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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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Pick] AI교과서 도입 찬성 51% vs 반대 49%… 도민 여론도 ‘초박빙’ 지면기사
경기도의회, 인식조사 실시 고교생 학부모 찬성 오차 밖 높아 ‘정보 전달 등 불충분 응답’ 63.4% 사회적 합의 부족 시행착오 불가피 AI(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 도입에 대해 정부와 국회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AI 교과서 도입을 둘러싼 경기도민의 찬반 여론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민의 절반 이상은 AI교과서에 대한 정보 전달이 충분하지 않다고 응답한 상황이어서, 현장의 혼란도 우려된다. 경기도의회가 최근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 관련 도민 인식조사’에 따르면 AI교과서 도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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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 공포
경기도교육청은 학생, 교직원, 보호자 등 도내 교육공동체의 권리를 보장하고 이들의 책임과 의무를 규정하는 내용이 담긴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를 공포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조례는 지난달 30일 열린 제381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결돼 이달 17일부터 시행됐다. 조례에는 학교 교육활동에의 성실한 참여,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및 연구활동 존중, 학교문화 회복과 제고를 위한 교육공동체의 상호존중 등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이에 따른 책임이 있음을 명확하게 인식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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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차성과평가 3년 연속 최고등급
경기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4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차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015년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시범 사업에 선정된 이후 재학생의 진로 설계와 취업 지원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2021년에는 지역사회 소외청년 및 특성화고 재학생을 위한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 졸업생과 지역청년까지 포함하는 다양한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해부터는 고용노동부의 신규사업인 ‘재학생 맞춤형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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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공존하는 학교 수영장·도서관… 경기지역 정치권, 복합시설 확대 목소리
부지 내 돌봄센터 등 설치 ‘경기 골든플랜’ 현재 19곳 불과… 10년내 130곳 계획도 안민석 “학교는 부지 제공, 정부·지자체 예산 부담으로 시너지 높여야” 학교에 수영장·도서관 등을 설치해 학생과 주민 모두 활용하는 ‘학교 복합시설’이 경기도 내에서 대폭 확대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와 경기도의회가 머리를 맞댔다. 김준혁(수원정)·문정복(시흥갑)·임오경(광명갑)·양문석(안산갑) 국회의원과 황대호(수원3)·안광률(시흥1) 도의원이 공동주최한 ‘경기골든플랜’ 정책 토크쇼가 2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토크쇼는 김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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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해오름초등학교, ‘자율적 수업나눔 우수학교’ 교육부장관상 수상
자발적이고 체계적인 수업 나눔 다양한 학습공동체 운영 정착 독서교육 활성화로 교육감상도 수상 안양 해오름초등학교(교장 마경만)가 자율적 수업 나눔을 활성화 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교육부가 지난해 자율적 수업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 우수학교를 선정해 표창한 것으로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서는 해오름초등학교가 유일하게 선정됐고, 경기도교육청 전체에서도 4개 학교만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해오름초는 특히, 경기도교육청의 학교자율과정 실천교에 참여해 교사들이 다양한 학습공동체를 운영하며 수업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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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국립대, 일반국립대 중 취업률 1위 달성
한경국립대학교(총장·이원희)가 특수목적 국립대를 제외한 일반국립대 중 취업률 1위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경국립대는 2023년도 기준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취업률을 조사한 결과 67.7%를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에는 한경국립대만의 특화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있다는 평가가 중론이다. 한경국립대는 학생처와 취업처가 협업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재학생 및 졸업생들에게 단계별 맞춤형 1대1 취업상담을 비롯해 250개 이상의 진로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 자신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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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갯 속’ AI디지털교과서 도입 정책에 경기도교육청은 기다림 뿐
정부,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학교 현장도 도입 찬반 의견 나뉘어 혼란 교육부가 추진하는 AI디지털교과서 도입 정책이 방향성을 찾지 못함에 따라 경기도교육청도 정책 추진의 방향을 잡지 못하며 학교 현장의 혼란만 가중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AI디지털교과서를 교육자료로 규정하는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교육부가 반발하고 나선 가운데 교사들 사이에서 디지털교과서 찬반 도입 의견까지 나뉘며 정책 추진이 갈수록 안갯속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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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케이트장 유치전 양주시, 도교육청 체고 추진에 반색 지면기사
도교육청과 향후 추진사항 논의 공모 재개 염두… 유치 이점 기대 양주시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와 연계해 경기도교육청의 체육고등학교 설립(1월16일 인터넷 보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강수현 시장은 지난 21일 김금숙 도교육청 융합교육국장과 만나 ‘경기북체고(가칭 경기미래체고)’ 설립에 따른 향후 추진사항을 논의했다. 임태희 도교육감이 지난 16일 기자간담회에서 양주에 동계스포츠 중심의 체육고 설립을 추진 중이라고 밝힌 지 5일 만이다. 시는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염두에 두고 체고 설립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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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학년도 수능 절대평가로… 논·서술형 도입이 절대적 필요” 지면기사
임태희 도교육감, 입시개혁 내놔 “사회 공감대 형성 많이 다뤄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체제를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꾸고 서술형·논술형 평가를 수능에 도입하는 내용이 담긴 대학입시 개혁 방안을 내놨다. 21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교육본질 회복을 위한 미래 대학입시 개혁 방안’ 기자회견에서 임 교육감은 “수능에서 1점 차이가 일생을 바꿔놓는 이러한 제도는 여기서 멈춰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표준 단계다, 상당히 우수한 단계다 등 이런 정도의 절대평가 기준이면 대학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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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2032학년도 수능부터 절대평가 도입”
5단계·9월 실시… 수시·정시 통합전형 영어듣기 폐지, 논·서술형 평가제도 확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체제를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꾸고 서술형·논술형 평가 도입 등의 내용이 포함된 대학입시 개혁 방안을 내놨다. 21일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교육본질 회복을 위한 미래 대학입시 개혁 방안’ 기자회견에서 임 교육감은 “지금과 같은 수능 제도는 이제 끝내야 한다”며 “수능에서 1점 차이가 일생을 바꿔놓는 이러한 제도는 여기서 멈춰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 교육감은 “표준 단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