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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 “5호선 연장, 신속 예타조사 착수… 풍무역세권 등 도시개발 ‘본궤도’”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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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인하대병원 재추진… 건축비 이견 좁혀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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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개풍군 내려다보는 스타벅스… 이색매장 찾는 재미도 쏠쏠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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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PF 조달… 김포에서는 ‘2조’ 훈풍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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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달라진 위상’… 공식 행보에 현역 의원 60명 모였다
2025-02-19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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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지역규모 걱정없이 고교학점 선택”…김용태 발의안 통과
국민의힘 김용태(포천 가평) 의원이 고교생들의 면학여건과 대학생들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대표발의한 법률개정안 2건이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초중등교육법 개정으로 ‘과목선택권 보장’ 취업후학자금상환법은 ‘연체금 부담 완화’ 金 “입법과 정책 통해 교육격차 해소할것” 이날 통과한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올해 국내 전체 고등학교로 확대되는 고교학점제 도입 과정에서 실시간 원격수업 형태의 ‘온라인학교’를 운영·지원하는 내용이다. 자신이 속한 학교나 지역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학생들이 다양한 과목을 선택·이수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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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직장인 비과세식대 30만원으로 현실화”
민주당 월급방위대 정책협약식서 밝혀 현행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직장인들의 비과세 식대 금액기준을 현실화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민주당 월급방위대 주최로 열린 ‘직장인 식대 현실화법 추진 정책 협약식’에서 “(봉급생활자의)비과세 식대 금액기준을 현행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릴 것”이라며 “지도부가 관련 법안 처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또 “봉급생활자들이 대한민국 공동체 구성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늘 뒷전으로 밀려 있다. 국민들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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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정가] 맹성규 의원, 차량말소 간소화 추진… 불필요 법적절차 없애 비용 경감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맹성규(인천남동갑·사진) 의원이 차량말소 절차 간소화 추진. 차량 공동소유자나 상속인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도 말소 가능케 한다는 것. 현재는 전원의 동의서를 제출해야만 말소 처리. 연락 두절 등으로 동의서 제출 못하면 당사자는 소유 지분과 무관하게 매년 책임보험에 가입하고 자동차세를 부담하는 고충 불가피. 앞서 국민권익위에서도 부득이한 사유로 상속자 동의서 제출이 불가할 때 행정관청이 차량 말소를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 표명한 바 있어. 국토교통위원장인 맹 의원은 26일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는 ‘자동차관리법 개정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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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개헌론, 경인의원 생각은… “직무 복귀 전제로” vs “파면 회피용 전략” 지면기사
윤상현 “논의 시급성 우선 사안” 송석준 “탄핵 요건 더 엄격한 책임” 최민희 “당내 조기개헌론 분열책” 박상혁 “파면후 국민공감대 추진”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종 의견 진술에서 “직무에 복귀하면 개헌에 나서겠다”고 밝힌 데 대해 경기 인천지역 의원 역시 정당의 입장에 따라 진영별로 쫙 갈라지는 양상이다. 국민의힘은 ‘직무 복귀를 전제로 한 개헌’을 부각하며 탄핵 반대 여론전에 불을 지폈고, 야당은 ‘파면 회피용 전략’에 불과하다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5선의 국민의힘 윤상현(인천 동 미추홀을) 의원은 윤 대통령의 탄핵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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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기업·민생’ 우클릭 나선 이재명, 중도층 공략 포석 지면기사
조기대선 앞두고 광폭 행보 나서 표심 바로미터 충청권 여론 눈길 권성동 “반기업 본색 은폐” 비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당 안팎의 비판을 무릅쓰고 우클릭 행보에 나선 건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그러나 그가 ‘친기업’, ‘민생’을 외치며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음에도 ‘불신 꼬리표’는 여전히 떼지 못하는 모습이다. 역대 대통령 선거와 최근 여론조사 결과는 그가 중도층 공략에 열을 올리는 이유를 간접적으로 설명한다. 김영삼 정부 이후로 국내에서 열린 대선은 노무현 정부 지지율 10%대에서 치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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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왜 중도층 공략에 열을 올리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당 안팎의 비판을 무릅쓰고 우클릭 행보에 나선 건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역대 대통령 선거와 최근 여론조사 결과는 그가 중도층 공략에 열을 올리는 이유를 간접적으로 설명한다. 우로 또 우로…‘조기대선 염두’ 시각 박빙 대선마다 중도층이 캐스팅보트 자신도 역대 최소 0.73% 차로 패배 중도표심 바로미터 충청 ‘여론 불리’ 김영삼 정부 이후로 국내에서 열린 대선은 노무현 정부 지지율 10%대에서 치러진 제17대(이명박 당선인), 박근혜 대통령 탄핵국면에서 치러진 19대(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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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교육여건 고민해봅시다’ 허종식 의원 25일 토론회
원도심학교 학생·학부모·교사 패널로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2026년 7월 제물포구 출범이 예고된 가운데 제물포지역 교육환경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인천 동미추홀갑) 의원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제물포구 출범, 교육환경 개선 실천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 현안 해결을 위한 연속토론회를 진행 중인 허종식 의원실의 네 번째 토론회다. 이 토론회는 유석형 인천시교육청 정책기획조정관이 ‘원도심 교육환경 개선 실천방안 모색’을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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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與, 수구 넘어 내란수괴 정당” [‘감정싸움’ 치닫는 여야] 지면기사
이재명 “최고세율 구간 서민 운운 세금 때문에 집파는 건 비인도적 불법·부정… 무슨 보수정당이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상속세 완화 주장 등 ‘우클릭 행보’와 관련해 여당 측이 자신을 ‘인생 자체가 사기인 사람’으로 비난한 데 대해 “사기는 욕이다. 욕 좀 그만하라”고 받아친 뒤 “국민의힘은 수구를 넘어 범죄집단, 내란수괴 정당”이라고 맞섰다. “극우의 힘으로 어떻게 국정을 책임지겠느냐. 정신 차리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이 대표는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논란을 빚고 있는 상속세 완화에 대해 “비인도적인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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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정가] 의정에 국회도서관 십분 활용… 임오경 의원, 단행본 대출 분야 최우수 지면기사
‘열공하는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광명갑·사진) 의원이 지난 2002년과 2024년에 이어 국회도서관을 가장 활발하게 이용한 의원으로 세 번째 선정. 국회도서관은 의원들의 전년도 이용실적을 기반으로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을 시상하는데, 임 의원은 ‘단행본 대출 이용’ 분야 최우수 의원에 이름 올려. 임 의원은 상임위원회, 국정감사, 입법 등 의정활동 전반에 국회도서관을 십분 활용하고 있다는 게 주위의 전언. 지난해 한국콘텐츠진흥원 국정감사 당시 장애인들의 게임콘텐츠 접근성 개선의 필요성을 지적할 때도 국회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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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도내 원외 당협위원장 연쇄 회동… ‘정중동 행보’ 지면기사
반도체·AI·청년 등 이슈 간담회 내달 인천 예정… 배경에 쏠린눈 이례적 만남에 “확대 해석 경계”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탄핵 위기로 정국이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주부터 경기도 원외당협위원장과 연쇄 회동을 이어가고 있어 대권 행보 아니냐는 지적이 경기지역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다. 권 원내대표 측은 확대 해석을 경계했지만, 3월 초 인천 지역으로 회동을 확대할 예정이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3일 경인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고양시 덕양구 모처에서 경기북부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