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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핵심숙원사업 ‘오전~청계’ 터널사업 본궤도… 2구간 공개입찰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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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오전~청계’ 터널사업 24일 착공식… 의왕백운PFV측 2구간 사업자 선정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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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백운밸리 공공기여’ 조건부 통과… 오매기 단절 문제 빠른 해소될듯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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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밸리 의료용지 공급 공고… 의왕시 종합병원 유치 쏠린눈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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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오전·왕곡지구, 수도권 남부권 신규 생활공간 관심… 상주인구 25만 목표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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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길운, 의왕시장 출사표 "MZ세대 위한 청년 기업 적극 유치"
제 6·7대 의왕시의회 의장을 지낸 바 있는 기길운 전 안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가 30일 "분열과 갈등을 일으키는 정치를 하지 않을 것이며 시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의왕시를 만들고자 한다"며 의왕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3선 시의원 겸 6·7대 의왕시의장… 출마 공식화첨단바이오·컴퓨터사업 등 7대 공약 제시3선 시의원이었던 기길운 예비후보는 이날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2년의 의정 경험과 3년의 행정경험을 토대로 의왕시의 미래를 제대로 설계하고 실행해 행복지수 1위 지자치를 만들겠다"며 "교육과 복지, 도시환경 등 많은 부분에서 발전을 이뤄냈기 때문에 이제는 시민의 행복지수를 올려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그는 '행복지수 1위 의왕시'를 구현하기 위해 ▲시장이 세일즈맨이 돼 첨단바이오사업·컴퓨터사업·MZ세대를 위한 청년 기업의 적극 유치 ▲초·중·고교에 과감한 교육경비 지원 및 평생학습에 대한 지원, 청년들의 자율 활동 공간 설치·제공 ▲보편적 복지 및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 확대 ▲권역별 중·소형 생태공원 조성 ▲개발제한구역의 국·공유지를 이용해 체험형 관광 상품 개발 ▲상습 정체구역인 백운로 확장과, 경수대로 일대 모락로 사거리와 기업은행 사거리 지하차도 신설 등 도로 확장 및 지하화 ▲365일 행정 민원 전담 처리 부서 신설 및 행정의 일관성과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한 '민간청렴위원회' 구성 등 7가지를 공약으로 제시했다.기 예비후보는 "10여년의 의정활동 및 청소년과의 소통·교류 활동 등의 경험을 축적하면서 이제는 시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자 시장 선거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우리 시민의 화합과 단결, 그리고 민민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구심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기길운 전 의왕시의회 의장이 30일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왕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 했다. 2022.3.30 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기길운 전 의왕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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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개인정보 유출 따른 참변 없도록… 의왕시 보호지침 제정안 입법예고 지면기사
올해 초 신변보호대상자 가족 살해 사건과 관련 수원시 일부 공무원이 개인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의왕시가 유사 사례 발생을 근절하고자 개인정보 보호지침에 관한 새로운 제정안을 마련, 이목을 끌고 있다.의왕시는 시 차원에서 취급하는 개인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개인정보에 대한 분실·도난·누출·변조·훼손 등이 이뤄지지 않도록 개인정보 보호에 필요한 사항을 새롭게 규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 '의왕시 개인정보 보호지침 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원 일부 공무원 유사 사례 방지분실·도난 등 막을 필요사항 규정시민 의견 청취 후 임시회서 심의 이 제정안에는 ▲개인정보 보호법 등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를 총괄부서 국장으로 지정 및 보호책임자의 업무 수행을 위해 개인정보 파일을 보유하고 있는 부서장을 분야별 책임자로 지정 ▲개인정보보호 분야별 책임자는 개인정보 파일 지정·관리·보호·파기 및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접근권한 관리계획 수립·보관·관리·감독 등 수행 ▲제3자에게 업무 위탁 시 개인정보보호 분야별 책임자는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을 근거로 한 계약서 작성 외 개인정보 분실·도난·유출·변조 또는 훼손 방지를 위한 수탁자 교육, 처리 현황 점검 등 관리·감독 이행 ▲개인정보처리시스템 분야별 책임자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권한 부여·변경 또는 말소 현황에 대해 연 1차례 이상 점검 등이 담겼다.시는 자체 전수조사를 통해 일부 부서에서 관리상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 시 차원의 개인정보 보호 개선안을 제안했다. 새 제정안은 다음 달 12일까지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제284회 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인접 지자체 공무원의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살인사건이 발생하는 등 공직자 개인정보 관리 실태에 대해 경각심을 갖도록 하면서 행정적 세부 지침을 수립하고자 제정안을 마련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개인정보를 다루는 신규 직원들도 알아야 할 기본 자료가 될 것이다. 공문보다는 업무를 위한 새로운 바이블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의왕/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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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숙, 의왕시장 출마 선언 "복선전철·GTX-C 노선 강력 추진"
의왕시의회 첫 여성의장을 지낸 3선의 전경숙 의원이 29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왕시장 예비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전 의원은 이날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엄마표 리더십을 갖고 의왕시장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며 "지난 12년간 시민과 함께해온 시간을 뒤돌아보며 나의 도전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누구를 위한 것인지 생각한 끝에 시민과 의왕에 대한 진심과 열정으로 출마 선언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전 의원 "생활정치 통해 더 나은 의왕 만들겠다"고 공언"의왕시를 위해 봉사하는 참된 일꾼이 되도록 기회 달라"그는 이어 "우리 시는 대규모 도시개발과 재개발이 진행돼 점점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광역교통망의 신설로 명실상부한 경기 남부의 교통 요충지가 되고 있는 등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며 "세심하고 알뜰한 보살핌으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건강하고 활력있는 혁신도시가 될 기로에 서 있다"고 주장했다.전 의원은 특히 똑 부러지는 생활정치를 통해 더 나은 의왕을 만들겠다고 공언하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특별 대책기구 마련을 통한 행·재정적 지원 등 시민 삶 챙기기 ▲'인덕원~동탄'·'월곶~판교' 복선전철과 GTX-C 노선 등의 강력한 추진 및 광역교통망과 지역 곳곳이 연결되는 인프라 구축 ▲청년·여성 일자리 및 고용안정 추진 외 어르신 일자리 확충과 문화생활 확대 등 일자리 확보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공공 영유아·아동·청소년시설 확충 및 교육환경 개선 ▲혁신클러스터와 서비스업의 융복합 및 청년 기업 육성을 위한 거점형 산업단지 조성 ▲문화·체육·예술 향유 도시 발전 등 6대 공약을 제시했다.그는 시장에 당선된다면 "한창 개발 중인 우리 지역의 교통 인프라 구축이 최우선적으로 시급하다. 인구 증가 속도에 비해 버스 확보 등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우리 시를 위해 봉사하는 참된 일꾼이 될 것이다.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의왕/송수은기자 sueu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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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 의왕시장 예비후보 "최고 교육·복지도시 9대 공약 약속"
김진숙 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28일 친환경 주거도시 및 최고 교육·복지도시 구축을 약속하며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의왕시장으로 출사표를 던졌다.김진숙 예비후보는 이날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내 구도심에서 12개 재개발·재건축이 이뤄지고 있고, 청계·고천·월암지구와 초평 신도시 건설 등으로 급변하고 있다"면서 "4~5년 뒤에 '인덕원~동탄'·'월곶~판교' 복선전철과 GTX-C 의왕역이 완공되면 수도권 최고 교통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이에 맞춰 교육여건과 문화 인프라, 복지 행정이 뒷받침돼야 자족도시로서 시민이 만족하는 의왕시가 될 것이고, 내가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그는 "다년간 실천해 온 시민운동과 정당활동, 지방자치를 겪어오며 터득한 체험을 기반으로 의왕시를 모범지자체로 만드는 민생시장이 되려 한다"며 9대 공약을 제시했다.김 예비후보는 ▲젊은 층이 자녀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교육도시로의 육성 ▲생활밀착형 완벽 노인복지 실현 ▲장애인에게 편견 없는 지자체 전환 ▲소외계층에 맞춤형 지원시스템 구축 ▲문화와 체육 인프라 확충 ▲신규 아파트 단지와 신축단지의 '탄소 제로'를 통한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 ▲골목상권 살리는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대책 시행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현장중심 및 생활밀착 행정 추진 ▲환경·복지·시민참여(ESG) 행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경쟁력 확보 등이 골자다.특히 정부의 3기 신도시 사업 추진과 관련해 "안산·군포 시장과 함께 녹지조성 및 친환경에너지 사용 등 모범적인 신도시로 만들려고 한다. 이를 위해 사업 초기부터 공동대응을 하기 위한 논의를 이뤄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국민의힘 의왕·과천 당협위원회 부위원장인 이필정 의왕시장 예비후보도 지난 26일 오전동 서해그랑블 내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선거운동을 본격화했다. 이필정 예비후보는"의왕에서 태어나 성장하면서 사업과 봉사로 시민과 함께 한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의왕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시민을 위해 할 일이 많다는 것을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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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백운지식문화밸리 종합병원 외면 "국회의원 각성하라" 지면기사
의왕 백운지식문화밸리에 종합병원 건립을 촉구하는 입주민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지역 문제를 외면하고 있다며 국회의원을 규탄하는 현수막을 곳곳에 내걸며 압박 수위 높이기에 나섰다.학의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 일대의 진출입로를 포함해 일부 구간에는 '지역 일도 못하면서 나랏일을 하겠다는 이소영 국회의원 각성하라'는 등의 내용이 담긴 현수막이 지난 23일부터 내걸렸다.비대위, 규탄 현수막 곳곳 내걸어"전월 만난 이소영 의원 답신 없어"이와 관련 진봉균 비대위원장은 "지난달 5일 이소영 의원과 비대위가 만나 종합병원 유치와 관련한 논의를 통해 우리의 요구·문제를 전달했다"며 "우리의 문제는 대선 과정에서도 지역 내에서 지속되고 있었는데 선거가 마무리된 뒤에도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방안을 마련하지 않은 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으로 활동하는 상황이다. 우리에게 관심이 없다고 느끼게 됐다"고 밝혔다.앞서 지난달 초 이 의원이 비대위를 만나 "(대선 준비 등으로)많이 바빠 지역을 잘 살피지 못해 죄송하다. 변호사인 만큼 병원 건립에 관한 로우 데이터를 (의왕시·의왕도시공사 등에게)받아 검토를 거친 뒤 최종 판단을 하게 되면 알려드리겠다"고 했으나 최근까지 어떠한 연락도 받지 못했다는 입장이다.진 위원장은 "이 의원 측 보좌진이 가끔 연락을 취해 왔지만 우리 입주민들이 원하는 정보나 대안 등을 제공하지는 않았다"며 "종합병원 유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장, 도시공사 사장 등이 간담회를 가져도 국회의원 측에서는 참여하지 않는 등 모든 정황을 고려해 현수막을 걸게 됐다"고 설명했다.더불어 비대위는 3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로도 진격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지역 국회의원과 시장, 시의회 다수당이 모두 민주당이기 때문이다.진 위원장은 "입주민 입장에서 현수막을 건 것에 대해 마음이 유쾌하지 않다"면서도 "저희 입장을 민주당 측에 가서 전달할 필요성이 있다"고 호소했다.30일 민주당 중앙당사 찾겠다 피력李의원측 "31일 주민공청회 예정"이와 관련 이 의원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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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풍향계] 민주당, 경기 중부권 혁신공천안 공동 기획 지면기사
오는 6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안양·의왕·과천 등 경기 중부지역 출마 후보자들에 대한 공개 오디션을 실시하는 등의 혁신공천안을 공동 기획하기로 결정해 눈길이다.강득구(안양만안) 의원은 24일 이재정(안양동안을), 민병덕(안양동안갑), 이소영(의왕·과천) 의원 등과 공동으로 6·1 지방선거를 준비하기 위한 공동기획단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획단 단장은 강 의원이 추대됐다.역대 지방선거에서 처음 선보인 민주당의 이번 기획단 운영은 당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방선거에서 최종적으로 승리하겠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등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들에 대한 공개 검증을 비롯해 전문가와 시민패널 등에 의한 토론 과정 등을 거쳐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를 확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안양·의왕·과천 등 출마 후보자공개 오디션·토론 등 거쳐 확정2030 세대 정치 참여 방안 거론공개 오디션은 출마자가 자신의 소개와 공약을 첨가해 발표하는 오디션과 후보자 간 특정 정책에 대한 토론회 등 2개 방식이 논의됐다.동시에 새로운 동력 마련 및 쇄신의 일환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하고 있다. 특히 2030 청년 세대들의 정치 참여를 통한 지방선거 승리 방안도 거론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제10대 경기도의회를 구성하고 있거나 당선 후 사퇴한 도의원 가운데 2030 세대에 포함된 인사는 5명을 넘지 않은 것으로 파악돼 총 142명에 달하는 의석수에 비해 청년 세대들을 위한 공간이 크게 부족한 실정이다.강 단장은 "권리당원을 포함해 일반 시민들도 지방선거만 되면 출마 후보자들에 대한 비전이나 구상 등에 대해 전혀 모른 채 '묻지마' 선거, 사실상 '깜깜이' 선거를 해왔다고 할 수 있다. 정당만 보고 반복적으로 선택해 왔다"며 "이제는 그런 낡은 정치를 타파하고 지방의원에 대한 정보도 시민들께 전파해 산뜻한 정치를 해보겠다는 의지"라고 소개했다.그는 이어 "당헌·당규에 따라 후보자를 선정하되 여성·청년들에 대한 기회도 폭넓게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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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재난 구호·복구지원 개정안 입법예고 지면기사
의왕시가 감염병을 비롯한 사회재난 등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의 제284회 의왕시의회 임시회 처리를 추진한다.시는 사회재난 및 감염병 확산 등으로 주민과 관내 사업자·종사자 등에 대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복구·지원을 하는 내용의 '의왕시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 지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생계안정 지원범위 확대·긴급혜택내달 시의회 임시회서 처리 후 지원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사회재난에 따른 생계안정 지원 범위를 기존 피해 주민에서 의왕시 소재 사업장의 사업주와 종사자까지로 확대했고, 감염병 확산에 따른 국가 또는 지자체의 권고 및 행정명령 등의 방역조치로 피해를 입은 주민 및 사업주 등이 소득 감소는 물론 국가의 지원을 받지 못해 생계안정을 위한 긴급지원이 필요한 경우에 혜택받을 수 있도록 했다.시 대책본부 심의를 통과하면 주민·사업주 등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개정했다. 또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지속적으로 피해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지원 결정이 완료되지 않은 사회재난에 대해서도 적용받을 수 있게 했다.시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 팬데믹도 있지만 향후 또 다른 감염병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미리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개정안을 마련했다"며 "기존 시장 직권에 의한 피해자 지원 혜택 규정은 유지되고 있다. 다음달 284회 시의회 임시회에서 해당 조례안이 처리되면 시민들에게 혜택이 주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의왕시청 전경. /의왕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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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의왕시 '일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 팔걷어 지면기사
의왕시가 관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2022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보다 좋은 근로여건 조성에 힘을 싣는다.시는 경기도 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도와 공동으로 ▲기반시설 ▲노동환경 ▲지식산업센터 노동환경 ▲작업환경 등 4개 분야 기업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한다.기반시설 기업환경 개선사업의 경우 중소기업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도로 확·포장, 상·하수도, 우수관 정비, CCTV 설치 사업을 추진하며 대상 기업에 선정되면 총 사업비 7억원(도비 2억원) 이내의 지원을 받는다. 도비 2천만원까지 지원되는 노동환경 개선사업은 종업원 200명 미만의 사업자등록 후 1년이 경과된 최근 3년 매출액 평균 300억원 이하 중·소기업이 해당된다. 기숙사, 식당, 샤워실, 비대면 디지털화 사업(화상회의실 구축) 등이 대상이다. 경기도 공동 4개분야 개선사업 진행28일~내달 8일까지 기업 지원 신청 지식산업센터 노동환경 개선사업은 도비 3천만원까지 지원되며 준공 후 10년이 지난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주차장 및 화장실 등 공공시설물의 개·보수, 노화 기계실 설비 개보수, 비대면 디지털화 사업 등이 이뤄진다. 종업원 50명 미만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 작업환경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도비 1천만원 지원을 통해 작업공간 개보수와 적재대, 작업대, 환기·집진장치, 비대면 디지털화 사업(무선화재감지기, 컨베이어 작업대) 등이 진행된다.시와 도로부터 지원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시 기업지원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선정 시 도비 35%·시비 35%·자부담 30%(10인 미만 영세기업 자부담 20%)의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경쟁률이 높지 않았던 만큼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충분히 지원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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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왕시장 예비후보 김성제·김상호, 춘분에 '출사표'
민선 8기 의왕시장직 탈환을 위해 6·1 지방선거에 나설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들이 춘분(春分)을 맞아 저마다 출사표를 던지며 출마를 공식화했다.포문은 민선 5기와 6기 시절 의왕시장을 역임한 김성제 예비후보가 열었다. 김 예비후보는 21일 의왕시 오전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차기 윤석열 정부가 추구하는 통합과 공정의 새 시대를 함께 할 국정 동반자로서 지역의 일꾼이 필요한 때"라며 "다시 일할 기회를 준다면 강력한 추진력으로 명품도시 의왕을 다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많은 시민들이 '잘 나가던 시의 발전이 멈춰 버렸다', '침체기를 맞이했다'는 불만이 있는데, 의왕의 자존심을 되찾고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시장이 되겠다"며 "백운밸리, 장안·포일지구, 산업단지 등 대규모 개발 사업들을 성공해 '지도를 바꾼 시장'으로 평가받기도 했다"고 강조했다.김성제 전 의왕시장 "부곡 개발 통한 표심 확보로 시장직 탈환"김상호 경기도당 부위원장 "12년 독점 민주당 시정 안일주의 팽배"새로운 10년을 준비해야 한다는 김 예비후보는 "2030년이 되면 우리 시는 수도권의 중심도시로써 인구 25만명의 시대가 열리게 될 것"이라며 ▲쾌적한 친환경 명품도시 구축 ▲일자리 충만한 첨단 자족도시 육성 ▲시민이 편안한 교통의 메카 구축 ▲최고수준의 교육으뜸 도시 조성 ▲시민 모두 행복한 복지공동체 실현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시민참여와 열린 소통행정 구현 등 7대 비전을 제시했다.특히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인덕원-동탄' 및 '월곶-판교' 복선전철을 비롯해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 노선 조기 개통 등 (지하철·전철)연계 시 간 정책협의체 구성을 통한 지하철 시대 개막을 약속했다. 아울러 고천지구·월암지구·청계2지구·초평신도시 등 도시개발 사업과 오매기지구·왕곡지구·의왕 제2·3 산업단지 등 신규 개발사업의 적극 추진을 통해 수도권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공언했다.이번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에 1천400여 표가량 뒤진 데 대해 장안지구·의왕산업단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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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이·미용 종사자 지원 담은 조례안 의결
의왕시의회가 영세하고 열악한 환경의 이·미용 산업 종사자들을 위해 시가 체계적인 육성·고용창출 관련 제도적 지원에 나설 수 있게 한 조례안을 마련, 눈길을 모으고 있다.시의회는 18일 제28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전경숙(민·내손1·2·청계)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왕시 이·미용서비스 산업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원안 가결했다.이·미용산업 체계적 육성 및 고용창출 제도적 지원전경숙 의원의 대표발의안 18일 본회의서 원안 통과이 제정안은 의왕시장이 관내 이·미용서비스 산업 활성화 및 지원에 필요한 시책을 수립·시행해 제도적 지원을 실시토록 규정했다.세부적 내용으로는 이·미용서비스 산업과 관련한 교육·훈련을 비롯해 이·미용서비스 산업 관련 경진대회 및 박람회, 지역축제 참가 등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활성화 차원의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이·미용서비스 산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학·연구소·학원 등과 연계·협력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의왕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를 바탕으로 이·미용서비스 산업 활성화 경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관련 경기도 내 민간 이·미용단체들에 육성·활성화를 빌미로 무분별하게 시 예산이 투입될 우려가 높다는 지적도 제기됐다.이에 시의회 한 관계자는 "새롭게 제정된 조례이기 때문에 제도적으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추후 개정과정을 거칠 수 있다"면서도 "특정단체만을 지원하는 게 아니라서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의왕시의회가 18일 제28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전경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왕시 이·미용서비스 산업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0개 안건을 심의·의결한 뒤 폐회했다. 2022.3.18 /의왕시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