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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핵심숙원사업 ‘오전~청계’ 터널사업 본궤도… 2구간 공개입찰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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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오전~청계’ 터널사업 24일 착공식… 의왕백운PFV측 2구간 사업자 선정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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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백운밸리 공공기여’ 조건부 통과… 오매기 단절 문제 빠른 해소될듯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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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밸리 의료용지 공급 공고… 의왕시 종합병원 유치 쏠린눈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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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오전·왕곡지구, 수도권 남부권 신규 생활공간 관심… 상주인구 25만 목표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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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I 서비스 전문 기업, 안양 '스위트케이' 김민철 대표 지면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경기도민들에게 유용함(기술)을 전파할 것입니다."'사람이 중심이 되는 기술 서비스' 제공을 경영이념으로 삼아 인공지능(AI) 서비스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김민철(51) (주)스위트케이 대표는 26일 "좋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많은 사람에게 현장 친화적이면서 쉽게, 유익한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4차 산업혁명의 대표격인 인공지능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스위트케이는 안양 인덕원 일대에 터를 잡고 지난 2013년부터 9년간 통신·금융·보안·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취급하고 있다.지난해 안양시 일자리센터와 협력해 데이터 라벨러를 모집하고 라벨링 교육을 실시하며 안양시 디지털 일자리 창출로 연계하는 활동을 펼친 바 있다. 게다가 생활체육 대회 출전 선수들의 경기 정보를 실시간으로 데이터로 반영한 오산시민리그(탁구·농구·배드민턴 종목 등)의 홈페이지와 앱, 관리자사이트 등 온라인 서비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이 밖에 KT·고려대학교의료원·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등과도 연계 사업을 진행했다.그는 "2013년도부터 6년간 건강을 위해 생활체육으로 검도를 택했는데, 대회 출전 당시 가족들이 (내) 출전 기록을 쉽게 찾지 못해 불편을 겪은 경험이 오산시민리그 운영 시스템의 계기로 작용됐다"고 소개했다.생활체육 기록관리 불편 경험 바탕오산시민리그 온라인 시스템 운영홀몸노인 돌봄 등 범주 확대 계획 이 같은 활약에 힘입어 스위트케이는 한국정보화진흥원 선정 60개 국내 대표 AI기업(2020년 4월), 한국특허정보원 선정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 연속 수상(2020년 12월·2022년 7월), 2020년도 경기도 선정 일자리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등 우수 기업의 표본이 되고 있다. 이달 초에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산하 소프트웨어시험인증연구소의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최고 등급인 'GS(Good Software) 1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김 대표는 당초 국문과를 졸업해 방송국 작가 생활을 한 문과 출신으로, 이공계 출신이 아니다.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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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철 경기도의원 후보, 교육·복지도시 의왕 약속 "사전투표 반드시"
3선 경기도의원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광역의원(의왕1·고천·오전·부곡) 후보가 27일부터 이틀 간 치러지는 사전투표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박근철 후보는 26일 "오는 27일과 28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사전투표가 진행되며, 오는 28일 오후 6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는 코로나19 확진 격리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투표가 이뤄진다"며 "여권·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등을 반드시 지참해 희망하는 후보를 반드시 선택해 달라"고 밝혔다.재선 도의원으로서 현재 유일한 교섭단체인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으로 활동해 온 박 후보는 "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과 민주당 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로도 활동하며 많은 경험과 경륜을 쌓았다"며 "이를 바탕으로 3선 의원으로 경기도의회에 재입성해 '일상이 편안한 복지도시 의왕'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그는 이어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는 '도약의 의왕'을 위해 의왕 대표 선수로서 8년간 활약해 왔다"며 "출중한 의정 성과로 정치적 자질과 능력을 검증받은 만큼 현명한 선택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제11대 도의회 입성을 위해 그는 '교육도시 의왕' 구축을 위해 ▲가급학교 일류화 프로그램 개설·운영 ▲창의성 부각되는 맞춤형 혁신교육 환경 조성 ▲초교 체육시설 확충·보강 ▲평생학습도시 구축 등을 제시했다.특히 '복지도시 의왕'을 만들고자 ▲오매기·왕곡지구에 친환경 명품 주거단지 조성 ▲노후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추진 ▲고천지구 복합행정타운 조성 ▲생활체육·장애인 복지시설 확충 ▲오전·고천문화공원, 레솔레파크 복합관광단지 조성 ▲고천·오전·부곡주민자치회 전환 등을 제안했다.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3선에 도전하는 박근철(민·의왕1) 경기도의원 후보. /박근철 후보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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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부곡 도시개발사업 준공 전 '왕송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완공 의지
의왕시가 240억원이 투입된 왕송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공사의 정상적인 추진으로 '초평동 기업형 임대주택사업'과 '월암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부곡동 일대 도시개발사업의 준공 일정보다 빠르게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다.공정률 70%… 내년 3월 준공 목표'하수처리 용량 초과 문제 미연에 방지'의왕시는 개발사업 시행자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원인자부담 원칙에 따라 총사업비 240억원을 투입해 기존 처리량(1만5천t)보다 5천t가량이 증가한 2만t 상당의 하수를 '왕송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증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착공돼 현재까지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초평 기업형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는 2018년 말 착공에 들어가 내년 6월까지 초평동과 삼동 일원 39만여㎡ 부지에 임대주택 등 3천여 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며, 월암지구 도시개발사업 역시 월암동 일원 52만4천848㎡ 부지에 3천400여 가구가 입주할 수 있도록 내년 준공을 목표로 각각 사업이 이뤄지고 있다.부곡동 일대 도시개발사업이 마무리되면 내년 하반기부터 6천여 가구가 들어오는 만큼 하수처리 용량 초과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겠다는 것이 목표다.윤창호 상하수과장은 "최근 철근, 레미콘 등 건설자재 수급에 어려운 환경이지만 지연 없이 공사를 추진해 부곡동 지역의 안정적인 하수처리 기반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의왕 레솔레파크 일대에 위치한 왕송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증설 사업 현장 전경. /의왕시 제공의왕 레솔레파크 옆에 위치한 왕송 공공하수처리시설 조감도. /의왕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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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의왕시, 시책사업 공정·투명성 높여… 제안서평가위원회 설치·운영 입법발의 지면기사
의왕시가 추진하는 각종 시책사업에 대한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제안서평가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방식이 강화될 전망이다. 의왕시는 시 제안서평가위원회(이하 평가위)의 설치 및 운영 규칙 등의 용어 정비는 물론, 업무절차와 내용을 구체화해 평가위 운영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골자로 한 '의왕시 제안서평가위원회 설치 및 운영 규칙 개정안'을 입법 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규칙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평가위원은 국가와 타 지자체의 해당 평가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공무원, 전문기관·단체 임직원 및 전문가,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 ▲인터넷 등을 통해 평가위원 등록신청서를 접수·심사과정을 거쳐 평가위 구성인원의 3배수 이상 예비 평가위원으로 선정, 예비 명부 보완 유지 ▲평가위는 호선에 의해 선출하는 위원장 1명을 포함, 총 7~10명 이하로 구성 ▲예비평가위원 선정 시 남녀 성별이 10분의6을 넘지 않도록 추진 ▲금품·향응 등의 거부를 담은 평가위원의 보안각서 작성 등을 골자로 담고 있다. 특히 평가위원이 심사를 마무리하면 새롭게 수정된 규정에 의해 위촉이 자동으로 해제토록 했다. 이번 규칙 개정안은 다음 달 13일까지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 후 일부 보완 과정을 통해 변경될 수 있다. 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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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장애인체육회 '2회째 가족캠프'… 교류·유대감 형성 지면기사
의왕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가정호)가 최근 가족 간 교류와 유대감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2022 의왕시장애인가족캠프'를 개최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 가족캠프를 추진한 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1~22일 의왕 왕송호수 캠핑장에서 관내 장애인 12가족을 초청해 공굴리기와 줄뛰어넘기 등 가족명랑운동회를 열어 가족 간 교류 확대 및 유대감을 더욱 굳건하게 형성하면서 레일바이크 등 레포츠를 체험하는 시간을 공유했다.시장애인체육회의 한 관계자는 "내년에는 더욱 규모를 확대해 보다 많은 장애인 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 아울러 다양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보다 많이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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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V 법인세 공제, 연장땐 '의왕 백운지식문화밸리' 순풍 지면기사
정부가 올해 말 종료 예정인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의 법인세 공제 혜택의 연장 가능성을 시사, 종합병원 부지 매각 등 의왕 백운지식문화밸리 조성사업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기획재정부의 한 관계자는 지난 23일 전화통화에서 "조세특례제한법 104조31을 근거로 올해 전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PFV 사업에 대한 일몰이 예정돼 있다"면서도 "PFV 활용 사업이 의왕시에서만 진행되고 있는 것이 아니기에 (일몰제)연장 여부에 대한 검토를 하고 있다. 당연히 (일몰제) 연장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PFV 법인세 공제 혜택은 PFV가 배당가능이익의 90% 이상을 배당한 경우, 소득금액에서 배당가능이익에 대한 법인세는 부과하지 않을 수 있도록 조세특례제한법에 의해 적용받고 있다. 유효 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PFV 사업에 적용되는 일몰제 연장은 전국적 사안으로 정부 입법 발의 또는 의원 입법 발의 등 2가지 방식으로 특례 연장 법 개정안을 발의해 국회를 통과하면 된다. 이 관계자는 "특정 지역 PFV 사업별로 적용한 법이 아니기 때문에 전국 모든 PFV 사업에 대한 연장을 담은 법 개정안의 입법 절차를 거쳐 일몰제 연장이 이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의왕 백운지식문화밸리 조성사업의 경우 연말까지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부지 매각을 못한 채 일몰제 연장이 이뤄지지 않으면, 법인세 등 감면 혜택이 사라져 최대 700억원 상당 세금을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의왕 백운AMC(주)측 한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적용되는 일몰제 혜택이 법 개정을 통해 연장된다면 부지 매각을 이루지 못한 사업추진 주체들의 부담은 한결 가벼워질 수 있다"면서도 "일몰제 연장 가능성에 의지하지 않고 정상적 업무 추진을 통해 기한 내 백운밸리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의왕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의왕도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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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대 주차장' 학의동 교회, 주차난 해결 될까 지면기사
수백명의 신도를 보유한 한 교회가 주차장을 충분히 마련하지 않은 채 의왕 학의동으로 이전·신축 공사를 진행, 주차난 우려 민원이 제기(5월16일자 8면 보도=수백명 신도 교회 신축 건물 '13대 주차장')된 가운데 해당 일대에 공영주차장 부지가 지정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민 민원 해소책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의왕시가 주차장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민원 접수 등의 과정을 거쳐야만 해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19일 의왕시 등에 따르면 현재 A교회는 건축허가를 받은 뒤 지난달 말부터 학의동 103번지 일원 연면적 1천126㎡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교회 신축공사를 시작했다. 하지만 해당 교회는 지상 1층에 13대 가량의 주차장만 설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가뜩이나 주차공간이 부족한 빌라단지 지역의 주차난이 악화될게 뻔하다며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이와 관련 학의동 97-2번지와 27-6번지 등 2곳에 총면적 310㎡에 달하는 부지가 공영주차장 용도로 지정돼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공영주차장 부지는 과거 5만5천588㎡에 달하는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다가 2019년 2월22일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인해 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 변경되면서 주차장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정된 곳이다. 인근 공영주차장 부지 2곳 확인관련 예산 확보·부지 전환 숙제의왕시 "민원 사례 없어 미지수" 문제는 공영주차장 관련 예산 마련과 해당 부지가 제때 전환될 수 있는지 여부다. A교회가 들어서는 학의동 일원에는 총 134가구가 조성될 것으로 시는 계획하고 있으나, 현재 동네 곳곳에서 신축 빌라단지 조성을 위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머지 않아 200가구 이상이 들어설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또 A교회는 건물 준공 시기를 오는 10월 말로 예정해 제출했다. 이에 차기 시장·시의회 동의를 거쳐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한 보상비 등 관련 예산 확보가 이뤄지면 11월 초까지는 공영주차장 설치가 가능해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하지만 아직까지 해당 지역에서 주차난 민원이 접수돼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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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김상돈, '찾아가는 공약 공동 선포식'… 지방선거 승리 다짐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상돈 의왕시장 후보가 '교통혁명 의왕대전환'을 위해 '찾아가는 공약 공동 선포식'을 갖고 오는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김동연 도지사 후보 캠프의 염태영 상임공동선대위원장(전 수원시장)은 18일 의왕시 고천동 일대에 마련된 김상돈 시장 후보 캠프 상황실에서 정책공약 협약식을 통해 "의왕시가 추진하는 교통혁명 의왕대전환 6대 공약이 경기도와 의왕시는 물론,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는데 견해를 같이하고 있다"며 "함께 최선을 다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서약한다"고 밝혔다.김 후보 대신 염태영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의왕행교통혁명으로 수도권 신거점도시 도약 등 정책 협약지역 정치권 일각 "김동연 본인이 왔더라면" 아쉬움김상돈 후보는 "교통혁명 의왕대전환을 위해 김동연 후보와 공동으로 100세 시대 주거만족 최고의 주거만족 최고의 지자체를 만들겠다"고 공언했다.김상돈 후보의 6대 대전환 공약은 ▲ 교통혁명으로 수도권 신거점도시 도약 ▲ 주거만족 최고 도시 인프라 구축 ▲ 100세 시대 요람에서 무덤까지 맞춤복지도시 ▲ 미래교육과 평생교육의 메카, 삶이 즐거운 교육문화도시 ▲ 지역경제가 활기찬 미래지향 첨단자족도시 ▲ 시민협치로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등이다.염태영 위원장과 김상돈 후보는 정책공약 협약식 이후 자당 소속 경기도의회 의원 및 의왕시의회 의원 후보 등 출마자들과 함께 차담회도 진행해 선거 과정에서의 고충을 위로하면서도, 당선을 위한 격려 인사를 주고 받았다.한편, 이날 정책공약 협약식에 김동연 후보가 김상돈 후보의 개소식에 이어 이날 정책공약 협약식 마저 직접 찾지 않으면서 지역 정가 일각에서는 다소 아쉽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지역 정가 한 관계자는 "김동연 후보가 수원 아주대학교 총장 시절 의왕에서 거주한 인연이 있는 만큼 김상돈 후보 캠프에 방문했다면 의왕 외에도 안양·군포 등 민주당 소속 선거 출마자도 모두 모여 승리 의지를 다지며 응집력이 공유됐을 것"이라며 "안양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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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의원 '의왕 백운밸리 주거환경개선 주민간담회' 마련
더불어민주당 이소영(의왕·과천) 국회의원이 의왕 백운지식문화밸리 일대 종합병원 유치 현안 등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주민간담회를 진행한다.이 의원 측은 18일 오후 7시 학의동 백운커뮤니티센터 내 청계동 평생학습센터에서 백운밸리 아파트 입주자대표를 비롯한 주민 등을 대상으로 '의왕 백운밸리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종합병원 건립 문제 ▲미래형 통합학교 진행 상황 ▲통학버스 운행 여부 등 3가지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면서 적정한 해결 방안 마련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이 의원이 마련한 간담회는 오는 6·1 지방선거 전에 마련하는 마지막 행사다. 19일부터 후보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의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는데, 선거 일까지 후보자를 제외한 다른 인사들이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토론회·좌담회 등의 활동이 금지되기 때문이다.이 의원 측 관계자는 "지난달 백운호수초교에서 열린 '백운밸리 종합병원 유치 주민공청회' 당시 종합병원 유치 문제 외에도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기로 한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일정"이라며 "미래형 통합학교는 내손동에서 '내손 중·고 통합운영 미래학교'를 유치 성공한 사례를 근거로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주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겠다"고 말했다.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이소영(민·의왕·과천) 국회의원./이소영 의원 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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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운동하기 좋아진다… 내달 왕곡동 야구장 조성 토지보상 착수 지면기사
의왕시가 왕곡동 일원에 추진하는 야구장 조성사업과 관련, 다음달부터 토지보상 절차에 착수하는 등 올해 말까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가속도가 붙었다.의왕시는 지난해 10월 왕곡동 523-1번지 일대에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야구장과 진입 도로 등 체육시설 설치 사업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경미한 사항) 및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진행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은 체육시설 변경 및 사유 토지 편입면적 최소화에 따른 진입도로 시·종점부의 선형 변경이 이뤄진 것을 담고 있다.2019년 6월부터 총 사업비 136억원이 투입된 왕곡동 야구장 조성사업은 부지만 1만5천440㎡에 달한다. 진입로는 폭 8m, 길이는 233m로 올해 11월까지 사업 마무리가 목표다.앞서 시는 이 사업의 추진을 위해 2019년 12월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를 실시했으며, 지난해 8월 그린벨트 관리계획을 승인한 뒤 같은 해 10월 도시계획시설(도로·체육시설) 결정 고시 절차를 밟았다. 이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4일까지 보상계획을 위한 주민 열람 공고를 진행했다.이달에는 왕곡동 야구장 부지에 대한 도시계획선 분할 측량에 나서며, 다음달부터 9월까지 토지보상 절차에 착수한다. 야구장 조성 공사는 오는 9월부터 3개월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더불어 왕곡동 야구장 일대에 신규 축구장 건립을 목표로 이뤄지고 있는 '축구장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은 다음 달 말까지 추진되며 해당 결과를 토대로 차기 시장의 주요 시정과제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시 체육계 일각에선 "해당 지역에 축구장까지 들어선다면 영동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있어 프로축구 선수단의 훈련장을 비롯해 교류전도 펼칠 수 있는 데다가, 육상 트랙 등을 설치할 수 있어 엘리트(전문) 체육인 양성 외에도 다양한 용도로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의왕시 야구장이 설치될 왕곡동 523-1번지 일대 현황 사진. /의왕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