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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1구역 아파트 공사 재개에 조합원 ‘증액 불가’ 반발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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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혐오·마약·살인’ 음악 만든 인천 10대들… 누리꾼 비판 일자 비공개 전환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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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송환 위기’ 미얀마인 도움 요청에… 법무부 응답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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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청소년 19금 음원’ 법 개정 움직임, 음원 업계도 유통 방지 대책 검토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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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학교 졸업생 2인, 여성혐오 음원 발매·조롱영상 게시 ‘파문’
2025-02-02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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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송도 8공구에 음악과 책, 예술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 조성한다
인천 연수구가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송도국제도시 8공구에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6일 연수구 송도동 310-5번지 일원에 들어설 면적 2천527㎡, 5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 기공식이 열렸다. 문화시설 1층에는 카페와 개방형 무대공간, 2·3층에는 음악을 듣고 책을 읽을 수 있는 음악 도서관과 휴게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4층에는 전시회를 열 수 있는 다목적 공간과 체험교육실, 5층에는 소규모 공연장과 연습실이 들어선다. 연수구는 송도 8공구에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을 조성하는 대신 주민들의 요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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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장기 미집행공원 공사… 송도2근린공원 이달 준공키로 지면기사
인천 연수구가 오랫동안 공사가 진행되지 않고 방치된 부지를 공원으로 속속 탈바꿈하고 있다. 인천 연수구는 공원으로 조성하기로 한 뒤 60년이 넘도록 사업 진행이 지지부진한 ‘장기 미집행공원’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달 송도2근린공원이 준공되며 오는 12월에는 농원공원과 사모지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올 상반기에는 학나래공원 조성을 위한 주차장을 마련할 예정이며, 내년 12월에 공원 조성을 마무리한다. 연수구는 내년까지 예산 963억원과 민간 자본 453억원을 투입해 장기 미집행공원 공사를 모두 마치겠다는 구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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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인데 돌아오지 않은 의대생 지면기사
정부 증원정책 놓고 1년째 반발 아주대 “수강 정정기간까지 기대” 인하대 “제적 안내에도 미복귀”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정책을 놓고 의료계가 1년째 반발을 이어가며 의대 수업이 파행돼 경인지역 의대들이 올해도 울상을 짓고 있는 가운데(2월19일자 2면 보도) 경인지역 의대생들은 여전히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4일 아주대학교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반수 이상(재학생)이 수강 신청을 하고 그런 수준은 아니”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구체적인 수치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의정 갈등이 있기 전처럼 정상적으로 재학생들이 수강 신청을 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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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구립도서관 ‘책 읽는 연수구’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지면기사
도서관 회원 ‘독서왕’ 6명 선발 독서마라톤·캠프·출첵 이벤트도 인천 연수구립도서관이 독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책으로 연(緣)결되는 수(秀)많은 이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연수구립도서관은 청학도서관 등 연수구 지역 7개 구립도서관을 일컫는다. 연수구립도서관은 오는 8월 초등학교 3학년 이상 도서관 회원 중 6명(성인 1명, 청소년 2명, 아동 3명)을 독서왕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사서가 추천한 책을 포함해 성인과 청소년은 100권, 아동은 200권을 대출하고 감상평을 제출하면 선착순으로 독서왕을 선발한다. ‘책 한 줄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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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압선 들이박은 까치에… 미추홀구 용현동 일대 정전 지면기사
한전 “안전 위한 전기 차단 시스템” 까치가 고압선과 충돌해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일대가 잠시 정전됐다. 2일 오후 6시58분께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일대 20여가구가 정전됐다. 한국전력은 까치가 고압선과 접촉해 잠시 전기 공급이 차단된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새들의 산란기가 다가오면서 새가 전선에 접촉해 정전이 발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안전을 위해 자체 시스템이 잠시 전기 공급을 차단한 것이다. 현재는 전기가 원활하게 공급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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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1호선 동춘역 지하보도, ‘문화예술 전시공간’ 탈바꿈 지면기사
인천도시철도 1호선 동춘역 지하보도가 문화예술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인천 연수구는 동춘역 5번, 6번 출구 인근 지하보도에 여러 미술 작품을 전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노년의 지혜, 예술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전시는 청학노인복지관에서 진행하는 ‘사회화 교육’ 수강생들이 만든 미술 작품들로 구성됐다. 이곳에선 노인들의 예술 세계와 삶의 지혜가 담긴 민화, 손 글씨, 시화 등 14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앞서 연수구는 지난해 12월 동춘역 5번 출구 인근 엘리베이터와 6번 출구 지하보도 등을 리모델링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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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내 음원 유통사들 ‘유해 음원’ 자정 노력 나섰다 지면기사
인권 활동가들 플랫폼 모니터링 선정적 표현, 범죄 행위 등의 가사가 포함된 유해 음원들이 버젓이 유통되고 청소년들까지 이를 발매하는 실태를 지적한 경인일보 보도(2월5·6일자 1·3면 보도) 이후 국내 음원 유통사들이 자정 노력에 나섰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되는 여성 혐오 등 유해 온라인 콘텐츠를 찾아내 사회에 고발하는 인권 활동가들은 음원 플랫폼으로까지 모니터링 영역을 넓혔다. 27일 국내 한 대형 음원 유통사 관계자는 “그동안 청소년들이 만든 19금 음원을 유통한 것에 대해 경각심을 느끼지 못했다”며 “앞으로는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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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동문 김현태 회장 14억 기부 ‘현경체육관’ 준공 지면기사
‘하와이교포기념관’ 리모델링 김회장 “후배들에 작은 도움” 인하대학교는 동문 김현태 현경사회복지회장의 기부금으로 ‘현경체육관’을 준공했다고 27일 밝혔다. 현경체육관은 지난 1973년 하와이 교포들의 성금과 한진그룹 조중훈 선대회장의 지원으로 ‘하와이교포기념관’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졌다. 지난 50여 년간 인하대를 대표하는 다목적 체육시설로 활용됐다. 인하대는 김현태 회장의 기부금 14억5천만원으로 이 건물을 새롭게 리모델링했다. 인하대 기계공학과 57학번인 김 회장은 1974년 한일루브텍을 설립해 ‘집중윤활시스템’을 독자 개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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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주안동서 불…남성 1명 사망, 여성 1명 병원 치료 중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남성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났다. 26일 오후 8시 40분께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에 있는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70대 남성이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집 밖으로 대피한 60대 여성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웃집에서 불이 난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59명과 진화 장비 22대를 투입해 불이 난 지 47여분 만에 불을 껐다. 미추홀소방서 관계자는 “경찰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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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구호 뒤섞인 캠퍼스… 인하대 윤대통령 탄핵 찬반 동시 집회 지면기사
학생들 시국선언 소식에 찬성집회 맞불 “제자 지키러” 교수도 반대 집회 참석 인하대 양측 펜스 설치하고 안전 조치 인하대학교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가 동시에 열렸다. 26일 오후 1시 인하대 인경호 앞 광장에 인하대 재학생과 졸업생, 교직원 등 100여 명이 모여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했다. 이들은 ‘민주주의 지켜내자!’ ‘민주주의 파괴세력 OUT’ ‘쿠데타 옹호세력 물러가라!’ 등의 피켓을 들고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정치권에서도 더불어민주당 남영희 동구·미추홀을 지역위원장과 김대영(비례) 인천시의원이 집회에 함께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