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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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 수용량 세계 3위 ‘1억 6백만명’… 인천공항 ‘제5활주로’ 건설 미래띄운다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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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면세점 KT&G, 담배 한도 '초과 구매' 조장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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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방치’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부지 중국 최대 물류기업 관심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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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설 연휴, 탑승객 출국장 혼잡 완화”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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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혼잡 불만 ‘출국장 조기개장’ 해법
2025-02-16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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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 스트라이크 막는 국토부, 국내 모든 공항 ‘조류 탐지’ 인력·장비 확대 나선다 지면기사
열화상카메라 최소 1대 이상 보급 정부가 전남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계기로 국내 모든 공항에 조류 탐지용 열화상 카메라와 레이더를 도입하기로 했다.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의 1차 원인으로 지목된 조류 충돌(버드 스트라이크)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국토교통부는 6일 국회에서 열린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의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위원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국토부는 우선 공항별로 조류사고 예방 전담 인원을 늘려 ‘상시 2인 이상 근무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국토부 조사 결과 무안공항을 포함한 울산,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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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작년 인천공항 해상-항공 복합운송 ‘역대 최대’ 지면기사
화물 물동량 11만8000t ‘20.4% ↑’ 올해 美·中 관세전쟁에 감소 우려 지난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운반된 해상-항공 복합운송(Sea&Air)화물이 개항 이래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올해의 경우 미국과 중국의 관세 전쟁이 본격화 하면서 물동량이 급감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5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분석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인천공항 Sea&Air 화물 물동량은 전년(9만8천t) 대비 20.4% 늘어난 11만8천t으로 집계됐다. Sea&Air는 중국과 우리나라를 오가는 한중카페리 선박을 통해 화물을 운송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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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30년 선령 제한… 암초 만난 한중카페리 지면기사
10척 중 5척 2027년까지 기간 도래 중단 장기화될 경우 관광·물류 피해 코로나 여파로 자금력 부족도 한몫 인천과 중국을 오가는 10개 항로 카페리 선박의 절반이 3년 이내에 선령 제한 기간(30년)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중카페리는 우리나라와 중국 정부 간 합의에 따라 최장 30년까지만 운항할 수 있다. 4일 한중카페리 업계에 따르면 인천~중국 카페리 10척 가운데 5척은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선령제한기간이 도래한다. 인천~톈진 항로 선박은 2020년 2월 선령 제한 기준을 넘어 운항하지 못하고 있다. 인천에서 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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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스마트 오토밸리’ 좌초 위기서 기사회생 지면기사
인천항만公, 증자 기한 6개월 연장 인허가 지연 고려… 사업무산 해소 카마존 “자금조달 긍정, 추가 계획” 인천항에 친환경·최첨단 중고차 수출단지를 조성하는 ‘스마트 오토밸리’ 사업이 좌초 위기를 넘겼다.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스마트오토밸리 사업자인 카마존(주)에 자기 자본 증자 기한을 6개월 연장한다는 내용이 담긴 공문을 보냈다고 4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와 카마존 간의 계약에 따라 업체 측은 지난해 12월까지 496억원의 자기자본을 증자해야 했다. 카마존은 인허가 절차가 늦어진 만큼, 자기자본 496억원의 증자 기한을 14개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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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때린 중국 추가 관세 10%에… 인천항 ‘출렁’ 지면기사
최대 교역국가 물동량 감소 불가피 글로벌 경기침체·달러 강세 영향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부터 중국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인천항 물동량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인천항 최대 교역국인 중국과의 물동량이 줄어들 수 있는 데다, 미국 정책에 따라 철재나 자동차 등에도 추가 관세가 부과될 경우 인천항 주요 화물 물동량이 감소할 수 있어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캐나다·멕시코와 중국에 각각 25%,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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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설 연휴’ 인천공항 북적… 단거리 노선 ‘동남아시아’ 인기 지면기사
9일간 총 218만9778명 ‘역대 최대’ 日 오간 승객도 일평균 5만5970명 최장 9일 동안 이어진 설 연휴 영향으로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명절 여행객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1월24일~2월2일) 총 218만9천778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기간 1일 평균 여객은 21만8천978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설 명절 연휴 기간 하루 평균 20만2천85명과 비교해 8.4% 많았다. 단거리 노선인 동남아시아를 여행한 승객이 가장 많은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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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딥시크 쇼크’ 반도체·인천항 등 지역 경제 초긴장 지면기사
한미반도체 주가 폭락세 이어 ‘관세 전쟁’ 물동량 불똥 우려 연초부터 시작된 ‘중국발(發) 악재’에 인천 경제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중국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가성비’를 무기로 돌풍을 일으키면서 업계 선두주자였던 미국 엔비디아에 부품을 공급하는 인천 반도체 기업들이 직접적 영향을 받고 있다. 인천지역 주요 반도체 기업 한미반도체는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거뒀으나, 딥시크 쇼크로 최근 주가가 연이어 하락하는 등 타격을 입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3일 오후 전 거래일보다 6.36% 하락한 10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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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내 배터리 화재 20개월간 11건… 안전대책 시급 지면기사
에어부산 사고에 규정 강화 필요성 ‘직접 휴대’ 기내방송·안내문 미흡 관련 매뉴얼 만들고 제도 개선해야 지난 설 연휴 기간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의 원인으로 휴대용 보조배터리가 유력하게 거론되면서 이와 관련한 안전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일 국토교통부가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수하물 선반(오버헤드 빈)에 보관돼 있던 휴대용 보조배터리에서 화재가 시작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탑승객들이 기내 후미 수하물 선반에서 연기가 발생한 뒤 불꽃이 보였다고 진술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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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물동량 역대최고’ 인천항, 벌크 감소세 고민 지면기사
작년 9328만t… 전년比 0.24%↓ 건설침체로 철재·목재 수요 줄어 항만공사, TF구성… 신규 유치전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벌크 화물(컨테이너에 실리지 않는 화물)은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인천항만공사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2일 해양수산부가 운영하는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을 보면 지난해 인천항 벌크 물동량은 9천328만3천965t으로, 전년 대비 0.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항 벌크 물동량은 2021년 1억563만3천138t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3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오고 있다.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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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예산 7480억… 작년比 13.9% 증액 지면기사
아암물류2단지 조성 579억 ‘최다’ 연안항 물양장 매립공사에 106억 인천항만공사는 올해 주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7천48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천881억원보다 13.9% 증액된 수치다. 인천항만공사는 아암물류2단지 조성사업에 가장 많은 579억원의 예산을 사용한다. 인천 남항 배후단지인 아암물류2단지 2단계는 104만㎡ 규모로, 올해 7월 준공될 예정이다. 아암물류2단지에는 중소기업을 위한 스마트공동물류센터를 포함한 물류 창고 등이 들어선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 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