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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 “5호선 연장, 신속 예타조사 착수… 풍무역세권 등 도시개발 ‘본궤도’”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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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인하대병원 재추진… 건축비 이견 좁혀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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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개풍군 내려다보는 스타벅스… 이색매장 찾는 재미도 쏠쏠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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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PF 조달… 김포에서는 ‘2조’ 훈풍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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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달라진 위상’… 공식 행보에 현역 의원 60명 모였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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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 촉구’ 야5당 연대… 나흘째 단식농성
대통령 파면 요구 ‘70시간 넘겨’ 야5당 국회의원이 모인 ‘윤석열탄핵국회의원연대’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요구하며 시작한 단식 농성이 70시간을 넘겼다. 윤석열 탄핵 국회의원연대(탄핵연대)는 14일 광화문에서 진행 중인 탄핵심판 선고 촉구 단식 농성이 나흘 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에선 박수현, 위성곤, 민형배, 김준혁이, 진보당은 윤종오 의원이 천막에서 노숙하며 단식 중이고,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도 수시로 농성장에서 함께하고 있다. 단식농성장에는 야 5당 지도부와 의원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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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행정부 줄기각 당혹’ 민주당, 분위기 반전 노린다 지면기사
의원 전원, 파면 촉구 도보 행진 연이은 판결 악영향 우려 총력전 14일 광화문서 현장최고위 진행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탄핵 인용을 촉구하는 야당의 장외공세가 심화하고 있다. 윤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과 행정부 탄핵소추안 ‘줄기각’에 당혹감을 느낀 야권은 분위기 반전을 꾀하며 총력전에 나섰다. 13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단식투쟁 중인 일부를 제외한 민주당 소속 의원 전원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광화문 농성장까지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며 도로로 이동했다. 전날에는 ‘집회 48시간 전’ 사전신고가 안 된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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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주도 상법개정안 통과…국힘 “거부권 건의” 지면기사
與 “기업 핵심성장 저해할 법” 반대·기권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한 상법 개정안이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진 상법 개정안은 재석 279명 중 찬성 184명, 반대 91명, 기권 4명으로 가결됐다. 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상법 개정안은 이사가 충실해야 하는 대상을 기존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넓히고, 상장회사의 전자주주총회 도입을 의무화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기업의 경영권 침해 소지가 있다며 법안 처리에 반대해온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반대·기권 투표했다. 국민의힘은 이 개정안이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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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뷰]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연착륙 이끄는 김진국 전무
“환금성 보장, 투자자가 활용한다면 큰 메리트” 김진국 넥스트레이드 전무 국내 첫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NXT)’의 연착륙을 이끌고 있는 김진국 전무는 회사 설립멤버로서 경영관리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금융감독원 출신인 김 전무는 “기존 한국거래소(KRX)가 우리 자본시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해온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면서도, 자본시장 경쟁력 향상 효과를 기대하며 NXT의 역할론을 제시했다. 그는 현재 국내 자본시장이 세계 10위권으로 충분히 성장한 상태에서 벨류업을 도모하기 위해, ‘경쟁’이라는 모토 아래 유통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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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정가] 이용우 의원 ‘미등록 이주 아동’ 교육권 보장 체류자격 상시화 촉구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이용우(인천 서구을·사진) 의원이 12일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기본권 향상을 위한 네트워크’와 함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등록 이주아동의 체류권 보장 촉구. 이달 말이면 ‘외국인 아동 교육권 보장을 위한 체류자격 부여’ 임시구제대책이 종료되는데도 정부가 연장계획을 발표하지 않는다면서 구제대책을 상시화해야 한다고 역설. 이 의원은 그러면서 이들의 체류권 보장을 위한 법·제도 마련을 정부에 요구. 임시대책 종료되면 사실상 한국인으로 정체성 형성된 이 아이들의 체류자격은 박탈. 최근 경인일보는 의료·복지혜택에서 제외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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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국내 첫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김학수 대표 “개미들 일상 고려 투자에 활력을” 지면기사
“긴 거래 시간을 제공하고 수수료 저렴한 게 강점”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 ■ 독식구조 깬 제2거래소… 투자자들 환호 애프터·프리마켓, 총 거래대금 절반 육박 차별화된 거래시간 확대에 ‘매력 어필’ 주식시장의 판도가 변하고 있다. 한국거래소(KRX) 독식 구도를 깨고 지난 4일 개장한 제2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가 주식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당장 ‘개미’들이 환호하고 있다. 시시각각 변동하는 그래프를 뒤로 하고, 일과시간에 매여 수익실현 기회를 놓치던 투자자들이 국내 첫 대체거래소로 몰리고 있다. 출범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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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선고 임박… 여야, 헌재 놓고 신경전 지면기사
민주, 중진·상임위원장 릴레이 회견 야권 의원 연대 단식 등 파면 여론전 국힘, 한덕수 총리 탄핵심판 촉구 절차적 공정성·선관위 비위 부각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일이 임박하면서 헌법재판소를 향한 여야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다. 야당은 민주당 중진·상임위원장의 릴레이 기자회견과 야권 의원들이 연대한 단식 농성을 불사하며 파면 여론전에 사활을 걸고 있다. 반면 여당은 야당처럼 헌재를 압박하지 않을 거라면서도,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심판 선고가 지연되는 문제와 선관위 비위 등을 거론하며 윤 대통령을 지원사격하는 모양새다. 더불어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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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적 수사기관” 공수처 폐지 나선 이준석 지면기사
“권력의 보검 전락 우려 현실로” 국힘 의원들만 공동발의에 참여 개혁신당 이준석(화성을) 의원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폐지 법안을 발의했다. 이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이 검찰개혁을 내세워 성급하고 기형적으로 창조한 수사기관이 정치적 중립을 지킬 수 있을지, 권력의 보검으로 전락하는 건 아닐지 우려를 표해왔는데 우려가 현실이 됐다”며 폐지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이 의원은 먼저 “공수처 출범 당시부터 형사사법체계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 우려했고, 범죄 관할권을 따져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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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석방 민심 양분… 여야, 고발·성명 난타전 지면기사
여당, 대통령 불법체포·감금죄 등 오동운 공수처장 대검찰청에 고발 야5당 “항고 위헌인듯 국민 속여” 심우정 검찰총장 공수처에 맞불 비상계엄과 탄핵 사태로 갈라진 민심이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으로 한층 더 양분(3월10일자 1면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여야는 자신들에게 불리한 수사책임자를 고발하고 성명과 비판 발언을 쏟아내며 난타전을 벌였다. 또한, 예기치 못한 석방이 탄핵심판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세우며 양 진영은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 10일 여당은 수사 과정의 불법행위와 위증이 입증됐다며 오동운 공수처장을, 야당은 수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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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팀 의견 묵살” 야5당, 심우정 총장 공수처에 고발
즉시항고 않고 석방 ‘직권남용’ 혐의 “구속취소는 위헌 결정났던 적 없어, 손쉽게 투항…풀어주기 위한 큰그림” 朴 “증거인멸 기회주고 도피 도왔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 5당이 윤석열 대통령 석방을 지휘한 심우정 검찰총장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은 1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을 수사해온 검찰 특수본 수사팀은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에 반발해 즉시항고를 주장했으나 심우정 검찰총장은 이를 묵살했다”며 고발 혐의에 대해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