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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 수용량 세계 3위 ‘1억 6백만명’… 인천공항 ‘제5활주로’ 건설 미래띄운다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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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면세점 KT&G, 담배 한도 '초과 구매' 조장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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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방치’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부지 중국 최대 물류기업 관심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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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설 연휴, 탑승객 출국장 혼잡 완화”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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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혼잡 불만 ‘출국장 조기개장’ 해법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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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공항공사-영국 시리움사 협약, 항공 데이터 솔루션 공동 개발 지면기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내 벤처팀이 세계 최대 항공 데이터 전문 업체인 영국 시리움(Cirium)사의 자료를 활용해 공항 솔루션 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 인천공항공사는 최근 시리움과 ‘공항 데이터 기술 연구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리움은 항공기 운항 상태와 항공사 노선, 스케줄, 항공기 탄소배출량 등 데이터를 제공하는 항공 데이터 전문회사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공항공사 사내 벤처인 ‘플렉사’는 시리움이 보유한 3천500만편의 항공데이터를 토대로 ‘시뮬레이터’와 ‘마스터플래너’ 등 솔루션 개발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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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항만보안 최우수 기관 선정 이끈 인천항만공사 한주현 대리 지면기사
“AI·자동화 드론… 신기술 빌려 국경 역할 더욱 강화” 2년6개월 업무 맡으며 경각심 커져 수하물 검색기·순찰 등 적용 ‘호평’ “실수·사각지대 감소, 사고 예방도” 인천항만공사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한 ‘2024년 항만보안 혁신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대회는 전국 항만의 항만보안 개선 우수사례를 공유해 항만보안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행사다. 이번 대회에서 인천항만공사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수하물 검색기 운영’과 ‘자동화 순찰드론 도입’ 등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업무를 담당한 인천항만공사 항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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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친환경 연료 도입… 일본 나리타 노선 ‘SAF 혼합’ 운항 지면기사
친환경 대체 연료인 지속가능항공유(SAF) 혼합 연료를 사용하는 국내 항공사들이 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SAF를 급유해 운항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SAF는 동·식물에서 유래한 바이오매스와 대기 중 포집된 탄소 등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친환경 대체 연료로, 기존 항공유보다 탄소 배출량을 80%까지 저감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일본 도쿄 나리타행 항공기에 SAF를 1% 혼합한 연료를 주유해 처음 운항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앞으로 1년 동안 매주 금요일 운항하는 인천~나리타 노선 여객기에 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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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전원 장례 마무리… FDR 추출 시작 [무안 제주항공 참사] 지면기사
국토부, 특별법·18일 합동추모 준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희생된 179명의 발인이 완료됐다. 국토교통부는 사고 11일 만에 희생자 장례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장례 절차가 완료되면서 국토부는 희생자 유가족 의견을 수렴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지원 특별법’(가칭)과 오는 18일 전남도와 함께 진행할 합동 추모식 등을 준비할 방침이다. 특별법에는 유가족의 일상 회복을 위한 경제·의료지원, 유가족 포함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위한 자조 공간 마련, 참사로 큰 타격을 받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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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조달청, 관내 우수 조달기업 선정 4개 업체 청장 표창장 지면기사
인천지방조달청은 9일 관내 우수 조달기업으로 선정된 4개 업체에 조달청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기업은 감시제어시스템 기술을 보유한 탑정보통신(주)와 레미콘 품질예측시스템을 개발하는 (주)강원, 신재생에너지 지열히트펌프를 제작하는 (주)유천써모텍, 환경표시인증 조달가구를 만드는 (주)스트루즈 등이다. 인천조달청 강신면 청장은 “관내 우수 기술보유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공공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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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4월 1일부터 체코 프라하 신규 취항
아시아나항공은 4월 1일부터 체코 프라하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9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의 인천~프라하 노선은 매주 화·목·일요일 오전 9시25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3시20분 프라하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오후 4시50분에 출발해 다음날 오전 11시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프라하 노선에 311석(비즈니스 28석, 이코노미 283석)을 갖춘 A350 기종을 투입한다. 우리나라와 체코를 오가는 항공편은 1998년 이후 주 4회로 유지되다가 지난해 7월 양국 항공회담에서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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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비, 한화에어로와 화생방 정찰차용 드론 공동 개발
인공지능(AI) 항공테크 기업 (주)숨비는 최근 방산 대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와 화생방 정찰차에 탑재될 드론을 공동개발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화생방 정찰차는 전장 등에서 화학·생물·방사능 물질 살포 여부를 탐지해 군 지휘부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장비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차량과 무인기(드론) 운용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숨비는 드론 비행 핵심장치와 드론·탐지장비 연동 기술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번에 개발되는 화생방 정찰차는 차량에 드론 2~3대가 탑재된 형태로 운영되며, 드론은 공중이나 사람·차량이 접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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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Pick]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소비심리 회복 ‘기대만’ vs 해외·지방 갈라 ‘걱정만’ 지면기사
주말 포함 엿새 연달아 휴무 가능 전통시장 “유동인구 늘어 활기” 골목상인 “내수 전혀 도움 안돼” 정부와 여당이 내수 소비 진작을 위해 설 연휴 전날인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했다. → 그래픽 참조 수도권 지역 소상공인들은 연휴가 길어지면서 소비가 활성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나타내는 반면 일부 상인들은 오히려 해외여행과 지방 이동 수요가 증가해 역효과가 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정부와 국민의힘은 8일 오전 고위 당정 협의를 통해 내수 경기 부양과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임시공휴일을 지정하기로 했다.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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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국제선 여객수 고공행진… 코로나 이전 회복 지면기사
작년 7067만명… 전년비 26.7% 증가 일본 노선 이용객 역대 최대치 기록 지난해 인천국제공항의 국제선 여객 수가 처음으로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여객 수는 7천67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7천58만명보다 소폭 증가한 수치로, 전년과 비교하면 26.7%나 늘어났다. 지난해 일본을 오가는 여객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인천공항 국제선 승객 증가를 견인했다. 인천공항~일본 노선을 이용한 여객 수는 1천775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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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건 인스파이어, 새해 첫 미디어아트쇼 ‘오로라 익스프레스’ 공개 지면기사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새해를 맞이해 이달부터 새로운 미디어아트 쇼 콘텐츠 ‘오로라 익스프레스’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오로라 익스프레스는 인스파이어 리조트 내에 있는 길이 150m, 높이 25m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거리 ‘오로라’에서 선보이는 영상이다. 인스파이어 리조트의 새로운 오로라 익스프레스 영상 제작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음악감독을 맡은 정채웅 감독이 참여했다. 이번 영상은 오로라 특급열차를 타고 인스파이어에서 열리는 ‘매지컬 페스티벌’로 떠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