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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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 수용량 세계 3위 ‘1억 6백만명’… 인천공항 ‘제5활주로’ 건설 미래띄운다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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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면세점 KT&G, 담배 한도 '초과 구매' 조장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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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방치’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부지 중국 최대 물류기업 관심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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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설 연휴, 탑승객 출국장 혼잡 완화”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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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혼잡 불만 ‘출국장 조기개장’ 해법
2025-02-16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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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공항 제2국제업무지역에 ‘AI 혁신 허브’ 구축 지면기사
공사, 포럼서 프로젝트 공개 연내 사업자 공모 진행 방침 10년 운영땐 96조 누적 효과 인천국제공항 제2국제업무지역에 AI(인공지능) 혁신 허브가 조성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0일 그랜드하얏트인천에서 열린 제3회 인천공항포럼에서 AI 혁신 허브 구축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AI 혁신 허브는 올해 7월 인천공항공사가 선포한 ‘비전 2040’의 3대 핵심과제 중 하나로, 인천공항을 AI 기술을 융합한 미래 공항도시로 탈바꿈시키는 게 취지다.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인근 제2국제업무지역에 15만6천㎡ 규모로 AI 혁신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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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쓸고간 관광업계에 ‘계엄’ 직격탄 [격랑 속 ‘탄핵 정국’] 지면기사
美·英·中 등 한국 여행 주의 당부 여행사·호텔에 안전성 문의 빗발 크루즈도 타격 “회복세 찬물 부어”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회복세에 접어들던 국내 관광업계가 비상계엄·탄핵 정국에 직격탄을 맞고 있다. 9일 관광업계에 따르면 비상계엄 선포·해제사태 이후 미국과 영국, 유럽연합, 일본, 중국, 캐나다, 필리핀, 뉴질랜드 등 세계 주요 국가에서 우리나라 여행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여행사와 호텔 등으로 우리나라 여행 안전성에 대한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인천 관광업계 관계자는 “여행객 안전 확보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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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항만공사 ‘중소기업 성장’ 지원… 특허 등 기술 14건 무상 이전 지면기사
인천항만공사는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항만 분야 기술을 무상 이전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무상 이전 기술은 ‘바지선(부선)의 전선케이블 보호장치’와 ‘고정장치 및 이를 포함하는 항만용 레일식 방풍 시스템’ 등 특허 6건과 실용신안 1건, 디자인 7건 등 총 14건이다. 바지선의 전선케이블 보호장치는 수면의 흔들림에 의해 손상될 수 있는 전력 공급 케이블을 보호할 수 있는 장비다. 고정장치 및 이를 포함하는 항만용 레일식 방풍 시스템은 여객선에 탑승하는 승객들이 승선 과정에서 비나 눈을 맞지 않도록 탑승교에 이동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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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 엎친데 비상계엄 덮친격… 경인 아파트 입주전망 지수 뚝 지면기사
인천 86.2·경기 85.7로 집계 전월 대비 17.2p·11.3p 하락 100 이하 경기 ‘부정적 전망’ 대출 규제와 비상계엄 사태 등으로 부동산 시장에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12월 인천·경기지역 아파트 입주전망 지수가 10p 이상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12월 인천과 경기지역 아파트 입주전망 지수가 각각 86.2와 85.7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인천과 경기의 입주전망 지수는 전월 대비 각각 17.2p와 11.3p 하락했으며, 전국 평균(88.6)보다 낮았다. 입주전망지수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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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덴마크 코펜하겐 직항 노선 첫 신설 지면기사
내년 9월12일부터 매주 4회 운항 스칸디나비아항공 환승객 등 기대 우리나라와 덴마크 코펜하겐을 잇는 직항 노선이 처음으로 신설된다. 스칸디나비아항공은 내년 9월12일부터 인천국제공항과 코펜하겐을 오가는 직항편을 매주 4차례 운항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우리나라와 덴마크를 오가는 직항 노선이 취항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칸디나비아항공의 인천~코펜하겐 직항편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1시4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오전 6시5분(이하 현지 시간) 코펜하겐에 도착한다. 코펜하겐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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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배려문화 첫걸음’ 공항철도, 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지면기사
공항철도(주)는 최근 검암역에서 ‘임산부 배려 인식개선 캠페인’을 벌였다고 5일 밝혔다. 공항철도는 이번 행사에서 인구보건복지협회와 임산부 탑승배려 제도 관련 설문조사를 하고 임산부 체험존, 임신출산 관련 상식 퀴즈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공항철도 검암역은 임산부의 안전한 열차 이용을 위해 10월부터 출발열차에 한해 ‘임산부 우선탑승제도’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공항철도 박일규 영업본부장은 “임산부 배려 문화의 첫걸음은 임산부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산부가 마음 편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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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에콰도르 신공항 배후단지 개발 사업 참여… 첫 해외 공항 사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처음으로 해외 공항 배후단지 개발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인천공항공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에콰도르 과야킬 신공항 배후단지 개발 기본계획 수립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경제혁신파트너십 프로그램(EIPP)의 하나로 추진되는 과야킬 신공항 배후단지 개발 기본계획 수립 사업은 KOTRA가 발주했다. EIPP는 협력국의 경제발전과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한국 정부와 협력국 간 중장기 정책 자문 프로그램이다. 인천공항공사는 2009년 ‘이라크 아르빌 신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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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창업사관학교 인천 선정기업·(2)] 요시야 지면기사
강화 순무-약쑥의 만남 ‘특산물로 피부 지킨다’ ‘오도’ 브랜드, 원재료 명확해 안심 품질안전성 검증 사관학교 큰 도움 “충청도 등 로컬 화장품 개발 목표” ‘강화 순무로 토너 패드를 만든다고?’ 인천 강화도의 특산품인 순무와 사자발 약쑥으로 기초 화장품을 만드는 업체가 있다. 지역 특산물 활용 화장품 제작 업체 ‘요시야’다. 요시야 양희만(34) 대표는 우연히 강화도를 방문했다가 지역 특산물을 재해석한 화장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한다. 그는 “지역 특산물이 들어간 화장품이 인기를 끌면 마을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 같아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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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수출입업계, 환율 요동에 ‘충격파 촉각’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 지면기사
LCC들, 달러 지불 항공기 리스료·유류비 등 경영 부담 증가 전망 지역 목재업·중고차 업체들, 고환율에 적자폭 상승 예견 ‘예의 주시’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요동치면서 항공업계를 비롯해 인천·경기지역 수출입업체들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 그래프 참조 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등 항공업계는 환율 급등으로 인한 영향이 클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항공사들은 항공기 리스료나 유류비 등을 달러로 지급해야 하는데, 환율이 오르면 관련 비용이 더 증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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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원·달러 환율 요동치면서 인천 수출입 업체들도 불안감 커져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요동치면서 인천지역 수출입 업체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원·달러 확률은 4일 새벽 1천446원까지 치솟았다. 이는 지난 2009년 3월(1천488원) 이후 15년 8개월여 만에 최고치다. 인천 북항 배후단지에 주로 밀집해 있는 목재 업체들은 국내 건설경기 침체로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서 환율마저 높아지면 적자 폭이 커질 것으로 우려했다. 인천지역 목재 업체들은 주로 해외에서 나무를 수입한 뒤, 이를 합판이나 각목 형태로 재가공해 판매하고 있다. 가공 형태가 단순하다 보니 원재료 가격의 비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