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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 수용량 세계 3위 ‘1억 6백만명’… 인천공항 ‘제5활주로’ 건설 미래띄운다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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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면세점 KT&G, 담배 한도 '초과 구매' 조장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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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방치’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부지 중국 최대 물류기업 관심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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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설 연휴, 탑승객 출국장 혼잡 완화”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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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혼잡 불만 ‘출국장 조기개장’ 해법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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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쇼크 속 항공기 정상 운항… 요동치는 환율에 업계 촉각
비상계엄 사태 여파에도 인천국제공항에서 이·착륙하는 모든 항공기는 정상 운항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요동치는 환율에 항공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4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전날 비상계엄이 선포된 이후 간부급 직원들은 두 차례에 걸쳐 긴급 회의를 진행했고, 현재 비상 경영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항공기 운항 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뿐 아니라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도 모두 항공편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항공업계는 환율 급등으로 인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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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산업부·국토부 긴급 간부 회의 열어 실물 경제 상황 점검
비상계엄령이 선포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오전 0시께 안덕근 장관 주재로 긴급 간부 회의를 열고 실물 경제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실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서울청사와 정부세종청사를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했다. 산업부는 이날 회의에서 환율 변화에 따른 국내 기업의 생산과 수출, 해외 투자 유치 등에 끼칠 영향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도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했다. 국토부는 3일 밤 11시 50분 박 장관이 주재하는 긴급회의를 열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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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인천항, 계엄령 선포시 부두폐쇄 할 수 있어 긴장 고조
비상계엄령이 선포된 3일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은 현재 정상 운영이 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 운영과 관련된 내용을 논의하기 위해 고위직을 소집하고, 관련 회의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항의 경우 아직 항만 운영에는 큰 영향은 없지만, 계엄령이 공식적으로 선포되면 부두를 공식적으로 폐쇄할 수 있어 수출입 물류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상계엄령 선포에 따라 향후 우리나라 수출입 관문인 인천항과 인천공항 운영의 큰 혼란이 빚어질 전망이다. 국내 정세 불안에 따른 관광객을 포함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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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셀프 백드랍’ 늘어 더 빨리 출국” 인천공항 4단계 확장 본격 운영 지면기사
세계 첫 실시간 항공기 전광판 엄지 제2여객터미널 2배 넓어져 ‘편리’ 동편 게이트 실내 정원에도 감탄사 상업시설 대부분 미개장엔 아쉬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 구간이 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공항 이용객들은 승객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에 높은 점수를 줬다. 이날 오전 6시23분께 태국 방콕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KE652편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승객들은 제2여객터미널 확장 구간인 225번 게이트를 통해 입국했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 구간을 통해 처음 입국한 박용운(46) 씨는 “다른 나라를 다닐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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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LCC 통합 본격화… 부산 시민단체 “본사 유치” 주장 지면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마무리에 에어부산 분리매각 등 무리수 목청 업계도 인천공항 허브 제격 입모아 “市 차원 적극 대응 나서야” 지적도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이 마무리 절차에 접어들면서 이들 산하에 있는 저비용항공사(LCC) 통합을 두고 부산 지역사회와 정치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에어부산을 분리 매각하거나 통합 LCC의 본사를 부산으로 유치해야 한다는 것인데, 인천에서도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시민공감과 가덕도허브공항시민추진단 등 부산 지역 시민단체는 2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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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양자컴퓨터 산업 활용안 ‘부팅’ 지면기사
첨단산업 연구개발의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양자컴퓨팅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연세대학교는 최근 ‘양자컴퓨팅 산업 활용 사업’ 착수 행사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관리하는 것으로, 착수 행사는 지난달 29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열렸다. 산업부는 연세대가 최근 자체적으로 구축한 양자컴퓨터를 국내 기업이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연세대 산업협력단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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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밟아 ‘세계 3위’ 날아오른 인천공항 지면기사
T2 2배·4활주로 내일부터 운영 연간 항공기 60만회·1억명 수용 사업 완료 환승객 1200만명 기대 동북아 허브 공항 도약 ‘가속도’ 우리나라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이 연간 여객 1억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세계 3위’ 공항으로 올라섰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2여객터미널 확장을 포함하는 인천공항 4단계 사업을 완공하고 3일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 인천공항 4단계 사업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확장하고, 4활주로를 신설하는 프로젝트다. 4단계 사업 마무리로 제2여객터미널 면적은 38만7천㎡에서 73만4천㎡로 2배 이상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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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겨울철 이색 별미’ 첫선 지면기사
설빙 간식·삼색전 세트 판매 이스타항공이 겨울철을 맞아 1일부터 이색 기내식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스타항공이 새로 출시한 기내식은 ‘설빙 겨울 간식 세트’와 ‘삼색전 세트’로, 국적 항공사 중 처음으로 판매되는 신메뉴다. 설빙 겨울 간식세트는 꿀 호떡, 팥 붕어빵, 슈크림 붕어빵 등 겨울철 추억의 간식 6개로 구성됐다. 삼색전 세트는 김치전, 땡초 부추전, 해물파전 등 9개로 구성됐으며, 출시 기념 프로모션으로 삼색전 세트와 국순당 쌀 막걸리 2캔을 4천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승객은 사전 주문 없이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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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에어인천, 유럽시장 뜬다… 국토부 심의위 열어 운수권 배분 지면기사
伊·벨기에에 태국·싱가포르 확보 아시아나 화물전용기 11대 인수 인천에 본사를 둔 국내 최초의 화물 전용 항공사인 에어인천이 창립 12년 만에 유럽 시장에 진출한다. 1일 에어인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항공교통심의위원회를 열고 에어인천에 이탈리아 밀라노·로마 주 6회와 벨기에 주 4회 운수권을 배분했다. 이에 따라 에어인천은 2012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유럽까지 하늘길을 넓히게 됐다. 에어인천은 현재 4대의 중형 항공기로 중국, 일본, 싱가포르, 몽골, 베트남 등 5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지역까지 화물 노선을 운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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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메가 캐리어’ 초읽기 지면기사
항공 업계 ‘지각 변동’ 가시화 20일 이전 자회사 편입절차 마무리 중복노선 간소화·대외협상력 강화 화물기 조종사들 ‘에어인천行’ 진통 마일리지 독립운영 전환비율 검토 지난 4년여 동안 이어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절차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최종 승인으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EC는 지난달 28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을 위한 요건이 모두 충족돼 심사를 마무리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경쟁당국(DOJ)의 심사만 종결되면 양사의 합병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뿐 아니라 산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