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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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 수용량 세계 3위 ‘1억 6백만명’… 인천공항 ‘제5활주로’ 건설 미래띄운다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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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면세점 KT&G, 담배 한도 '초과 구매' 조장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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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방치’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부지 중국 최대 물류기업 관심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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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설 연휴, 탑승객 출국장 혼잡 완화”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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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혼잡 불만 ‘출국장 조기개장’ 해법
2025-02-16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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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국내 활주로 이물질 5년간 1만건 발견… 항공기 이착륙 과정 큰 사고 우려 커져 지면기사
인천공항 국내 유일 탐지시스템 타공항 무방비방치돼 도입 절실 최근 5년간 국내 공항 활주로에서 이물질이 1만건 넘게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활주로에 있는 이물질은 항공기 이착륙 과정에서 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 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 공항 활주로에서 이물질이 발견된 횟수는 총 1만167건으로 집계됐다. 활주로에 떨어져 있는 이물질은 항공기 부품이나 차량·장비 부품, 등화 부품, 포장골재, 종이비닐 등으로 다양하다. 이 같은 물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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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선박 ‘인력 수급’ 한시름 덜었다 지면기사
해기교육원, 상선 6급 해기사 양성 제4기 35명 수료… 5월까지 실습 제1~3기 수료생 65% 국내 취업 정년 없어 ‘인생 2막’ 도전 인기 인천해사고등학교 부설 해기교육원이 운영 중인 ‘상선 6급 해기사(항해사·기관사) 양성 과정’이 연안 선박 인력 수급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인천해사고는 최근 제4기 상선 6급 해기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해기교육원이 운영을 맡고 한국해운조합이 교육 예산을 지원하는 해기사 양성과정은 2023년 연안 선박 해기사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개설된 프로그램이다. 이전에는 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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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북항 하역사들 대대적 구조 개편 지면기사
물동량 감소로 인한 어려움 극복 대주중공업-씨레인보우 합작 법인 인천 북항 하역사들이 물동량 감소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대대적인 개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30일 인천 항만업계에 따르면 인천 북항 하역사인 대주중공업(주)는 인천항을 중심으로 영업하는 벌크화물(컨테이너에 실리지 않는 화물)전문 선사인 씨레인보우인터내셔널(주)와 하역 전문 합작 법인 설립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양 사는 이르면 올해 3월 중 신규 법인을 만들어 대주중공업의 북항 4-1부두를 공동으로 운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씨레인보우인터내셔널은 인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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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 출발 아시아나항공기 ‘기체결함’으로 운항 취소
태국 치앙마이에서 출발하는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기체결함으로 이륙 준비 중 운항이 취소됐다. 25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현지시각) 오전 0시25분께 태국 치앙마이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OZ766편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이륙을 위해 활주로에서 가속 중 엔진 이상이 감지돼 운항이 중지됐다. 당시 여객기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엔진 쪽에서 불꽃이 보였다”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승객 270여명을 즉각 하차시켜 호텔로 이동시켰다. 현장에 있는 승객들은 아시아나항공이 대기 중인 승객에게 대체편 등을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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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오가는 ‘한중트럭복합운송’ 시범사업 기대 밖… 제도 개선 필요
한국과 중국의 대표적인 물류 분야 협력 프로젝트인 ‘한중트럭복합운송(RFS)’ 시범사업이 애초 기대보다 효과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2023년 12월부터 6개월 동안 RFS 사업을 시범 운영한 결과, 이 방식으로 화물을 운반한 사례는 총 29차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RFS 시범사업은 중국 웨이하이항에서 한중카페리에 선적된 화물차가 인천항에 도착하면 별도의 통관 과정 없이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해 화물을 항공편으로 운송하는 방식이다. 반대로 인천공항으로 들어온 화물이 똑같은 방식을 거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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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설 연휴, 탑승객 출국장 혼잡 완화” 지면기사
새해 인터뷰 보안검색 업무 시작 30분 앞당겨 인력 확보… 1·2터미널 재배치도 빅테크 기업 유치 등 AI 허브 집중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최근 극심한 혼잡을 빚고 있는 인천공항 출국장의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인력을 더 확보하고 체크인 카운터 등의 업무 시간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23일 신년 인터뷰에서 “새로운 검색 장비가 도입되면서 일부 업무에 미진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며 “설 연휴에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체크인 카운터와 보안 검색 업무 시작 시간을 30분 앞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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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난해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356만TEU로 최종 집계 역대 최고치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인천항 연간 컨테이너 물동량이 356만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로 최종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인천항 역대 연간 컨테이너 물동량 가운데 최대치로, 종전 최대 기록인 2023년 346만TEU와 비교해 2.7% 높은 수치다. 지난해 수출 물동량은 173만5천289TEU, 수입 물동량은 177만1천326TEU로 전년 대비 각각 3.6%, 2.0% 증가했다. 인천항과 동남아시아 국가를 오가는 물동량 성장세는 주춤했으나, 인천항 최대 교역국인 중국과의 화물이 늘면서 전체 물동량 상승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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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중국산 ‘3150만원’ 전기차 한국 시장 상륙 지면기사
BYD ‘아토 3’ 국내 진출 눈길 까다로운 유럽 성능시험 통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우리나라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선 중국 전기차 브랜드 BYD(비야디)가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22일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 마련된 BYD 브랜드체험전시관. 평일이었지만 이곳에 전시된 BYD 소형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아토 3’를 관람하기 위해 모인 이들로 전시장이 북적였다. BYD 브랜드체험전시관 관계자는 “주말에는 아토 3를 탑승해 보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을 정도”라며 “국내에 처음 진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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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항공·항만
공항 방위각 시설 수정·활주로 안전구역 확대 지면기사
국토부, 전국 공항시설 개선 방안 조류 충돌 예방책은 내달 중 발표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를 계기로 정부가 항공기 비상 착륙 과정에서 우려되는 전국 공항의 위험 요소를 개선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 등 공항시설 안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국토부는 방위각 시설 개선이 필요한 전국 7개 공항의 로컬라이저 기초대를 지하화하거나 경량철골 구조로 교체하는 것을 검토하기로 했다. 앞서 국토부가 진행한 점검 결과, 무안공항 외에 김해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 광주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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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명소노그룹, 티웨이항공 경영권 확보 본격 추진 지면기사
신규 이사 선임 의안 상정 요청 안정 운영 위한 경영개선 요구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저비용항공사(LCC) 티웨이항공 경영권 확보를 추진하고 나섰다. 소노인터내셔널은 티웨이항공을 상대로 경영개선을 요구하고, 주주명부 열람 등사 청구와 주주제안을 전달하는 등 경영 참여를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소노인터내셔널이 지난 20일 티웨이항공과 정홍근 대표이사에게 보낸 경영개선요구서에는 경영진의 전면교체, 티웨이항공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유상증자 요구 등의 내용이 담겼다. 소노인터내셔널은 경영개선요구서를 통해 “티웨이항공은 부족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