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탄핵 정국 맞물린 인천대 총장 인선… 최상목 대행 ‘임명’ 안갯속
    사회

    탄핵 정국 맞물린 인천대 총장 인선… 최상목 대행 ‘임명’ 안갯속 지면기사

    교육부 “공백 사태는 없을 것” 차기 대통령에 미룰 가능성도 탄핵 정국이 국립 인천대학교 차기 총장 인선에 미칠 영향에 지역사회의 관심이 쏠린다. 국립대 총장 임명권자는 대통령이다.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총장 임명을 미룬다면 인천대도 총장 공백에 따른 총장 권한대행 체제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2일 국립 인천대학교에 따르면 총장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를 구성하고 차기 총장 선출을 위한 인선 절차를 진행 중이다. 총추위는 지난 24일 온라인 투표시스템(K-voting)을 이용해 예비후보자 4명을 대상으로 투

  • 경기도·도의회

    경기도, RISE 계획 최우수… 국비 135억 추가 확보 지면기사

    산학연 얼라이언스 고도화 계획 이달부터 수행대학 선정 작업도 경기도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계획 최우수 시·도로 선정돼 국비 135억원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교육부가 중점을 두는 라이즈(RISE)는 대학이 지역 혁신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각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의 라이즈 비전은 ‘지산학 협력으로 동반성장하는 글로벌 혁신 수도, 경기도’다. 해당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도내 각 지역 대학들과 함께 G7 미래 성장 산업,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과 생애-이음형 평생직업교육 혁신, 지산

  • 적자 메우는 희생양된 외국인, 등록금 더 올리는 대학들
    교육

    적자 메우는 희생양된 외국인, 등록금 더 올리는 대학들 지면기사

    유학생 인상폭 차등적용 논란 아주·가천·가톨릭대 등 더 받아 “일·학업 병행 어려움, 타국으로” “재정난 학교들 숫자 늘리기 치중” 경기도 주요 대학들이 적자 재정 해소를 이유로 등록금 인상을 단행(1월24일자 6면 보도)한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들의 등록금 인상 폭이 내국인 학생보다 더 가파른 것으로 나타나 적자 해결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일 각 대학의 2025년 등록금심의위원회 회의록에 따르면 올해 학부 등록금 5.2% 인상을 결정한 아주대는 외국인 유학생 등록금을 5.4%까지 올렸다. 가천대는

  • 교육

    평택에 군인 자녀 위한 ‘자율형 공립고’ 신설 지면기사

    군부대 많아… 道교육청, 적합 판단 최근 교육부 중투심 통과 설립 확정 37학급 규모 송담고, 2028년 개교 정부 재정 지원·안정적 환경 등 제공 군인 자녀들이 입학할 수 있는 자율형 공립고등학교인 송담고등학교가 평택시 안중읍 송담리 일원에 신설된다. 송담고 신설로 군인 자녀들은 보다 나은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고 평택시 관내 학생들 역시 입학이 가능해 지역 학생들도 질 높은 교육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2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송담고는 총 37학급에 1천15명의 학생 규모를 갖춰 오는 2028년 3월 개교 예정이다. 송담

  • 교육

    게임 코딩·인성수련·태권도까지… 방학에도 다채로운 ‘경기공유학교’ 지면기사

    道교육감 핵심정책 양질 교육 제공 사교육 부담 완화로 교육 격차 해소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핵심 정책인 경기공유학교가 깊이 있고 다채로운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2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 약 1천486명이 92개 경기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경기공유학교는 지역의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쉽게 배울 수 없는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는 도교육청의 핵심 교육 정책이다

  • 경기한국어랭기지스쿨, 31개 시·군 전면 확대
    교육

    경기한국어랭기지스쿨, 31개 시·군 전면 확대 지면기사

    경기도교육청이 ‘경기한국어랭기지스쿨’을 도내 31개 시군으로 전면 확대해 운영한다. 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올해 경기한국어랭기지스쿨을 도내 31개 시군, 40개 기관에서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2023년 안산, 동두천, 남양주 3개 지역에서 경기한국어랭기지스쿨 시범 운영을 시작했고 지난해 14개 기관으로 운영을 확대한 바 있다. 경기한국어랭기지스쿨에서는 다문화 학생의 공교육 진입과 학교 적응을 위해 한국어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현계명 도교육청 융합교육정책과장은 “경기한국어랭기지스쿨은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집중

  • 교육

    경기도교육청, 맞춤형 대학 진학 상담실 무료 운영 지면기사

    집중 대면 상담 5~11일 진행 예정 화상상담, 오늘부터 14일까지 제공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진로에 따른 맞춤형 대학 진학을 돕기 위해 도내 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진학상담실을 운영한다. 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경기진학정보센터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집중 대면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의정부의 도교육청 북부청사 4층에 위치한 북부센터와 수원 경기도교육연구원 다산관 1층 남부센터에서 각각 상담을 진행한다. 또 대면상담과 별도로 화상상담도 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집중 진학상담에 참여하는 학

  •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학교환경 개선’ 예산 18억 편성
    교육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학교환경 개선’ 예산 18억 편성 지면기사

    道교육청-기초지자체 협력사업 17곳 노후화·재난위험시설 보강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서은경)이 2025년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18억여원의 예산을 편성, 학교환경 개선에 나선다. 2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도교육청과 기초지자체 간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진행을 위해 구리 및 남양주 지역 17개 학교에 18억6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은 학교의 노후시설 개선 및 재난위험시설 보강 등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기초지자체와 협력해 학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 경기도·도의회

    경기도, RISE 계획 최우수 시·도로 선정…2월부터 수행대학 선정 작업 본격화

    경기도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계획 최우수 시·도로 선정됐다. 교육부가 중점을 두는 라이즈(RISE)는 대학이 지역 혁신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각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의 라이즈 비전은 ‘지산학 협력으로 동반성장하는 글로벌 혁신 수도, 경기도’다. 해당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도내 각 지역 대학들과 함께 G7 미래 성장 산업,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과 생애-이음형 평생직업교육 혁신, 지산학 상생·협력 동반성장의 4대 프로젝트를 설정한 바 있다. 특히 반도체·AI빅데이터·첨단모빌리티

  • 강동대 어학연수생, 한국 설맞이 전통놀이 문화체험 풍성
    피플일반

    강동대 어학연수생, 한국 설맞이 전통놀이 문화체험 풍성

    강동대학교(총장·서석해) 국제교육원이 설 연휴를 앞둔 지난 24일 인재관 비전센터에서 2024학년도 어학연수생들을 대상으로 설맞이 전통놀이 비교과 프로그램과 특식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 비교과 프로그램은 총 114명의 어학연수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기차기, 팽이치기, 투호놀이, 윷놀이, 한복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교내 식당에서 설날 특식으로 떡만두국과 다양한 음식을 지원해 어학연수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국제교육원은 매년 명절마다 어학연수생과 유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