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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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 수용량 세계 3위 ‘1억 6백만명’… 인천공항 ‘제5활주로’ 건설 미래띄운다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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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면세점 KT&G, 담배 한도 '초과 구매' 조장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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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방치’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부지 중국 최대 물류기업 관심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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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설 연휴, 탑승객 출국장 혼잡 완화”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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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혼잡 불만 ‘출국장 조기개장’ 해법
2025-02-16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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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하늘길’ 인천~애틀랜타 노선 성장일기 지면기사
대한항공, 美서 취항 30주년 행사 작년 23만7천명 이용 미국 3번째 물류 등 촉진 한국 잇는 다리 자평 대한항공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에서 취항 30주년 행사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1994년 12월12일 우리나라와 애틀랜타를 잇는 노선을 처음 운항했다. 지난해 인천~애틀랜타 노선 탑승객은 23만7천여명으로, 미국 노선 가운데 로스앤젤레스(49만3천여명), 뉴욕(46만9천여명)에 이에 세 번째로 많은 승객이 이용했다. 대한항공은 애틀랜타 노선이 우리나라와 미국 간 비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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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항만공사, 소규모 기업 안전컨설팅 사업 마무리 지면기사
가스 경보기·CO₂ 측정기 등 지원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인천항 안전컨설팅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올해 1월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됨에 따라 안전관리에 취약한 소규모 기업(5인 이상 50인 미만)에도 안전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인천항만공사는 올해 5개 업체에 안전컨설팅을 벌였다. 항만시설 유지보수 업체인 이베스트는 작업 특성상 맨홀 내부 밀폐공간에서 작업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스 누출 경보기나 이산화탄소 측정기가 없어 관련 물품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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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1조1천억 조기 상환… 부채1847→700% 지면기사
7년 만에 BBB0 등급 획득… 대한항공 유상증자로 재무구조 개선 대한항공 자회사로 편입된 아시아나항공이 1조1천억원 규모의 차입금을 조기에 상환하기로 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채권단으로부터 빌린 차입금 1조400억원을 조기 상환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7일에는 기간산업안정기금 600억원도 변제할 예정이다. 이달 상환하는 차입금은 채권은행과 기간산업안정기금이 보유하고 있던 영구 전환사채(CB) 6천800억원과 채권단으로부터 빌린 운영자금 대출 4천200억원이다. 상환금은 대한항공의 유상증자 납임 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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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면세·세금 감면 혜택 활용… 인천항 자유무역 단계적 확대를” 지면기사
KMI, 쟁점연구 발표서 의견 제시 업계관계자 설문 68.4% 찬성 응답 예정부지 ‘사유지’ 등 문제점 꼽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최근 발표한 ‘인천항 항만 배후단지 자유무역지역 지정 관련 쟁점 연구’를 통해 인천항 일대 자유무역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현재 인천 내항과 남항 인천컨테이너터미널(ICT) 등 196만㎡가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인천 항만업계는 임대료 인하, 관세 유보, 세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으로 외국인 투자유치 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가 있다며 인천항 자유무역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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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탄핵 가결… 경제계 “정부와 국회, 정국 안정 노력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14일 가결되면서 경제계는 조속한 정국 안정을 위해 정부와 국회의 노력을 촉구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이날 배포한 코멘트를 통해 “경영계는 혼란스러운 정국이 조속히 안정화되길 바란다”며 “기업들은 경제 안정을 위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총은 “탄핵정국에 따른 국정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는 비상 경제 대응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국회는 현명하고 조속한 사태 수습을 위해 초당적 차원에서 여야 간 협치의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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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한항공 자회사 편입 아시아나항공, 차입금 1조1천억원 조기 상환
대한항공 자회사로 편입된 아시아나항공이 1조1천억원 규모의 차입금을 조기에 상환하기로 했다. 아시아나항공은 13일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채권단으로부터 빌린 차입금 1조400억원을 조기 상환한다고 밝혔다. 오는 27일에는 기간산업안정기금 600억원도 변제할 예정이다. 이달 상환하는 차입금은 채권은행과 기간산업안정기금이 보유하고 있던 영구 전환사채(CB) 6천800억원과 채권단으로부터 빌린 운영자금 대출 4천200억원이다. 상환금은 대한항공의 유상증자 납임 대금을 활용했다. 앞서 대한항공은 11일 아시아나항공이 실시하는 제3자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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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하늘의 등대 ‘함정용 전술항법시설’ 국산화 성공 지면기사
한국공항公 “방산 위상 드높일 것” 한국공항공사가 ‘하늘의 등대’로 불리는 함정용 전술항법시설(TACAN·TACtical Air Navigation) 국산화에 성공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함정용 TACAN을 제작할 수 있는 국가가 됐다. 한국공항공사는 12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함정용 TACAN은 해상 작전을 벌이는 군용기가 함정으로 귀환할 때, 방위·거리정보를 제공하는 핵심 정비다. 그동안 우리나라 함정에선 해외에서 제작된 함정용 TACAN을 사용했다. 해외 업체의 제품인 탓에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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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창업사관학교 인천 선정기업·(3)] 워커비 지면기사
어류 비늘 원사 뽑아 냉감 침구, ‘라이브 커머스’로 쿨하게 홍보 친환경 소재로 제작 매출 높여 알레르기 방지 제품 개발 집중 김재한 “기업 소개 플랫폼 목표” 올해는 9월까지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잠을 설치는 이들이 많았다. 이런 이유로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냉감 침구류를 구매하는 사람들도 늘었다. 하지만 냉감 침구류는 100% 합성섬유로 만들어지는 탓에 땀을 잘 흡수하지 못하고 미세 플라스틱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워커비’는 어류(魚類) 비늘을 활용한 냉감 침구류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워커비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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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마무리 후속 절차 진행 지면기사
대한항공, 유상증자 참여 신주 취득 인수 추진~기업결합 절차 ‘종지부’ 항공기 238대 보유 세계 11위 등극 2년간 자회사로 운영 브랜드 융합 정부, 독과점 폐해 최소 대책 마련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이 11일 마무리되면서 세계 10위권 ‘메가 캐리어’가 탄생하게 됐다. 대한항공은 이날 아시아나항공이 진행하는 제삼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1조5천억원을 투자해 신주 1억3천157만여주(지분율 63.9%)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 2020년 12월 인수 계약금 3천억원, 2021년 3월 중도금 4천억원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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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해양박물관’ 11일 개관, 월미도에 4층 규모… 기증특별전 지면기사
수도권 첫 국립해양문화시설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11일 개관한다. 인천 중구 월미도에 들어선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지상 4층, 연면적 1만7천318㎡ 규모로 어린이 박물관과 디지털 실감 영상실, 해양교류사실, 해운항만실, 도서자료실, 해양문화실, 기획전시실 등으로 구성됐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개관을 기념해 기증특별전 ‘순항’을 개최한다. 고(故) 배순태 선장이 우리나라 최초로 국적선인 동해호를 타고 세계일주에 성공할 때 사용한 태극기 등 기증 자료 160여건을 특별전에서 볼 수 있다. 오는 13~15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마술 공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