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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 수용량 세계 3위 ‘1억 6백만명’… 인천공항 ‘제5활주로’ 건설 미래띄운다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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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면세점 KT&G, 담배 한도 '초과 구매' 조장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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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방치’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부지 중국 최대 물류기업 관심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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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설 연휴, 탑승객 출국장 혼잡 완화”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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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혼잡 불만 ‘출국장 조기개장’ 해법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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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역방어사령부,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통합항만방호훈련 지면기사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는 6일 인천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인천항 통합항만방호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인천해역방어사령부를 포함해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보안공사, 인천송도소방서, 육군 17사단 등 민·관·군 4개 기관 80여 명이 참가했다.이날 인천해역방어사령부는 인천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드론에 의한 폭발물 공격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후속조치 훈련을 진행했다.인천해역방어사령부 인천기지방호대대 전성준 대대장은 "앞으로도 실전적인 훈련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빈틈없는 테러 대비태세를 갖춰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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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 공식 안내 앱 리뉴얼 출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국제공항 공식 안내 애플리케이션(인천공항 가이드) 리뉴얼 버전인 '인천공항+'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공항+는 승객이 탑승권을 스캔하거나 항공편을 등록하면 인천공항에 도착하기 전에 해당 항공편과 관련한 탑승 절차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인천공항+에 접속하면 출국편의 경우에는 체크인카운터와 탑승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입국편은 수하물 수취대에서 입국장까지 최적경로와 예상 소요시간을 알 수 있다. 또 각 터미널의 면세점과 식음료, 부가 서비스 등의 정보도 안내받는다.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과 탑승동의 출입국시설과 상업·편의시설이 모두 등록돼 있어 길안내를 검색하면 최적경로와 이동예상시간이 포함된 길안내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로 리뉴얼하면서 ICN 멤버십 서비스도 추가했다. 멤버십 회원으로 가입하면 여행 관련 제휴사 할인권과 공항 면세점·식음료 할인쿠폰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인천공항+는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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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파이어' 개장, 격 높아진 영종 관광 지면기사
'복합리조트 1단계' 문 열어 모히건사, 16억 달러 '100% 출자'5성급 호텔·쇼핑몰·외국인카지노유인촌 장관 "관광 역사 전환점"인천 영종도에 있는 인스파이어 리조트가 4년여간 1단계 공사를 마무리하고 5일 전체 개장했다. 인스파이어 리조트가 인천 영종도를 한국의 대표적 관광지로 도약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인스파이어 리조트는 이날 오후 로툰다(다목적 원형홀)에서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제임스 게스너 모히건 부족협의회 회장, 레이 피널트 모히건 CEO, 첸시 인스파이어 리조트 CEO,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정복 인천시장, 국민의힘 배준영 국회의원,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등 내·외빈 500여명이 참석했다.인스파이어 리조트는 세계에서 8개 복합리조트를 운영하는 모히건사가 100% 출자해 국내에 설립한 법인으로, 지난 7년 동안 약 16억 달러를 투입해 복합리조트를 조성했다. 그동안 북미지역에서만 리조트를 운영한 모히건사는 처음으로 다른 지역에 리조트를 열게 됐다.제임스 게스너 모히건 부족협의회장은 행사에서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모히건사의 프리미엄 리조트를 세계 무대로 격상시키는 시설"이라며 "대한민국에서 모히건사의 새로운 비전의 토대를 만들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인스파이어 리조트는 5성급 호텔과 국내 최초 다목적 전문공연장, 외국인 전용 카지노, 대형 실내 워터파크, 쇼핑몰, 식당가 등 다양한 관광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때문에 인스파이어 리조트가 K-컬처에 관심 있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우리나라 관광 역사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문화체육관광부도 인스파이어 리조트가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매력을 한 단계 높이고, K-컬처 확산에 교두보가 되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했다.인스파이어 리조트는 이달부터 쇼핑·식사·엔터테인먼트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인스파이어 몰'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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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에어인천·제주항공·에어프레미아·이스타… '아시아나 화물' 인수 4파전 지면기사
현장 실사· EC 승인후 매각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문 적격인수 후보(숏리스트)에 에어인천과 제주항공, 에어프레미아, 이스타항공 등 4개사가 이름을 올렸다.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문 매각 주관사인 UBS는 이날 오전 이들 항공사 4개사에 숏리스트 선정 사실을 통보했다. 에어인천, 제주항공, 에어프레미아, 이스타항공은 앞서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문 매각과 관련한 예비입찰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11월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문 매각 등의 내용이 담긴 시정조치안을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EC)에 냈다. 이후 EC가 지난달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양사 기업결합을 조건부 승인하면서 매각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대한항공과 UBS는 숏리스트에 오른 4개사에 대해 현장 실사를 진행한 뒤,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문 최종 매수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문은 EC 승인을 한 차례 더 거치면 매각할 수 있다.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는 현재 자체 보유 화물기 8대, 리스 화물기 3대 등 총 11대의 화물기를 운용하고 있으며, 지난해 1조6천71억원의 매출을 거뒀다.한편, 숏리스트에 포함된 에어인천은 이날 인천~중국 하이커우~싱가포르 화물 정기노선 운영을 시작했다.매주 2차례 운항하는 이번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화·목요일 오전 1시20분에 출발해 오전 5시20분(이하 현지시간) 하이커우 메이란공항에 도착하는 경로다. 이후 오전 6시20분에 다시 이륙해 오전 10시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영된다.에어인천은 이번 노선 개설을 계기로 하이커우 메이란공항을 인천공항에 이은 제2허브 공항으로 활성화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싱가포르와 중국 사이에서 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 '항공 제5자유 운수권'을 활용해 수익을 낼 것으로도 기대하고 있다.2012년 설립된 에어인천은 인천에 본사를 둔 국내 유일 화물 전용 항공사다. 에어인천은 B737-800F 화물기 4대로 중국, 베트남, 몽골, 일본, 싱가포르 등 12개 국제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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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자 화물 인수도증' 한진인천컨터미널 체증 줄였다 지면기사
지난달부터 종이 형태 발급 대체인천항만公 "6분 가량 단축 효과"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의 30%가량을 처리하는 인천 신항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의 혼잡도를 개선하기 위해 인천항만공사와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가 대책을 마련했다.5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HJIT는 지난달부터 '전자 화물 인수도증 발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화물 인수도증은 운송기사가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화물을 반출·입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컨테이너 번호, 크기, 타입 등 화물 정보와 터미널 내 컨테이너 위치 정보 등을 담고 있다. 그동안에는 차량 출입 게이트에서 종이 형태로 발급돼 교통 체증을 유발하고, 이 때문에 화물 반출·입 시간도 길어졌다고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설명했다.전자 화물 인수도증 발행 서비스를 활용하면 운송기사가 컨테이너 터미널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화물 위치와 반출·입 정보를 휴대전화를 통해 사전에 알 수 있어 빠르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볼 수 있다.이와 함께 HJIT와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4일부터 피크타임(점심시간)에 상·하차 장비를 3대에서 4대로 늘렸다.인천항만공사는 HJIT의 화물 반·출입 시간이 인근에 있는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보다 평균 7분 정도 길어 운송기사들의 불만이 커지자 터미널 운영사와 함께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이에 따라 HJIT의 화물 반·출입 시간은 올해 1월 29.6분에서 지난달 23.8분으로 줄어들었다고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설명했다.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현재 개선 방안을 협의하고 있는 HJIT 애플리케이션 고도화 등 모든 대책이 만들어지면 운송 기사들의 대기 시간이 더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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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스파이어 리조트, 그랜드 오프닝 유인촌 장관 우리나라 관광 전환점
인천 영종도에 있는 인스파이어 리조트가 4년여간 1단계 공사를 마무리하고 5일 전체 개장했다. 인스파이어 리조트가 인천 영종도를 한국의 대표적 관광지로 도약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이날 오후 로툰다(다목적 원형 홀)에서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제임스 게스너 모히건 부족협의회 회장, 레이 피널트 모히건 CEO, 첸시 인스파이어 리조트 CEO,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정복 인천시장, 국민의힘 배준영 국회의원,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등 내·외빈 500여명이 참석했다.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세계에서 8개 복합리조트를 운영하는 모히건사가 100% 출자해 국내에 설립한 법인으로, 지난 7년 동안 약 16억 달러를 투입해 복합리조트를 조성했다. 그동안 북미 지역에서만 리조트를 운영한 모히건사는 처음으로 다른 지역에 리조트를 열게 됐다. 제임스 게스너 모히건 부족협의회장은 행사에서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모히건사의 프리미엄 리조트를 세계 무대로 격상시키는 시설"이라며 “대한민국에서 모히건사의 새로운 비전의 토대를 만들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5성급 호텔과 국내 최초 다목적 전문공연장, 외국인 전용 카지노, 대형 실내 워터파크, 쇼핑몰, 식당가 등 다양한 관광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때문에 인스파이어 리조트가 K-컬처에 관심 있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우리나라 관광 역사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문화체육관광부도 인스파이어 리조트가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매력을 한 단계 높이고, K-컬처 확산에 교두보가 되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했다.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이달부터 쇼핑·식사·엔터테인먼트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인스파이어 몰'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2분기에는 야외 체험형 엔터테인먼트 공원 '디스커버리 파크'와 실감 콘텐츠 전시관 등 나머지 부대시설도 문을 연다. 인스파이어 리조트 첸시 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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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항, 올해 첫 정기 컨테이너 항로 개설 '머스크 닝보'호… 상하이 등 기항 지면기사
인천항의 올해 첫 신규 정기 컨테이너 항로가 개설됐다.인천항만공사는 글로벌 선사 머스크(Maersk)가 운영하는 'PH5' 서비스가 4일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머스크의 PH5는 인천, 부산, 중국 다롄, 톈진, 칭다오, 홍콩, 난사, 베트남 호찌민, 태국 람차방, 중국 상하이 등을 기항한다.신규 서비스에 투입된 '머스크 닝보(MAERSK NINGBO)'호는 이날 오전 7시30분에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에 첫 입항했다. 머스크는 이 항로에 2천544∼2천826TEU급(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 선박 5척을 투입해 주 1회 운항할 예정이다.PH5를 포함해 인천과 동남아를 연결하는 정기 컨테이너 운항 서비스는 모두 34개다. 인천항 전체 정기 컨테이너 항로는 총 68개로 집계됐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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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에어인천, 아시아나 '화물사업부문' 도전장 지면기사
예비입찰에 인수의향서 제출완료'화물전용 항공사'로 시너지 효과'유럽 노선 독점' 우려 해소 기대인천에 본사를 둔 국내 첫 화물전용 항공사 '에어인천'이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문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간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에어인천이 인수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4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에어인천은 최근 마감한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문 예비입찰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이번 입찰에는 에어인천을 포함해 제주항공, 에어프레미아, 이스타항공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매각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간 기업결합에 앞서 시정조치를 이행하는 차원이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11월 아시아나 화물사업부 매각을 조건으로 내건 시정조치안을 제출했고,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EC)가 지난달 양사 기업결합을 조건부 승인하면서 매각 절차가 본격화했다.국내 유일의 화물전용 항공사인 에어인천은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문을 인수하면 다른 LCC보다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현재 4대 중형 항공기로 중국, 일본, 싱가포르, 몽골, 베트남 등의 국가를 운항하고 있는 에어인천은 아시아나항공 화물 운송량의 7% 정도를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문이 운용 중인 11대의 화물전용기와 인력이 에어인천으로 인수될 경우 유럽 화물 노선 독점 우려를 해소할 것으로 항공업계는 전망하고 있다.에어인천은 미주나 유럽 노선 공략을 위해 대형 항공기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2028년까지 5년 동안 총 10대의 대형 항공기를 도입한다는 계획이다.대한항공은 입찰 제안을 한 항공사 가운데 최종 인수 후보군(숏리스트)을 선정, 본입찰을 진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업계에선 올해 10월 전까지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문 분리매각 준비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한편, 한진그룹 조원태 회장은 이날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공개한 '대한항공 창립 55주년' 기념사에서 아시아나항공 통합과 관련해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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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올해 첫 신규 정기 컨테이너 항로 개설
인천항의 올해 첫 신규 정기 컨테이너 항로가 개설됐다. 인천항만공사는 글로벌 선사 머스크(Maersk)가 운영하는 'PH5' 서비스가 4일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머스크의 PH5는 인천, 부산, 중국 다롄, 톈진, 칭다오, 홍콩, 난사, 베트남 호찌민, 태국 람차방, 중국 상하이 등을 기항한다. 신규 서비스에 투입된 '머스크 닝보(MAERSK NINGBO)'호는 이날 오전 7시30분에 한진인천컨테이너미널에 첫 입항했다. 머스크는 이 항로에 2천544∼2천826TEU급(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 선박 5척을 투입해 주 1회 운항할 예정이다. PH5를 포함해 인천과 동남아를 연결하는 정기 컨테이너 운항 서비스는 모두 34개다. 인천항 전체 정기 컨테이너 항로는 총 68개로 집계됐다. PH5가 기항하는 중국과 베트남, 태국 등은 인천항 전체 컨테이너 물동량의 75% 가량을 차지하는 교역국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신규 정기 컨테이너 항로 개설로 선박들이 원자재·가구·소형가전·자동차 부품 등을 운송하면서 연간 물동량 6만TEU 이상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신규 서비스 개설로 인천항의 베트남·태국 기항 서비스가 29개로 늘면서 수도권 화주·포워더의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항로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선사·물류기업 등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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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아부다비 항공교육원, 교육 '맞손' 지면기사
ICAO 공식 인증 조종사·정비사·운항관리사 등 전문가 양성 협력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아랍지역의 대표 항공 전문 교육기관인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항공교육원(GCAS)과 '교육협력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아부다비에서 열린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전형욱 인천공항공사 부사장과 파올로 라 카바 아부다비 항공교육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아부다비 항공교육원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공식 인증한 중동지역 대표 거점 교육기관으로 조종사, 정비사, 운항관리사 등 항공 전문가 양성을 총괄하고 있다.인천공항공사와 아부다비 항공교육원은 인천공항공사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ICAO 인증과정이 아랍에미리트 현지에 개설될 수 있도록 협력하는 등 아랍 지역 맞춤식 항공교육과정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올 하반기부터는 양 기관에서 보유한 ICAO 인증 교육과정에 대한 강사양성을 지원할 방침이다.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인천국제공항의 우수한 공항 운영·관리 노하우를 전파하고, 중동지역 내 항공교육 수요를 선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25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항공교육원(GCAS)에서 진행된 '교육협력 확대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전형욱 부사장(사진 왼쪽)과 아부다비 항공교육원 파올로 라 카바 원장이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2.25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