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세종~포천고속도로 ‘안성~구리 구간’ 개통에 수도권 동남부 교통량 분산
2025-03-18
-
3기 신도시도 먼데 신규택지… '공급 체증' 불안
2024-11-11
-
[경인 Pick]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기혼 여성’은 싫어하는 이유는
2025-01-10
-
경기·인천지역에서 가장 ‘부자’인 동네는… 과천·성남·인천 연수구
2024-12-20
-
[단독] 새미래민주당 찢긴 현수막 1년사이 16번… “묵고할 수 없는 상태”
2025-03-15
최신기사
-
광명시, 종이 대신 전자고지서 신청하면 공제혜택 '탄소중립 실현'
"지방세 고지서, 전자송달·자동이체 신청하고 세액공제 혜택 누리세요!"광명시가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저탄소 녹색 성장을 위해 우편으로 받던 종이 고지서를 모바일앱이나 이메일로 송달받는 전자 송달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12일 시에 따르면 전자고지서는 우편물 분실 염려도 없고, 주소변경으로 고지서를 받지 못하는 번거로움도 없으며,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 개인정보 유출위험에서도 안전하다. 특히 모바일 전자고지서는 카카오톡 등으로 손쉽게 확인하고 납부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지방세 전자 송달은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한 인터넷 신청을 비롯해 13개 금융사 앱(농협·기업·국민·하나·신한·부산·대구·광주·전북·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케이뱅크, 금융결제원)과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카드사 앱(삼성, 신한카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본인 확인이 안 되는 전화로는 신청이 불가하다.종이 고지서 발송을 위한 우편·인쇄 비용 등이 절감됨에 따라 신청자에게 고지서 1장당 5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하며 자동이체를 함께 신청하면 1천원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공제 세목은 면허분 등록세(1월), 자동차세(6월·12월), 재산세(7월·9월), 주민세개인분(8월)이며 부과 전월까지 신청하고 납부된 경우만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된다.시 관계자는 "편리하고 안전하며,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현과 더불어 세제 공제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는 지방세 전자 송달을 많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명/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
[지자체장 새해설계] '위기 강한 회복력 있는 도시' 박승원 광명시장 지면기사
"2023년은 시민의 삶을 회복해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위기에 강한 회복력 있는 도시'로 나아갈 것입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가 남긴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발생한 세계적인 금융위기에 서민경제는 또다시 힘들어지고,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에 탄소중립의 실천이 강력하게 요구되고 있다"며 "이제 광명시도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 혁신, 성장,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위기에 강한 새로운 도시의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박 시장은 이를 위해 ▲민생경제 강화 ▲탄소중립 실천 ▲공간복지 실현 ▲도시경쟁력 강화 ▲공동체 회복 등 5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먼저 "올해 민생경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민의 일상 회복에 전념하겠다"고 밝힌 그는 폐업의 기로에 선 소상공인들의 재기를 돕고, 코로나19 이후 일상화된 디지털 문화가 골목상권에 스며들 수 있도록 지원을 대폭 늘리는 한편,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마련하고 경력단절 신중년을 위한 경력형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뜻을 피력했다.또한 박 시장은 "탄소중립 기후행동 실천을 통해 기후회복에도 앞장서겠다"며 "'기후의 병' 시민 중심으로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해 탄소포인트 제도를 확대하고 기후위기 인식 확산을 위한 환경교육과 기업의 기후 행동 참여를 위한 ESG 경영문화 확산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광명시민이 즐겨 찾는 휴식공간이자 방역쉼터인 안양천이 국가정원으로 지정·조성하는데 역점을 기울이고 있는 박 시장은 "공간복지 실현으로 사람을 위한 회복력 있는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라며 "올해 KTX 역세권 새빛공원에서 열리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마중물 삼아 도심 곳곳에 마을정원과 공원, 수목원을 조성하고 여가와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문화복합공간 확대 및 공공자원을 대폭 개방해 시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경기정원문화박람회 마중물로 문화복합공간 확대사회적 경제기업 판로 늘리고 공정무역·관광 일상화평생학습지원금에 소외없는 교육도시·불평등 극복 지난해 11월29일 광명·시흥지구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
-
광명 복지사각지대 해소 '촘촘한 안전망' 지면기사
광명시와 민간기관·단체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을 모은다.시는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생활업종 관련 기관(업체), 직능단체와 업무협약 체결 및 간담회를 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광명시기독교연합회, 광명시불교연합회,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광명지부, (사)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장애인단체연합회, 대한미용사회광명시지부, 광명시약사회, 광명시학원연합회, 바로고(BAROGO) 광명지사 등 9개 기관·단체가 함께했다.市, 9개 기관·단체와 협약 간담회명예공무원 '광명수호 1004' 독려 이날 협약을 통해 민간기관·단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복합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시는 발굴된 대상자가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를 지원키로 했다.또 간담회에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광명수호1004' 참여를 독려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광명시 복지안전망 7단계를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박승원 시장은 "민간 기관·단체와의 인적 안전망 구축으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시는 의뢰된 위기가구에 신속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박승원 광명시장과 민간기관·단체 대표들이 지난 4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인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나선다. 2023.1.4 /광명시 제공
-
안성환 광명시의장 "민의의 전당으로서 시민주권자치 실현에 앞장"
"계묘년(癸卯年)에도 '민의의 전당'으로서 시민주권자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장은 먼저 "광명시민들의 삶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새해 인사말을 건넸다.그는 "지난해엔 고물가, 고유가, 고금리, 고환율 등 경제 상황의 총체적 난국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렵고 힘든 터널 안으로 들어섰다"며 "평범하다고만 여겼던 일들이 사실은 축복이었고, 때로는 무료하다고 느꼈던 날들이 실은 행복이었음을 새삼 느꼈다"고 말했다.안 의장은 또 "어려움 속에 광명시민의 성숙한 민주주의 역량과 힘이 빛났던 해이기도 했다"면서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에서 보여준 봉사와 질서, 배려의 정신은 타 지방자치단체에서 모범이 됐고 또한 자연재해 속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원동력에는 성숙한 시민의 힘이 있었다"고 평가했다."광명시의회는 이런 위기 속에서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열린 광명시의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부작침(磨斧作針)의 각오로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강조한 그는 "낮은 자세로 민의를 수렴하고 시민들이 신뢰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시민 다수가 공감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초심을 항상 견지하겠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안 의장은 "시민의 힘으로 완성되는 성숙한 의회 민주주의를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며 "광명시의회 11명 의원은 항상 시민들을 먼저 생각하는 의정활동으로 시민복리 증진에 기여하겠다"며 "광명시의회를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의회 발전을 위한 조언을 늘 기다리고 있겠다"고 전했다. 광명/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도 민의의 전당으로서 시민주권자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광명시의회 제공
-
광명시, 4년간 8만1천개 일자리 창출 나선다
광명시가 앞으로 4년 동안 8만1천여개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시는 30일 '민선8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2026년까지 사업비 3천311억원을 들여 공공일자리 2만1천940개, 직업능력개발훈련 1만4천745개, 고용서비스 1만7천398개, 창업지원 987개 사업 등 8만1천306개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테크노밸리 등 3311억 투입맞춤형 인력양성 체계 마련도"민생경제 회복 행정력 집중" 이번 종합계획은 '미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을 비전으로 ▲수요 맞춤형 인력양성 체계 고도화 ▲청년·여성 등 취업·창업 지원 강화 ▲광명형 미래산업 일자리 성공모델 발굴 및 확산 ▲사회적경제 자립 기반 마련 ▲ESG 경영 선도 및 확산 등 6대 추진전략 아래에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및 3기 신도시 미래산업 거점 육성 ▲소상공인·전통시장 디지털 융합 및 자생력 향상 ▲ESG 기반 창업 활성화 등 14대 핵심과제와 102개의 세부과제로 구성됐다.시는 산업의 흐름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문 교육과정 및 생애주기에 맞는 맞춤형 직업능력 개발 교육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수요 맞춤형 인력양성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 청년 창업 및 일 경험 확대 지원으로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고, 여성의 경력단절 방지를 위한 취·창업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또 광명형 미래산업 일자리 성공모델 발굴 및 확산을 위해 시장 직속의 '기업유치단'을 운영하는 등 미래 유망기업과 미래 신산업 R&D 연구센터 및 앵커기업을 유치해 광명·시흥테크노밸리와 신도시를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사회적경제 조직의 초기 성장 안정화와 일자리 창출 지원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ESG, 업사이클 및 에코디자인 창업·보육 지원을 위한 전문 인프라 조성해 ESG 창업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한다는 포부도 전했다.앞서 시는 이번 종합계획 마련을 위해 김규식 부시장을 단장으로 연구진, 정책보좌관, 일자리 사업 부서장들로 TF를 구성
-
광명 여성비전센터 수영장 새해엔 문 연다 지면기사
민간에서 광명도시공사로 위탁·운영기관이 변경된 후 수개월 동안 문을 닫았던 광명시 여성비전센터 수영장(2022년 11월25일자 6면 보도=연내 개장 물 건너간 '광명 공공수영장')이 우여곡절 끝에 새해부터 문을 연다. 하지만 새벽 수영, 수영강습 등 수영장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내년 1월2일부터 시범운영기간제 관리원 등 구하며 개장새벽수업·수영강습 등은 미확정광명도시공사는 2일부터 광명시 여성비전센터 수영장을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 광명시 여성비전센터 수영장은 민간에서 운영했었지만 지난 6월부터 위탁·운영기관이 도시공사로 바뀌었다.하지만 최저임금을 조금 웃도는 정도의 낮은 시급으로 인해 시설물관리원, 수상안전요원 등 수영장 운영을 위한 법정 필수인력을 구하지 못하면서 문을 닫은 기간이 길어졌었다. 다행히 최근 기간제인 수영장 시설관리원과 수상안전관원을 채용하면서 1월부터 어렵게 문을 열게 됐다.시범운영은 1차(1월2~20일)·2차(1월25~31일)로 나눠 진행되며 1차는 1부(오전 10~낮 12시), 2부(오후 2~오후 5시), 2차는 1부(오전 9~11시), 2부(오후 1~3시), 3부(오후 4~6시)로 운영되는 데 회차당 선착순 최대 120명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일일입장 방식으로 자유수영만 가능하다.시범운영에도 불구하고 새벽 운영 및 수영강습 등에 대해선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는 등 정식개장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여성비전센터 수영장과 함께 문을 닫고 있는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실내수영장의 재개장도 아직 일정을 잡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서일동 도시공사 사장은 "시범운영을 통해 수영장을 이용한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반영할 예정"이라며 "시민이 만족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식 개장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햔편 자세한 사항은 광명도시공사 홈페이지(www.gmuc.co.kr) 또는 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woman.gm.go.kr)를 통해 확인하거나 여성비전센터 수영장(02-2610-20
-
신안산선 '학온역' 기대 속 착공식… 2026년 개통 지면기사
신안산선 '(가칭)학온역'의 착공식이 28일 박승원 시장, 양기대 국회의원, 안성환 광명시의장, 도·시의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가 철도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학동 799의 2 일원에서 열렸다. 지역 주민의 숙원 사업인 '학온역'이 오는 2026년 개통되면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또 교통편의가 대폭 향상됨에 따라 4차산업 핵심 기업 유치 등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의 성공적 추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학온역'이 건설되는 신안산선은 3조346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화성·안산에서 여의도에 이르는 44.9㎞ 구간 대심도(지하 40m 이하) 복선전철로, '학온역'보다 1년 앞선 오는 2025년 개통될 예정이다. 또한 시속 110㎞로 운행되는 신안산선은 한양대(안산)∼여의도 구간이 100분에서 25분으로, 원시(안산)∼여의도 구간이 69분에서 36분으로 단축된다.박승원 시장은 "학온역은 광명·시흥 신도시와 테크노밸리 개발을 포함한 수도권 서남부 광역교통에서도 비중 있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차질 없는 공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신안산선 '(가칭)학온역'의 착공식이 28일 가학동 799의 2 일원에서 열렸다. 사진/광명시 제공
-
NH농협 광명시지부, 희망나기본부에 성금 지면기사
NH농협 광명시지부(지부장·노대성)는 26일 '2022 희망Again 기부릴레이'에 참여해 희망성금 3천380만원을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전달했다.올해 희망나기운동사업의 모금액은 1천400여 건 24억여원을 넘어선 것을 비롯해 지난 2011년 4월 이후 누적 모금액도 220억원을 달성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모두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광명의 대표 금융기관'인 NH농협 광명시지부의 아낌없는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광명시와 농협이 함께 상생하고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노대성 지부장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기여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전했다. 광명/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
광명
광명 '우리동네 시장실' 4개월 대장정, 10대 뉴스 최다 득표 지면기사
올해 '광명시 10대 뉴스' 가운데 '소통행정의 중심, 우리동네 시장실 운영'이 최다 득표를 받았다.26일 광명시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 동안 온라인 설문조사(참여자 6천940명·2개 선택)를 통해 '2022년 광명시 10대 뉴스' 투표를 진행한 결과 시민주권·자치분권 도시 분야의 '소통행정의 중심, 우리동네 시장실 운영'이 3천695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우리동네 시장실'은 8월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18개 동을 찾아가는 4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바 있다.이외에도 분야별로 ▲제2기 주민자치회 출범(시민주권·자치분권 도시 분야) 3천142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희망드림' 지원(민생경제 안정화 중점 도시 분야) 2천984표 ▲중앙대학교광명병원 개원(누구나 평등한 도시 분야) 2천843표 ▲'새빛공원 시민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조성' 3천443표 ▲한내근린공원에 시민 휴식 공간 '한내 은하수길' 조성(이하 문화예술·정원문화 도시 분야) 3천16표 등도 10대 뉴스에 포함됐다. 광명/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
광명
공공재개발로 재추진 광명7R, 토지주 찬성 80%·반대 13% 지면기사
광명 7R구역이 광명뉴타운 정비사업구역에서 해제된 이후 6년여 만에 공공재개발로 재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사업 부지 내 부동산 소유자들의 공공재개발 찬성률이 8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세입자들의 공공재개발 찬성률은 50%에 미치지 못하면서 입장 차이를 여실히 보여줬다.21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가칭)광명 7R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유자의 공공재개발 찬성률은 매우 찬성(63.7%), 다소 찬성(15.8%) 등 79.5%를 기록했다. '다소 반대'(8.3%), '매우 반대'(4.6%) 등의 반대율은 13%였다.공공재개발사업 찬성 이유는 '보다 좋은 주택에서 거주 가능'(73.1%), '부동산 가치 상승'(23.4%)이 절대 다수를 차지했다. 소유자의 71.7%는 재개발 완료 후 재입주·분양 의향이 있다고 답했는데 전용면적은 59㎡(46.3%)와 84㎡(37.5%)를 선호했다.이에 반해 세입자의 공공재개발사업 찬성률은 매우 찬성 6.9%, 다소 찬성 39.4%로 46.3%에 불과했고 '저렴한 주택 구하기 힘듦'(51.9%), '임대 아파트 입주 시 경제적 부담'(38.8%) 등으로 인해 찬성률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또 재개발 완료 후 재임차 의향에 대해선 '반반'(35.7%), '다소 있다'(27.9%), '별로 없다'(21.5%) 등으로 엇갈렸으며 재임차를 기피하는 이유로는 '임대료 및 아파트 관리비 부담'(82.5%)을 꼽았다. 희망주택 규모도 전용면적 39㎡ 39.4%, 44㎡ 28.8%, 59㎡ 21.2%, 84㎡ 10.6% 등으로 소유자와 다르게 소형 평수의 선호도가 높았다.한편 소유자와 세입자 모두 정비계획 수립 시 중요 고려 사항으로 '거주민 재입주'(소유자 40.1%, 세입자 40.2%)를 꼽았으며 개선 희망 정비기반시설로도 '도로여건 개선', '생활녹지·휴게공간 확보', '보행환경 개선' 등이 차지했다.광명/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