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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 “5호선 연장, 신속 예타조사 착수… 풍무역세권 등 도시개발 ‘본궤도’”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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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인하대병원 재추진… 건축비 이견 좁혀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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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개풍군 내려다보는 스타벅스… 이색매장 찾는 재미도 쏠쏠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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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PF 조달… 김포에서는 ‘2조’ 훈풍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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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달라진 위상’… 공식 행보에 현역 의원 60명 모였다
2025-02-19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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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겨냥한 권성동 “영장 쇼핑… 반복적 거짓말 해체해야”
“자격·능력 넘어선 수사하다 사달” “국민 불신 중심에 ‘우리법연구회’”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 사건 관련 영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청구했다 기각당한 것과 관련, 국민의힘이 공수처 해체를 요구하며 맹공을 퍼부었다. 오동운 공수처장을 ‘사기수사 수괴’로 명칭하며 즉각 사퇴도 요구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23일 오후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공수처가 대통령을 피의자로 명기한 압수수색 영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청구했다 기각당하고, 이후 서부지법에 구속영장을 청구한 사실이 수사기록에서 확인됐다”면서 “공수처의 ‘영장 쇼핑’이 사실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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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 ‘반도체 벨트’ 지역구 의원들, 더 빨리 특별법 제정 ‘공감대 벨트’ 지면기사
경기도 핵심 산업 대내외 중첩 위기 인센티브는 동의, 52시간 예외 정당간 이견… 문제 원인 ‘해석차’ 지적 민주 “타 산업 확대땐 유명무실” 국힘 “연구개발 노동시간 확대 취지” 반도체 연구·개발 분야에 주52시간 근로제 규제 특례를 적용하는 문제와 관련, 여야간 이견으로 반도체 특별법 제정이 속도를 내지 못하는 가운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요 사업장과 팹리스 기업들이 다수 소재한 성남, 용인, 평택, 이천 등 이른바 ‘반도체 벨트’ 지역 국회의원들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위) 소속 경기지역 국회의원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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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 갈 길 먼 반도체 ‘주 52시간’에 멈췄다 지면기사
트럼프 관세·중국 추격 중첩위기 속 여야 정쟁으로 법안 처리 제자리 “현실 모르고 탁상공론” 업계 비판 세계 반도체 경쟁 심화에 ‘트럼프 쇼크’까지 더해져 경기도 핵심 산업인 반도체가 중첩 위기에 처했다. 어느 때보다도 경쟁력을 끌어올려 민첩하게 대응해야 할 시기이지만, 애꿎게 정치적 공방에 발이 묶였다. 주52시간 근로제가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지만, 반도체 연구·개발 분야에 특례를 적용하는 문제가 논란의 중심에 서며 좀처럼 풀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도내 반도체 업계에선 탄식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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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개헌은 새로운 소용돌이…논할 때 아냐”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당 안팎에서 제기되는 개헌론을 회피하는 게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개헌론이 고개를 들 경우 헌정질서 회복 등의 문제가 뒤로 밀린다는 주장인데, 특히 자신은 2022년 대통령 선거 당시 승리할 것으로 믿고 개헌안을 낸 바 있다고 강조했다. 당안팎 개헌론에 회피 아니라는 입장 헌정질서 회복 등 중요문제 뒷전 우려 “지난 대선 승리 믿고 개헌안 냈었다” 19일 밤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한 이 대표는 개헌에 소극적인 것 아니냐는 패널의 질문을 받고 “지금은 내란 극복에 집중할 때라는 게 당의 기본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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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문수, 이인제 만찬 회동… 두 경기지사 합심?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19일 이인제 국민의힘 상임고문과 회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경기도지사 출신으로, 이 고문은 과거 노동부 장관도 역임한 바 있다. 여권 한 소식통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저녁 이 고문과 서울 모처에서 만찬 회동을 했다. 두 사람 간 대화내용은 즉각 알려지지 않았으나,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계기로 빚어진 탄핵정국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두 사람의 회동에는 복수의 정계 인사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조기대선 가능성과 관련한 의견도 오갔을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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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통령 ‘옥중 정치’ 주장 놓고 정면 충돌 지면기사
여야가 19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옥중 정치’ 주장을 놓고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은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등 참모진이 대통령을 면회한 점을 거론하며 “직무 정지된 대통령의 직무가 우회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국정) 의사결정과 집행이 대통령 뜻대로 이뤄지고 있는 희한한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추 의원은 창원지검이 명씨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한 데 대해서도 “꼬리 자르기를 위해 사건을 당겨온 것인지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며 “법치가 작동하지 않도록 하는 배후에 여전히 대통령실이 움직이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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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정가] 이병진 의원 “해경청장·부산항만공사 사장 인사조치” 해수부 질타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이병진(평택을·사진) 의원이 최근 해양경찰청장을 제청하고 부산항만공사 사장을 임명한 해양수산부 인사조치를 질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인 이 의원은 19일 해수부 업무보고에서 “국민의 60~70%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인용을 바라고 있는데, 최종 인사권자의 정무적 판단을 무시할 수 없는 해양경찰청장과 부산항만공사 사장을 이 시점에 제청하고 임명하는 게 적절하냐”고 의문을 제기. 이 자리에서 그는 ‘문선(文選)’의 ‘군자행(君子行)’ 한 구절 “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오이밭에서 신발을 고쳐 신지 말고 오얏나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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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야당 원탁회의 “내란 종식 반드시 완수” 지면기사
개혁과제 도출·반헌법행위특별조사위 구성 등 계획 더불어민주당 등 5개 야당이 머리를 맞대는 ‘내란 종식 민주 헌정 수호 새로운 대한민국 원탁회의’(2월19일자 4면 보도)가 19일 국회에서 출범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조국혁신당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 진보당 김재연 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는 이날 출범식에 참석해 범야권 연대를 약속했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을 포함한 일부 정치 세력들이 헌정 파괴행위에 동조하고 있다. 민주 공화국 헌법 질서라는 국민적 합의를 배신한 행위로 용서할 수 없다”며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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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정가] 박상혁 의원 등 GTX-D 추진 의원모임 출범 첫 세미나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로 구성된 ‘수도권 동-서축 연결 GTX-D 추진 의원모임’이 18일 첫 세미나를 열고 출범. 이 모임에는 수년 전부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을 절실히 요구해온 서부권 김주영(김포갑)·박상혁(김포을·사진)·서영석(부천갑)·유동수(인천 계양갑)·모경종(인천 서병) 의원을 비롯해 서울 관통지역 진선미(서울 강동갑)·이해식(서울 강동을), 동부권 추미애(하남갑)·김용만(하남을) 의원이 참여. 박상혁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유정훈 아주대 교수가 발제를 맡고 국토교통부 광역급행철도추진단, 경기도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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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달라진 위상’… 공식 행보에 현역 의원 60명 모였다 지면기사
노동개혁 대토론회 참석 기조연설 청계천 미싱보조·공장 출신 등 강조 尹 대통령 탄핵 심판엔 ‘공정’ 촉구 보수 진영 차기 대권 경쟁에서 선두로 치고 나가고 있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의 공식 행보에 현역 의원 60명이 찾아오는 등 관심이 집중됐다. 달라진 위상을 증명하듯 수많은 여당 의원과 관계자들이 김 장관을 겹겹이 에워싸면서 장내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김 장관은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30·장년 모두 윈윈하는 노동개혁 대토론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약 30분간 장외 백브리핑에 응하며 정국 현안에 대한 견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