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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 제2회 추경 예산안 심사 돌입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서명범)가 오는 30일까지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앞서 시의회는 제3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찬심, 서명범, 윤석경, 김진영, 이상훈, 한지숙, 김수연 의원 등 7명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하고 투표를 통해 위원장에 서명범 의원을 선출했다.시가 제출한 제2회 추경 예산안은 1조9천475억원 규모로 제1회 추경 예산안 대비 1천690억원이 증가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임시회 회기 중인 25일 첫 회의를 열어 부위원장에 윤석경 위원을 선임하고 시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총괄 제안설명을 들었다.이어 국 소관 부서별 질의답변을 통해 건전한 재정 운용 도모, 신규 사업의 적정성, 기존 사업의 효과성 등에 중점을 두고 추경 예산안을 심사했다.서명범 예결위원장은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꼼꼼히 따져 우리 시에 필요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예산을 심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0일 추경 예산안에 대한 심사보고서를 채택한 후 31일 제2차 본회의에 상정해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시흥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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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지방세 체납 끝까지 추적한다'… 새로운 징수기법 도입
시흥시가 새로운 징수기법을 활용해 지방세 체납 처분에 나서고 있다.시는 지방세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상자산(암호화폐) 압류 및 금융정보분석원(FIU) 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9월15일에는 상습 체납자의 재산은닉 수단으로 활용되는 가상자산 체납 처분을 위해 신용평가회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가상자산 압류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가상자산 압류 시스템을 이용해 지방세 체납자 약 3천300명의 주민등록번호로 계정조회를 의뢰한 상태이며, 회신 결과 검토 후 체납자의 가상자산 압류 등 체납 처분을 추진할 예정이다.시는 또한 악의적인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금융정보분석원(FIU)의 특정 금융거래정보를 활용할 예정이다. 특정 금융거래정보는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의심거래 보고, 고액 현금거래 보고를 받아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파악할 수 있는 정보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징수기법을 활용한 체납 처분을 통해 상습·고질 체납자에게 은닉재산까지 추적해 징수한다는 의지를 보여줘 성실한 납세문화를 정착시키고 자주 재원 확충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시흥시청사. /시흥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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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결핵 안심' 시흥시, 찾아가는 무료 검진 실시
시흥시가 오는 28일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등 관내 외국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함께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정왕동에 있는 정왕보건지소에 이동검진 차량이 방문해 진행한다. 검진 대상에는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미등록 외국인도 포함된다.이날 검진대상자 설문조사 후, 결핵 이동검진 차량에서 흉부 엑스레이선 검사를 시행하고, 유증상자와 흉부 엑스레이선상 유소견자는 보건소에 방문해 객담 검사 등 추가 검사를 진행하는 절차로 이뤄진다.대상자가 결핵 진단을 받으면 건강보험 산정 특례를 적용해 본인 부담 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조치한다. 미등록 외국인도 취약계층 결핵환자 지원사업인 '결핵안심벨트사업'을 적용해 무료로 치료받을 수 있다.방효설 시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통해 외국인 등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할 뿐 아니라, 적극적인 예방으로 외국인도 안심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시흥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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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지역건축사회, 주거 취약 아동가구에 집수리 봉사활동 '훈훈'
시흥지역건축사회(회장·이연정)의 '희망나눔봉사단'이 주거 취약 아동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시흥지역건축사회는 지난 24일 정왕동에 있는 주거 취약 아동가구를 방문해 도배·장판 교체 공사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올해 두 번째 집수리 봉사활동이다.이번 봉사활동은 시흥지역건축사회가 기탁한 후원금 5천만원으로 진행했다. 또한, 회원들이 직접 집수리 현장을 찾아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 실천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해당 아동 가구의 어려운 사정을 접한 건축사회 회원 중 일부는 개인적으로 해당 가구를 후원하기로 해 훈훈함을 더했다.한편, 시흥지역건축사회는 1993년에 창립해 85명의 회원이 '시흥지역 안전관리자문단, 시흥시 정왕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시민계획단, 시흥시건축위원회 위원' 등의 활동을 펼쳐왔다.또 알콩달콩사회주택 건축설계 지원을 비롯해 건축문화제 후원금 기탁, 반지하주택 활용 커뮤니티시설 도면 설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연정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7년째 매년 실천하고 있는 나눔과 봉사가 주거 취약 계층의 환경 개선으로 쾌적한 보금자리 마련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시흥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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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로컬크리에이터, 도전해볼까?' 입문교육과정 참가자 모집
시흥시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시흥 로컬크리에이터 입문 교육과정'의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I SEE 흥(興) 로컬, I CAN BE 로컬크리에이터'를 부제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시흥의 문화적 자원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새로운 경제·문화적 가치를 창출하는 시흥만의 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하고자 기획됐다.이번 교육 과정은 11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총 5회차로 운영된다. ▲11월1일 연세대 모종린 교수의 로컬 비즈니스 기초이론 강의 1차를 시작으로 ▲11월8일 로컬 비즈니스 기초이론 2차 ▲11월15일 포틀랜드스쿨 현장 적용 전문가 워크숍 ▲11월22일 사례 학습 ▲11월29일 선진지 탐방으로 마무리된다. 또한, 이론과 현장학습을 병행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지역의 문화·역사·생태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관계를 형성하며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고 지역을 깨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바로 로컬크리에이터다.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장기적으로 지역에 안착해 지속 가능한 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로컬크리에이터 인재를 발굴해 지역 문화생태계 가치 증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모집 대상은 초기 창업자, 예비창업자 및 해당 과정에 관심 있는 일반시민 25명 내외다. 참여 신청은 신청서 양식 작성 후 이메일(dong-ne@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시흥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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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 시흥 간척 역사의 시작… '호조벌 축제' 내달 4일 연다 지면기사
300년 간척의 역사가 시작된 시흥 호조벌 축제가 다음달 4일 개최된다.시흥시 매화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1월4일 호조벌(매화동 319번지 일원)에서 '제18회 호조벌 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호조벌'은 약 300년 시흥 간척의 역사가 시작된 곳으로, 조선 경종 때 바다를 제방으로 막아 농경지를 조성해 백성을 구제하던 선현의 지혜와 정신이 남아 있는 역사의 현장이다.매화동에서는 그 정신을 이어가고자 매년 주민 중심의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제는 명실공히 시흥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축제는 조선 경종 임금과 호조판서, 마을 사또, 포졸, 취타대, 농악대로 구성된 축제 행진을 시작으로 미꾸라지 잡기·새끼 꼬기 등 농경문화 체험, 체험 부스 및 벼룩시장 운영, 허수아비 경연대회, 사랑의 쌀 나누기,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풍성한 즐길 거리를 지역주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이명훈 매화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호조벌 축제를 통해 호조벌의 300년 역사를 이어 나가고, 호조벌 정신이 주민들에게 잘 계승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시흥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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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시흥시지부, '농협과 함께하는 플로깅' 캠페인 전개
NH농협 시흥시지부(지부장·임우진)는 24일 대야동 및 은행단지 등지에서 '농협과 함께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다.플로깅은 스웨덴어 '이삭을 줍다(Plokaupp)'라는 단어와 영어 '달리기(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사회공헌활동을 말한다.이날 참석한 농협 시흥시지부 임직원 20여 명은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플라스틱·폐비닐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하고 아름다운 시흥을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임우진 지부장은 "이번 플로깅 캠페인에 자율적으로 참여한 임직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 농협 ESG경영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NH농협 시흥시지부가 24일 대야동 및 은행단지 등지에서 '농협과 함께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다. 2023.10.24 /NH농협 시흥시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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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소방서 '청렴충전! 행복한119 한마당' 행사 지면기사
시흥소방서(서장·홍성길)는 24일 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청렴충전! 행복한119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에게 청렴 문화공연을 통해 소통·공감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80여 명이 참석했다.소방업무에서 오는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청렴 판소리 공연, 힐링 공연(음악회 및 마술쇼), 청렴 교육(청렴 퀴즈쇼 및 청렴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직원 간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홍성길 서장은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통해 모두가 자연스럽게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며 "이번 청렴 공연을 통해 직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문화가 정착되고, 청렴한 공직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시흥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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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항 수산물 소비촉진행사… 1인당 '최대 3만원' 온누리상품권 지면기사
시흥시가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물가 안정 등 지역 내 수산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 간 오이도항 내 수산물직판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한다.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경기도, 경기도 농수산진흥원과 함께 진행하며 행사 기간 당일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3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별 환급액은 3만원 이상~6만원 미만은 1만원, 6만원 이상~9만원 미만은 2만원, 9만원 이상은 3만 원이다.중복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수산물 판매 촉진 행사와 별개로 벼룩시장을 열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줄 계획이다.아울러 수산물 판매 촉진 행사 개시일인 27일 오전 11시에는 오이도항 어촌뉴딜사업 준공식 행사도 병행한다.오이도항 어촌뉴딜사업은 총사업비 91억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오이도항과 그 배후 지역을 전반적으로 탈바꿈한 사업이다.시는 사업을 통해 오이도항 도로 경관을 개선한 '광장조성사업'과 어업인들을 위한 '공동작업장 및 어구 보관장 조성사업', '공공화장실 및 그늘막 설치사업' 등 총 11가지 공사를 추진했다.특히 시의 랜드마크라 평가되는 오이도 빨강 등대의 부대 시설을 기존 1층 단층 건물에서 전망대 형식으로 변경했다.임병택 시장은 "어촌뉴딜사업으로 새 옷을 갈아입은 오이도항이 어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이곳에서 시민들이 저렴하게 수산물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수도권 최대의 관광 어항인 오이도항의 발전적인 변신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시흥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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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취약계층 안전점검·시설 보수 지면기사
시흥도시공사(사장·정동선) 는 지난 21일 관내 복지기관인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시흥시 관내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상 안전점검 및 LED전등 교체 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안전 봉사활동에서 공사와 작은자리복지관은 관내 독거노인 가정, 중장년 세대를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화 개선사업 및 무상 안전점검 및 시설보수를 진행했다.봉사 인력을 구성해 ▲세대 내 고효율 LED전등 교체 ▲노후화 콘센트 교체 ▲자동소화 멀티탭 교체 및 설치 ▲전기 및 소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기타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사항에 대한 잔손보기(보수) 작업을 벌였다.정동선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양 기관 간 소통과 적극적인 협력을 강화해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