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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인천항, 인천시 지방세 감면 혜택서 제외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이 인천시로부터 지방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될 전망이다.인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9일 지방세 감면 대상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항만공사를 제외한 '인천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수정·가결했다.인천공항공사와 인천항만공사는 그동안 시세 감면 조례에 근거해 10년 넘게 각각 부동산 취득세의 40%와 75%를 감면받아 왔다.인천공항공사는 2000년 이후 총 1천614억원을, 인천항만공사는 2005년 이후 1천123억원의 지방세를 감면받아왔다.시는 공항공사와 항만공사 설립 초기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방세 감면 혜택을 줘 왔다.개정 조례안은 6월 28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1948년 첫 민간 항공기가 취항한 이후 68년 만에 우리나라 연간 항공여객이 1억명을 돌파했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국내 항공여객은 총 1억379만명으로 1억명을 처음으로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오전 인천공항 계류장 옆 활주로에서 항공기가 이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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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세월호 미수습자 수색 8월말까지 마무리 예정
세월호 미수습자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8월 완료될 예정이다.이철조 세월호 현장 수습본부장은 10일 오전 전남 목포항을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이 같이 보고했다.세월호 현장수습본부측은 3~5층 객실 수색은 6월말 완료할 계획이며 17일까지 1차 수색을 진행한 뒤 6월말까지 손길이 닿지 못한 부분을 정밀 수색키로 했다고 이 총리에게 보고했다.세월호 현장수습본부측은 현재 3~5층 객실 총 44개 구역 중 34개 구역 수색을 마친 상태다.단원고 학생 객실이었던 4층은 수색을 완료한 상태며 3층과 5층 일반인 객실도 마무리 단계다.현재 객실 외 로비, 창고, 화장실, 샤워실, 주방 등에 대한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현재까지 단원고 조은화(4층 선미), 허다윤(3층 중앙)양, 이영숙(3층 선미)씨의 유해를 수습했고 단원고 고창석 교사의 유해 일부는 침몰해역 수중 수색 과정에서 발견했다.이에 따라 미수습자는 현재 단원고 남현철·박영인군, 양승진 교사, 권재근·혁규 부자 등 5명이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10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 세월호 거치 장소 에서 미수습자 수색 및 진흙 수거·분류 작업이 펼쳐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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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일부지역 낮 최고기온 30도 안팎
다음주 월요일인 12일부터 금요일인 16일까지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강원 춘천과 원주 등 강원영서 일부지역에서만 화요일인 13일에 비 소식이 있겠다.기온은 아침 최저기온 14도에서 19도, 낮 최고기온 22도에서 29도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주 후반에는 낮 기온은 30도 안팎을 오르내리는 곳이 있어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맑은 날씨를 보인 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파란 하늘 아래 경복궁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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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새로운 도전은 경제민주주의"…6·10 민주항쟁 기념사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30주년 기념식에 참석, 기념사를 통해 "지난 30년 우리 사회가 이뤄온 모든 발전과 진보는 6월 항쟁에서 비롯됐다"며 "역사를 바꾼 두 청년, 부산의 아들 박종철과 광주의 아들 이한열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어 "우리 앞의 과제는 다시 민주주의라며 '더 넓고, 더 깊고,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특히 "우리의 새로운 도전은 경제에서의 민주주의"라며 "소득과 부의 극심한 불평등이 우리의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 일자리 위기가 근본 원인이다. 제가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고 거듭 말씀 드리는 것은 극심한 경제적 불평등 속에서 민주주의는 형식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일자리는 경제의 문제일뿐만 아니라 민주주의 문제"라고 지적했다.문 대통령은 "정부의 의지만으론 어렵다. 우리 사회가 함께 경제민주주의를 위한 새로운 기준을 세워야 한다. 양보와 타협, 연대와 배려, 포용하는 민주주의로 가야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노동자, 시민사회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우리가 도약할 미래는 조금씩 양보하고, 짐을 나누고, 격차를 줄여가는 사회적 대타협에 있다고 확신한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반드시 해내야 할 과제다. 대통령과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진정한 노사정 대타협을 위해 모든 경제주체의 참여를 당부한다"고 호소했다.문 대통령은 "사람에서 사람으로 이어지는 민주주의는 흔들리지 않는다. 정치와 일상이, 직장과 가정이 민주주의로 이어질때 우리의 삶은 흔들리지 않는다.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 역량이 더 성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 가자. 관행과 제도, 문화를 바꿔나갈 일은 그것대로 정부가 노력하겠다"며 "민주주의가 정치, 사회, 경제의 제도로서 정착하고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일상에서 민주주의로 훈련될때 민주주의는 그 어떤 폭풍앞에서도 꺾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념식은 2007년 6·10 민주항쟁 기념일이 국가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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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경남·제주 새벽까지 비
일요일인 11이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전남 남해안과 경남, 제주도의 경우 새벽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아침 최저기온은 11도에서 19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9도로 전날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전망했다.서해상과 남해상에는 안개가 끼고 남해상에는 돌풍과 천둥·번개, 제도도 남쪽 먼바다에서는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시 유의해야 한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전국 대부분의 날씨가 쾌청할 것으로 예보된 24일 서울 하늘이 맑고 푸르다. 한국환경공단은 이날 미세먼지 농도가 전국 대부분 '좋음' 또는 '보통'일 것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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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여행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9일부터 한강 여름 캠핑장 접수 시작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9일부터 한강 여름 캠핑장의 사전예약을 받는다.시는 7월 7일부터 8얼 20일까지 캠핑장을 운영할 예정이며 해당 캠핑장은 장비가 필요없다. 시가 텐트를 설치·제공해 주기 때문에 편리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올해는 여의도 200개, 뚝섬 130개, 잠원 100개 등 총 3곳에서 430개 텐트를 운영한다.캠핑장마다 바비큐 존이 마련되고, 테이블·의자·매트·아이스박스·랜턴 등도 빌려준다.예약 신청은 9일 오후 3시부터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hancamp.c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요금은 금·토·일요일과 공휴일은 2만5천원, 평일은 1만5천원이다. 문의:1544-1555.한편, 캠핑과 더불어 즐길 수 있는 '2017 한강몽땅 여름축제'는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열린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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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
법무부, 12일자로 고검장·검사장 4명 무보직 발령
법무부가 일선 고검장과 검사장급 등 수사 지휘 보직자들을 연구 보직 및 비지휘 보직으로 전보하는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12일자로 단행했다.이는 검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것으로, 과거 중요사건에 대한 부적정 처리 등의 문제가 제기됐던 검사들에 대한 인사조치라고 법무부는 설명했다.법무부는 8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개인 비위 의혹 수사를 지휘했던 윤갑근(53·사법연수원 19기) 대구고검장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냈다.검사장급인 정점식(52·20기) 대검찰청 공안부장, 김진모(51·20기) 서울남부지검장, 전현준(52·20기) 대구지검장 등 3명도 윤 고검장과 함께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났다.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은 검사장 진입을 앞둔 간부 등이 일반적으로 배치됐던 자리여서 이번 인사는 파격적이다.유상범(51·21기) 창원지검장은 광주고감 차장검사로 옮기고 양부남(56·22기) 광주고검 차장검사는 대검찰청 형사부장으로 전보됐다.유 지검장은 서울중앙지검 3차장 시절 '정윤회 문건' 수사를 지휘한 실무 책임자다.양 차장검사는 박균택 전임 형사부장이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영전하게 돼 자리를 옮겼다.대검 범죄정보기획관을 맡았던 정수봉(51·25기) 기획관은 서울고검 감사로, 김진숙·박윤해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은 서울 고검 검사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이번 고위 간부 인사로 법무부는 후속 인사를 통해 검찰 개혁 작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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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서울·경기·충청·강원에 소나기 소식…오존 농도 '나쁨'
금요일은 9일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대기불안정으로 서울과 경기도, 충북북부, 강원영서에서는 낮부터 밤 사이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특히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 충북북부, 강원영서 5~20㎜.강원 영동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1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지만 오존 농도는 전 권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여 어린이 등 노약자 등은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한편 토요일은 10일에는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제주도와 남해안은 밤에 흐려져 비가 오겠다. 강원영서는 대기불안정으로 새벽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전국적으로 가뭄이 계속되는 가운데 31일 대전 시내에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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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국방
내년부터 병장월급 40만5669원으로 인상 추진… 최저임금 30% 수준
내년부터 병사 월급이 최저임금 30% 수준으로 대폭 오르게 된다.국방부는 8일 '2018년 국방예산 요구안' 자료를 공개하고 내년에 병장 기준 월급을 21만6천원에서 40만5천669원으로 인상키로 했다고 밝혔다.이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에 따른 조치로, 최저임금의 30%수준이다.이에따라 상병은 36만6천229원, 일병 33만1천296원, 이병 30만6천130원의 월급을 내년부터 각각 받게 된다.국방부는 또 예비군 동원훈련비도 현재 1만원에서 내년에 2만9천600원으로 인상키로 했다.이밖에 기본 급식비도 5% 인상하고 민간조리원도 확대키로 했다.한편 문 대통령은 대선 공약으로 병사 급여를 최저 임금의 30%, 40%, 50% 수준으로 연차적으로 인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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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동해로 지대함 미사일 발사… 문재인정부 출범 후 5번째
북한이 지대함 순항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또 다시 동해로 발사했다.8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 방향으로 '단거리 지대함 순항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수발을 발사했다.비행거리는 200여㎞. 추가 정보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 분석 중이라고 합참은 설명했다.합참은 북한 미사일 발사를 포착한 직후 문재인 대통령에게 관련 내용을 즉시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지난 달 29일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스커드 계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10일만이다.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이번까지 모두 5차례다.북한이 이날 쏜 미사일은 탄도미사일은 아닌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지난 4월 15일 김일성 생일 105주년 기념 열병식 당시 공개한 지대함 미사일일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 이 미사일은 발사관 4개를 갖춘 궤도차량형 이동식발사대에 탑재돼 열병식에 등정했었다.북한은 지난 14일 신형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형에 이어 중거리탄도미사일(MRBM) 북극성-2형(5월 21일), 지대공 유도미사일 KN-06(5월 27일), 스커드 개량형 ASBM(5월 29일) 등 다양한 사거리, 용도의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한미 군에 대한 공격 능력을 극대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북한의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에 해당된다.합참은 이번 미사일 발사와 관련 북한군의 추가 도발에 대비, 감시 및 경계를 강화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북한 동해로 지대함 미사일 발사. 지난 6일 진행된 스커드-ER(사거리 1천㎞) 미사일 발사훈련과 관련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을 현지에서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사진은 발사된 미사일.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