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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번화가 인계동마저 '공동화' 도심 속 흉물 [경기도 빈집 리포트·(1)]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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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스토리] 아이 손잡고 가볼만한 경기도 실내 여행지 4곳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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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동 화재 300명 대피의 기적, 왜 다른 건물에는 없었나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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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 늦어지는 신원확인에 ‘분통’
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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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부진에 준공 후 미분양 속출… '잠재적 빈집' 쌓인다 [경기도 빈집 리포트·(1)]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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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코 끝 간질이는… 봄 바람 아닌 봄 먼지 지면기사
봄철 불청객 ‘미세먼지’… 건강 수칙 예습하자 천식·호흡기·심혈관계 질환 유발 마스크 준비·지역 대기정보 확인 창문 환기 대신 공기청정기 등 가동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봄철이 다가오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어린이나 노인뿐 아니라 천식을 비롯해 호흡기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이라면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써야한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15.6㎍/㎥)는 2015년 관측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경기도(31%)와 인천(33.7%)의 초미세먼지 농도 개선율은 전국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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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ITA영상의학회 우수 논문상 지면기사
수상자 정소령 성빈센트병원 교수 ‘양성 갑상선 고주파 절제술’ 연구 성과 정소령(사진)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대한ITA영상의학회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정소령 교수가 발표한 ‘양성 갑상선 고주파 절제술에서 기존 고정 전극과 조절 전극의 치료 효능 및 기술적 결과 비교’ 논문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정소령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양성 갑상선 결절을 고주파 절제술(RFA)과 기존 전극을 이용해 치료할 때의 효과 등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고주파 절제술이 소요 시간을 비롯한 여러 측면에서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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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응급병원 지정 동탄성심병원… 주한미군 3만8천명 진료, 최상위 실적 지면기사
24시간 고압산소치료·산모 출생 담당 “거점 병원… 편안한 의료서비스 최선”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 2016년부터 주한미군 약 3만8천명을 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주한미군 산모 출생 건수는 200건을 넘어섰다. 이는 주한미군 진료 실적을 기준으로 봤을 때 국내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치다. 병원은 평택 캠프험프리스 65의무여단, 브라이언 올굿 육군병원, 오산 미공군기지 51의무전대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지난 2017년에는 전문성과 안정성 등을 인정받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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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헬스
미국 존스홉킨스와 의료 협력 강화하는 ‘윌스기념병원’… 체계 구축 논의 지면기사
윌스기념병원이 미국 존스홉킨스병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을 강화하고 있다. 병원은 미국 1위 종합병원과의 협업을 통해 의료 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정성 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병원은 최근 존스홉킨스 병원 관계자와 만나 협업을 위한 단계별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지난해 12월 양측 병원 관계자들이 의료현장 진료 체계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만난 지 2개월 만이다. 이날 자리에는 존스홉킨스 병원 글로벌서비스 디렉터 쳉다 장 박사와 존스홉킨스대학교 윤사중 교수 등이 함께했다. 현장에서는 병원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중간보고,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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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리뷰] 어린시절 뛰놀던 아련한 추억 북돋다… 박정희 작가 초대전 ‘행복한 동행’ 지면기사
‘용인근현대사미술관 담다’서 초기 작품 ‘축복’ 등 74편 전시 작품 변천사 관찰하는 재미도 여기, 꽃이 소복이 쌓인 밥그릇이 있다. 꽃은 마치 별 같기도 하고 쌀알처럼 보이기도 한다. 한국의 중견작가 박정희의 초창기 작품인 ‘축복’은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느낄 수 있는 원초적인 행복감을 강렬한 원색을 통해 드러내고 있다. 일상 속 편안하고 설레는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박정희 작가 초대전 ‘행복한 동행’이 용인근현대사미술관 담다에서 열리고 있다. 작품 ‘축복’은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74편의 작품 중 하나다. 박 작가는 예술문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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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업박물관 ‘오디오 가이드’, 원하는 시간 언제든 맞춤형 해설 지면기사
국립농업박물관은 관람객에게 맞춤형 해설을 제공하는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박물관의 기존 전시해설은 정해진 시간에 맞춰 진행됐지만,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박물관 전시 해설을 들을 수 있게 됐다. 오디오 가이드는 상설 전시관인 농업관 1·2와 실내 힐링 공간인 식물원· 곤충관, 야외에 마련된 약 1㎞ 구간의 농가월령에 대한 해설을 제공한다.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영어 버전과 어린이용 전시 해설도 함께 제공해 전시를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디오 가이드는 ‘큐피커’ 오디오 가이드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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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미술관에 담긴 사람과 작품… 수원 예술사 방향성 엿본 ‘수원미술연구 제8집’ 지면기사
동양화가 이영일 소개 등 수원미술연구 학술지 “꾸준히 발간… 연구·새 담론 형성의 토대되길” ■ 수원미술연구 제8집┃수원시립미술관 펴냄. 217쪽. 비매품 수원지역미술을 재조명한 ‘수원미술연구’ 제8집이 발간됐다. 수원미술연구는 수원시립미술관이 지난 2017년부터 매해 발간하는 학술지로, 올해는 수원미술과 지역미술관의 방향성 등에 대한 연구 성과가 담겼다. 지역미술 연구는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가 쉽지 않다는 점에서 이번 학술지 발간 소식은 더욱 반갑다. 수원미술연구 8집은 수원미술연구, 미술관연구, 자료연구 등 세부문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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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취약계층 49만939명에 ‘문화 향유 지원금’ 준다 지면기사
2025 문화누리 카드 정책 1인당 14만원… 수급 유지자 자동 충전 경기도가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 49만939명에게 인당 14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카드 발급은 오는 11월28일까지다.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https://www.mnuri.kr/)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문화누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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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헬스
한림대의료원, 환자 의료정보 작성 돕는 AI플랫폼 개발 착수 지면기사
年 7만6천시간 소요… 도입땐 반 이상 줄듯 한림대학교의료원은 환자를 위한 생성형 AI 개발에 착수했다. 의료원은 오는 7월까지 AI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의료원은 AI플랫폼이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덜고 나아가 의료 서비스 질을 향상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플랫폼은 환자의 의무기록 정보를 자동으로 생성한다. 현재 의료원 산하 5개 병원은 연간 약 115만건의 의무기록을 작성, 약 7만6천시간이 소요된다. 의료원은 AI플랫폼이 도입되면 의무기록 작성 시간을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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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참여단체 모집 지면기사
60분 내외 작품… 13~17일 이메일 접수 경기아트센터는 ‘2025년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에 참여할 공연예술단체(포스터)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은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적은 경기도내 지역을 대상으로, 경기도예술단과 전문예술단체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공연을 선보이는 경기아트센터의 대표적인 방문형 문화복지 사업이다. 올해는 도내 모든 지역이 고르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경기북부와 농어촌 지역의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최소 5인 이상의 전문 공연단체다. 공연 작품은 60분 내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