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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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대 총장 정책평가단, 투표 1위는 이인재 교수 지면기사
인천대 총장추천위원회(위원장·이호상 일본지역문화학과 교수)가 총장 예비후보자 정책평가를 벌인 결과, 기호 2번 이인재(61) 경제학과 교수가 1위를 득표했다. 인천대 정책평가단 정책투표는 지난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온라인 투표시스템(K-Voting)으로 진행됐다. 교원(70%), 직원(14%), 학생(9%), 조교(6%), 동문(1%)으로 구성된 정책평가단 투표 결과 이인재 교수는 44.01%로 가장 높은 득표를 얻었다. 기호 3번 강현철(65) 명예교수는 29.29%, 기호 1번 최병길(63) 도시환경공학부 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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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기숙사 건립 갈등 일단락… 2027년 개관 목표 지면기사
주변 상인들과 인천시 상생안 합의… 현재 운영중인 건물 폐쇄 등 담겨 새 기숙사 건립을 둘러싼 인하대학교 구성원과 학교 주변 상인들의 갈등이 해소됐다. 인하대 기숙사 건립을 반대하던 ‘행복기숙사 신축 관련 비상대책위원회’는 최근 인천시가 마련한 상생안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인하대는 오는 2027년 개관을 목표로 기숙사 건립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인하대가 지난해 9월 1천794명을 수용하는 15층 규모의 행복기숙사(가칭)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히자, 학교 주변 상인 등은 즉각 반발했다. 원룸 소유주 등 상인들은 공실이 늘어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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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4 중1·고1 ‘AI 디지털교과서’로 배운다 지면기사
새해 달라지는 ‘인천 교육’ 영어·수학·정보 과목 개인 맞춤형 교육 고교학점제, 졸업 여건 ‘이수학점’ 변경 학생성공버스 6대 증차·일부 노선 손질 올해 134개 특수학급 신설해 과밀 해소 2025년 새해 인천 교육 현장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일부 학교에선 ‘AI 디지털교과서’가 처음으로 도입된다. 또 고등학생들이 배우고 싶은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고교학점제’도 전면 시행된다.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특수학급이 대폭 신설되기도 한다. 올해 달라지는 인천 지역 교육정책 등을 살펴봤다. → 편집자 주 ■ AI 디지털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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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드는 학생수, 늘어나는 폐교… 활용 고민하는 경기도교육청 지면기사
도내 6개 학교, 오는 3월 1일자 폐교 2031년 115만명 수준… 29만명 감소 “지속된 문제… 학생 교육시설 방향” 경기도내 학생 수 감소로 폐교가 계속 발생하는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이 폐교 활용 방안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 30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3월 1일자로 1기 신도시 첫 폐교 사례인 성남 청솔중을 포함해 도내 6개 학교(1월 9일자 10면 보도)가 문을 닫는다. 도교육청은 성남 청솔중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의 이전을 추진 중이며 여주 북내초 운암분교에는 특수학교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화성 장명초 장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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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한국어랭기지스쿨’ 도내 31개 시군으로 확대
경기도교육청은 ‘경기한국어랭기지스쿨’을 도내 31개 시군으로 전면 확대해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2023년 안산, 동두천, 남양주 3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했고 지난해 14개 기관으로 확대했다. 올해는 도내 31개 시군, 40개 기관에서 운영한다. 경기한국어랭기지스쿨에서는 다문화 학생의 공교육 진입과 학교 적응을 위해 한국어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현계명 도교육청 융합교육정책과장은 “경기한국어랭기지스쿨은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집중교육을 위해 경기도교육청이 선도적으로 만든 정책”이라며 “다문화학생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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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달라지는 인천 교육… AI 디지털교과서 첫 도입,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2025년 새해 인천 교육 현장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일부 학교에선 ‘AI 디지털교과서’가 처음으로 도입된다. 또 고등학생들이 배우고 싶은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고교학점제’도 전면 시행된다.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특수학급이 대폭 신설되기도 한다. 올해 달라지는 인천 지역 교육정책 등을 살펴봤다. <편집자주> ■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올해 각 학교는 선택에 따라 AI 디지털교과서를 사용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AI 디지털교과서는 과목별·학년별로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올해는 초3~4, 중1, 고1이 대상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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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평택 송담고등학교 등 9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정기 1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제출한 총 9건의 학교 신설 안건이 통과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심사를 통과한 학교 중에서 눈에 띄는 건 평택 송담고등학교 신설이다. 오는 2028년 3월 개교 예정인 평택 송담고는 자율형 공립고이며 거주지 이동이 잦은 군인 자녀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신설된다. 군인 자녀뿐만 아니라 평택 지역 학생 모집 전형도 계획하고 있어 해당 지역 고등학교 과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고양 창릉5초, 남양주 왕숙1초, 남양주 왕숙2중은 3기 신도시 내 위치했으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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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설 연휴 산하기관 주차장 1천354곳 무료 개방
경기도교육청은 설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30일까지 산하 교육기관 주차장 1천354곳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 연휴 동안 경기도를 방문하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교육기관 및 학교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무료 개방하는 주차장 정보는 공유누리(대국민 공공개방자원 공유서비스·www.eshare.go.kr) 및 공공데이터포털, 민간기업 서비스(네이버지도·카카오맵·티맵·아이나비에어·현대차네비게이션)등을 통해 23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나의신 도교육청 재무관리과장은 “설 연휴 기간 학교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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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복합시설 19곳 불과, 10년후 130개로” 지면기사
김준혁 의원 등 공동주최 ‘경기골든플랜’ 정책 토크쇼서 대폭 확대 주장 학교에 수영장·도서관 등을 설치해 학생과 주민 모두 활용하는 ‘학교 복합시설’이 경기도 내에서 대폭 확대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준혁(수원정)·문정복(시흥갑)·임오경(광명갑)·양문석(안산갑) 국회의원과 경기도의회 황대호(수원3)문화체육관광위원장·안광률(시흥1)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이 공동주최한 ‘경기골든플랜’ 정책 토크쇼에서다. 2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김준혁 국회의원이 진행한 토크쇼에는 오산에서 5선 의원을 지낸 명지대 안민석 석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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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개학인데… 방향성 잃은 AI 디지털교과서, 학교 현장 혼란만 가중 지면기사
교사들 사이 의견 갈리며 어수선 교육부가 추진하는 AI디지털교과서 도입 정책이 방향성을 잃으며 경기도교육청도 해당 정책 추진에 난항을 겪는 가운데 학교 현장의 혼란만 가중되고 있다. 오는 3월에 학기를 시작해야 하는 학교 현장은 어수선하다. 오산의 한 고등학교 교감은 “디지털교과서 선정은 했지만, 이를 시범 운영할 것인지 전면 도입할 것인지에 대해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며 “빨리 결정을 해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혼란이 많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더욱이 교사들 사이에서도 AI디지털교과서 도입 찬반 의견이 나뉘고 있다. 도입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