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여객 수용량 세계 3위 ‘1억 6백만명’… 인천공항 ‘제5활주로’ 건설 미래띄운다
2025-01-01
-
인천공항 면세점 KT&G, 담배 한도 '초과 구매' 조장
2024-10-14
-
‘장기간 방치’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부지 중국 최대 물류기업 관심
2024-11-03
-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설 연휴, 탑승객 출국장 혼잡 완화”
2025-01-23
-
인천공항 혼잡 불만 ‘출국장 조기개장’ 해법
2025-02-16
최신기사
-
경제
단거리 노선 집중한 LCC '급부상'… 베트남 항공사 웃고 중국은 울고 지면기사
인천공항 작년 운항 실적 분석베트남 코로나전보다 19.6% ↑中 523만여명… 겨우 39% 회복 지난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항공사 중 베트남 국적 항공사들이 코로나19 사태 이전보다 좋은 실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중국 국적 항공사들은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승객이 많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12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집계한 지난해 항공사별 운항 실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베트남 국적 항공사들은 283만9천135명의 승객을 실어 날랐다. 이를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19.6%나 늘어난 것이다.항공사별 운항 실적 순위에서도 베트남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은 외항사 중 가장 높은 6위에 올랐고, 베트남항공은 외항사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여객 실적을 보이며 9위를 차지했다. 2019년보다 각각 4개, 6개 계단이나 상승한 것이다.중국 국적 항공사들의 운항 실적은 2019년에 비해 대폭 감소했다. 지난해 중국남방항공·중국동방항공·중국국제항공 등 중국 3대 항공사는 201만6천597명을 실어 날랐는데, 2019년(458만148명)과 비교하면 44% 수준에 머물렀다.인천공항공사는 국내에서 베트남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베트남 항공사들의 실적이 좋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공항~베트남 여객은 2019년 대비 90% 수준을 회복했다.중국 국적 항공사들은 한중 간 관광객 이동이 줄어든 영향으로 직격탄을 맞았다. 지난해 인천~중국 노선 여객은 523만여명으로, 2019년 1천358만여명의 39% 수준에 불과했다. 지난해 여객 수 상위 10위권에 들었던 대부분 지역이 2019년 대비 70% 이상의 회복률을 보인 것을 고려하면 승객이 많이 줄어든 것이다.한편, 동남아와 일본 등 단거리 여행지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국내 주요 LCC의 여객 점유율도 크게 올라갔다. 국내 주요 LCC의 지난해 승객은 1천622만4천511명으로 집계됐으며, 전체 여객 중 LCC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9년보다 5.2%p 상승한 29.1%에 달했다. 전체 여객 가운데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을 이용
-
파라다이스시티 내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 포브스 트레블 가이드 4성 호텔 선정
인천 영종도에 있는 파라다이스시티는 리조트 내 부티크 호텔인 아트파라디소가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로 불리는 '포브스 트레블 가이드' 발표에서 4성 호텔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호텔, 레스토랑, 스파의 등급을 선정해 발표하는 전문지로 900개에 달하는 평가 항목 기준에 따라 신분을 숨긴 평가단이 매년 전 세계 호텔을 방문해 시설과 서비스를 평가하고 5성, 4성, 추천 호텔로 등급을 나눠 발표한다. 아트파라디소는 국내 부티크 호텔 중 처음으로 포브스 트레블 가이드 4성 호텔에 등재됐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프라이빗한 휴식부터 미식, 아트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분석했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핵심 타겟인 MZ세대 VVIP 고객들의 니즈를 계속 반영해 나가며 격조 높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시티는 5년 연속 포브스 트레블 가이드 4성 호텔에 선정됐다. 국내 호텔 중에선 서울신라호텔과 포시즌스 호텔 서울 2곳이 5성 호텔에 등재됐다. 아트파라디소와 파라다이스시티를 포함해 시그니엘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 콘래드 서울, 파크하얏트 서울 등 6곳은 4성 호텔에 등재됐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
[설맞이… 각계 '훈훈한 정' 전달] 인천공항세관, 아동보육센터 등 3곳에 성금 지면기사
인천공항본부세관은 7일 설 명절을 맞아 인천 영종도에 있는 아동보육센터에 방문해 생필품 등 후원물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인천공항본부세관은 해송노인요양원과 장봉혜림원, 인천보라매아동센터 등 3곳에도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과 후원물품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관세청 나눔펀드와 인천공항본부세관 봉사동호회 회원들의 회비로 마련됐다.인천공항본부세관 관계자는 "주변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앞으로도 계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
경제
인천공항 화물 물동량 '반등 날개' 지면기사
작년 274만4천t… 올 300만t 기대中 환적화물 ↑ 41.3% 10년來 최대2022년부터 하락세를 보였던 인천국제공항 항공 화물 물동량이 올해 반등할 것으로 전망됐다.7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공항 항공 화물은 274만4천t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294만5천t과 비교해 6.8% 감소한 수치다.인천공항 항공화물은 2021년 332만9천t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나, 해상운송 공급망 정상화와 세계적 소비경기침체가 맞물리면서 2022년부터 2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오고 있다.지역별로 보면 중국과의 물동량이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인천공항공사는 미·중 무역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 사이에 있는 인천공항의 지리적 장점으로 중국발 환적화물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일본(18.4%↓)과 미주(10.5%↓), 동남아시아(10.1%↓), 유럽(0.9%↓) 등 대부분 지역과의 물동량은 2022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전체적인 화물 물동량은 감소했지만 지난해 3분기부터 물동량이 반등하고 있어 올해는 2021년 이후 처음으로 300만t을 돌파할 것으로 인천공항공사는 기대하고 있다.지난해 3분기 인천공항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 늘어난 69만8천t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분기 물동량은 73만1천t으로, 2022년 4분기와 비교해 4%나 증가했다. 지난달 인천공항 항공 화물도 작년 1월보다 11.3% 늘어난 22만5천t에 달했다.인천공항공사는 환적화물이 지난해 3분기부터 본격적인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물동량이 다시 늘어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공항의 지난해 환적률은 41.3%로, 2013년 42.9%를 기록한 이후 10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환적률은 공항 허브화의 주요한 척도가 된다고 인천공항공사는 설명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
경제
하림, HMM 매각협상 '결국 결렬' 지면기사
산은 '독립경영 보장' 이견 못좁혀해운업계 '불확실성' 인수에 난항HMM(옛 현대상선) 매각을 위한 최종 협상이 결국 결렬됐다.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는 HMM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인 하림그룹의 팬오션·JKL 컨소시엄과의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고 7일 밝혔다. HMM은 2016년 유동성 위기로 채권단 관리 체제에 놓인 이후 7년여만인 지난해 매물로 나왔다.지난해 12월 하림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지만, 협상은 처음부터 난항을 겪었다. 하림은 독립 경영 보장을 요구해왔으나, 산은과 해진공은 국가 해운 산업임을 고려해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양측은 지난달 23일로 예정됐던 협상 마감 시한을 넘겨 지난 6일까지 논의를 이어왔지만, 끝내 세부 사항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협상 막판까지 해진공이 HMM 경영권에 관여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으면서 양측의 협상이 최종 결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진공과 해양수산부는 HMM의 현금성 자산이 해운업 외에 유용되지 않도록 하는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세웠다.하림그룹은 이날 협상 결렬에 유감을 표하며 "그동안 은행과 공기업으로 구성된 매도인 간 입장 차이가 있어 협상이 쉽지 않았다"며 "실질적인 경영권 보장 없이 최대주주 지위만 갖도록 하는 거래는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했다.양측의 협상이 무산되면서 HMM은 다시 채권단 관리 체제로 운영된다. 산은 측은 조만간 재매각에 착수한다는 입장인데, 관련 업계에선 최근 해운업계의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이른 시일 내에 새로운 인수 희망 기업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또 이번 협상에서 HMM 매각 이후에도 경영을 감시하겠다는 해진공의 입장이 드러난 만큼, 향후 매각 작업에도 큰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
[오늘의 창] 더 많은 전문 공연장 설립을 바라며 지면기사
"오랜만에 전문 공연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수 있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지난달 27~28일 이틀 동안 인천 영종도에 있는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콘서트를 한 악뮤의 이수현은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한 악뮤는 체육관이나 컨벤션 홀에서 공연을 열었다고 한다.악뮤 이수현의 말처럼 우리나라에는 건립 당시부터 전문 공연장으로 설계된 장소는 인스파이어 아레나 단 한 곳밖에 없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서울 케이스포돔(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도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애초 체조 경기를 위해 만들어진 체육관이다.이 때문에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K-POP 가수들이나 해외 뮤지션들도 축구·야구 경기장이나 체육관을 빌려 공연을 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축구·야구 경기장을 빌려 공연을 할 경우 잔디가 훼손되는 경우가 많아 스포츠 팬들이 피해를 보는 일도 종종 생긴다.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이민주 사무총장은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상급 잔디를 유지하기 위해 공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히고, "국내 인기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무료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언급해 많은 축구팬의 질타를 받은 것도 같은 맥락이다. 체육관들은 규모가 작은 데다, 경기장 대관 문제가 얽혀 있어 공연이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지난해 콘서트를 비롯한 뮤지컬·연극·클래식 등 공연 티켓 거래액은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고 한다. 여러 공연을 관람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욕구는 계속해서 늘고 있는 만큼, 이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시설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문화강국으로 올라선 우리나라에도 전문 공연장이 만들어질 때가 됐다. 그간 지지부진하던 경기 고양 CJ라이브시티와 서울 창동 서울아레나 건립 사업도 다시 재개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두 개의 전문 공연장뿐 아니라 시민들의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더 많은 공연장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김주엽 인천본사 경제부 차장 kjy86@kye
-
경제
지난해 인천국제공항 항공 화물 물동량 전년 대비 감소
2022년부터 하락세를 보였던 인천국제공항 항공 화물 물동량이 올해 반등할 것으로 전망됐다. 7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공항 항공 화물은 274만4천t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294만5천t과 비교해 6.8% 감소한 수치다. 인천공항 항공 화물은 2021년 332만9천t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나, 해상운송 공급망 정상화와 세계적 소비경기 침체가 맞물리면서 2022년부터 2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오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중국과의 물동량이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인천공항공사는 미·중 무역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 사이에 있는 인천공항의 지리적 장점으로 중국발 환적화물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일본(18.4%↓)과 미주(10.5%↓), 동남아시아(10.1%↓), 유럽(0.9%↓) 등 대부분 지역과의 물동량은 2022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적인 화물 물동량은 감소했지만 지난해 3분기부터 물동량이 반등하고 있어 올해는 2021년 이후 처음으로 300만t을 돌파할 것으로 인천공항공사는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인천공항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 늘어난 69만8천t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분기 물동량은 73만1천t으로, 2022년 4분기와 비교해 4%나 증가했다. 지난달 인천공항 항공 화물도 작년 1월보다 11.3% 늘어난 22만5천t에 달했다. 인천공항공사는 환적화물이 지난해 3분기부터 본격적인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물동량이 다시 늘어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공항의 지난해 환적률은 41.3%로, 2013년 42.9%를 기록한 이후 10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환적률은 공항 허브화의 주요한 척도가 된다고 인천공항공사는 설명했다.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지난해 국내 경제가 침체 국면인 상황에서도 화물 인센티브와 물동량 유치 마케팅 등을 통해 역대 최대 수준의 환적률을 기록했다"며 “올해도 다양한 국내외 변수가 있는 만큼, 항공화물 허브 성장 전략을 전면 재수립해 위기에 더욱 강한 인천공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
-
경제
하림, HMM 매각 결국 결렬… 산은·해진공 ‘독립 경영 보장’ 반대
HMM 매각을 위한 최종 협상이 결국 결렬됐다.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는 HMM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인 하림그룹의 팬오션·JKL 컨소시엄과의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고 7일 밝혔다. HMM은 2016년 유동성 위기로 채권단 관리 체제에 놓인 이후 7년여만인 지난해 매물로 나왔다. 지난해 12월 하림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지만, 협상은 처음부터 난항을 겪었다. 하림은 독립 경영 보장을 요구해왔으나, 산은과 해진공은 국가 해운 산업임을 고려해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양측은 지난달 23일로 예정됐던 협상 마감 시한을 넘겨 지난 6일까지 논의를 이어왔지만, 끝내 세부 사항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림그룹은 이날 협상 결렬에 유감을 표하며 “실질적인 경영권 보장 없이 최대주주 지위만 갖도록 하는 거래는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양측의 협상이 무산되면서 HMM은 다시 채권단 관리 체제로 운영된다. 산은 측은 조만간 재매각에 착수한다는 입장인데, 관련 업계에선 최근 해운업계의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이른 시일 내에 새로운 인수 희망 기업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
파라다이스시티, 중국 관광객 확대를 위해 트립닷컴 그룹과 업무협약
인천 영종도에 있는 파라다이스시티는 중국 관광객 확대를 위해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상품판매 플랫폼인 트릿닷컴 그룹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파라다이스시티와 트립닷컴은 중화권 고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양사의 채널을 활용해 파라다이스시티의 브랜드를 홍보하고, 대규모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파라다이스시티는 라이브 방송 슈퍼 펀 그룹에 참가해 객실을 판매하고 전용 콘텐츠를 개발할 방침이다. 최종환 파라다이스시티 대표이사는 “트립닷컴 그룹과 협력해 중화권 고객은 물론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신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
LH 인천본부, 초록우산과 '어린이 선물' 증정 지면기사
LH 인천지역본부는 6일 설 명절을 맞아 선물 나눔행사를 진행했다.LH 인천지역본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국공립어린이집을 방문해 설 놀이 세트와 과자 꾸러미, 영양제 등을 나눠줬다. 인천지역 임대주택 단지에는 새학기를 준비하는 어린이 150여 명에게 가방을 전달했다. LH 인천지역본부 서환식 본부장은 "이번 선물이 어린이들이 씩씩하고 행복하게 새학기를 시작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