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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1구역 아파트 공사 재개에 조합원 ‘증액 불가’ 반발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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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혐오·마약·살인’ 음악 만든 인천 10대들… 누리꾼 비판 일자 비공개 전환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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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송환 위기’ 미얀마인 도움 요청에… 법무부 응답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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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청소년 19금 음원’ 법 개정 움직임, 음원 업계도 유통 방지 대책 검토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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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학교 졸업생 2인, 여성혐오 음원 발매·조롱영상 게시 ‘파문’
2025-02-02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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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20일만에 불법 정차 ‘전동 킥보드 1천7대’ 잡아냈다 지면기사
인천 연수구, 단속 20일만에 성과 대여사업 업체 1곳은 철수하기도 인천 연수구는 불법 주정차된 공유 전동 킥보드 단속에 나선 지 20여일 만에 1천7대를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연수구는 인천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이달 3일부터 거리 등에 무단 방치된 공유 킥보드를 직접 견인하고 있다. 도로교통법에 따라 연수구는 킥보드를 주차할 수 없는 교차로·횡단보도·건널목이나 보도에 주차된 전동 킥보드를 적발하면 대여 업체에 계고장을 보냈다. 업체가 2시간 안에 이를 수거하지 않으면 직접 견인하고, 견인비 2만원과 보관료를 징수했다.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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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요양병원서 불… 50대 입소자 손·얼굴 화상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한 10층짜리 요양병원에서 불이 나 입소가 1명이 화상을 입었다. 26일 오전 1시 10분께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에 있는 요양병원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50대 입소자가 손과 얼굴 일부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요양병원에 설치된 자동화재속보설비로 화재 신고를 접수 받고 출동했으나 도착하기 전인 오전 1시 15분께 요양병원 관계자 등이 자체적으로 불을 모두 끈 상태였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소방 관계자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이미 불이 모두 꺼진 상태였다”며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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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 상반기중 정식 출범 지면기사
임원 위촉장·사업 계획 등 심의 박종효 구청장 “체육 활동 지원” 인천 남동구 장애인체육회가 창립총회를 열고 정식 출범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남동구는 최근 장애인들이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기 위해 남동구 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1일 열린 창립총회에서 김정학 남동구 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공식적인 창립을 선언하며 장애인체육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남동구 장애인체육회는 인천시 장애인체육회의 승인을 받아 올 상반기 안에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창립총회에서는 남동구 장애인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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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서 2년 연속 ‘대상’
인천 연수구가 ‘대한민국 지역경제 대상’ 기업 지원 부문에서 2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지역경제학회와 한국지역경제연구원이 평가하는 ‘대한민국 지역경제 대상’은 전국 17개 시도와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기업 활력도가 높고 기반 역량이 뛰어난 지자체에 주여진다. 연수구는 그동안 기업들에게 경영자금을 지원하고 지식재산 창출, 경영자문과 기술개발 등을 지원해 왔다. 그 결과 이번 평가에서 사업체와 종사자 수와 증가율, 제조·서비스업체와 중소기업 증가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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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중고차수출단지 등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 지면기사
인천 연수구는 중고차수출단지와 옥련동·동춘동 주변의 불법 주·정차 차량이나 무단 방치 차량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을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중고차 수출단지는 주정차 위반과 무단 방치, 불법 매매, 번호판 미부착 운행, 노상주차장 내 차량 방치 등 중고차 매매 관련 불법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지역이다. 1천500여개에 달하는 업체가 이 단지에 몰려 있다. 이번 집중 단속 주요 내용은 ▲주 2회 연수경찰서와 합동 단속 ▲교통시설물 설치 ▲민·관·경 합동 캠페인 ▲중고차수출단지 방문 계도 등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지난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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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유통·삭제 ‘정부부처 분산’… 수백개 신곡에 19금 음원 묻어갈라 지면기사
플랫폼 규제 강화 대안과 해외 사례는 여가부 委 유통 제재권 없어 ‘한계’ 미성년자 혐오 발매 의뢰 제한 못해 불법콘텐츠 방치 업계 규제도 필요 EU, 페북 등 세계 매출 6% 과징금 미성년자가 음란하고 저속한 혐오 표현, 범죄 행위 등의 가사를 담아 제작한 음원들이 멜론·지니 등 국내외 유명 음원 사이트(플랫폼)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무분별하게 발매되는 것을 막으려면 유통 단계 등에서 이를 걸러낼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 하지만 음원 심의와 유통, 사후 규제 등을 다룬 제도가 여러 법령에 흩어져 있고, 소관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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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청소년 19금 음원 유통’ 법 개정 움직임 지면기사
청소년이 ‘유해 음원’ 생산 모순 민형배, 제도개선 법안 발의 준비 김재원 “사전 제한 해외사례 조사” 욕설과 혐오표현, 범죄 등의 가사를 담은 음원이 아무런 제재 없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나 멜론·지니 등 플랫폼을 통해 유통되고, 청소년이 이런 ‘19금’ 음원을 발매해도 규제할 수 없는 실태를 지적한 경인일보 보도(2월5·6일자 1·3면 보도) 이후 국회에서 관련 법 개정 움직임이 일고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민형배(더불어민주당·광주 광산구을) 의원실은 “청소년에겐 유해해 접근이 차단되는 ‘19금’ 음원을 정작 청소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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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아라뱃길 인근서 BMW 차량 불…인명 피해 없어
19일 오후5시7분께 인천 서구 오류동에 있는 경인아라뱃길 인근에서 BMW 승용차에 불이 났다. “도로에서 연기가 올라온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8분 만인 17시 35분께 불을 껐다. 이 불로 차량은 전소됐으나 운전자는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수습을 위해 도로 일부가 통제돼 20분가량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인천 검단소방서 관계자는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차 안에 사람이 없었다”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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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안골마을 주민들, 철도공단용지 행정대집행 조기 착수 촉구 지면기사
인천 연수구는 국가철도공단이 청학동 안골마을 입구 철도부지의 무단 점유 건축물에 대한 행정대집행 절차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철도공단은 앞서 지난 12일 행정대집행을 실시하기 위한 사전 예고한 상태라고 덧붙였다.(2024년9월6일자 4면 보도=‘불법건물 행정대집행’ 안골마을 공영주차장 속도) 안골마을 주민들은 올해 1월부터 ‘안골마을 철도공단용지 행정대집행 조속 추진’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여 이날 현재까지 주민 660명의 연명을 받았다. 이번 서명운동은 안골마을 주민자치위원회와 각 자생단체, 안골마을 주민 등의 참여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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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선도적 기능하는 연수구, 송도 분구 논할 때 아냐” 지면기사
유 시장, 연두방문서 현안 소통 인구조건 미충족·지역적 여건 고려 區, 송도역 공영주차장 건립 등 건의 유정복 인천시장이 연두방문으로 연수구를 찾아 “인천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선도적 기능을 하는 도시”라며 “연수구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기 위해 인천시가 열심히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18일 오후 연수구청에서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을 듣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 시장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으로서 제대로 된 지방자치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연수구 등 인천의 자치구가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