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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 수용량 세계 3위 ‘1억 6백만명’… 인천공항 ‘제5활주로’ 건설 미래띄운다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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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면세점 KT&G, 담배 한도 '초과 구매' 조장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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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방치’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부지 중국 최대 물류기업 관심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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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설 연휴, 탑승객 출국장 혼잡 완화”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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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혼잡 불만 ‘출국장 조기개장’ 해법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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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시, 프랜차이즈 본부 5개사 브랜드 도약 지원 ‘경영 컨설팅’ 지면기사
인천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인천지역 프랜차이즈 본부 5개사를 선정해 ‘찾아가는 프랜차이즈 경영·법률 컨설팅’을 벌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에선 (주)해늘(해늘찹쌀순대), (주)이플푸드(버무리떡볶이), (주)엔프라니(홀리카홀리카), 라임커뮤니케이션(디딤스터디카페), 동화피앤디(수파가드) 등 5개 업체가 선정돼 약 2개월간 컨설팅을 받았다. 이번 컨설팅에서 인천시는 각 업체에 보유 자산의 가동률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에 대해 설명했고, 밀키트 제품 판로 확대, 킬러 메뉴 개발 등 다각적인 체질 개선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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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차례 ‘메이데이’, 조류충돌 때문… 무안 제주항공 참사 여객기 교신 분석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사고가 난 제주항공 여객기가 조류 충돌로 인한 조난 신호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오전 무안공항에서 진행한 ‘무안 여객기 사고 관련 정부 합동 브리핑’에서 국토교통부 항공운항과 강정현 과장은 “교신 내용을 분석한 결과, 오전 8시59분께 사고 여객기가 관제탑에 ‘구조 신호’(메이데이)를 세 차례에 걸쳐 보냈고 버드스트라이크(조류 충돌)를 언급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8시54분께 착륙을 위해 무안공항에 접근하던 사고 여객기는 3분 뒤 관제탑으로부터 조류 충돌 주의 정보를 듣고 복행했다. 복행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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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객 181명 중 구조 2명-사망 179명 확인 [무안 제주항공 참사]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로 탑승객 181명 중 구조된 2명을 제외한 179명이 모두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에서 발생한 항공기 사고 중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낸 사고로 남게 됐다. 소방청은 이날 11시간의 수색 과정을 승객 181명 가운데 179명이 숨진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두 명의 생존자는 22세 남성 승무원 1명과 25세 여성 승무원 1명으로, 이들은 사고 직후 구조됐다. 생존자들은 파손이 덜한 여객기 꼬리 부분에서 구조됐다. 이번 사고는 국내에서 발생한 국적 항공사 여객기 사고 중 피해 규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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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서 여객기 착륙사고 177명 사망… 국내 발생 최다 희생 [무안 제주항공 참사] 지면기사
방콕서 181명 태운 제주항공기 동체착륙 중 외벽과 추돌 추정 승무원 2명 구조, 병원서 치료 조류 충돌·랜딩기어 오작동 등 국토부,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 탑승객 181명을 태운 제주항공 여객기가 전남 무안국제공항에 착륙 중 활주로 외벽에 추돌하면서 화재가 발생해 177명(오후 8시 기준)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국내에서 발생한 항공기 사고 중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동체가 전소돼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9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분께 태국 방콕에서 출발한 제주항공 7C2216편 여객기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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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오토밸리 ‘자기자본 증자 의무기한’ 갈등… 인천항 중고차 수출단지 표류위기 지면기사
조성 사업자-인천항만공사 마찰 카마존 ‘인허가 지연’ 연장 돼야 공사, 계약서 명시기간 준수 입장 인천항에 친환경·최첨단 중고차 수출단지 ‘스마트 오토밸리’를 조성하는 사업자와 인천항만공사가 자기자본 증자 의무 기한을 두고 갈등을 빚으면서 사업이 표류 위기에 처했다. 인천시가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을 시행하려면 옛 송도유원지 일대에 밀집한 중고차 수출업체들을 스마트 오토밸리로 이전해야 하므로, 사업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9일 인천항만업계에 따르면 스마트 오토밸리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카마존(주)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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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올해 인천항 관광객 124만여명, 코로나 후 최대치… 크루즈 2배 지면기사
한중카페리 항로 활성화 등 기여 올해 인천항을 이용한 국내외 관광객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올해 인천항 연안·국제여객, 크루즈 관광객이 총 124만722명(12월26일 기준)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전체 관광객 97만713명보다 27.8% 증가한 것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많은 것이다. 선종별로 살펴보면 연안여객선 86만2천713명, 한중카페리 35만2천869명, 크루즈 2만5천140명으로 집계됐다. 인천항만공사는 한중카페리와 크루즈 승객이 늘면서 전체 여객이 증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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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신기술 테스트베드 공모’ 선정 6개 기업과 운영 계약 지면기사
인천국제공항이 우리나라 기업들의 신기술과 서비스를 시험해 볼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2024 인천공항 신기술 테스트베드 참여 공모전’ 선정 6개 기업과 운영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주)앙트러리얼리티, (주)인티그리트, (주)클로봇, (주)티제이랩스, (주)하가, (주)현선디스플레이 등 6개 기업은 인천공항 인프라를 활용해 자사의 기술·제품 능력과 발전 가능성 등을 점검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기술은 ▲인공지능(AI) 기반 면세점 뷰티제품 추천·시뮬레이션 ▲컨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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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인천지역본부,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에 300만원 기부 지면기사
캠코 인천지역본부는 26일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에 기부금 300만원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에서 생활하는 노인들을 위한 생필품 구매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캠코 인천지역본부 정필상 본부장은 “큰 사할린 동포 노인들께 캠코의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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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단체관광객 무비자 희소식에… ‘뱃심 두둑해지는’ 한중카페리 지면기사
정부, 내년부터 한시적 면제 시범시행 검토 카페리 장점 살려 승객 유치 기대 인천항만公, 여행사 마케팅 최선 정부가 내년부터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해 한시적인 무비자 입국을 검토하면서 침체에 빠진 한중카페리 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6일 정부가 발표한 ‘관광시장 안정화 대책’을 보면 정부는 내년부터 한·중 전담 여행사를 통해 모객한 중국 단체관광객에 대해선 일정 범위 내에서 무비자 제도 시범 시행을 검토하기로 했다. 정부가 내년 시범 사업을 예정대로 진행하면 한중카페리 승객은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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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해수부, 인천신항 배후단지 공공개발 결정 지면기사
인천항만公서 2-1단계 조성 예정 민간 토지 40%도 공공 용도 활용 1-1단계 3구역 자유무역지역 지정 해양수산부가 새롭게 조성되는 인천 신항 배후단지를 민간이 아닌 공공이 주도해 개발하도록 결정했다. 해수부는 인천 신항 배후단지 2-1단계를 인천항만공사가 개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2030년까지 3천393억원을 투입해 인천 신항 배후단지 2-1단계를 157만㎡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인천항 배후단지의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인천 신항 배후단지 2-1단계를 공공개발로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항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