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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핵심숙원사업 ‘오전~청계’ 터널사업 본궤도… 2구간 공개입찰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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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오전~청계’ 터널사업 24일 착공식… 의왕백운PFV측 2구간 사업자 선정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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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백운밸리 공공기여’ 조건부 통과… 오매기 단절 문제 빠른 해소될듯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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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밸리 의료용지 공급 공고… 의왕시 종합병원 유치 쏠린눈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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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오전·왕곡지구, 수도권 남부권 신규 생활공간 관심… 상주인구 25만 목표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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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의왕 어린이랜드' 노후시설 개선 공사 지면기사
의왕시가 12년 만에 영어·글로벌 문화체험 등 인재양성 교육에 힘을 실어온 '어린이랜드'의 환경 개선 공사를 한다.4일 의왕시에 따르면 시는 연면적 5천여㎡ 규모의 어린이랜드에 3억5천여 만원을 투입, 방수·시설보강·등산로 계단 보수 등의 시설 개선에 나선다.2010년부터 오전동 일대에서 운영을 시작한 어린이랜드는 어린이들이 영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많은 종류의 해외도서를 보유했으며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글로벌 문화체험 등 인재양성 교육을 위해 1층은 시립 꿈초롱 어린이집, 2층은 영어체험학습장, 3층은 도서관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10년 이상 운영이 이어지면서 어린이집과 맞닿은 2층 옥외광장쪽 일부가 부식돼 물이 스며드는 현상이 발생, 광장과 지붕 방수(1천㎡)를 진행할 계획이며 1층 데크(310㎡) 교체와 외벽마감재, 방음벽 설치도 진행된다. 공사는 오는 12일 업체가 선정되면 50일간 이뤄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환경 개선 공사를 시작해도 어린이집과 영어체험학습장 등 기존 시설은 그대로 운영된다"며 "우리가 관리하는 등산로 계단 등에 대한 보수 공사도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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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밸리내 실버타운 추진' 들끓는 주민 지면기사
의왕시장이 긴급 심야간담회를 갖고 백운지식문화밸리 내 종합병원 유치 지원 의사(4월11일자 8면 보도=김상돈 의왕시장 "백운밸리 종합병원 유치 지원할것")를 분명히 한 가운데 사업추진주체 측 핵심인사가 백운밸리 아파트 입주민에게 '부동산 개발업체와의 실버타운 추진'에 관한 발언을 밝혀 거센 반발을 불러오고 있다.3일 백운밸리 입주민 비상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의왕백운PFV(주)의 핵심 관계자는 지난달 22일 한 비대위원과의 전화통화에서 부동산 개발회사인 B업체의 ▲종합병원 부지(4블록) 매입을 통한 고급화 계획 ▲부지 매입 후 병원과 함께 분양가 상향 발표 계획 등의 업무 추진 일정을 설명했다.의왕백운PFV 핵심관계자 거론비대위 "녹취파일 공개도 가능"무리한 매각강행 이유 조사해야사업주체측은 "사실무근" 입장이와 관련 비대위 측은 입장문을 통해 "종합병원을 유치할 의료지원시설마저도 업무지원시설로 낙찰받아 노인 주거시설로 변환한 B업체와 고급형 실버타운을 조성하고자 논의한 사실이 PFV 핵심인사로부터 직접 거론됐다"며 "의왕도시공사가 주축인 준공공기관인 백운PFV와 B업체간 사전결탁이 주민들에게 공약되었던 호텔·지식산업센터·문화시설·종합병원 등이 백지화된 원인이라고 확신하게 됐다"고 성토했다.비대위 측이 문제의 핵심으로 거론한 B업체는 2020년 10월 백운밸리 내 지식문화지원시설 2블록을 백운PFV(주)에서 제시한 공급예정가(1천692억원) 보다 2배 이상 많은 4천억원대에 낙찰받아 최근 이 부지에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1천100여실을 지을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 부지에는 노유자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비대위는 "PFV 핵심인사와 비대위원 간 녹취파일도 있는 만큼 필요 시 공개도 가능하다"며 "외부 특정업체와 결탁해 무리한 매각 추진만을 강행해 온 이유가 드러난 만큼, 철저히 조사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백운밸리 사업추진주체 측은 B업체와의 고급형 실버타운 조성 추진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의왕백운AMC(주) 측 관계자는 "백운PFV 핵심인사가 제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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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나요나-의왕시장] 시민 16만명인데 종합병원 '0곳'… 어떤 후보 유치 전략 표심 잡나 지면기사
의왕시는 민선 5~7기 3차례의 지방선거에서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시장직을 차지했다. 지난 민선 7기 지자체장 선거에서는 김상돈(61) 현 시장이, 민선 5~6기 선거에선 김성제(62) 전 시장이 각각 꽃목걸이를 걸었다. 하지만 지난 3월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이 1.29%p(1천441표) 차이로 국민의힘에 신승한 만큼, 한 달 뒤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는지 판단하기 쉽지 않다.與 '시정만족도 82.2%' 김상돈 시장기길운·전경숙·김진숙 4명 '경합' 우선 민주당에서는 현직인 김상돈 시장과 지난 6~7대 후반기 안양시의회 의장을 지낸 기길운(62) 전 안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7대 전반기 여성 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3선의 전경숙(63) 시의원, 김진숙(67) 전 제20대 대선 이재명 후보 의왕선대위 민생본부장 등 4명이 경선을 치른다. 경선결과는 이르면 2일 늦은 밤에 발표될 예정이다.4년 전 김상돈 시장은 의왕시의회 의원(3선)과 경기도의회 의원 등을 경험한 뒤 민선 출범 후 첫 번째 의왕 출신 시장으로 당선됐다. 김 시장은 안정적 시정을 바탕으로 한 '토박이론'을 내세우고 있다. 시정만족도 82.2%라는 높은 평가도 눈에 띈다.기길운 예비후보는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청년기업 유치를 약속했으며, 전경숙 예비후보는 여가생활이 행복한 문화향유도시 구축을, 김진숙 예비후보는 최고 교육·복지도시 중심 육성 정책을 펴겠다고 각각 제안했다.野, 김성제 전 시장 최종 후보 공천국토부·시정 경험 도시개발 전문가 국민의힘에서는 국토교통부 출신이자 민선 5·6기 시정 운영 경험이 있는 '도시개발 전문가' 김성제 전 시장을 지난달 29일 최종 후보로 공천했다. 김상호 가톨릭대 의과대학 외래교수를 제치고 당의 선택을 받은 그는 조만간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김태춘·이필정·권오규 예비후보들을 만나 공동선대위원장직을 제안하는 등 세 결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호남 출신인 그는 고천·월암지구 등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하면서 오매기지구·왕곡지구·의왕 제2·3 산업단지 등 신규 개발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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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나요나-의왕 광역·기초의원] 대선 득표차 1.29%p 여야 해석 분분 지면기사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의왕지역은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했지만 '득표율 1.29%p(1천441표)'라는 격차가 다양한 해석을 가능하게 하면서 저마다 기초·광역의회 의원직에 도전하고 있다.민주당과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는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군을 압축하는 과정에서 다소 갈등 양상을 빚기도 했지만 대체로 각 후보 캠프별로 본 선거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일 현재 2개 선거구로 이뤄진 경기도의원 선거에는 민주당 3명(1선거구 1명·2선거구 2명), 국민의힘 2명(1선거구 1명·2선거구 1명)의 예비후보가 출마했으며, 비례대표 1석을 포함해 총 7석이 걸린 의왕시의원 선거에는 민주당 8명(가선거구 5명·나선거구 3명), 국민의힘 4명(가선거구 2명·나선거구 2명)의 예비후보가 각각 경선을 앞두고 있다.우선 민주당 도당은 지난달 22일 도의원 의왕시 1선거구에 재선의 박근철(54) 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강원도 출신이면서 호남 인사들로부터 좋은 지지를 받아온 그는 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이란 절대적인 입지로 경기도 예산을 끌어왔던 만큼 3선 의원이 되면 더 큰 활약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이에 반해 국민의힘은 선거에 첫 도전장을 내민 김영기(59) (주)반디투어 대표이자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을 단수 공천해 본선을 준비 중이다. 고천초와 신성중·고교(안양)를 거쳐 서울대를 졸업하는 등 '엘리트 토박이론'으로 맞불을 놓고 있다.2선거구에서 민주당은 3선에 도전하는 장태환(60) 도의원을 상대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왕시협의회 수석부회장인 양정모(48) (주)대안 대표이사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국민의힘에선 서성란(56) 국민의힘 도당 의왕·과천 여성위원장을 공천했다.'1' 민주 박근철-국힘 김영기 맞불'가' 與 30대 한채훈 가번 우선 공천국힘 20대 학생 박현호 경선 출사표 기초의원 선거는 보다 치열하다. 민주당은 오전·고천·부곡을 지역구로 둔 가선거구에 한채훈(31)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을 '가'번에 우선 공천해 30대 젊은 혈기로 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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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근 의왕시의원 "민주당 의왕·과천 공천 불공정… 무소속 출마"
제8대 의왕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윤미근 시의원이 2일 더불어민주당에서 벗어나 무소속으로 새롭게 출발해 오는 6·1 전국동시지방선거전을 치른다고 선언해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경선 컷오프(공천배제)에 대한 윤 의원의 재심 요구마저 기각하면서 마찰을 빚게 된 것이다.윤 의원은 2일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평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는 촛불정권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무너지고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 의왕·과천 지역의 공천과정은 불공정했다"고 밝혔다.의왕시청 브리핑룸서 기자회견"민주당 특정세력 심판하고자…"편파적 질문, 객관적 사실 부정 주장그는 "지난달 22일 민주당이 공천심사 발표에서 의왕시 가선거구 기초의원 경선명단에 저만 배제하고 나머지 3인을 발표했다"면서 "탈락 사유를 알 수 없고, 공천심사 시 편파적인 질문으로 해당사실에 대한 '사실과 다른 보도에 대한 언론사 반론보도 및 허위사실 유포자를 처벌하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합의서, 법원판결문'을 재심청구자료로 제출했으나 객관적인 사실을 부정하는 등 공천심사 과정에서 민주당이 얼마나 불공정하고도 정의롭지 못한 지를 단적으로 보여줬다"고 주장했다.아울러 공천심사 가점 항목인 35세 미만 청년 선거인과 관련, 의왕 거주 1년이 되지 않은 인물을 가 선거구 '가번'으로 전략공천 한 것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누구보다 사랑하고 민주당 의원으로 시의회 의장과 원내대표를 수행하며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난 8년 간 시민의 삶을 챙기며,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저는 민주당을 떠난다"며 "지방자치와 밀착형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시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하며 공천 관련 폐해를 해소하고, 민주당 내 특정세력을 심판하고자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목청을 높이면서도, 감정이 북받치듯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끝으로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공정하고 공평하게 소외받는 시민이 없도록 작은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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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초평 뉴스테이 조기완성 '약속'
'광역의회 의원, 한국나이 60세에 시작하는 새로운 도전.''의왕 토박이' 김영기 (주)반디투어 대표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원 의왕시 제1선거구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출마해 단수공천 됐다.김영기 예비후보는 1일 오전 출근길 인사를 마친 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7만 유권자가 거주하고 있는 이 지역(오전·고천·부곡동)에서 2천900표로 패했다"라며 "대략 4만3천여 분께서 투표를 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데 나는 2만3천표 득표를 목표로 뛰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그는 고천초교에 이어 (안양)신성중·고교를 졸업한 토박이다. 서울대 수의학과에서 공부한 뒤 지난 1988년 삼성그룹에 입사했고, 지난 2000년께에는 CJ제일제당 팀장으로 활동하며 반려동물 사료 공급 및 영업 업무 등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7년에는 독립해 여행사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직업군을 거쳤다.김 예비후보는 도의원에 출마하며 ▲살기좋은 친환경 도시 ▲풍부한 일자리, 청춘도시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행복한 문화복지 도시 ▲꿈이 있는 행복한 교육도시 등 5대 공약을 제시했다.세부적으로는 고천 행복타운 초평 뉴스테이 조기완공과 제2산업단지 조성, 청년취업시 연간 100만원 지원, 고천 행복타운 내 문화예술회관 건립, 종합병원 유치, 의왕교육 지원청 신설 등을 약속했다.'언행일치, 지행합일'을 신념으로 내세운 그는 끝으로 "경기도와 의왕시에 뿌리에서 나고 자라며 그간 지녀왔던 국가와 지역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시민의 마음을 대변하려 한다"며 "시민을 섬기는 새로운 힘. 시민이 진짜 원하는 좋은 정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항상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고 다짐했다.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김영기 경기도의원(국힘·의왕1) 예비후보의 선거 운동 모습./김영기 예비후보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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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취약계층에 최대 200만원 민생안정지원 지면기사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등 대상위기극복·경제회복 발판 마련의왕시가 지난 3월 발표한 '민생안정 종합지원대책'의 일환으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의왕시는 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관내 소상공인과 개인택시, 시내·마을·전세버스 종사자, 프리랜서, 보육시설 등을 대상으로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민생안정지원금을 지원하기 위해 신청서류를 접수받는다고 1일 밝혔다. 다만 지역예술인은 6월께 별도 공고를 통해 100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민생안정지원금은 시 재난관리기금과 1차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통해 확보한 51억원의 예산으로 지급된다.우선 소상공인의 경우 올해 3월1일 이전 사업자 등록 및 영업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대상으로 감염병 사태에 따른 피해가 발생한 사업체에 1인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되는 운수업(개인택시)은 지난 2월28일 이전 여객자동차 운송사업자 등록을 해야하고 공고일인 29일 현재 운영 중인 개인택시 사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버스 및 법인택시는 지난 2월28일 이전에 입사해 공고일까지 근무 중인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1인당 50만원까지 지급된다.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프리랜서 역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방문판매원과 학습지 방문강사, 교육교구 방문강사, 대여제품 방문점검원, 대리운전기사, 방과 후 강사 등이 이에 해당하며 최대 50만원을 받게 된다. 보육시설은 공고일부터 현재까지 운영 중인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1개소당 최대 200만원의 지원금이 부여된다. 관내 종교시설과 여행업체 역시 1개소당 각각 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의왕시청 전경./의왕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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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의왕시, 택배·배달 노동자 쉼터 조성 지면기사
의왕시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급증한 택배 및 배달 노동자들이 짧은 시간이라도 쉴 수 있는 쉼터 조성사업에 착수한다. 시는 다음달부터 오는 7월까지 오전동 일대 495㎡의 부지에 지상 3층 규모가 될 '의왕시근로자복지회관'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와 시가 각각 3억원씩 투입해 시설 1층에는 카페테리아와 휴게실 등이, 2층에는 상담실 및 교육장이 들어선다.이동노동자 쉼터가 될 근로자복지회관이 완공되면 취업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은 물론, 정신건강 상담, 노동상담소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김상돈 시장은 올해 초 신년인터뷰 등을 통해 "근로자복지회관을 노동자 휴식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해 개소하고, 노동상담소를 운영해 노동자의 권익 신장을 위해서도 힘쓰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이만재 시 경제환경국장은 "7월까지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된 뒤부터 대리운전기사와 배달 라이더들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된다"며 "향후 인동(인덕원~동탄)선 급행열차의 정차 장소로도 활용되는데, 여러 주변 시설도 개선될 예정인 만큼 지금보다 접근성이 더욱 배가될 것이다. 많은 이용을 통해 추가 쉼터 설치를 이룰 수 있도록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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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의왕 G-스포츠클럽·학교운동부, 경기도체육회 공모 선정 지면기사
코로나19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의왕지역의 G-스포츠클럽 및 엘리트(전문) 학생 체육발전을 위해 경기도체육회가 전지훈련사업 등의 지원에 나서 눈길이다.도체육회는 이달 초 '2022년도 경기도체육진흥공모' 사업에 대한 1~2차 선정 과정을 거쳐 의왕시체육회가 제출한 '의왕시체육회 G-스포츠클럽 U-12 축구·농구 전지훈련' 및 '의왕시 U-15 축구단 전문체육선수 용품지원', '의왕시 학교운동부(수영) 전문체육선수 용품지원' 등 총 4개 사업, 3천만원 상당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우선 G-스포츠클럽 축구 전지훈련 지원사업(예산 약 930만원)은 지역 내 U-12 축구선수 육성 차원에서 오는 7~11월 사이 4박5일 일정으로 체력 및 기술훈련을 통한 실력향상과 체육 인프라 구축을 통한 엘리트 선수 육성·지원을 도모한다. 농구 전지훈련 지원사업 역시 4박5일간 30여명의 학생 선수 및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해 지방 전지훈련을 추진하고자 도비 약 930만원 상당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와 함께 관내 엘리트 축구선수 34명(지도자 2명 포함)에 대한 축구용품 지원(780만원 상당)도 도모해 경기력 향상 및 생활체육 복지 확대를 추진하며, 선수등록을 마친 수영 특기 학생선수(지도자 4명 포함)에 대한 용품지원(340만원 상당)도 병행된다. 도체육회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경기도로부터 총 12억원 상당의 보조금으로, 의왕시를 포함해 31개 시·군체육회에서 제출한 체육진흥공모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의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좋은 정책 발굴 및 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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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근 의왕시의원, 아들 취업 특혜 의혹 '경선 전 컷오프' 반발
오는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의왕시의회 의원직에 도전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직 시의원이 당내 경선을 실시하기도 전에 컷오프(공천배제)되자 '부당함'을 강력 호소하며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했다.의왕시의회 의장을 지낸 윤미근(사진·오전·고천·부곡) 시의원 예비후보는 26일 "지난해 4월 한 언론사에서 아들의 취업과 관련해 '채용 특혜' 의혹을 제기한 바 있는데, 1개월여 뒤 언론중재위원회를 통해 반론보도를 내보내는 '조정합의서'도 작성했다"면서 "해당 언론사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언중위 합의문을 비롯해 지역 정치인이 언론과의 마찰을 이어가는 게 옳지 않다는 판단이 있어 더 이상의 책임을 묻지 않았다. 그런데 당 경기도당 공관위에선 이를 빌미로 지난주 경선 대상에서 제외한 것으로 보여 충격을 받고 있다"고 의사를 밝혔다."아들 취업 특혜 의혹 제기한 언론사에마찰 피하려 민·형사상 조치 안 취한 것"부당함 호소하며 공관위에 재심 신청지난 23일 재심 신청을 한 그는 초선 의원 시절에는 23개의 조례 개정안, 재선 시절에는 19개의 개정안을 간담회 논의를 거쳐 발의·통과시킨 데다가 가장 많이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실시한 우수 자원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의왕시 청년 기본 조례', '의왕시 장애인식개선사업 지원 조례', '의왕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 등 환경과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조례안을 내놓으면서 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는 등 지방의회 발전에 혁혁한 공을 세운 바 있다.윤미근 예비후보는 "공관위 면접에서 '아들이 해당 기관에 들어간 것은 맞죠'라며 의심부터 하고 전후 과정을 따지지도 않고 컷오프 시켰다"며 "단수 공천 확정을 시켜달라는 게 아니라, 공정성을 기하는 차원에서 경선 기회 조차 주지 않고 묵살하는 지 이해할 수 없다. 재심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일부 경선 후보들을 상대로 민·형사상 법적 대응도 준비하고 있다. 신중한 판단을 공심위측에 바란다"고 강조했다.의왕/송수은기자 su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