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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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 수용량 세계 3위 ‘1억 6백만명’… 인천공항 ‘제5활주로’ 건설 미래띄운다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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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면세점 KT&G, 담배 한도 '초과 구매' 조장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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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방치’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부지 중국 최대 물류기업 관심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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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설 연휴, 탑승객 출국장 혼잡 완화”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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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혼잡 불만 ‘출국장 조기개장’ 해법
2025-02-16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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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CES 2025’에서 투자유치 활동, 잠재 투자자 발굴 성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서 복합리조트, 문화관광, 첨단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벌였다고 15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7~10일(현지시간) 진행된 CES에서 ‘인천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해외 바이어와 투자자를 초청해 첨단기술을 접목한 문화콘텐츠 분야 투자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인천경제청은 영종도 복합리조트 집적화 사업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복합리조트 전문인재 교육기관과 게임제조기업을 방문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복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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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아시아 첫 플로리다 직항 노선 개설 나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미국 플로리다 직항노선 개설을 추진한다. 인천공항공사는 최근 미국 올랜도공항, 플로리다 올랜도시가 속한 오세올라 카운티와 ‘인천~올랜도 신규노선 개설을 위한 마케팅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현지 시각) 미국 올랜도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에는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과 올랜도공항 케빈 티보 사장, 셰릴 그리브 플로리다주 오세올라 카운티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공항공사와 올랜도공항, 오세올라 카운티는 인천~올랜도 정기편이 취항할 경우 운영을 지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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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반도체와 의약품 수출 증가 힘입어 인천지역 수출액 역대 최고 기록
반도체와 의약품 수출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인천 지역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천본부세관이 15일 발표한 ‘2024년 인천지역 수출입 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해 인천지역 수출액은 595억4천600달러(약 86조9천176억원)로 집계됐다.이는 2023년(538억100만달러·약 78조5천925억원)과 비교해 10.7% 늘어난 수치로, 사상 최고 수출액을 기록했던 2022년 547억2천만달러(약 79조9천459억원)보다도 8.8%나 높다. 지난해 인천지역 수출을 견인한 품목은 반도체다. 인천의 반도체 수출액은 2023년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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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 “내항 1·8부두 재개발 속도… 인천항·구도심 발전 초석” 지면기사
새해 인터뷰 2028년 해양문화 도심공간 조성 ‘골든하버’ 맞춤 투자 전략 수립 특화화물 유치 물동량 목표 달성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인천항과 구도심 지역 발전의 초석으로 삼겠습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14일 신년 인터뷰에서 “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인천시·iH(인천도시공사)와 함께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됐다”며 “올해 사업을 위한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2028년까지 5천906억원을 들여 42만9천㎡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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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국내 LCC, 정비인력 국토부 권고기준 충족 ‘0’ 지면기사
12명 이상 인력 운용 항공사 전무 제주항공 정비 1대당 7.5명 그쳐 국내 저비용 항공사(LCC) 가운데 국토교통부의 정비 인력 권고 기준을 충족하는 항공사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국토부 권고기준인 1대당 12명 이상의 정비 인력을 운용하는 LCC는 단 한 개도 없었다. 이번에 사고가 발생한 제주항공은 항공기 41대에 정비 인력 309명으로, 항공기 1대당 7.5명에 그쳤다. 앞서 제주항공은 정비 인력이 항공기 1대에 1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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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네시스, 모터스포츠 진출 속도… 내구 레이스 참가 준비
현대차 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고성능 프로그램 ‘제네시스 마그마’를 기반으로 모터스포츠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네시스는 내년 ‘내구 레이스’(Endurance Race) 참가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내구 레이스는 장시간 동안 긴 거리를 쉬지 않고 달리는 경쟁을 하는 자동차 경주로, 우수한 차량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대회다. 제네시스는 2026년 월드 인듀어런스 레이스 챔피언십(WEC)과 2027년 웨더텍 스포츠카 챔피언십(WTSCC)에 각각 차량 2대로 참가할 예정이다. 제네시스는 이 대회에 최고 등급 하이퍼카인 ‘르망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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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2025 에몬스 장학생 장학금·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에몬스는 최근 ‘2025 에몬스 장학생(17기)’ 장학금·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인천 남동구 고잔동 에몬스 인천본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에몬스는 20명의 학생에게 1인당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에몬스 김경수 회장은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에몬스의 장학금이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에몬스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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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불확실성, 인천항 미래도 불투명 지면기사
선광, 반도체 화물 보관사업 美 업체측 협상 중단 ‘좌초’ 철강 하역업체도 타격 예상 미·중 갈등땐 컨물동량 악재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글로벌 무역 환경 변화가 예고된 가운데 인천지역 물류업체 ‘선광종합물류’가 지난해 7월부터 미국 업체와 추진하던 반도체 화물 보관사업이 사실상 좌초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 물류업계는 트럼프 당선인의 고율관세 정책에 따라 미국 기업이 투자를 철회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인천항 철강 수출입 물량과 컨테이너 물동량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13일 인천 항만업계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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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행안전시설 위험성, 7개 공항 개선 조치 필요 [무안 제주항공 참사] 지면기사
국토부, 방위각 시설 특별 점검 인천공항은 안전에 영향 없어 정부가 전남 무안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를 계기로 국내 공항 활주로 근처 항행안전시설에 대한 충돌 시 위험성을 조사한 결과 7개 공항에서 개선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일부터 7일 동안 전국 13개 공항의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LLZ) 등 항행안전시설 위치, 재질 등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무안공항을 포함한 광주공항, 여수공항, 포항경주공항에는 각 1개씩 콘크리트 둔덕 형태의 로컬라이저 구조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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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탑승동 VDGS 국산 제품으로 교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탑승동에 사용되는 시각주기유도시스템(VDGS)이 국산 제품으로 교체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탑승동 VDGS 30기를 국산 제품으로 대체하는 사업을 이달부터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VDGS 항공기가 터미널 주기장에 진입해서 정지할 때까지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최첨단 안내시스템이다. 항공기 기종별로 정지해야 하는 주기장 위치가 다른데, VDGS는 항공기를 자동으로 인식한 후 해당 항공기의 정지점까지 거리 등 주기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인천공항공사는 그동안 주로 사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