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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 수용량 세계 3위 ‘1억 6백만명’… 인천공항 ‘제5활주로’ 건설 미래띄운다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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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면세점 KT&G, 담배 한도 '초과 구매' 조장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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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방치’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부지 중국 최대 물류기업 관심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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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설 연휴, 탑승객 출국장 혼잡 완화”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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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혼잡 불만 ‘출국장 조기개장’ 해법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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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개항 23주년 기념식 개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 '개항 23주년 기념식'을 열고 올해를 디지털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포했다. 이날 기념식은 '미래 디지털 리딩공항 도약을 위한 디지털 대전환'을 주제로 열렸다. 2020년 초부터 전 세계적으로 확산한 코로나19에 의해 전례 없는 위기를 맞있던 인천공항은 차세대 공항으로 거듭나기 위해 디지털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첨단 디지털 기술을 공항 운영에 활용할 뿐 아니라 직원들의 업무 프로세스까지 디지털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줄 서지 않는 공항 ▲데이터에 기반을 둔 예측적 공항운영 ▲디지털 기술을 통한 다가올 미래 구현 ▲경영 전반에 걸친 디지털 체질개선 등을 4대 혁신 전략으로 세우고, 19대 전략과제와 35개 세부 실행과제로 구성된 '인천공항 디지털 혁신전략'을 수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디지털 대전환 단기·중장기 로드맵과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예정이며, 2030년에는 공항 전반에 걸친 디지털 대전환을 이행할 계획이다. 우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 등 디지털 신기술을 토대로 여객에게 인천공항 이용 전(全) 과정의 최적 시간을 모바일로 안내한다.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예측적인 공항운영 프로세스도 도입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공항 방문객들은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우리나라의 우수한 디지털 기술을 홍보하는 디지털 쇼케이스 공간도 운영한다.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개항 23주년을 맞은 올해를 디지털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전사적인 역량을 결집해 공항운영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미래기술을 선도하는 한편, 대한민국의 산업발달과 세상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게임 체인저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이날 기념식에서 2001년 개항 이후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공항산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 인천공항은 2019년 국제여객 기준 연간 7천58만명을 기록하며 세계 5위를 달성했고, 2021년과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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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항공사 재배치 검토… LCC "절호의 찬스" 지면기사
아시아나 이전·T2 확장 등 반영접근 불편한 탑승동 벗어날 기회공항公 "현재는 의견수렴 단계" 국내외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 재배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과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등으로 고객들이 불편을 겪는 제1여객터미널 탑승동을 벗어날 기회가 생겼기 때문이다.28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해 10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에 발맞춰 제1·2여객터미널 항공사 재배치를 검토하고 있다.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사업은 4단계 건설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이며, 공사가 마무리되면 연간 이용객이 2천900만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으로 제1여객터미널을 이용 중인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이 사용 중인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이 예정돼 있다는 점도 재배치를 검토하고 있는 이유다.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탑승동에서 승객들이 탑승하는 LCC들은 제1여객터미널 또는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하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 현재 탑승동은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 에어서울, 에어부산 등 국내 LCC를 포함한 24개 항공사가 이용하고 있다.LCC들이 탑승동을 벗어나기를 원하는 이유는 승객들이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CIQ(출입국·세관·검역) 절차를 마친 뒤, 셔틀트레인을 타고 탑승동까지 이동해야 비행기를 탈 수 있어서다.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보다 여객 편의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항공업계 관계자는 "탑승동뿐 아니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도 여객이 탑승하는 국내 LCC의 경우 2곳에 모두 인력을 상주시켜야 하는 탓에 업무 효율성이 더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환승이나 터미널 이용 편의성 등을 고려하면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만 승객을 받는 것이 더 편리하다"고 말했다.인천공항공사는 항공사 의견, 여객 수요와 여객기 규모 등을 고려해 재배치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현재 항공사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단계"라며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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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운항재개 1년만에 승객 300만명 돌파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3월 운항 재개 이후 약 1년 만에 누적 탑승객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작년 3월26일 김포~제주 노선으로 운항을 재개한 이후 지난해 9월에는 국제선 운항을 다시 시작했다. 이스타항공은 현재 총 10대의 항공기로 14개의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다음 달 중국 상하이 노선을 재개하는 등 올해 5대 이상의 항공기를 도입해 12개 이상의 노선에 추가 취항할 계획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올해는 다양한 도시로 노선 네트워크를 다각화하고, 공격적인 브랜드 홍보를 통해 더욱 많은 고객이 이스타항공을 찾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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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6월 영종도에 뮤지션들 몰려온다 지면기사
파라다이스시티서 '亞 팝 페스티벌'인스파이어 리조트 '위버스콘' 열려오는 6월 인천 영종도에서 우리나라와 아시아 대표 뮤지션을 만나볼 수 있는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파라다이스시티는 6월22일부터 이틀 동안 '아시안 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아시아 인기 뮤지션들이 참가하는 도심형 음악 페스티벌인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개최된다.공연에는 대만 밴드 '노파티 포 차오동'과 J-팝 그룹 '수요일의 캄파넬라', 일본 아트 록 밴드 '벳 커버', 한국계 미국인 음악가 미셸 자우너의 밴드 '재패니즈 브렉퍼스트' 등이 참여한다.김창완 밴드, 글랜체크, 넬, 놀이도감, 여유와 설빈, 이랑, CHS 등 우리나라 밴드들도 공연한다.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이번 축제에서는 파라다이스그룹의 문화예술 DNA와 아트테인먼트 리조트의 노하우를 결합해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같은 달 15~16일에는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2024 위버스콘 페스티벌'도 열린다.하이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신인그룹 투어스(TWS)와 아일릿, 보이넥스트도어, 앤팀, 저스트비, 프로미스나인, 빌리, '나이트 댄서'(NIGHT DANCER)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일본 가수 이마세, 츄, JD1(정동원) 등이 무대에 오른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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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안전기술원-우주산학융합원 '협력 약속' 지면기사
항공안전기술원은 27일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구자료와 보고서 등의 정보를 교류하고, 신규 연구개발 사업을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 또 연구 장비와 시험 시설 등을 공동 활용할 방침이다.항공안전기술원 이대성 원장은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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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영종도에서 대형 공연 잇따라 열려
오는 6월 인천 영종도에서 우리나라와 아시아 대표 뮤지션을 만나볼 수 있는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파라다이스시티는 6월22일부터 이틀 동안 '아시안 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시아 인기 뮤지션들이 참가하는 도심형 음악 페스티벌인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개최된다. 공연에는 대만 밴드 '노파티 포 차오동'과 J-팝 그룹 '수요일의 캄파넬라', 일본 아트 록 밴드 '벳 커버', 한국계 미국인 음악가 미셸 자우너의 밴드 '재패니즈 브렉퍼스트' 등이 참여한다. 김창완 밴드, 글랜체크, 넬, 놀이도감, 여유와 설빈, 이랑, CHS 등 우리나라 밴드들도 공연한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이번 축제에서는 파라다이스그룹의 문화예술 DNA와 아트테인먼트 리조트의 노하우를 결합해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같은 달 15~16일에는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2024 위버스콘 페스티벌'도 열린다. 하이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신인그룹 투어스(TWS)와 아일릿, 보이넥스트도어, 앤팀, 저스트비, 프로미스나인, 빌리, '나이트 댄서'(NIGHT DANCER)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일본 가수 이마세, 츄, JD1(정동원) 등이 무대에 오른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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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경총, 중대재해 예방 중소기업 역량 교육 개최
인천경영자총협회는 안전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중소기업 역량교육'을 내달 2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적용으로 시급해진 중소·영세기업의 체계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을 돕고자 마련됐다. 다음 달 2일 오후 2시부터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5층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교육에선 한국경총 전승태 팀장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현황에 대해 강의하고, 법무법인 태평양 김상민 변호사가 중대재해가 발생할 경우 사업장의 대응 절차에 대해 교육한다. 또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들은 안전보건시스템 구축방안과 정부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인천경총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으로 사업장에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인천경총은 중소·영세기업들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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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 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4번 유찰 '다음 입찰이 문제' 지면기사
연간 임대료 363억 부산보다 비싸"40년이상 운영해도 투자금 못건져"개장 차질도… 인천항만公 '고심'인천 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운영사 선정을 위한 입찰이 최근 잇따라 유찰되면서 2027년 하반기 개장에 빨간불이 켜졌다. 업계에선 임대료를 낮춰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어 추가 입찰 방향을 놓고 인천항만공사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26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인천 신항 1-2단계 부두 운영사 선정을 위한 공모를 4차례 진행했지만, 참여한 업체가 1개사도 없어 모두 유찰됐다. 운영사 선정을 위한 공모가 연이어 유찰되자 인천항만공사는 세부 조건 등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하역사들은 인천 신항 1-2단계 부두 연간 임대료가 너무 높아 응찰에 나서는 업체가 없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임대료는 연간 363억원 수준으로, 다음 달 개장하는 부산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보다 비싸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 목소리다.인천 한 하역사 관계자는 "인천항이 부산항 등 다른 항만보다 컨테이너 하역료가 낮은 데다 물동량도 적다"며 "더 비싼 임대료를 내고 컨테이너 부두를 운영할 사업자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40년 이상 부두를 운영해도 투자 비용을 회수하기 어려운 탓에 응찰하는 업체가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항만업계에선 연간 임대료가 200억원대로 낮아져야 운영사를 선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인천항만공사는 임대료를 더 낮추기 어려워 해법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연간 임대료는 인천 신항 1-2단계 부두 총공사비(약 6천700억원)와 물가 상승률 등을 고려해 50년 동안 회수하는 것을 가정해 산정했다. 코로나19 이후 철제와 시멘트, 인건비 등이 대폭 상승하면서 공사비가 4차례에 걸쳐 10% 이상 오른 탓에 총공사비 규모도 커졌다. 공사비 회수 기간을 늘리면 항만공사법에 저촉되는 탓에 임대료를 더 낮추기 어렵다고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설명했다.인천 신항 1-2단계 부두 운영사 선정이 늦어지면서 목표로 삼은 2027년 하반기 개장이 어려울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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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알리·테무에 밀리는 이유는 직구 면세 탓" 지면기사
중기 53.1% "가격 경쟁력 저하"'회당 150달러' 年 누적한도 없어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쉬인 등 중국 이커머스 해외 직구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들의 절반 이상은 과도한 면세 혜택에 따른 가격 경쟁력 저하를 가장 큰 문제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26일 중소기업중앙회가 발표한 '해외 직구로 인한 피해 관련 중소기업 의견 조사' 결과에 따르면 320개 응답업체 중 53.1%(복수 응답)가 과도한 면세 혜택에 따른 가격 경쟁력 저하를 가장 큰 피해로 꼽았다. 이어 직구제품 재판매 피해(40.0%), 지식재산권 침해(34.1%), 국내 인증 준수 기업 역차별 피해(29.1%), 매출 감소(15.0%) 등의 순이었다.중국 이커머스 해외 직구로 기업 매출이 감소했다는 응답은 32.9%에 달했고, 47.8%는 앞으로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에선 주로 도·소매업이나 제조업이 중국 이커머스 해외 직구에 의한 피해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중소기업을 위한 해외 직구 피해 대책 방향(복수 응답)에 대해선 직구 관련 불법행위 단속 행위가 61.6%로 가장 많았고, 특허·상표권 침해 제재 강화(42.5%), 국내 인증 의무 강화(42.5%), 중국산 직구 제품의 연간 면세 한도 설정(35.0%)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컸다.이 밖에도 해외 직구 관련 기업 피해 대응 조직을 운영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규제를 완화하거나 온라인 판매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 등도 제시됐다.중기중앙회는 "해외 직구에 대해 연간 약 480만원의 누적 면세 한도를 두고 있는 중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1회 구매당 150달러의 면세 한도 제한만 있을 뿐 연간 누적 면세 한도가 없다"며 "상호주의에 입각한 직구 면세 체계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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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공항 T1 양끝에 '서비스 특화공간' 지면기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도착장 양쪽 끝편에 입국객들을 위한 '서비스 특화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서비스 특화 공간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도착장 A·F 지역에 4천㎡ 규모로 만들어졌다. 이곳에는 기존에 인천공항 1층에 분산 배치돼 있던 통신사·렌터카·택배 서비스 등 입국객이 이용하는 편의 서비스를 한 곳에 집적화했다. 2024.3.25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