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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번화가 인계동마저 '공동화' 도심 속 흉물 [경기도 빈집 리포트·(1)]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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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스토리] 아이 손잡고 가볼만한 경기도 실내 여행지 4곳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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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동 화재 300명 대피의 기적, 왜 다른 건물에는 없었나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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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 늦어지는 신원확인에 ‘분통’
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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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부진에 준공 후 미분양 속출… '잠재적 빈집' 쌓인다 [경기도 빈집 리포트·(1)]
2024-10-13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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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역작을 재현하다…‘경기필 마스터즈 시리즈 I – 아마데우스’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다음달 7일부터 이틀간 ‘경기필 마스터즈 시리즈 I – 아마데우스’를 선보인다. 경기필은 다음달 7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이어 8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관람객들을 맞는다. 이번 공연에선 김선욱 예술감독 지휘로 모차르트 후기 3대 교향곡이자 역작으로 평가받는 39번, 40번, 41번을 연주한다. 우아한 39번 교향곡, 긴장감 넘치는 40번 교향곡, 그리고 마지막 교향곡인 웅장한 41번 등 모차르트의 후기 3대 교향곡을 한 자리에서 연주해 모차르트의 감각적이며 창의적인 세계를 탐구할 예정이다. 모차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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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한의사회, 제74회 정기대의원 총회 개최
경기도한의사회가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제74회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27일 오후 진행한 총회에는 이용호 도한의사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대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내빈도 대거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총회에는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염태영 국회의원, 유영철 도 보건건강국장, 김용성·박재용·정경자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박옥분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이자형 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 자리하지 못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을 통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용호 회장은 이날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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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스토리] 아이 손잡고 가볼만한 경기도 실내 여행지 4곳 지면기사
봄날 나갔다간 콜록콜록… 재밌는 곳은 다 ‘안’에 있다 정교한 작은 세계, 어른 동심 자극 ‘오산 미니어처빌리지’ 곤충 만져보고 특징 알아보는 체험 교실 ‘시흥 벅스리움’ 동서양 식물 둘러쌓인 채 산책·휴식 만끽 ‘가평 이화원’ 오색찬란 동굴·네모네모 광산 탐험 추억 ‘파주 놀이구름’ 따뜻한 날씨가 반갑기도 잠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미세먼지가 극성이다. 추위가 풀리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뿌연 불청객’ 미세먼지로 불편을 겪는 이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아이를 둔 부모라면 더욱 고민이 커진다. 탁한 공기를 뚫고 외출을 하자니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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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반가운 소식 지면기사
“괜찮아 보이는데… 잠깐, 거기 수유실 있어?” 가족끼리 시간 보낼 곳을 찾다보면 이렇게 ‘수유실의 벽’을 넘지 못하는 곳들이 꽤 있다. 아이 기저귀를 갈 곳이 마땅치 않아 못 가는 경우가 상당하다. 물론 주변 눈치를 무릅쓰고 개방된 공간에서 기저귀를 갈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했다가 ‘무개념 부모’로 찍혀 각종 커뮤니티에 오르내리고 싶지 않다. 이런 이유로 하나둘씩 거르다 보면 결국 가는 곳은 대형 쇼핑몰이다.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숨 돌릴 틈을 찾던 전시장이나 공연장을 가는 건 포기한 지 오래였다. 아이 키우는 부모들이 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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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민주동문회82 ‘고민과 청춘’… 성별·연고지 허무는 뜨거운 공감으로 지면기사
■ 이토록 빛나는 1982┃성균관대 82학번 지음. 원더박스 펴냄. 480쪽. 3만원 1982년 성균관대학교에 나란히 입학한 학생들, 그해 봄 캠퍼스의 낭만을 느낄 새도 없이 곧바로 강제 징집 당한 이들이 생겨났다. 군사 독재시절 곳곳에서 뿌연 최루탄 연기가 피어올랐지만, 희망찬 미래를 그리며 함께 고민하고 연대했던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토록 빛나는 1982’가 출간됐다. 성균관대학교 민주동문회(이하 성민동) 82학번 동문들이 펴낸 이 책은 총 3부로 나뉜다. 1부에선 저자들이 젊음을 불태웠던 철학과 가치에 대한 글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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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할머니와 손주 토토·리리 이야기… 신작 ‘깜빡깜빡 할머니’ 지면기사
“할미가 너희는 잊지 않으마” 다소 무거운 주제 유머러스하게 풀어내 자연스러운 수용과 새 일상 만들기 등 서로 기억·보듬어 따뜻한 메시지 전달 ■ 깜빡깜빡 할머니┃요웨이춘 지음. 지구의아침 펴냄. 40쪽. 1만5천원 “완다 할머니는 요즘 자주 물건을 깜빡해요. 다행히 할머니에게는 멋진 조수들이 있어요!”(2~3쪽) 요웨이춘이 쓴 ‘깜빡깜빡 할머니’는 기억이 흐릿해지는 할머니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가는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다. 손주인 토토와 리리는 할머니가 깜빡할 때마다 곁에서 돕고 웃음을 나누며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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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간호조무사회 제18대 회장에 이명옥 총무이사 당선
제18대 경기도간호조무사회 회장으로 이명옥 총무이사가 당선됐다. 이 회장은 지난 20일 수원 노보텔 앰베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51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한미자 사업이사를 제치고 당선됐다. 부회장단으로는 강성아 재무이사, 유현숙 법제이사, 이아란 국제이사 등이 함께 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공약은 회원들의 표심을 공략하는 데 주효했다. 이 회장은 ‘현실적인 교육을 실현하는 경기도회’, ‘가까운 곳에서 쉽게 교육받는 환경을 위한 경기 북부 보수교육장 신설’, ‘자원봉사 활성화와 디지털 소통 강화를 통한 지역사회 교류 확대’ 등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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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자료원 “영화 사랑했던 독자들에게 추억 선물” 지면기사
영화잡지 ‘스크린’ 역사 조명 도서 발간 한국영상자료원이 영화와 대중문화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아카이브 프리즘 총서: 영화잡지 스크린 1984-1994’를 출간했다. 영상자료원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영화 잡지 ‘스크린’을 조명하는 특별한 도서를 발간했다. 이 책에는 1984년 3월 이후 한국 영화의 흐름과 문화적인 변화 양상이 담겼다. 영화 잡지 ‘스크린’은 1984년부터 2010년까지 발행된 한국의 대표적인 영화 매거진이었다. 당시 한국에는 대중적인 영화 잡지가 없었는데, ‘스크린’은 해외 스타들의 화보와 신작 정보, 충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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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헬스
혈액 투석 탁월… 성빈센트·아주대병원·한림대의료원 지면기사
건강보험평가원 적정성 평가서 1등급 전문의사 비율·수질검사 주기 등 충족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과 아주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4개 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추진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는 의료기관의 인력과 시설, 장비 등 구조적인 측면뿐 아니라 혈액투석 적절도와 정기검사 등 진료 과정과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등급을 정하는 제도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민들의 합리적인 병원 선택을 돕기 위해 적정성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에는 지난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혈액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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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내시경 기술력 선보인 ‘화홍병원’… 대만 의료진 대상 ‘참관 프로그램’ 실시 지면기사
환자 신체부담 줄인 최소침습수술 등 국제적인 ‘의료 협력 관계’ 구축 차원 화홍병원이 의료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국제적인 협력 관계 구축에 나섰다. 화홍병원은 최근 대만 신콩 우호수기념병원 척추 전문의를 초청해 척추 내시경을 활용한 최소 침습 척추 수술과 신경성형술 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척추 내시경을 활용한 최소 침습 수술은 국내 의료진의 기술력이 전세계에서도 손에 꼽히는 분야다. 단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은 실시간 영상으로 병변을 확인하며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법이다.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