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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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 수용량 세계 3위 ‘1억 6백만명’… 인천공항 ‘제5활주로’ 건설 미래띄운다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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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면세점 KT&G, 담배 한도 '초과 구매' 조장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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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방치’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부지 중국 최대 물류기업 관심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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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설 연휴, 탑승객 출국장 혼잡 완화”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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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혼잡 불만 ‘출국장 조기개장’ 해법
2025-02-16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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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스트라이크로 비상… ‘둔덕 충돌’ 대형참사로 [무안 제주항공 참사] 지면기사
일반적 재착륙 시도와 다른 행태 플랩·에어브레이크 미작동된 듯 ‘콘크리트 설치’ 규정위반 지적도 무안 제주항공 참사는 버드스트라이크(조류충돌)로 출발했다. 이후 연이어 여러 비정상 상황이 뒤얽히며 결국 둔덕에 충돌, 179명이 숨지는 대형 참사로 확대됐다. 비상상황 선언 후 둔덕 충돌까지 4분의 시간 동안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가 이번 참사의 전모를 밝혀낼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 비정상 상황의 시작점 ‘버드 스트라이크’ 관계 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사고를 당한 제주항공 7C2216편은 정상접근을 진행하던 중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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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제주항공 사망자 전원 신원 확인… 사고원인 본격조사 지면기사
복지부, 유가족 뜻따라 全장례 지원 정부가 무안 제주항공 참사 사망자 전원의 신원 확인을 완료하고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에 본격 나선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는 지난 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9차 회의를 주재하며 희생자 179명의 신원을 지문과 DNA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희생자 장례 절차 지원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 기관과 협력 체계를 이어가면서 유가족 뜻에 따라 장례 전 과정을 지원한다. 희생자 수습과 시신 인도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정부는 사고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고기 엔진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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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명 희생자 대부분 유가족 품으로 [무안 제주항공 참사] 지면기사
사고현장 수습 작업도 마무리 단계 사고조사 속도… 원인 규명 본격화 무안 제주항공 참사로 숨진 179명의 희생자 대부분이 발생 1주일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 유가족들은 개별 장례 절차에 들어갔으며, 사고 현장에 대한 대대적인 수습 작업도 마무리 단계다. 5일 제주항공 참사 수습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께 유족에게 인도된 희생자를 마지막으로 사고 현장에서 수습한 희생자 176명을 유족에게 인도했다. 일가족 희생자인 나머지 3명은 유가족의 개인적 사정으로 6일 인도될 예정이다. 유가족들은 각자 연고지에서 개별 장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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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안여객선 관광 활성화… 접근성 높이기 집중을” 지면기사
KMI, 관광·이용 활성화 방안 연구 관광객까지 감소땐 항로 단절 우려 대중교통 연계·통합사이트 조언 우리나라 연안여객선 관광이 활성화하려면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최근 공개한 ‘국내 연안여객선 관광·이용 활성화 방안 연구’에서 연안여객선을 타고 섬을 관광하는 사람을 늘리려면 관련법을 개정해 육상 교통과 연계하는 방안을 만드는 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해외 관광이 활성화하면서 연안여객선을 타고 국내 섬을 찾는 사람들의 수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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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항공정비센터 유치 ‘편의제공 적발’ 지면기사
민자사업 추진 실태 감사서 확인 보증금 분할납부 허용 불구 미보고 감사실, 관련 제도 개선 요구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세계 최대 화물항공사인 미국 아틀라스항공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규모 항공정비센터를 유치하면서 일부 편의를 제공한 사실이 내부 감사에서 적발됐다. 인천공항공사는 최근 민자사업 추진 실태에 대한 종합 감사를 벌여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아틀라스항공과 국내 항공정비 전문기업 샤프테크닉스케이의 합작법인인 아틀라스에어테크니컬서비스는 1천500억여원을 투입해 인천국제공항 화물정비단지에 대형기 총 4대(기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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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암물류2단지, 기업 잇단 입주 노크… 전자상거래 클러스터 ‘인기몰이’ 지면기사
인천항만公, CJ대한통운과 계약 내년 2만9천여㎡ 물류센터 조성 특화구역 25만㎡중 14만㎡ 분양 5월엔 스마트공동물류센터 준공 인천 아암물류2단지(남항 배후단지) 내에 조성되는 전자상거래 클러스터에 물류기업들의 입주가 잇따르고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CJ대한통운과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남항 배후단지) 전자상거래 클러스터 입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2026년 상반기까지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전자상거래 클러스터에 지상 2층, 연면적 2만9천64㎡ 규모의 물류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이 입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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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제주항공 유가족위해 긴급구호 성금·지원 물품 등 전달 지면기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전남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현장 수습과 유가족 지원을 위해 긴급구호성금과 지원물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과 경영진은 무안공항 내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했으며, 사고현장 수습에 필요한 물품 등을 지원했다. 앞서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12월31일 대한적십자사에 긴급구호성금 2억원을 보냈다. 이 성금은 희생자 유가족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며 “인천공항공사의 지원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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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수청, 연안여객선 사고예방 현장 발품 지면기사
서해누리호, 승·하선 시설 등 점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최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연안여객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벌였다고 5일 밝혔다. 인천해수청은 최근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충남 서산 해상에서 발생한 ‘서해’호 침몰 사고 등 대규모 인명 피해가 이어지고 있어 연안여객선과 여객터미널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3일 진행된 현장점검에서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과 풍도·육도를 운항하는 ‘서해누리’호의 난방·전열·가스 설비와 승·하선 시설 등을 점검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 인천해수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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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역대 최대 물동량 360만TEU 도전 지면기사
이경규 사장, 신년사 청사진 포부 산업부 장관 “수출지원 2조9천억” 2년 연속 역대 최대 컨테이너 물동량 실적을 경신한 인천항만공사가 올해에도 신기록 도전에 나선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선제적 마케팅 활동으로 올해 연간 컨테이너 물동량 360만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대)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가 올해 목표치로 세운 360만TEU는 지난해 연간 컨테이너 물동량 실적 추정치인 356만TEU보다 1% 더 많은 규모다. 인천항 연간 컨테이너 실적은 2023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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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키운 ‘로컬라이저’ 3곳 더 있어… 전국 살핀다 [무안 제주항공 참사] 지면기사
국토부, 여수·광주·포항경주 등 ‘항행 안전시설’ 전수 조사 착수 국토교통부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를 키운 것으로 지목된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을 포함한 항행 안전시설에 대한 전수 조사에 착수했다. 국토부는 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관련 브리핑에서 “전국 공항을 대상으로 한 항행 안전시설 현지 실사를 오늘(2일) 시작해 오는 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안공항 활주로 끝단에 있는 로컬라이저와 이를 지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콘크리트 구조물(둔덕)이 이번 참사를 키웠다는 지적이 계속해서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