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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2R재개발 내홍… 조합장 선출 총회 무산 지면기사
지난해 4월 낮은 분양가로 인해 조합장 등 임원 해임사태를 겪었던 광명 2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2022년 4월18일자 8면 보도=광명뉴타운 5·11구역 잇단 내홍… 2구역도 조합장 해임)이 새로운 조합장·임원 선임을 위한 임시총회 개최 하루 전 선거관리위원 전원사퇴로 연기되면서 내홍이 깊어지고 있다.더욱이 시공사가 공사비 미지급 등으로 인해 공사 중단을 예고한 상태에서 조합장 공석이 장기화하면서 제2의 둔촌주공 사태마저 예고되고 있다.선거 하루전 선관위원 전원 사퇴대금 밀려 사공사 공사중단 예고2일 광명 2R구역 조합과 입주예정자협의회(이하 입예협)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부터 광명스피돔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3년 임시(임원선출) 총회'가 무산(연기)됐다. 2R구역 조합장 선거에는 지난해 4월 해임됐던 전 조합장 A씨와 입예협 소속인 B씨가 출마한 상태로, 지난달 16일부터 사전투표(서면결의서)를 징구하고 있는 상태였다.조합 측은 총회 연기 공고문을 통해 "임원선출 총회의 모든 선거를 관리하는 선거관리위원회(선거관리위원)가 사퇴함에 따라 선관위가 주관하는 임원선출 안건에 대해 공석인 상태로 총회를 개최함에 있어 법적 분쟁이 우려돼 사전에 방지하고자 새롭게 선관위를 구성하고 총회를 개최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입예협 측은 갑작스러운 총회 연기에 황당하다는 반응과 함께 임원선출을 위한 임시총회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보장되기 어려운 것으로 판단하고 광명시의 적극적인 관리·감독을 요구하고 있다.'제2 둔촌주공 사태' 위기감 일어입주예정자協, 市 적극 감독 요구사전투표함 관리 부분에 대한 불신이 큰 만큼 새로운 선관위원 선임 후 임시총회를 개최하더라도 좀처럼 갈등이 해소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시공사가 오는 19일까지 새로 선출될 조합장이 공사와 관련된 협상 테이블에 나오지 않으면 공사중단을 예고한 것으로 알려져 이번 총회 연기 책임을 놓고 전 조합장측과 입예협간 공방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대우건설·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은 전용면적 36~102㎡ 총 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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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차량기지 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 "일방적인 광명 이전 NO"
구로차량기지 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등 광명시민 등 200여 명은 2일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가 있는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일방적인 구로차량기지의 광명이전 반대 집회를 열고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사업 중단을 요구했다.이날 박승원 시장은 시민들과 광명시의 반대 입장을 담은 입장문을 기획재정부에 전달하며 "광명시의 백년대계와 시민들이 삶의 질을 결정하는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을 타당성 재조사 결과 발표가 임박한 이 시점까지도 지방정부의 의견을 철저히 무시한 채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광명시는 지자체 간 상생 발전을 위한 대안으로 광명시, 경기도, 시흥시, 금천구, 관악구와 공동으로 신천~하안~신림선을 추진하고 있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광명/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광명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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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시리아 피해 복구 '십시일반'] 광명도시공사, 희망나기운동본부에 500만원 기탁 지면기사
광명도시공사(사장·서일동)는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을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14일부터 약 10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을 진행, 임직원의 자발적·자율적 참여로 500만원의 성금을 모았으며 광명시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가 진행하는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특별모금 with 광명'을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돼 해당 지역 피해복구 및 이재민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광명/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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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 우오현 SM그룹 회장 '2억 기부' 동참 지면기사
SM그룹 삼라희망재단이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경북도가 추진 중인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SM그룹에 따르면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21일 경북도청을 직접 찾아 2억원을 기부했다. 특히 이번 기부금은 우 회장의 뜻에 따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희생·헌신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SM그룹은 제조, 건설, 해운, 서비스, 레저 등과 관련한 60개의 계열사를 두고 있으며 삼라희망재단은 2011년 설립 후 나눔문화 확산·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사랑의 기부에 적극 나서고 있다.우오현 SM그룹 회장은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던 독립유공자분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우오현 SM그룹 회장(가운데)이 21일 경북도청에서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에 동참, 기부금 2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2023.2.21 /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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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지도자연합 경기도지부장 '배턴 터치' 지면기사
(사)한국여성지도자연합 경기도지부 제7·8대 이취임식이 20일 오후 수원시 인계동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은 한국여성지도자연합 총재를 비롯해 서성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부위원장, 김우진 경기여성지도자연합 자문위원장 등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했다.지난 3년간 활약한 류현숙 지부장(효성에어캡 대표)은 이임사에서 "코로나19로 활동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공익사업과 교육사업을 차질없이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보석 같은 여성리더 회원분들 덕분"이라고 소회를 전했다.황의숙 신임 지부장은 "국가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여성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리더십을 키우는 데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한국여성지도자연합 경기도지부는 지난 2002년 창립, 도지부와 17개 시군지부에서 2천1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지난 21년간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도지부는 지난해 건강 교육사업에 이어 올해는 키오스크, 동영상 등 디지털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20일 오후 수원 인계동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사)한국여성지도자연합 경기도지부 제7·8대 이취임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2.20 /한국여성지도자연합 경기도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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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2023년 동 방문·시민과의 대화 마무리
광명시는 지난 6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18개 동에서 2천2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동방문 인사 및 시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해 동 방문 인사 및 시민과의 대화가 권역별 주요 거점 시설에서 인근 여러 동이 함께 개최한 것과 달리 올해는 더 많은 시민과 의견을 나누고자 동별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개최 장소를 늘려 진행했다.환경 등 건의사항 360건 청취"시민과 함께 해결책 찾겠다"박승원 광명시장은 18개 동을 방문하며 민생경제 강화, 탄소중립 실천, 정원도시 실현, 신구도시 간 균형발전, 지역공동체 회복 등 5대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2023년 광명시 주요 정책을 직접 설명하고, 시민들의 건의 사항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경청하고 답변했다.시민들은 도로보수, 교통신호 변경 등 생활 주변의 불편 사항 개선을 요구하기도 하고, 광명·시흥 신도시 조성과 같은 광명시 미래 100년 발전에 대한 비전을 제안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재개발, 재건축 사업 현황 및 개발로 인한 불편 사항과 어르신 복지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부분에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안전, 환경, 교통, 문화, 복지, 교육 등 총 360건의 제안과 건의가 이어졌다.광명동 권역 등 뉴타운 및 공공재개발 지역주민들은 사업 진행 현황과 향후 과정에 대한 질의가 많았고, 학온동과 일직동 주민들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 등의 개발 사업에, 하안동과 소하동 주민들은 공동주택 지원사업과 주변 교통 개발 상황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박 시장은 바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 동행한 관련 부서장에게 빠르게 조치할 것을 직접 지시하는 한편, 재개발, 재건축과 관련해서는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주민들이 원하는 지역은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시민들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주문하기도 했다.박 시장은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의견은 우리 시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으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지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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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동시조합장선거-광명] 자산 1조3천억원 '손꼽히는 알짜 조합' 지면기사
자산 1조3천억원, 예수금·대출금 합계 2조3천억원, 본점 및 8개 지점 등 전국에서도 '대규모 단위농협'으로 손꼽히는 광명농협은 3선에 도전하는 이병익(66) 조합장과 최인락(61) 전 광명농협 학온·신촌·소하지점장, 김수남(59) 전 광명농협 지도상무, 허승무(58) 전 광명농협 지도상무 등 4파전이 예상된다.본점·8개 지점… 전국서도 대규모 단위 '향배 촉각'이, 해외연수 등 공약… 최, 건강검진·마트 혜택 강화김 "맞춤 경영 적임자"… 허, 토지 수용 조합원 구제 2017년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 조합장은 "조합장으로 실익 경영을 지향하며 권익증진을 위해 흔들림 없이 공약 실천으로 보답하다"면서 "원칙과 소신, 위기관리능력, 경영능력이 검증된 조합장"임을 강조했다. 조합원 환원사업 확대(2022년 52억원→65억원), 고품격 해외연수, 수준 높은 건강검진 등 복지농협 실현과 가리대지점 사옥의 성공적 신축을 핵심공약으로 제시했다.최 전 지점장은 "농협에 30여 년간 근무하며 벼 추곡 수매 방식 변경으로 비용 절감, 창고 개방, 추곡 수매 매뉴얼 제정 등 농협을 깊이 있게 알고 있다"며 "지금과 같은 변환기 올바른 농협 경영과 조합원 이익 확대를 위한 적임자"라고 출마 이유를 설명했다. 대표공약으로 조합원 장기 요양 서비스 제공, 조합원 연수·건강검진·마트 이용권 등 혜택 강화·마트 주유소 통합 원스톱 생활문화 타운 추진 등 실질적인 혜택 강화를 피력했다.김 전 지도상무는 "광명농협에 근무한 35년동안 광명농협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해 고심하며 늘 조합원에게 조합원을 위한 봉사를 생각해 왔다"며 "조합원과 직원의 상생을 위해 남다른 '맞춤 경영'으로 새로운 광명농협으로 이끌겠다"고 출마 의지를 다졌다. 핵심공약으로 조합원이 만족스러운 광명농협 만들기, 조합원과 직원의 상생으로 광명농협 발전과 더불어 조합원에게 무한봉사 계기 마련을 제시했다.허 전 지도상무는 "현재의 광명농협은 자산규모가 2조원에 달하는 외형적인 성장은 했으나 경영수익악화로 배당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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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시의회,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 이어 시민도 돕는다
광명시와 광명시의회가 난방비 폭탄으로 고통받는 저소득 주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원 대책(1월31일자 온라인 보도='저소득층 난방비 폭탄'… 광명시-시의회, 긴급 지원대책 마련)을 마련한 데 이어 일반시민들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광명시와 광명시의회는 시민들의 난방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광명시 모든 가구에 10만 원씩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한 '광명시 재난극복 및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긴급 지원 예산을 신규 편성하는 데 합의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생활안정지원금은 관련 조례 및 예산이 제276회 임시회에서 의결된 후 이르면 3월 초에 지역화폐로 지급될 예정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시 재정 상황이 넉넉하지는 않지만, 고심 끝에 물가 상승으로 고통받는 광명시민들을 위해 모든 세대에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서민경제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시의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난방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안성환 광명시의장도 "공공물가 인상으로 서민들의 경제적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며 "집행부에서는 난방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세심한 대책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앞서 광명시와 광명시의회는 지난달 31일 취약계층의 난방비 긴급지원을 위한 합의서를 작성했었다. 시의회는 난방비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광명시 저소득 주민 생활안정 지원 조례'를 제정하기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2월3일 개최한 바 있다.광명시도 난방비 긴급 지원예산을 신규로 편성해 지난 7일부터 저소득층 7천400가구와 경로당 56개소에 각각 20만원과 30만원의 난방비를 지급하고 있다. 광명/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광명시와 광명시의회는 16일 광명시 모든 세대에 10만 원씩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광명시 재난극복 및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긴급 지원 예산을 신규 편성하는 데 합의했다. 좌측부터 구본신 부의장 안성환 의장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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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대 지방자치학회장에 전광섭 호남대 교수 지면기사
제27대 한국지방자치학회 학회장에 전광섭(58·사진) 호남대 행정학과 교수가 16일 취임한다.전 교수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본위원과 규제혁신전문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국무총리 직속 도시재생특별위원 등을 역임했다.한편 한국지방자치학회는 16∼17일 아주대에서 '새로운 지방시대 : 수도권의 상생협력방안'을 주제로 동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수도권의 상생협력방안 대토론회' 등을 통해 새로운 지방시대의 발전을 위한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의 견인차 역할로서 수도권의 상생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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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언론인클럽, 2023년 정기총회 개최 지면기사
(사)경기언론인클럽(이사장·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은 14일 오후 2시 경기문화재단 3층 다산홀에서 배상록 이사장, 신선철 전 경기언론인클럽 이사장, 홍기헌 경기도언론인장학회 이사장, 이순국 경기일보 사장, 최윤정 중부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전차회의록 낭독 및 감사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부의안 심의에서는 ▲2022년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정관변경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배상록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언론인클럽 회원사와 회원 여러분께 좋은 소식이 더 많이 전해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면서 "특히 올해는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공익사업을 더욱 다양화하고 활성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사)경기언론인클럽은 14일 경기문화재단 3층 다산홀에서 배상록 이사장 등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023.2.14 /경기언론인클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