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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번화가 인계동마저 '공동화' 도심 속 흉물 [경기도 빈집 리포트·(1)]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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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스토리] 아이 손잡고 가볼만한 경기도 실내 여행지 4곳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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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동 화재 300명 대피의 기적, 왜 다른 건물에는 없었나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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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 늦어지는 신원확인에 ‘분통’
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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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부진에 준공 후 미분양 속출… '잠재적 빈집' 쌓인다 [경기도 빈집 리포트·(1)]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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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를 탐구하다’…한국학중앙연구원 AI사회연구소 첫 학술대회 열어
한국학중앙연구원 AI사회연구소가 인공지능의 철학적 의미를 탐구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AI사회연구소는 인공지능을 인문학과 자연과학, 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시켜 새로운 의미를 모색하는 기관으로, 이번 학술대회는 AI사회연구소 창립 이후 첫 공식행사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상위 인지 기능을 위한 인지 철학적 접근법들’을 주제로한 콜로키움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줌을 통해 진행하는 이번 콜로키움에선 미국 알버니아대학교 철학과 석봉래 교수가 마이크를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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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리뷰] ‘우리사회의 관행’ 익숙함에 되묻다… 백남준아트센터 ‘랜덤 액세스 프로젝트 4.0’ 지면기사
올해 첫 기획전… 6월 29일까지 백남준의 예술정신 공명 젊은 작가 7팀 참여 생태계·시스템·인간의 노동 등 다양한 사유 62년 전, 비디오 아트의 거장 백남준은 첫 개인전 ‘음악의 전시 - 전자 텔레비전’에서 ‘랜덤 액세스’를 선보였다. 랜덤 액세스는 벽면에 붙인 카세트 테이프를 관람객이 직접 긁어보고 그 소리를 듣도록 한 작품이다. 작가와 관람객이 상호작용한다는 점에서 백남준의 예술적 사유가 돋보였다. 혁신적인 예술 실험의 장이었던 당시 전시 포스터에는 ‘나는 무엇을 아는가?’라는 물음이 담겨있다. 프랑스 사상가 몽테뉴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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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하고, 만들고, 배우고… 함께 즐기는 문화가 있는 날 지면기사
내달 2일까지 ‘경기도 문화주간’ 행사 도박물관, 명대 서화·1급 유물 등 첫 공개 전곡선사박물관에선 ‘느린 우체통’ 운영 북부어린이박물관 현대 미술전 ‘탱탱볼’ 2월 문화의 날인 26일 경기도내 전역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도민들을 맞는다. 도는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을 ‘경기도 문화의 날’로, 마지막주를 ‘경기도 문화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달 문화주간은 다음달 2일까지 이어진다. 경기도박물관은 다음달 2일까지 ‘명경단청明境丹靑: 그림 같은 그림’전을 선보인다. 도와 중국 랴오닝성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한 이번 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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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클래식, 울고 떠들어도 ‘OK’… 수원시향 ‘모차르트 이펙트’ 지면기사
연령제한 아이·양육자 위한 무대 ‘반짝반짝 작은별’ 연주하자 집중 공연 내내 자유로운 환경서 감상 지난 20일 오후 수원SK아트리움 수원시립교향악단 연습실. 악기를 조율하거나 화음을 맞추는 단원들의 음성 대신 아이들이 조잘대거나 찡얼거리는 소리가 새어나왔다. 관객석에는 꼿꼿이 허리를 세워 앉아야 하는 의자가 아닌 넓고 도톰한 매트가 깔렸고 연습실 입구에는 다채로운 악기 장난감이 자리했다. 수원시립교향악단에서 올해 첫선을 보인 ‘우리 아이 첫 클래식 모차르트 이펙트’는 연령 제한으로 공연장에 입장할 수 없는 아이와 양육자를 위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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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공간 이름을 찾아주세요” 지면기사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내부 공간 명칭 개편을 위한 온라인 공모 ‘나의 이름은?’(포스터)이 다음달 9일까지 진행된다. 공모는 ‘숲에서 꿈꾸는 어린이’라는 박물관의 정체성을 반영해 전시실과 교육실 등 내부 공간의 새로운 이름을 짓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 내부 공간 명칭은 ‘존(zone)’과 ‘실(室)’을 혼용하여 표기했는데, 이들 명칭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것이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인스타그램 계정(@ngcmuseum) 내 공모 게시물에 댓글을 달거나 메일로 접수(cwmoon@ggcf.or.kr)하면 된다. 공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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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유치 꾀하는 경기도·경기관광공사… ‘팸투어’ 펼쳐 중국 여행사 공략 지면기사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주요 여행사 공략에 나섰다. 도와 공사는 지난 17일부터 4박 5일간 중국 화동지역 주요 여행사 관계자 24명을 초청해 도내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한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팸투어는 방한 외국인 규모 1위인 중국과의 관광 교류를 확대하고 국내 여행의 안전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일정은 웰니스, 아웃도어, 로컬체험, 미식체험 등 중국인이 선호할 만한 신규 관광 트렌드와 수요를 반영한 도내 다양한 콘텐츠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팸투어 코스로는 ▲수원왕갈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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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2년째 수원 행궁동 사랑꾼’ 이혜영 마을해설사 지면기사
“역사를 이웃 삼은 공간… 7살때부터 매력에 푹 빠져” 50여 년째 거주… 자부심 등 남달라 생활지원사 겸하며 동네 홍보 ‘열심’ 젠트리피케이션서 마을보호 앞장도 “행궁은 역사와 주민이 함께 공존하는 공간이에요. 이런 곳 찾기가 어디 그렇게 쉽나요?” 이혜영 수원 행궁동 마을해설사는 행궁동이라는 공간을 애정한다. 7살 때 처음 행궁을 만났고, 지금까지 처음 행궁을 마주했던 그 집에서 살고 있다. 50여 년째 행궁의 매력에 푹 빠진 그는 이 동네가 “2대를 넘어 3대까지 살았으면 하는 곳”이라고 소개한다. 그만큼 마을 주민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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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녀’·‘성춘향’…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면기사
유산청 ‘낙동강’·‘돈’ 등 4편 필름 체계적 보존·활용 노력 한국 사회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영화 4편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국가유산청은 한국영상자료원이 소장한 영화 ‘낙동강’ ‘돈’ ‘하녀’ ‘성춘향’ 등 4편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전쟁 중이던 1952년 제작된 전창근 감독의 ‘낙동강’은 한국전쟁 낙동강 전투 장면 등 전쟁의 참상이 기록돼있다. 전시 상황에서도 창작 활동을 멈추지 않았던 당대 문화예술인들의 열정도 엿볼 수 있다. 김소동 감독의 ‘돈’은 1958년 개봉한 영화로 순박한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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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국악체험극 ‘숲속음악대 덩따쿵’, 수원 정조테마공연장 22일 무대 지면기사
어린이를 위한 국악체험극 ‘숲속음악대 덩따쿵’이 오는 22일 정조테마공연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토끼, 꾀꼬리, 곰돌이, 늑대, 여우로 구성된 숲속음악대 ‘덩따쿵’이 호랑이 생일잔치에 초대받아 국악 연주를 들려주는 내용의 체험극이다. 어린이들은 공연 도중 가야금·해금·거문고·아쟁 등 국악기를 만져보고 연주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이번 무대는 지역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국립국악원 공모사업 ‘국악을 국민 속으로’ 선정 작품으로, 남원 국립민속국악원이 기획하고 제작해 지난 2018년 초연 이후 전국 각지에서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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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팀장 리더십 실무지침서… ‘나는 대한민국 공무원 팀장이다’ 지면기사
“꼰대와 리더 가르는 한끗 차이”… 현직 공무원이 쓴 리더십 지침서 청렴 대명사 정약용 목민심서 참고 경험 토대로 팀장들의 문제점 짚어 수원시 공무원인 장보웅 사무관이 쓴 공무원 팀장 리더십 지침서 ‘나는 대한민국 공무원 팀장이다’가 출간됐다. 공무원은 국가의 정책을 실행하고 공공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시민들의 요구와 사회 안전,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한다. 하지만 공무원들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 경우 질타를 받기도 한다. 공무원 조직의 최소 단위는 팀이고 그 팀을 이끌어가는 것이 팀장이다. 그러나 누구는 팀장 역할을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