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KT wiz
-
kt wiz "황재균, 우리 당장 만나" 지면기사
'kt wiz 마지막 퍼즐 3루수…황재균 잡을까'.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외국인 타자 조니 모넬을 영입하면서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보강의 윤곽이 어느 정도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달 30일 보류선수 명단을 공시하면서 kt는 트래비스 밴와트, 조쉬 로위를 제외 시켰지만, 피어밴드와 앤디 마르테는 보류선수 명단에 포함시켰다. 견실한 수비와 타격 능력을 보여줬던 3루수 마르테를 지켜보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 하지만 kt가 9일 모넬과 계약하기로 하면서 마르테와는 결별하게 됐다. 외국인 선수 3명 중 2명이 확정된 상황에서 남은 1자리는 선발투수 보직으로 채울 계획이다. 확실한 1선발 외국인 선수를 물색 중인 kt는 마땅한 투수 자원이 없을 시 피어밴드를 내년 시즌 다시 볼 수도 있다. 포수와 1루수가 주포지션인 모넬은 kt에서 주전 1루수로 활약하게 된다. 이제 2017 시즌 전력 강화를 위해 남은 포지션은 3루수 밖에 없다. 마르테가 빠진 데다 문상철도 상무에 입대한다. 김진욱 신임 감독도 핫코너 내야수(1·3루수) 강화를 구단에 요청하기도 했다. kt가 이번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나온 황재균 영입이 꼭 필요한 이유다. 구단에서도 황재균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내비치고 있다. 구단에서는 이번 주중으로 황재균과 만나보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선수 영입을 위한 자금도 어느 정도 준비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황재균이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는 터라 계약이 성사될지 여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 그는 지난달 메이저리그 구단 관계자들을 만나 쇼케이스를 펼치는 등 적극적으로 메이저리그 문을 두드렸다. 또 국내 잔류를 선택하더라도 원소속 구단인 롯데와 경쟁도 남아있다.올 시즌 황재균은 타율 0.335를 기록하며 롯데 자이언츠에서 4번 타자 역할도 맡아왔다. kt가 황재균을 잡을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롯데 황재균 /연합뉴스
-
수원 kt wiz, 500여 포기 김장 이웃 전달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는 1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경기문화재단과 함께 '사랑의 김장나눔&제5회 아트플리마켓'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kt wiz 치어리더와 임직원, 경기문화재단과 일반 시민이 참여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이웃을 위해 총 500여포기의 김장 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근 김장 김치는 수원 팔달구의 이웃 약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더불어 치어리더 공연과 버스킹 밴드 공연, 문화예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제5회 아트플리마켓'이 함께 열려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
kt, 3루수 비워둔 이유가 황재균? 지면기사
롯데 자이언츠의 자유계약선수(FA) 황재균(29)이 메이저리그가 아닌 수원 kt wiz로 입단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kt 관계자는 11일 "황재균은 영입 고려 대상이다. 앞으로 연락해서 만날 계획이다"면서 "아직 그와 만나거나 논의한 적은 없다. 황재균의 kt행이 확정된 것처럼 나온 일부 보도된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메이저리그 쪽 움직임을 살펴보고 있다. 황재균이 (메이저리그 또는 국내) 어디로 갈 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말을 아꼈다. KBO리그 두 시즌 연속 최하위를 기록한 kt는 올 시즌 종료 후 김진욱 감독을 새로 영입하면서 전력 보강에 힘쓰고 있다. 특히 김 감독은 구단에 '선발 투수와 외야수 보강'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kt는 전날 1루수 자원으로 외국인 타자 조니 모넬과 계약했고, 기존 3루를 지키던 앤디 마르테(33)와는 결별했다.그렇다면 이제 3루수를 채워야 하는 상황인데, 현재로선 황재균이 제격이라는 평가다.황재균은 올해 롯데에서 타율 0.335(498타수 167안타) 27홈런 113타점 97득점에 20홈런-20도루까지 달성하는 등 '호타준족'의 역할을 해왔다.그는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어 메이저리그 진출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팀이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신창윤·이원근기자 shincy21@kyeongin.com
-
kt, FA 영입 '헛다리 짚을라'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FA(자유계약선수) 영입을 통한 팀 전력 강화를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당초 kt는 FA시장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으나, FA 시장에 나온 선수들이 타 구단과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속속 들려오고 있다. kt가 FA를 통한 선수 보강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kt가 내년 시즌을 앞두고 보강하려고 했던 포지션은 선발 투수 보직과 1·3루에서 뛸 수 있는 핫코너 내야수였다. 우규민이 삼성 라이온즈와 4년 총액 65억원(계약금 37억원·연봉 7억원)에 계약하면서 선발 투수 카드는 차우찬과 양현종으로 좁혀졌다. 하지만 차우찬은 해외 진출 모색과 함께 삼성과 LG 트윈스 등에서 적극적인 구애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양현종 역시도 해외 진출 의지가 강한 상태다. 내야수 쪽도 상황은 비슷하다. 이원석이 두산 베어스와 4년 27억원에 계약했다. 현재 FA 시장에는 정성훈, 조영훈, 황재균 등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황재균은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어 일단 상황을 기다려봐야 한다.외야수 이진영과 계약체결 소식도 늦어지고 있다. 구단은 이진영과 3차례 만나 재계약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 계약 내용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kt 관계자는 "FA 선수들이 해외 진출 의지도 있고 타 구단과 경쟁도 있어 FA 체결 소식이 늦어지고 있지만, 현재 선발 투수와 코너 내야수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
김준교 사장 사임 악재… kt "기존대로 FA영입" 지면기사
프로야구 kt wiz를 총괄하는 kt sports 김준교 사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사장직을 내려놓게 됐다.1일 kt에 따르면 "김준교 사장이 평소 고혈압으로 몸이 좋지 않으셨다"며 "최근 건강이 나빠져 지난주 병원에 입원까지 해야 했고 '병원으로부터 자칫 뇌출혈이 올 수도 있으니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사장은 지난 30일 그룹에 사직서를 제출했고 그룹은 김 사장의 사직서를 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월 kt sports 사장으로 선임된 김 사장은 1년 여 동안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했다. 직원들과 많은 대화와 소통을 하려고 노력했고 야구단이 팬들과 더 가까워지는데 적잖은 공을 세웠다. 지난해보다 강화된 kt 워터 페스티벌, 엄마 마케팅이었던 '위즈맘 페스티벌'이 대표적이다. kt는 2016년 성적은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지난해 대비 홈 관중은 5.7% 증가했다. 시즌이 끝난 뒤 김진욱 감독과 임종택 단장을 새롭게 선임하면서 내년 시즌 청사진을 그렸다. 하지만 최근 김 사장은 케이티 농구단 부진을 비롯해 '최순실 라인'이라는 의혹 등으로 적잖은 스트레스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kt 관계자는 "그룹의 정기 인사가 12월에 있는 만큼 조만간 후임 사장 인사가 있을 것"이라며 "그때까지는 임종택 kt wiz 단장이 야구단을 총괄하게 된다"고 했다. 또 신임 사장 선임이 선수 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는 "FA 선수 영입과 외국 선수 영입은 기존에 정해진 방향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김준교 사장 /연합뉴스
-
김준교 kt sports 사장, 건강 상의 이유로 사임
kt sports 김준교 사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사장직을 내려놓게 됐다. 1일 kt에 따르면 "김준교 사장이 평소 고혈압으로 몸이 좋지 않았다"며 "최근 건강이 나빠져 지난주 병원에 입원까지 해야 했고 '병원으로부터 자칫 뇌출혈이 올 수도 있으니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사장은 지난달 30일 그룹에 사직서를 제출했고 그룹은 김 사장의 사직서를 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2월 kt sports 사장으로 선임된 김 사장은 1년 여 동안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했다. 직원들과 많은 대화와 소통을 하려고 노력했고 야구단이 팬들과 더 가까워 지는데 적잖은 공을 세웠다. 지난해보다 강화된 kt 워터 페스티벌, 엄마 마케팅이었던 '위즈맘 페스티벌'이 대표적이다. kt는 2016년 성적은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지난해 대비 홈 관중은 5.7% 증가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김준교 kt wiz 사장 /연합뉴스
-
kt, 밴와트·로위에 결별 통보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외국인 용병 밴와트·로위와 결별하기로 했다. 하지만 피어밴드와 마르테는 보류선수 명단에 넣으면서 재계약 여지를 남겼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KBO리그 소속 선수 중 2017년 재계약 대상인 보류선수 572명의 명단을 공시하면서 보류선수 명단 제외 선수도 함께 발표했다.이날 kt는 보류선수 명단에서 밴와트와 로위를 제외시켰다. 밴와트는 당초 올 시즌 팀의 1선발로 기대를 모았지만 6승 13패, 평균자책점 5.95로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남겼다. 또 슈가레이 마리몬의 대체 선수로 시즌 중반 팀에 합류한 로위도 3승 6패, 평균자책점 6.30을 마크하며 부진했다. kt가 2017시즌 2선발로 돈 로치를 낙점하면서 이들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하지만 kt는 3명의 외국인 투수 중 피어밴드 만큼은 보류선수 명단에 포함시켰다. 강력한 1선발 외국인 투수를 찾고 있는 kt지만, 마땅한 자원이 없을 경우 피어밴드와 재계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또 시즌 중반 허리 디스크 수술로 팀 전력에서 이탈했던 마르테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마르테는 견실한 수비와 타격 능력을 보여주며 팀의 주전 3루수를 맡아왔다. 고질적인 허리 부상이 약점으로 지적됐지만 1·3루 자원이 약하다고 평가받는 kt는 마르테 카드도 쉽게 버릴 수 없다. 마르테는 윈터리그에 참여할 예정으로 알려졌다.kt 관계자는 "피어밴드는 내년 시즌에도 10승 정도를 거둘 수 있는 투수로 평가하고 있고 마르테도 kt와 2년간 함께 하면서 인성과 수비, 타격 능력에서 이미 검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
프로야구 수원 kt wiz, 2016 kt wiz 선수단 교육 실시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지난 28∼30일 kt그룹 원주아카데미에서 '2016년 kt wiz 선수단 교육'을 실시했다.프로 선수의 기본 자세를 고취하고 팀 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주장 박경수를 비롯해 김사율, 이대형 등 베테랑부터 신인 선수까지 총 79명의 선수들이 참여했다.선수들은 심리 및 스트레스 관리 교육을 시작으로 프로 정신과 매너, 예절 등에 대해 외부 강사와 함께 자유롭게 토의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 협업과 근성을 강조하는 다양한 팀 빌딩, 일체감 강화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선수간 벽을 허물고 팀워크를 다지는데 집중했으며, kt그룹의 역사와 비전, 핵심가치를 공유해 kt 구단 선수로서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도 마련했다.kt 주장 박경수 선수는 "1년 간의 경험과 이번 교육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됐다"며 "내년에는 한 단계 발전된 주장의 모습을 보이겠다"는 뜻을 밝혔다.한편 임종택 단장, 김진욱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 및 프런트는 28일, 워크샵을 열고 내년 시즌 kt의 운영과 육성 방향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하며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왼쪽부터) 심우준, 전민수, 박태원, 홍성무, 허율, 김태오가 2016 kt wiz 선수단 교육 과정에 참여해 단체 줄넘기 활동으로 팀워크를 다지고 있다. /kt wiz 제공
-
kt '팬들과 함께 보내는 12월' 꿈나무 초청 오찬에 나눔활동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12월에도 팬들과 만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kt는 11월 한 달 동안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10∼18일 열린 수원지역 야구 꿈나무 오찬 간담회는 kt wiz 선수단이 수원지역 아마추어 야구 선수들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 초청해 이들과 함께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kt 선수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는 등 프로 진출의 꿈을 키웠다. 수원북중(10일), 신곡초(11일), 매향중(14일), 장안고(15일), 유신고(18일) 학생들이 수원 케이티위즈파크를 방문했다.18일엔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고, 25일엔 연고지역 9개 고교 감독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아마 야구 활성화 및 유대 관계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하는 동시에 야구 배트와 야구공 등 5천만원 상당의 용품을 지원했다. 27일 열린 팬 페스티벌도 성공적이었다.다음 달에도 kt는 수원 시민들과 유소년 야구 선수들을 만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화성 행궁 쓰레기 줍기,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오픈 마켓 개시, 경기도교육청·수원교육지원청과 함께 소년·소녀 가장 장학금 전달식, 수원시 리틀야구 용품 전달식, 수원시와 함께하는 사랑의 산타 행사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
'감동주는 야구'… kt팬과 소통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팬과 함께하는 '2016 kt wiz GiGA Fan Festival' 행사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에는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렸지만, 올해는 팬들을 직접 찾아나섰다.kt는 27일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임종택 단장과 김진욱 감독 등 선수단이 참석해 2천여 명의 팬들과 함께 했다. 이 자리에는 수원시 염태영 시장이 찾아와 축하인사를 했다.kt는 팬들을 위해 응원가 제창, 치어리더 응원전을 통해 분위기를 띄웠고, 이어 2017년 신인 선수들이 걸 그룹 트와이스 복장으로 나와 공연을 하는 등 팬들을 즐겁게 했다. 또 행사 하이라이트인 판타스틱 복면가왕 노래자랑에선 심우준, 이해창, 전민수, 김종민, 엄상백, 하준호 등 선수들이 팬들과 듀엣으로 나와 노래 실력을 뽐냈다. 팬 투표로 선정된 가왕에는 이해창-김주광(28) 씨가 선정됐다.아울러 kt는 지니 뮤직 후원으로 팬들의 육성 응원 데시벨 수치에 따라 기부금이 책정되는 기부 캠페인, 선수들이 실제로 경기에 사용했던 글러브와 유니폼 등을 판매하는 애장품 경매도 진행했다. 조무근의 첫 승 글러브는 75만원에 낙찰돼 최고 경매금을 기록했다. 이날 모금한 수익금은 kt wiz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사회 공헌 기금으로 전액 사용된다. 또 이날 kt는 팬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17 시즌 kt wiz 새 캐치프레이즈 '감동을 주는 야구! 근성의 kt wiz'를 발표했다.한편, kt는 지난 25일 연고 지역 9개 고교 감독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아마 야구 활성화 및 유대 관계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으며, 야구 배트와 야구공 등 5천만 원 상당의 용품을 지원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프로야구 kt wiz 신인 선수들이 장기자랑을 하고 있다. /kt wiz 제공
-
프로야구 수원 kt wiz '2016 kt wiz GiGA Fan Festival' 개최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27일 수원 제1 야외음악당에서 선수단과 팬 2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16 kt wiz GiGA Fan Festival'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kt wiz의 팬인 염태영 수원시장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응원가 제창, 치어리더 응원전, 2017년 신인 선수들의 트와이스 공연 등 다양한 장기자랑과 신고식이 이어졌다. 또 행사 하이라이트인 판타스틱 복면가왕 노래자랑에선 팬들과 듀엣으로 심우준, 이해창, 전민수, 김종민, 엄성백, 하준호 선수가 차례로 나와 노래 실력을 뽐냈고, 팬들의 투표로 선정된 가왕에는 이해창 선수와 김주광(28·수원 조원동) 씨가 선정됐다. 아울러 kt 지니 뮤직 후원으로 팬들의 육성 응원 데시벨을 측정해 수치만큼 기부하는 캠페인이 시행됐고, 박경수 선수의 끝내기 홈런을 친 배트 등 선수들이 실제로 경기에 사용했던 글러브와 유니폼 등을 판매하는 애장품 경매도 진행됐다. 조무근 선수의 첫 승 글러브가 75만원에 낙찰돼 최고 경매금을 기록했다. 모금한 수익금은 kt wiz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전액 지역 주민들을 위한 사회 공헌 기금으로 사용한다.앞서 팬들의 열띤 응모가 이뤄진 '2017 시즌 캐치프레이즈' 당선작도 발표됐다. 2017 시즌 kt wiz 새 캐치프레이즈는 '감동을 주는 야구! 근성의 kt wiz'로 정해졌다./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행사직전 선수단이 인사하는 모습. /kt wiz 제공염태영 수원시장이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kt wiz 제공복면가왕 우승자 이해창 선수와 팬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 wiz 제공2017 신인 선수들이 장기자랑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kt wiz 제공프로야구 수원 kt wiz 선수들이 팬페스티벌 행사에서 팬들과 함께하고 있다. /kt wiz 제공
-
징계 끝난 장성우 '재기의 기회' 지면기사
지난해 'SNS 파문'을 일으켰던 프로야구 수원 kt wiz 포수 장성우가 내년 시즌 김종민·이해창 등과 함께 주전 경쟁을 벌인다.김진욱 kt wiz 감독은 24일 "김종민이 좋아졌지만, 시즌 중 부상으로 2군에 오래 있었다. 이해창도 좋아졌다. 포구와 블로킹·송구 등이 굉장히 괜찮다"고 했다. 그는 장성우에 대해 "허리시술을 받고 이제 티배팅을 치기 시작했다. 이 세명이 어떻게 경쟁해서 이겨내느냐에 따라 주전 포수가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또 김 감독은 "내 재임 기간에 일이 일어났다면 장성우는 뛰지 못했을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징계를 다 받은 상태에서 출전기회를 주지 않는 것도 이중 처벌이 된다"고 밝혔다. 장성우 출장 시 팬들의 반응에 대해서도 "선수·구단·감독 모두가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이다"고 답했다. 이어 "기회를 준다고 해서 '실력으로 갚으라'는 뜻이 아니다"며 "잘못된 행동을 해도 실력만 있으면 된다는 것이 아니라 뉘우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장성우는 2015년 시즌이 끝난 뒤 'SNS 파문'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장성우는 구단 징계(50경기 출장금지, 벌금 2천만원)와 KBO 징계(유소년야구 봉사활동 120시간, 사회봉사활동 120시간)를 비롯해 치어리더 박기량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장성우와 김종민은 익산에서 마무리 훈련을 하고 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
kt wiz-경기문화재단 '맞손' 소외층 문화예술 저변 확대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경기도 문화예술 저변확대에 나선다.kt wiz(대표이사·김준교)와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설원기)은 23일 오전 수원 경기문화재단 6층 회의실에서 '사회공헌 및 홍보마케팅 사업 협력을 통한 지역문화예술과 프로야구 활성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에는 임종택 kt wiz 단장과 설원기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참여했으며, 양 단체는 도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과 문화예술-프로야구 저변확대를 위한 홍보-마케팅 사업에 대해 협력을 진행한다. 또 공익 목적의 전시, 공연, 축제, 시합 등을 공동 후원 및 홍보하고 상생발전을 위한 정보, 인프라, 콘텐츠 등의 인적-물적 교류도 가질 예정이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수원 kt wiz 제공
-
프로야구 수원 kt wiz, 경기문화재단과 업무협약
프로야구 수원 kt wiz와 경기문화재단이 경기도 문화예술 및 상호 교류를 위해 손을 잡았다.kt wiz(대표이사·김준교)는 23일 오전 수원 경기문화재단 6층 회의실에서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설원기)과 '사회공헌 및 홍보마케팅 사업 협력을 통한 지역문화예술과 프로야구 활성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에 따라 양 단체는 도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과 문화예술-프로야구 저변확대를 위한 홍보-마케팅 사업에 대해 협력을 진행하게 됐으며, 공익 목적의 전시, 공연, 축제, 시합 등을 공동 후원 및 홍보하고 상생발전을 위한 정보, 인프라, 콘텐츠 등의 인적-물적 교류도 갖게 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임종택 kt wiz 단장과 설원기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참여했다.한편, 경기문화재단은 수원의 경기문화재연구원, 경기상상캠퍼스, 용인에 위치한 경기도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안산 경기도미술관 등 경기도 일대의 10개 문화기관을 운영하는 사단법인이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수원 kt wiz 제공수원 kt wiz 제공
-
kt주전 물음표 무한경쟁에 답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 정규리그 초반까지 무한경쟁에 돌입한다.김진욱 감독은 22일 "경쟁을 이겨내는 사람이 주전을 따낼 수 있다. 스프링캠프부터 경쟁을 시작한다"고 했다. 또 "훈련을 잘하는 것보다는 경기에서 잘해야 한다"며 "4월 말까지 각 포지션에서 경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그는 "선수들에게 '프로에 왔으면 1번 지명이든 신고 선수든 공평한 상태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메시지를 보냈다"며 "선수들이 공평한 경쟁으로 이겨내야 한다"고 말했다.kt의 마무리 훈련은 유망주나 재활 선수 위주로 수원과 익산에서 진행 중이며 베테랑, 주전 선수들은 자율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달 말 마무리캠프가 끝나면 선수들은 내년 2월까지 휴식기 동안 스스로 몸을 만들어야 한다. kt는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을 위해 28일부터 2박 3일 동안 강원도 원주에서 선수단 워크숍을 열고 내년 시즌을 준비하는 방법 등에 대해 교육한다. 김 감독은 "투수들은 성장하는데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그때까지 마운드를 지킬 강한 선발진이 필요하다"며 "외국인 투수를 영입하는 데 신경을 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kt는 외국인 우완 투수 돈 로치를 2선발 자원으로 낙점했고 1선발 투수 자원을 물색하고 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
프로야구 수원 kt wiz, 팬과 함께하는 팬페스티벌 27일 실시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2016 시즌을 마무리하며 팬과 함께하는 '2016 kt wiz GiGA Fan Festival'를 실시한다.27일 수원시 인계동 제1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kt 선 등급 회원들과 동반인 1인 등 2천여명의 팬들이 함께한다. 행사 참가자에게는 팬 페스티벌 기념 모자와 핫팩, 무릎 담요 등 기념품을 전달한다.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한 해동안 구단에 관심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고 팬들과 선수들이 서로 소통하고 어울리는 장으로 마련됐다. 2017년 신인 선수들의 장기자랑, 선수와 팬이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판타스틱 복면가왕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공연이 진행된다.또 kt 뮤직 후원으로 팬들의 육성 응원 데시벨을 측정해 기부하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선수들의 애장품 경매를 통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행사도 마련된다. 아울러 팬들의 응모를 통해 만들어진 2017 시즌 캐치프레이즈를 발표하며 시상식 직후 전체 참가자들과 함게 기념 사진도 촬영할 방침이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
수원 kt구장, 파울볼 피해 2위 '불명예'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의 홈 구장인 수원케이티위즈파크가 올 시즌 파울볼 피해 발생이 전국 9개 구장 중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15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전희경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수원 케이티위즈파크 파울볼 피해 발생은 총 34건으로 대구구장(36건)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잠실구장은 LG 트윈스 홈경기에서 18건, 두산 베어스 홈경기에서 15건이 각각 발생했으며 파울볼 사고가 가장 적었던 구장은 광주구장(6건)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 최근 3년간 파울볼 피해 발생 건수는 총 785건이며 연도별로는 2014년 237건, 2015년 356건, 2016년 192건으로 나타났다.이밖에 2016년도 기타 안전사고 발생 건수는 총 10건으로 넥센 고척돔(5건), LG 잠실구장, SK 인천구장(이상 3건), KIA 광주구장(1건)에서 각각 발생했고, 올 시즌 프로야구 관중 안전사고 중 95%가 파울볼 사고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
FA영입 kt, '블루칩' 걸고 베팅하나 지면기사
전력누수 상황속 스토브리그 집중신생팀 프리미엄으로 유망주 수집주권·심재민 등 실력·경험치 높여박경수 등 중견선수도 내줄수없어즉시 전력 보강 vs 미래전력 보강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FA(자유계약선수) 영입에 고심하고 있지만 20인 보호 선수 명단을 짜기도 쉽지 않아 고심중이다. 지난 10일 KBO는 올 시즌을 끝으로 FA자격을 얻는 선수 명단을 공시했다. 이현승, 김재호, 이원석(이상 두산), 용덕한, 조영훈(이상 NC), 봉중근, 우규민, 정성훈(이상 LG), 양현종, 나지완(이상 KIA), 김광현(SK), 황재균(롯데), 차우찬, 최형우(이상 삼성), 이진영(kt) 등이 대상이다. 김승회(SK), 이우민(롯데)은 FA권리를 포기했다.올 시즌을 마친 뒤 kt는 2017 시즌을 준비하면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임종택 kt 농구 단장을 야구 단장으로 임명했고, 창단부터 올 시즌까지 팀을 이끌었던 조범현 감독과 결별하면서 김진욱 감독을 제2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kt는 이번 스토브 리그에서 많은 투자를 약속했다.kt는 제2선발로 지명한 외국인 투수 돈 로치를 85만 달러(약 9억9천만원)에 영입하면서 올해 통 큰 투자를 예고했다. 돈 로치는 현재까지 kt 외국인 투수 중 가장 많은 금액에 사인한 선수다. 그러면서도 kt는 돈 로치를 2선발로 못 박았다.외국인 선수 영입과 함께 FA시장에서도 kt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kt는 선발투수, 1·3루 등 포지션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주전 3루수로 활약했던 마르테가 허리 부상으로 시즌 아웃돼 재계약 여부가 확실하지 않고, 1루수 김상현은 임의탈퇴 된 상황이다. 백업 선수였던 문상철이 상무 입대 예정이며 김연훈, 유민상 등이 대체 멤버로 꼽힌다.kt는 FA로 누구를 데려올 것이냐도 고민이지만 누구를 보상 선수로 내줄 것인가도 문제다. KBO는 FA를 영입했을 때 구단이 정한 20인 보호 선수 이외의 1명과 연봉 200%를 전년도 구장에 보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전년도 연봉의 300%를
-
프로야구 수원 kt wiz 야구단, '야구 꿈나무'들과 오찬 간담회 개최
프로야구 수원 kt wiz 야구단이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10일 수원 '야구 꿈나무'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수원 지역 아마추어 야구 선수들과 유대감 강화 및 지역 야구 붐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주장 박경수를 비롯해 유한준, 이대형 등 선수 10명이 참석했으며 수원북중 선수들과 오찬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박경수는 "야구 선·후배 간에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을 텐데 선수들의 표정이 밝고 씩씩해서 선배로서 뿌듯했다"고 했다. 이어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열심히 운동해서 수원을 대표하는 선수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행사는 18일까지 진행되며, 11일 신곡초, 14일 매향중, 15일 장안고, 18일 유신고 선수들이 수원 케이티위즈파크를 찾는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주권(왼쪽부터), 유한준, 이대형이 10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야구 꿈나무 오찬간담회에서 수원북중 야구선수들과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kt wiz 제공
-
[인터뷰… 공감]프로야구 수원 kt wiz 임종택 신임 단장 지면기사
착실히 강해지는 팀으로 육성… 탈꼴찌 통해 성장 가능성 입증할 것선수층 강화 과감하게 투자 '2군 훈련장' 수원 주변 이전 장기적 목표초·중·고 연속성 중요… 야구 좋아하는 청소년 늘리기에 마케팅 집중소외계층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 토착화 방안 꾸준히 모색"열심히 뛰겠습니다."프로야구 수원 kt wiz 임종택 신임 단장의 일성이다. kt는 지난달 kt 소닉붐 프로농구단 단장으로 활동한 임종택 단장을 야구단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 구단은 임 단장의 선임 배경에 대해 kt의 체질 개선과 도약을 위함이었다고 설명했다. 임 단장은 kt 부산 마케팅단 지사장, 경영지원담당 등을 역임했고 kt 소닉붐 농구단과 e-sports, 사격팀, 하키팀을 총괄해왔다. 스포츠단을 이끈 경험과 리더십을 보유했다고 평가받는 임 단장은 내년 시즌 kt가 발전할 수 있도록 발 벗고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그의 스포츠 철학을 들어봤다.지난 달 25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만난 임 단장은 "야구단이 좋은 환경에 있을 때 부임한 것이 아니고 구원 투수와 비슷하게 오게 됐다"며 "상당한 부담감과 책임감을 느낀다. kt를 어떻게 하면 잘 이끌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고 솔직히 말했다.그러면서 임 단장은 내년 시즌 3가지를 약속했다. ▲kt의 성적을 끌어올리는 것 ▲선수단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 ▲팬들의 사랑을 받는 야구단이 되는 것이다. kt는 올 시즌 53승 2무 89패로 지난해보다 1승만을 추가한 성적으로 지난해에 이어 최하위에 머물렀다. 또 음주운전과 공연음란죄 등 각종 문제가 선수단을 따라다녔고 이는 곧 선수단 전체의 사기를 떨어뜨렸다. 신생팀으로서 야심차게 출발했지만 여러 난제에 부딪히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있었다는 의미다. 임 단장은 이 부분을 지적하면서 "2017시즌에는 달라진 kt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우선 그는 kt 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해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kt는 초대 감독이었던 조범현 감독의 후임자로 김진욱 감독을 선임했다. 임 단장은 "김진욱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