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여객 수용량 세계 3위 ‘1억 6백만명’… 인천공항 ‘제5활주로’ 건설 미래띄운다
2025-01-01
-
인천공항 면세점 KT&G, 담배 한도 '초과 구매' 조장
2024-10-14
-
‘장기간 방치’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부지 중국 최대 물류기업 관심
2024-11-03
-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설 연휴, 탑승객 출국장 혼잡 완화”
2025-01-23
-
인천공항 혼잡 불만 ‘출국장 조기개장’ 해법
2025-02-16
최신기사
-
에어프레미아, 2년8개월만에 '누적 탑승객 100만명' 지면기사
미주노선 34만명 등 총 3731편 운항 인천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에어프레미아가 취항 2년8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100만명을 돌파했다.11일 에어프레미아에 따르면 에어프레미아는 전날 운항한 인천~로스앤젤레스(LA) 항공편을 기준으로 누적 탑승객 100만명을 넘어섰다.노선별로 보면 미주 노선 34만2천여명, 동남아 노선 27만7천여명, 일본 노선 19만2천여명, 유럽 노선 10만7천여명, 국내선 8만1천여명이 에어프레미아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에어프레미아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제선이 아닌 지난 2021년 7월 김포∼제주 노선에 취항하며 운항을 개시했다.이후 무착륙관광비행과 예비승무원 실습비행을 병행해오다 2022년 7월 인천∼싱가포르 노선을 시작으로 국제선 운항을 시작했다. 현재는 5대의 항공기를 보유해 미국 LA·뉴욕, 일본 나리타, 태국 방콕 등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취항 이후 에어프레미아가 운항한 항공편은 총 3천731편이다.에어프레미아 유명섭 대표는 "누적 탑승객 100만명 달성은 에어프레미아를 향한 고객의 믿음을 증명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와 노선을 제공해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에어프레미아는 누적탑승객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12일 낮 12시부터 25일까지 에어프레미아와 함께한 사진을 공식 SNS(@airpremia_official)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증정한다. 또 이달말까지 새롭게 가입한 회원에게 10만원 상당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
올해 첫 인천항·공항 연계 크루즈 운항 지면기사
6만6천t급 '리비에라'호 인천 입항관광객 500여명, 수도권 명소 방문올해 들어 처음으로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을 연계한 크루즈(플라이&크루즈)가 운항했다.10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오세아니아 선사 소속 6만6천t급 크루즈선 '리비에라'호는 지난 8일 미국과 유럽 관광객 1천100여명을 태우고 인천에 입항했다.리비에라호를 타고 입항한 1천100여명 중 500여명은 수도권 등지에 관광명소를 방문했고, 나머지 600여명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리비에라호는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다른 외국인 관광객 1천여명을 태우고 다음날인 9일 인천에서 출항했고, 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기항한다.인천항만공사는 항공 연계 크루즈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크루즈는 선박으로 여러 도시를 기항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기항지에서 머무는 시간이 짧은데, 리비에라호 승객들은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인천과 서울 등지에서 관광한 뒤 크루즈를 타고 출국하는 등 체류기간을 늘렸기 때문이다.리비에라호는 새로운 승객을 1천명 가량 태운 모항(母港) 형태로 운영됐기 때문에 관광객 1천여명과 승무원 800명이 열흘간 크루즈 선내에서 먹을 와인 78t, 식자재 52t, 신선식품 26t 등 20억원 상당의 선용품도 인천에서 공급됐다.리비에라호를 포함해 인천항에서 올해 운항하는 항공 연계 크루즈는 모두 5척에 달한다.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인천항은 크루즈 모항의 최적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글로벌 선사의 인천항 모항 크루즈 운영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지난 8일 올해 첫 인천항 항공 연계 크루즈(플라이&크루즈)인 '리비에라'호(6만6천t급)가 인천항에 입항했다. 2024.3.8 /인천항만공사 제공
-
글로벌스타 잇단 내한… 영종도가 '후끈' 지면기사
'인스파이어 아레나' 주말마다 들썩공항철도·택시 이용객 2~3배 늘어주변 배달 음식점만 낙수효과 그쳐국내 최초로 공연 전문 아레나가 들어선 인천 영종도가 주말마다 들썩이고 있다. 인천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국내외 정상급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지면서 그간 서울 중심이었던 공연 업계는 물론 일부 영종도 상권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지난 8일 오후 5시30분께 인천 영종도 공항철도 공항화물청사역. 평상시 같으면 일을 마치고 서둘러 귀가하는 인천국제공항 상주 직원들만 있었던 역 주변에 10·20대로 보이는 인파가 넘쳤다. 이들은 이날 오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적 팝 밴드 '마룬파이브'(마룬5)의 공연을 보러 온 사람들이다.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운영하는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공연이 있는 날이면 공항화물청사역과 공연장을 잇는 순환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날 공연을 보기 위해 왔다는 김규리(19·여)씨는 "마룬5 공연을 보기 위해 태어나서 처음으로 인천공항이 아닌 영종도에 왔다"며 "올해 대학교에 진학하면서 인천에 처음 오게 됐는데, 멀지 않은 곳에 전용 공연장이 있어 너무 좋다. 유명 가수 공연이 자주 열리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지난해 12월 인스파이어 아레나가 개장하면서 그동안 유명 가수의 공연에서 소외됐던 인천에서도 대형 공연이 열리고 있다.그간 서울이나 부산·대구 등 지역 거점 도시에서만 내한 공연하던 마룬5는 지난 8~9일 처음으로 인천 무대에 올랐다. 멜론뮤직어워드(MMA)나 SBS 가요대전 등 대규모 행사는 물론 동방신기, 샤이니 태민, 엑소 등 서울 위주로 열리던 유명 가수들의 콘서트도 인스파이어 아레나가 있는 인천에서 잇따라 개최되고 있다.전국에서 유명 가수들의 공연을 보러 인천 영종도로 향하는 사람이 많다 보니 공항철도와 영종도 지역 택시 승객들도 늘어나고 있다.공항철도(주)가 집계한 자료를 보면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대형 공연이 열리는 날에는 평상시 주말과 비교해 2~3배 많은 승객이 공항화
-
경제
'인스파이어 아레나' 파급력… 영종도 골목상권엔 닿지 못했다 지면기사
운서역 등 공항철도 주변만 '호황'을왕리해변 식당가는 매출 반토막공연마다 혼잡한 교통… 대책 필요K-POP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국내 유명 가수 공연의 경제적 파급 효과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2022년 내놓은 자료를 보면 BTS 국내 콘서트의 경제적 파급 효과는 1회당 최대 1조2천억원에 달한 것으로 분석됐다. 공연 업계에선 BTS처럼 빌보드 인기 가수가 아닌 국내 일반 가수의 콘서트 경우에도 1천억~1천500억원 정도의 파급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지난해 12월 인천 영종도에 공연 전문 인스파이어 아레나가 개장하면서 국내외 유명 가수들의 콘서트와 음악 공연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공연 관람객이 몰리면서 지역 상권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 업종별로는 희비가 엇갈린다. 숙박 업계는 울상을 짓고 있지만, 택시 업계와 배달 음식점들은 때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배달 음식점은 '웃고', 조개구잇집은 '울고'인스파이어 아레나 개장 효과는 운서역 등 공항철도 역 주변 배달 음식점들이 가장 크게 누리고 있다.이 일대 상인들은 인스파이어 아레나가 개장하면서 배달량이 늘어났다고 입을 모은다. 운서역 주변에 있는 한 떡볶이 프랜차이즈 매장 관계자는 "큰 행사가 열릴 때마다 인스파이어 리조트까지 음식을 주문하는 사람이 꽤 있다"며 "콘서트가 있을 때,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숙박하는 관광객들이 떡볶이를 많이 사가는 것 같다"고 했다. 한 치킨집 관계자도 "인스파이어 리조트 개장 이후 1.5배 정도 매출이 늘었다"고 했다.반면, 그동안 관광객이 많았던 을왕리해수욕장 주변 식당가는 울상을 짓고 있다. 을왕리해수욕장 인근 한 조개구잇집 사장은 "관광객들이 인스파이어 리조트 인근에서 다 해결하고, 잠깐 바다만 보러 이곳을 찾는 것 같다"며 "이곳에서 놀던 고객들이 인스파이어 리조트만 방문하고 있어 매출이 오히려 반 토막 났다"고 토로했다.■한숨 늘고 있는 숙박업계인스파이어 리조트가 정식 개장하면서 인근에서 펜션이나 중소형 호텔을 운영하는 사람들의 한숨은 늘어나고 있
-
인천공항공사 '2024 입주자 서비스 개선단' 발족 지면기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4 입주자 서비스 개선단'을 발족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서비스 개선단은 인천공항공사 자회사, 공항상주기관, 면세점, 식음·상업매장 등 인천국제공항 내 다양한 기관 소속 실무자 70명으로 구성됐다.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내 입주 업체와 소통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자 개선단을 만들게 됐다.인천공항공사 유구종 운영본부장은 "앞으로도 상주기관·입주업체와의 협업과 원활한 소통을 통해 입주업체와 이용객의 편의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
교통·항공·항만
김포공항 주류·담배 판매구역, 신규 사업자 롯데면세점 낙점 지면기사
관세청, 심의·의결… 7년간 운영 롯데면세점이 김포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 주류·담배 판매구역(DF2)을 운영할 신규 사업자로 선정됐다.7일 관세청에 따르면 관세청은 전날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신규 특허신청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에 따라 롯데면세점은 기존 임대기간이 끝나는 다음 달 말 이후부터 7년 동안 DF2 구역에서 면세점을 운영하게 된다.김포공항 면세점 주류·담배 판매구역은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고, 임대료를 매출 연동 방식으로 산정하기 때문에 임대료 부담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아 면세점들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또 이번 입찰은 2030년까지 국내 공항에서 대기업이 새 면세점 매장을 낼 마지막 기회여서 면세점 업계가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이미 김포공항에서 향수·화장품을 판매하는 DF1 구역을 운영 중인 롯데면세점은 DF2 구역 사업권도 가져가게 되면서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롯데면세점 관계자는 "국내 면세사업자 중 가장 많은 글로벌 매장을 운영한 경험과 뛰어난 주류·담배 판매 역량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
경제
항만 배후단지 '외국인 고용 허들' 낮아지나 지면기사
해수부, 현황·근로여건 개선·외국인력 도입 필요성 등 규제 완화 검토 해양수산부가 항만 배후단지 내 물류 업계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노동자 고용 규제 완화를 검토한다.해수부는 '항만 배후단지 임대체계 및 고용환경 개선 방안 연구 용역'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항만 배후단지에는 화물 보관·집배송·조립·가공시설은 물론 업무·상업시설 등 항만 활성화에 필수적인 인프라가 들어서 있다. 인천항을 포함한 전국 항만 배후단지에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195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대부분 항만 배후단지가 주거지와 멀리 떨어진 데다가 임금이 낮고 일은 힘든 탓에 인력난을 겪고 있는 업체들이 많다.이 때문에 상당수 입주업체들이 불법으로 외국인 일용직 노동자를 채용해 운영하고 있다는 게 물류업계의 설명이다. 항만 배후단지 입주업체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반창고업체는 현행법상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할 수 없다.인천의 한 물류업체 관계자는 "일용직 노동자를 부르면 10명 중 9명이 외국인 노동자인 경우가 많다"며 "불법인 것은 알고 있지만, 이들이 없으면 창고 운영이 안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채용하고 있다"고 말했다.물류 업계의 건의 사항을 수렴한 해수부는 이번 용역에서 항만 배후단지 인력부족 현황 등을 조사하고, 입주 업체의 외국 인력 수요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외국 인력 도입 필요성에 대해 검토하고, 국내 인력도 항만 배후단지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근로여건 개선 방안도 마련한다.해수부 관계자는 "항만 배후단지 내 외국 인력 도입으로, 국내 일자리가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는 만큼, 제도개선에 대해 신중히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
경제
해수부, 항만 배후단지에 외국인 취업 허용하기 위한 연구용역 착수
해양수산부가 항만 배후단지 내 물류 업계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노동자 고용 규제 완화를 검토한다. 해수부는 '항만 배후단지 임대체계 및 고용환경 개선 방안 연구 용역'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항만 배후단지에는 화물 보관·집배송·조립·가공시설은 물론 업무·상업시설 등 항만 활성화에 필수적인 인프라가 들어서 있다. 인천항을 포함한 전국 항만 배후단지에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195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대부분 항만 배후단지가 주거지와 멀리 떨어진 데다가 임금이 낮고 일은 힘든 탓에 인력난을 겪고 있는 업체들이 많다. 이 때문에 상당수 입주업체들이 불법으로 외국인 일용직 노동자를 채용해 운영하고 있다는 게 물류업계의 설명이다. 항만 배후단지 입주업체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반창고업체는 현행법상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할 수 없다. 인천의 한 물류업체 관계자는 “일용직 노동자를 부르면 10명 중 9명이 외국인 노동자인 경우가 많다"며 “불법인 것은 알고 있지만, 이들이 없으면 창고 운영이 안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채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물류 업계의 건의 사항을 수렴한 해수부는 이번 용역에서 항만 배후단지 인력부족 현황 등을을 조사하고, 입주 업체의 외국 인력 수요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외국 인력 도입 필요성에 대해 검토하고, 국내 인력도 항만 배후단지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근로여건 개선 방안도 마련한다. 해수부 관계자는 “항만 배후단지 내 외국 인력 도입으로, 국내 일자리가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는 만큼, 제도개선에 대해 신중히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
경제
송도 상수도 확장 예산 '기관 갈등'… 인천항만公·해수청, 행정소송 검토 지면기사
상수도본부 407억 원인자부담금 부과"뒤늦게 10배나 많은 금액 내라니…"경제청은 "당시 행정착오 잘못 협의"인천항만공사·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송도국제도시 9·10공구 상수도 원인자부담금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6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11월 송도국제도시 9·10공구에 대한 상수도 원인자부담금으로 407억원을 사업시행자인 인천항만공사와 인천해수청에 부과했다.상수도 원인자부담금은 수도공사 과정에서 필요한 비용을 사업 시행자에게 물리는 것이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을 관리하는 인천경제청에 푸른송도배수지 2단계 확장 공사를 위한 사업 예산(1천400억원)을 요구했고, 이 중 일부를 인천항만공사와 인천해수청에 부담하도록 했다. 송도국제도시 9·10공구는 아암물류2단지(인천 남항 배후단지)와 인천 신항,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등이 있는 항만시설이어서 사업 시행자가 인천항만공사와 인천해수청이다.인천항만공사·인천해수청은 2019년부터 인천경제청·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와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관련 협의를 진행했고, 2022년 8월 인천경제청은 상수도 원인자부담금으로 45억원을 내라는 내용의 공문을 항만공사와 인천해수청에 보냈다. 이후 별다른 조치가 없다가 갑자기 10배나 많은 407억원을 부과했다는 게 인천항만공사의 설명이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이미 인천경제청과 협의를 통해 송도국제도시 9·10공구에 대한 상수도 원인자부담금이 45억원으로 결정됐다"며 "이미 45억원을 기준으로 항만시설에 대한 임대료 산정 작업이 마무리됐는데, 뒤늦게 10배나 많은 금액을 내라는 것은 잘못된 행정"이라고 말했다.인천항만공사와 인천해수청 등은 행정소송까지 진행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인천경제청은 당시 행정착오로 잘못된 상수도 원인자부담금을 협의한 것이고, 관련법에 따라 인천항만공사와 인천해수청이 비용을 내야 한다고 주장한다.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송도국제도시 1·2·3·4·5·7공구 사업 시행자에 부과할 푸른송도배수지 1단계 상
-
경제
출국장 찾기 편해진 '인천공항+'… 공사, 공식 안내앱 리뉴얼 출시 지면기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국제공항 공식 안내 애플리케이션(인천공항 가이드) 리뉴얼 버전인 '인천공항+'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인천공항+는 승객이 탑승권을 스캔하거나 항공편을 등록하면 인천공항에 도착하기 전에 해당 항공편과 관련한 탑승 절차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인천공항+에 접속하면 출국편의 경우에는 체크인카운터와 탑승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입국편은 수하물 수취대에서 입국장까지 최적경로와 예상 소요시간을 알 수 있다. 또 각 터미널의 면세점과 식음료, 부가 서비스 등의 정보도 안내받는다.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과 탑승동의 출입국시설과 상업·편의시설이 모두 등록돼 있어 길안내를 검색하면 최적경로와 이동예상시간이 포함된 길안내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로 리뉴얼하면서 ICN 멤버십 서비스도 추가했다. 멤버십 회원으로 가입하면 여행 관련 제휴사 할인권과 공항 면세점·식음료 할인쿠폰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인천공항+는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