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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날씨
[기상특보]기상청, 성남·구리·용인 등 3개 시에 폭염주의보 발효
수도권기상청인 18일 오전 11시를 기해 성남과 구리, 용인시 등 3개 시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기상청은 이들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3도에 이를 것을 전망했다.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노약자와 어린이는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기상청은 앞서 지난 16일 동두천, 포천, 가평, 이천, 안성, 여주, 양평 등 7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효, 경기도내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10개 시·군으로 늘어났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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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원전 역사' 고리 1호기 오늘 영구정지… 40년 만에 역사 속으로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한 '대한민국 1호 원전' 고리원자력발전소 1호기가 40여년만에 영구 정지된다.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17일 오후 6시 고리 1호기로 들어오는 전기를 차단했다. 그리고 약 38분 뒤 원자로의 불을 껐다.평소 온도 300도에 달했던 고리 1호기는 서서히 식어 18일 자정(24시)이면 영구정지 기준인 93도까지 온도가 내려가게 된다.고리 1호기는 1977년 6월 18일 원자로에 불을 붙인 이후 1978년 4월 29일부터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들어갔다.당시 고리 1호기의 총 공사비는 3억 달러(3천400여억원)에 달한다. 1970년 당시 우리나라 1년 국가 예산의 1/4에 이르는 규모다.무모한 사업이란 비판속에서 영국과 미국 등으로부터 돈을 빌려 사업을 추진한 고리 1호기는 2007년 설계수명인 30년이 만료됐다.하지만 10년간 수명 연장이 결정되면서 추가로 전력을 생산해 왔다.그리고 지난 9일 원자력안전위가 한수원에 제출한 '영구정지 운영변경 허가 신청'을 의결, 고리 1호기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한수원은 고리 1호기에 대해 해체 절차를 밟아 부지를 자연상태로 복원하기까지 약 15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구체적인 계획은 오는 19일 발표할 예정이다.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기간 ▲ 신규 원전 전면 중단 및 건설계획 백지화 ▲ 수명이 다한 원전 즉각 폐쇄 ▲ 신고리 5, 6호기의 공사 중단 및 월성 1호기 폐쇄 ▲ 탈핵에너지 전환 로드맵 수립을 공약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17일 오후 6시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원전 1호기(맨오른쪽)가 발전을 중단하고 외부로 전기공급을 끊었다. 이후 고리1호기에서 냉각제를 가동해 원자로의 온도를 낮추기 시작하고 18일 자정(24시)에는 영구정지 상태에 도달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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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 1명, 부유물 붙잡고 김포 반도 한강하구 헤엄쳐 귀순(종합)
북한 주민 1명이 김포반도 북단 한강하구 지역을 통해 우리 측으로 귀순했다.합동참모본부는 18일 오전 2시 30분께 김포반도 북단 한강하구 지역으로 20대 초반의 북한 남성 1명이 귀순해 왔다고 밝혔다.현재 군(軍)은 이 남성의 신병을 확보하고 귀순 동기와 과정 등을 조사 중이다.합참에 따르면 이 북한 남성은 나뭇가지와 스티로폼 등의 부유물을 양어깨에 끼고 한강을 헤엄쳐 건너온 것으로 알려졌다.이 북한 주민이 건너온 귀순 지점의 한강 폭은 그리 넓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해병대 초병은 헤엄쳐 한강을 건너오는 북한 주민을 관측장비로 식별, 안전하게 유도했고 당시 이 북한 주민은 "살려 달라. 귀순하러 왔다"고 소리 친 것으로 알려졌다.이로써 북한 주민이 우리 측으로 귀순한 것은 올해 들어 두번째다.앞선 이달 초에는 동해 상에서 표류하다 우리 당국에 구조된 북한 선원 4명 중 2명이 귀순을 희망했다.지난 13일에는 북한군 병사 1명이 중부전선에서 우리 군 GP(소초)로 귀순한 바 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지난 6월 1일 오후 경기도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남도 개풍군 지역 주민들이 모내기를 하기 위해 논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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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백남기 농민 사망 원인은 외인사"… 사망 9개월 만에 변경(종합)
고(故) 백남기씨의 사망진단서가 기존의 '병사'에서 '외인사'로 변경됐다.서울대병원은 15일 어린이병원 1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15년 11월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1차 민중 총궐기' 집회에서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쓰러진 뒤 지난 2016년 9월 사망한 백남기씨의 사망진단서에 기재된 사망 종류를 변경키로 했다.서울대병원 측은 이번에 사망진단서를 수정하게 된 이유에 대해 당시 사망진단서를 작성한 신경외과 전공의가 병원 의료윤리위원회의 수정권고를 받아들임에 따라 이뤄졌다고 밝혔다.서울대병원 측의 이번 조치로 백남기씨의 사망진단서는 유족 측과 상의 후 재발급될 것으로 보인다.병원 측이 사망자의 사인을 변경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일부에서는 이번 조치가 서울대병원 측이 새 정부가 들어서자 뒤늦게 조치를 취한 것 아니냐는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서울대병원 측은 이와관련 '의학적 논란이 있겠지만 대한의사협회 사망진단서 작정 지침을 따르는 게 적절하다는 판단을 내리게 됐다'는 입장을 표명했다.기자회견에서 유가족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힌 서울대병원 측은 이번 사인 변경과 관련해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백남깄는 2015년 11월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1차 민중 총궐기' 집회에 참석, 경찰이 쏜 물 대포를 맞고 쓰러진 뒤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다.백씨는 결국 일어나지 못하고 긴 투병 끝에 지난 2016년 9월 사망했지만 당시 주치의였던 백선하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사인을 '병사'로 기록, 유족과 시민단체 등이 강하게 반발했다.당시 서울대병원 측은 특별위원회를 구성, 조사를 벌였지만 사망진단서 작성에 대해 '주치의 고유 권한'으로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면서 논란을 빚었다.서울대병원 측은 앞으로 백씨 사망진단서 논란처럼 의사 개인의 판단이 전문가 집단(대한의사협회 등)의 합의 된 판단과 다를 경우 이를 논의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키로 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15일 오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열린 고 백남기씨 사인을 병사에서 외인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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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음…일부지역 소나기
금요일인 16일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대기불안정으로 충청내륙과 전라내륙에서는 저녁부터 밤 사이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예상 강수량은 5~10㎜.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19도, 낮 최고기온은 20~32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 서울 31도, 수원 32도, 인천 27도로 각각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이거나 다소 낮아질 것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전망했다.토요일인 17일에는 동해 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일대에 소나기와 함께 우박이 떨어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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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연세대 텀블러 폭발물 대학원생, 지도교수 꾸중·논문이견에 범행"
연세대 '텀블러 폭탄' 사건은 사건 피의자인 연세대 기계공학과 대학원생인 김모(25)씨가 지도교수에 대한 불만을 이유로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김씨가 평소 연구 지도 과정에서 심하게 질책 당한 것 등으로 지도교수에 대한 불만이 쌓였고 지난 5월 말 논문 작성과 관련해 크게 질책을 받은 뒤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밝혀졌다.이어 일부에서 제기했던 취업과 영어, 학점 등에 대한 갈등이나 스트레스는 이번 범행과는 관련이 없었다고 경찰 측은 설명했다.또한 그동안 논란을 빚었던 일부 교수들의 연구와 관련 없는 일을 시키는 등의 '갑질' 행위는 없었으며 가혹 행위나 폭행 등도 없었다는 것이 조사받은 학생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범행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진 논문은 학회지에 투고되는 김씨 명의의 연구논문으로, 이번에 피해를 입은 김모(47) 교수는 '지도교수'로 이름이 함께 올라갈 예정이었다.경찰은 연구 과정과 결과를 놓고 김씨와 김 교수 간 이견으로 의견충돌이 있었고 평소 김 교수에게 심하게 질책을 당한 김씨가 김 교수에게 반감을 갖기 시작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김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김 교수를 살해할 생각은 없으며 다만 김 교수에게 상해를 입힐 목적으로 폭탄을 제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수도권의 한 과학고를 조기 졸업하고 학부도 연세대 기계공학과를 나온 것으로 전해진 김씨는 대학원에 입학하면서 김 교수의 지도를 받아왔다.김씨는 5월 중순께 언론보도를 통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 폭탄테러 사건을 알게 된 뒤 범행 수법을 떠올렸고 5월말 꾸중을 들은 뒤 폭발물 제조에 들어가 이달 10일께 완성했다.지난 13일 오전 김씨가 만든 '텀블러 폭탄'이 담긴 상자를 열다 폭발해 화상을 입어 입원 치료 중인 김 교수는 경찰측에 김씨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사건 당일인 13일 오후 김씨를 긴급체포한 뒤 14일 폭발물 사용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김씨의 구속여부는 15일 오후 나올 예정이다./김신태기자 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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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무인기 추정비행체 사드 성주골프장 정찰… 사진 10여장 촬영
강원도 인제 야산에서 최근 발견된 북한 무인기로 추정되는 소형 비행체에서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가 배치된 경북 성주골프장을 촬영한 10여장의 사진이 발견됐다.사드 배치지역을 북한 무인기 추정 비행체가 촬영한 것이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군 당국은 지난주 인제에서 무인기 추정 비행체를 발견했으며 이 비행체는 성주 북쪽 수㎞ 지점에서 촬영을 시작, 사드 배치지역 남쪽 수㎞를 돌아 다시 북쪽으로 향하며 사드 배치지역을 촬영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해당 비행체가 촬영한 수백여장의 사진 중 사드가 배치된 성주지역을 촬영한 사진은 10여장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사진에는 지난 4월 26일 성주골프장에 배치된 발사대 2기와 사격통제레이더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만 사진 속 사드 발사대와 레이더는 사진을 확대할 경우 흐릿해 보여 해상도는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비행체는 내장된 카메라(일본 소니사 DSLT·메모리 3.3GB)를 이용해 고도 2~3㎞ 상공에서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분석됐다.해당 비행체가 발견된 강원도 인제 인근 군사분계선(MDL)에서 경북 성주골프장 지역까지는 270여㎞에 달한다.군 당국은 이 비행체가 성주지역을 촬영한 뒤 군사분계선쪽으로 북상하다 연료가 떨어져 인제 인근에 추락한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이번에 발견 된 비행체는 지난 2014년 3월 31일 백령도에서 발견된 무인기와 크기와 형태 등은 유사했지만 조사 결과 기체 크기가 다소 크고 엔진도 쌍발이어서 단발이었던 과거 무인기와는 다른 것으로 군은 파악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에 발견된 무인기는 2014년처럼 북한에 의해 의도된 도발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대공 용의점과 기술 수준 등을 정밀 분석 중"이라고 전했다./김신태 기자 sintae@kyeongin.com지난달 30일 오후 경북 성주군 성주골프장에서 사드 발사대가 하늘을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지난 9일 강원도 전방 지역 야산에서 발견된 북한군 무인기로 추정되는 비행체. 경북 성주의 주한미군 사드 배치 부지까지 정찰한 것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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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 23~30도
수요일인 14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지만 낮에는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18도,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30도로 예보됐다.서울과 수원 낮 최고기온 27도, 인천은 낮 최고기온 23도, 춘천·강릉·청주·대전·세종·광주·대구 등은 낮 최고 기온 29도 수준을 보이겠다.아치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신경 써야 한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이거나 다소 높을 것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전망했다.한편 목요일인 15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대 내외로 올라 덥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맑은 날씨를 보이는 3일 오전 서울 남산 산책로에서 본 서울 하늘이 푸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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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대마초 이어 중견 배우 기주봉 대마초 혐의 영장… 정재진은 구속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중견배우 기주봉(62)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되고 연극배우이자 극단대표를 지난 정재진(64)씨가 구속됐다.경기북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2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정재진씨를 구속하고 기주봉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12월 각각 A(62)씨로부터 대마초를 공급받아 흡연한 혐의다.정씨는 모발에서, 기씨는 소변에서 대마초 흡연 양성반응이 나왔지만 모두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이중 정씨는 수년전에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씨는 이번 주 중으로 구속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배우 기주봉(6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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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서울시, 서초 반포주공 1단지 재건축 심의 조건부 의결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의 '반포주공 1단지'가 서울시의 건축심의를 통과했다.서울시는 지난 9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반포주공 1단지(1·2·4주구)'의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획안 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건축 심의를 통과한 계획안은 공동주택 55개 동(용적률 299.89%) 5천388세대와 부대시설이다.반포주공 1단지는 부지 일부를 문화공원, 지하차도, 공공청사와 초등학교·중학교로 제공, 한강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교육환경을 개선키로 했다.한강 쪽은 12~15층으로, 단지 안은 최고 35층까지 올리는 방식으로 한강 조망권을 확보키로 했다.공공에 개방하는 커뮤니티시설은 한강 변 공공보행통로와 신반포로3길에 인접하게 지어 지역주민과 한강 이용자가 이용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