 지난 28일 킨텍스 어워즈관에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이경국)와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협약은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2020 K-방역 엑스포'의 개막일에 맞춰 추진됐다.협약식에는 이재철 고양시 제1부시장과 이경국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회장 등 10여 명이 함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고양시에 본사를 둔 의료기기분야 벤처기업육성,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기업유치 협력,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의 추천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 국내·외 의료기기 산업에 대한 정보 및 네트워크 공유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고양시 이재철 제1부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일산테크노밸리 내 의료기기 분야의 기업유치 및 관내 기업의 육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이경국 회장은 "고양 일산테크노밸리가 조성되면 의료기기 분야의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핵심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업무협약식을 진행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2020 K-방역 엑스포'의 주관사로, 국내 의료기기 시장의 80%를 공급하는 952개사를 회원으로 보유한 의료기기 대표 단체다.'K-방역 엑스포'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방역산업 전문 박람회로, 의료기기 전문기업 120여개 회사가 참가하고 있다.한편, 고양시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킨텍스가 주최한 이번 'K-방역 엑스포' 현장에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홍보부스를 설치해 기업 상담 및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한편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는 일산서구 법곶동과 대화동 일대 87만㎡에 약 8천493억원을 투입해 첨단산업 및 업무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1년 실시계획 인가 및 하반기 착공, 2024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이재철 고양시제1부시장(왼쪽)과 이경국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회장이 일산테크노밸리 성공적 조성을 위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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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시민 아이디어로 도시재생 이끈다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김홍종)는 최근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코로나19 대응 야외공간 활용)에서'2020년 도시재생 플라톤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도시재생 플라톤은 기획가(planner)와 활동가(player), 마라톤(marathon)을 섞어 만든 말이다. 도시재생 플라톤은 2년 연속 행정안전부 장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을 이끈 고양시 도시재생 시범사업의 원동력이다. 이 행사는 고양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지원하고 도시재생기업 창업자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 플라톤 행사는 총 33개팀이 참가신청했고 이중 대상지 탐방과 온라인 강의 수료 후 사업모델 창출을 통해 본선 진출 12개팀이 선정됐다. 대상지는 능곡, 삼송(1,2 구역), 화전(1,2 구역), 일산(1,2 구역), 원당(1,2 구역)으로, 총 9개소의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이다. 이날 본선 참가팀에서 제안한 다양한 아이디어는 도시재생 사업이해도, 목적 및 추진의지, 지속가능성, 참여도 등의 기준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3개 팀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고양시 혁신교육지구 사업과 연계해 시행하는 '마을기반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우리마을 활성화사업'을 제안한 '신능초등학교 학생자치회'가 차지했다. 상금으로 사업지원금 500만원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사업지원금 300만원이 지원되는 우수상은 온·오프라인 전통시장 홍보 서비스인 '로컬 라이브 ON 원당'사업을 제안한 '청년협동조합 더오늘'이 선정됐다. 또 사업지원금 200만원이 지원되는 장려상은 전통시장 빈점포를 활용해 시행하는 '능곡 문화 플랫폼 조성 사업' 을 제안한 'Space brill'이 수상했다. 김홍종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도시재생 플라톤 행사를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와 실행 방안이 적극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내 사회적경제조직으로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 도시재생 사회적기업가 및 활동가 발굴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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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대, 록히드마틴 함께 '록히드마틴 팰콘 챌린저' 행사
한국항공대학교와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이 함께 하는 '2020 록히드 마틴 팰콘 챌린저(Lockheed Martin Falcon Challenger)' 행사가 27일 온·오프라인으로 실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항공대 학생들이 참여하고 록히드 마틴 임직원들이 평가하는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한국 공군이 사용하는 전투기 F-35의 제조사로 잘 알려진 록히드 마틴은 세계적인 방위산업체다. 항공우주특성화 대학인 한국항공대와는 2018년부터 글로벌 항공우주 비교과 프로그램인 '록히드 마틴 팰콘 챌린저'를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STEM 교육(과학,기술, 공학, 수학 융합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올해는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행사를 진행했다. 아이디어 공모전 대신 록히드 마틴이 개발한 비행교육용 시뮬레이터 'Prepar 3D'를 활용한 시뮬레이션 대회 형식으로 추진됐다. 또 'Prepar 3D'는 록히드 마틴사의 실제 항공기 및 미사일과 최대한 비슷한 비행환경에서 다채로운 상황에 맞게 항공기를 기동해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뮬레이터로 학생용, 전문가용, 개발자용 라이선스가 있다. 이날 한국항공대 학생들은 개발자용 라이선스로 전투기 교전 미션과 김포공항에서 인천공항까지의 레이싱 착륙 미션을 수행했다. 전투기 기체, 미사일, 항로, 항공교통관제 등 그동안 전공교과에서 배운 각종 항공 지식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많은 상황을 극복해야 하는 미션이다. 학생들이 교내 국제회의실에서 미션을 수행하면 록히드 마틴 임직원들이 온라인 행사 중계를 통해 대회 장면을 실시간으로 확인했다. 미션 수행 결과는 프로그램 자체 평가를 통해 종합 성적으로 매겨졌다. 학생들은 이번 대회를 위해 우선선발, 사전 미션, 예선을 통과했다. 총 60명의 학생이 우선선발돼 최종 24명만이 본선에 진출했다. 미션 수행 결과, 1~9위를 한 학생들에게는 1인당 200만원의 록히드 마틴 본사 해외탐방 장학금이 주어졌다. 한국항공대 이강웅 총장은 "코로나19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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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시민 28일 코로나19 2명 확진…누적 431명 양성판정
고양시는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 고양시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457번 확진자는 지난 27일 일산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28일 확진판정 받았다. 457번 확진자는 강남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458번 확진자는 고양시 44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7일 일산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28일 확진판정 받았다. 일산동구보건소는 두 확진자들에 대해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28일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양성판정 받은 사람은 총 458명이고, 확진판정 받은 고양시민은 총 431명(국내감염 394명, 해외감염 37명/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또 같은 날 고양시민 1명이 서울 서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 주교1공영주차장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