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KT wiz

  • [프로야구 경인구단 주간전망] 탈꼴찌 '마법' 필요한 kt 지면기사

    '9승22패2무'.현재 프로야구 수원 kt wiz의 성적이다. 2023시즌 리그 10개 팀 중 최하위로 처진 kt wiz는 부진의 늪에 빠져있다.kt wiz는 5월 둘째 주에 치른 6경기에서도 1승5패를 기록하며 승수를 쌓지 못했다. 9위 한화 이글스와도 2.5경기 차이를 보이는 kt wiz는 좀처럼 반등의 계기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4.97의 팀 평균 자책점으로 이 부문 리그 최하위인 kt wiz는 올 시즌 초반 투수진이 무너졌다. 믿었던 외국인 투수 벤자민은 3승3패에 5.65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하다. 보 슐서도 1승4패에 4.63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은 아니다. 여기에 소형준이 오른쪽 팔꿈치 인대 파열로 이번 시즌을 마감했다. 2승1패에 평균 자책점 2.55를 기록하고 있는 고영표만이 외롭게 kt wiz 투수진을 지키고 있는 상황이다. 9위 한화와 2.5경기 차 반등 깜깜주권·김민혁등 부상자 복귀 절실 kt wiz는 부상자들의 복귀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투수 쪽에서는 주권이 조만간 엔트리에 등록돼 불펜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주권은 지난해 정규시즌에서 3승3패 15홀드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주권의 복귀는 kt wiz 투수진에 든든한 힘이 될 전망이다.공격에서는 김민혁의 복귀가 가시화됐다. 김민혁은 올해 정규시즌에서 0.349의 고타율을 기록하며 상승세였다. 또 배정대가 지난 13일과 14일 한화와의 퓨처스리그(2군 리그) 경기에 출전하며 몸을 풀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배정대는 2020시즌부터 2022시즌까지 정규시즌 전 경기에 출전하며 kt wiz의 주축 외야수로 활약했다. kt wiz는 5월 셋째 주에 LG 트윈스 원정 3연전을 치른 후 두산 베어스와 홈에서 맞붙는다. 22승13패로 3위에 올라있는 LG와 17승16패1무로 5위인 두산 모두 최하위 kt wiz 입장에서는 쉽지 않은 상대다. 5월에 순위 상승을 이루지 못하면 kt wiz의 2023시즌은 어려울 수밖에 없다. 이제는 승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 kt wiz 외국인 선수 3인방, 지역아동 후원

    kt wiz 외국인 선수 3인방, 지역아동 후원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 외국인 선수 3인방인 벤자민, 알포드, 슐서가 지난 8일 수원시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꿈을 키우는 집에 1천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평소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관심이 많았던 외국인 선수 3명이 어린이날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금을 전달하기로 하면서 이뤄지게 됐다.벤자민은 "연고지 팬분들이 보내주신 한국의 정과 응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어린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 후원을 생각하게 됐다"며 "어린이들이 밝고 씩씩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형욱기자 uk@kyeongin.com지난 8일 프로야구 수원 kt wiz 소속 외국인 선수인 벤자민(왼쪽), 알포드(가운데), 슐서가 수원시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꿈을 키우는 집에 기부를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5.8 /수원 kt wiz 제공

  • [프로야구 경인구단 주간전망] 마운드 불안한 kt, 최하위 추락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는 5월 첫째 주에 치른 4경기에서 1승 3패에 그치며 리그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8승 17패 2무를 기록한 kt wiz는 32%의 승률에 머물며 2023시즌 최악의 출발을 하고 있다.kt wiz는 투수진이 흔들리고 있다. 4.69의 팀 평균 자책점으로 10개 팀 중 9위로 처졌다. 기대를 모았던 외국인 투수 벤자민은 3승 2패에 5.40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하며 주춤하다 지난 2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6이닝을 던지며 3실점 해 승리 투수가 됐지만, 완벽한 모습을 보이지는 못하고 있다. 또 다른 외국인 투수인 보 슐서도 1승 3패에 4.20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하다. 보 슐서는 지난 4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5이닝 동안 6실점 해 패전 투수가 됐다.1군 주요 선수들의 부상은 kt wiz 이강철 감독의 시름을 더하고 있다. 박병호가 좌측 햄스트링에 미세한 손상을 입은 데 이어 3루수인 황재균마저 좌측 두 번째 발가락 미세 골절로 팀에서 이탈했다. 외국인 투수 벤자민·슐서 '주춤'안방서 NC·롯데와 6연전 '기회'그나마 다행인 점은 kt wiz의 5월 둘째 주 6경기가 모두 홈인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다는 점이다. kt wiz는 9일부터 11일까지 NC 다이노스와 3연전을 치른 후 롯데와 맞붙는다. 특히 롯데는 이번 시즌 15승 9패로 2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타고 있어 조심해야 한다. 연승이 깨지긴 했지만, 최근 9연승을 달리면서 신바람을 탄 롯데는 공격에서 강한 모습을 보인다. 득점권 타율이 0.311로 이 부문 2위다. 기회를 잡았을 때 점수를 뽑아낼 확률이 높다는 의미다.아직 시즌 초반이라고는 하지만 kt wiz는 1위 SSG 랜더스와 9.5경기 차이를 보이며 상위권과 점점 멀어져가고 있다. 5월 둘째 주 홈 6연전에서 최대한 많은 승리를 거둬야 순위 싸움에서 더 밀리지 않는다. kt wiz는 9일 NC와의 경기에서 벤자민을 선발로 내세워 시즌 9승에 도전한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 선취점 따냈던 kt, 한화에 2-6 역전패 지면기사

    수원 kt wiz가 한화 이글스에 무릎을 꿇으며 리그 3연패에 빠졌다. 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경기에서 수원 kt wiz는 한화 이글스에 2-6으로 졌다.kt wiz는 1회초부터 기회를 잡았다. 홍현빈이 볼넷으로 출루하고 조용호의 내야 안타로 주자 1, 2루가 됐다. 이어 강백호의 안타로 홍현빈이 홈으로 들어오며 선취점을 뽑았다.한화는 3회말 공격에서 유로결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내며 1-1 동점을 만들었고 노시환의 2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3-1로 역전했다. 4회말 공격에서도 유로결의 2타점 적시타로 2점을 더 뽑은 한화는 5회말에도 1점을 득점하며 6-1로 크게 앞섰다.kt wiz는 7회초 공격에서 1점을 뽑았지만, 4개의 안타밖에 기록하지 못하는 빈약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kt wiz 타자들은 이날 선발 등판한 한화 문동주의 공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 문동주는 5이닝을 던지며 삼진 5개를 잡아내고 1실점 해 kt wiz 타선을 잠재웠다.kt wiz 선발 투수 엄상백은 4이닝 동안 5실점 해 패전 투수가 됐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 KT위즈파크서 240명 '그라운드 캠핑' 즐긴다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6일과 7일 이틀간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그라운드 캠핑을 개최한다.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된 KT 키즈랜드 캠핑은 국내 최다 규모의 전국 캠핑장과 제휴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키즈캠핑 서비스다. 지난해 6월 위즈파크에서 처음 키즈랜드 그라운드 캠핑이 열렸다. 6·7일 '60가족' 단체관람 등 예정kt 응원단과 K-POP 댄스 배워 올해는 사전 접수를 통해 240여 명의 참가자를 확정했으며, 60가족이 원정 경기 단체 관람·레크리에이션·BBQ 케이터링 등을 함께 즐길 예정이다. 캠핑 참가자들에게는 텐트와 케이터링 서비스가 제공되며 야구 보드게임·선패치·샤워 타월·배트 스틱 등의 웰컴 패키지가 증정된다.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외야 그라운드에서는 응원단과 함께하는 K-POP 댄스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키즈 운동회'·'OX 퀴즈'·'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홈 플레이트 자리에는 야구공 모형의 에어돔 텐트를 활용한 포토존이 준비돼 있다. 오는 6일 오후 5시부터는 대전 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를 함께 시청하며 단체 응원전을 펼친다. 원정 경기 단체 응원은 이날 대전 경기 중계를 맡은 KBSN 스포츠를 통해 이원 생중계된다. 경기가 끝난 후에는 키즈랜드 콘텐츠를 관람할 예정이다. /유혜연기자 pi@kyeongin.com

  • [프로야구 경인구단 주간전망] kt, 하위권 두드려 승수쌓기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치른 6경기에서 2승 3패 1무의 성적을 기록하며 상위권으로 올라가지 못했다.24일 kt wiz는 7승 8패 2무로 10개 팀 중 6위에 자리했다. SSG 랜더스와의 3연전에서 2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이후 3경기에서 내리 패하며 상승세가 꺾였다.팀 타율은 다소 떨어져 0.278이지만 아직 전체 2위다. 반면 팀 평균 자책점은 4.15로 이 부문 7위다. 아직 공격력보단 투수진의 실점이 문제인 셈이다. kt wiz는 지난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8점을 내주며 패했다. 2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도 10실점 하며 졌다. 믿었던 선발 투수 배제성이 21일 경기에서 7실점(4자책점) 하면서 패전 투수가 됐다. 외국인 선발 투수 보 슐서도 22일 두산전에서 7이닝을 던지며 5실점(4자책점)해 좋은 투구 내용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7승8패2무 10개팀 중 6위 그쳐7위 키움·9위 삼성과 각 3연전 kt wiz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 3연전을 치른다. 이후 28일부터 30일까지 수원KT위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홈 3연전을 갖는다. 4월의 마지막 6경기를 남겨둔 kt wiz는 최소한 5할 승률을 넘길 필요가 있다.키움과 삼성은 올 시즌 초반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키움은 8승 11패로 7위이며 삼성은 7승 12패로 9위다. 게다가 최근 분위기도 좋지 않다. 키움은 3연패에 빠져 있고 삼성은 4연패를 기록 중이다. kt wiz 입장에서는 승리를 거머쥘 기회다.kt wiz는 2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과의 첫 경기에 엄상백을 선발로 내세운다. 엄상백은 지난 19일 SSG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2개의 안타만을 허용하며 무실점해 승리 투수가 된 바 있다. 다만, 상대 선발 투수가 국내 최고의 우완 투수로 평가받는 안우진이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우진은 올해 4경기에 등판해 25이닝 동안 3실점밖에 하

  • kt 알포드 부상… 선발서 제외 지면기사

    kt wiz 외국인 타자 앤서니 알포드(28)가 왼쪽 종아리 통증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kt 관계자는 19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3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알포드는 어제(18일) 경기 중 슬라이딩을 하다 왼쪽 종아리 통증을 호소했다"고 전했다. 다만, "큰 부상은 아니다"라며 이탈 없는 복귀를 예고했다.알포드는 전날 SSG전 7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2루수 내야 안타로 출루한 뒤 후속 타자 박병호의 병살타 때 2루로 전력 질주해 슬라이딩했다. 이후에도 교체 없이 경기를 모두 소화했으나 19일 오전 통증이 심해져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kt 관계자는 "아직 엔트리 말소 계획은 없다"며 "회복 경과를 지켜보며 복귀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 시즌 대체 선수로 kt에 입단한 알포드는 올 시즌 12경기에서 타율 0.449, 2홈런, 8타점으로 활약하고 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 '막강화력' kt, 한화 잡고 5할대 승률 복귀

    '막강화력' kt, 한화 잡고 5할대 승률 복귀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2023시즌 한화 이글스와의 첫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며 5할 승률에 복귀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kt wiz는 5승 5패 1무를 기록했다. 1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경기에서 kt wiz는 한화를 14-2로 꺾었다.첫 3연전 마지막 경기 14-2 대승SSG, 홈팬앞서 NC 5-10으로 져 kt wiz는 1회말 공격부터 한화 선발 투수 남지민을 두들기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박병호와 장성우의 안타 등을 묶어 대거 7점을 득점했다. kt wiz는 5회말 공격에서도 장성우와 류현인의 안타가 터지며 5점을 득점했다. 6회말과 8회말에도 추가 득점에 성공한 kt wiz는 이날 15안타를 때리며 막강한 공격력을 뽐냈다.kt wiz 알포드는 4타수 2안타 3득점하며 맹활약했고 포수 장성우도 3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마운드에서는 kt wiz의 선발 투수 슐서가 승리를 견인했다. 슐서는 6이닝을 던지며 4개의 안타만을 내주고 무실점하는 완벽한 투구로 승리투수가 됐다. 삼진은 7개를 잡았다. 슐서는 KBO리그에서 첫 승을 거뒀다. 슐서에 이어 등판한 김영현도 1과3분의2이닝 동안 3개의 삼진을 기록하며 점수를 내주지 않았다. 한화는 마지막 9회초 공격에서 문현빈의 2루수 땅볼 때 김인환이 홈으로 들어왔고 노수광이 안타를 기록하며 박정현이 득점하는 등 추격을 시작했지만, 점수 차이가 너무 컸다. 한화 선발투수 남지민은 아웃카운트를 하나만 잡아내며 7점을 내주는 최악의 투구로 패전투수가 됐다.한편 같은 날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SSG 랜더스가 NC 다이노스에 5-10으로 패했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1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수원 kt wiz와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kt wiz 알포드가 1회말 안타를 치고 1루로 뛰어가고 있다. 2023.4.16 /수원 kt wiz 제공

  • [프로야구 경인 연고 주간전망] '부상병동' kt, 위기의 3연전 지면기사

    수원 kt wiz는 11일부터 창원에서 NC다이노스와 원정 3연전을 치르고 14일부터 한화 이글스와 홈 3연전을 갖는다.이번 시즌 초반 kt는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하며 팀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기존 부상자였던 배정대, 주권, 김민수에 이어 핵심 선발 투수인 소형준이 전완근 염좌로 팀에서 이탈했다. 현재 소형준의 복귀 시기는 미정이다.다행인 것은 소형준의 공백을 배제성이 잘 메워주고 있다는 점이다. 우완 투수인 배제성은 지난 2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지난 9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선발로 등판해 6이닝을 던지며 1점도 내주지 않는 투구를 했다. 2017시즌부터 현재까지 kt에서만 뛰고 있는 배제성은 지난해 정규시즌에서 3승 9패에 4.21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하며 많은 승수를 쌓지 못했지만, 올해 초반 좋은 모습을 보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소형준까지 벌써 4명이나 팀이탈'공수 안정' NC와 오늘부터 대결 3승 2패로 5위인 kt는 시즌 초반 수비보다 공격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팀 타율은 0.289로 10개 팀 중 2위에 올라있지만, 팀 평균 자책점은 4.70으로 10개 팀 가운데 8위에 머물러 있다. 필승 계투조인 주권과 김민수가 부상으로 빠져 있다는 점이 결과로 나타나고 있는 셈이다. kt가 상대할 NC는 팀 타율이 0.297로 1위이며 팀 평균 자책점도 2.61로 2위에 올라있어 공격과 수비가 모두 안정된 상태다. 5승 3패로 두산 베어스와 공동 3위인 NC는 3연승으로 분위기도 좋은 상황이라 만만하게 볼 팀은 아니다. 반면 홈에서 3경기를 치를 한화는 1승 6패로 3연패에 빠지며 리그 최하위다. 시즌 초반이라고는 하지만 상승세는 아니기 때문에 kt 입장에서는 NC보다 부담이 덜 가는 상대다.kt는 선발 투수로 외국인 투수인 보 슐서를 내세워 11일 창원NC파크에서 NC를 상대로 본격적인 승수 쌓기에 돌입한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 소형준 부상 1군 엔트리 말소… 복귀 시기 미지수

    소형준 부상 1군 엔트리 말소… 복귀 시기 미지수 지면기사

    프로야구 kt wiz 우완 투수 소형준(21·사진)이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돼 언제 복귀할지 모르는 상황이다.kt 관계자는 4일 "소형준이 오른쪽 전완근 염좌 진단을 받았다. 2주 정도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며 "선발 로테이션 빈자리는 배제성이 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2주 휴식 필요… 배제성 투입 예정kt, 주권·김민수 이어 고심 깊어져 소형준은 지난 시즌 13승 6패 평균자책점 3.05의 성적을 올린 kt의 주축 투수로, 리그 최고의 토종 우완투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그러나 소형준은 올해 2차례 시범경기에서 평균자책점 6.14로 부진한 데 이어, 지난 2일 LG 트윈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2와 3분의1 이닝 동안 9실점을 했다.kt는 올 시즌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걱정이 깊어졌다. 불펜 필승조인 주권과 김민수는 각각 팔꿈치와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졌고, 핵심 외야수 배정대는 왼쪽 손등 골절 진단을 받아 개막 엔트리에 승선하지 못했다. /유혜연기자 pi@kyeongin.com

  • '공격 본능' kt, KIA 3연전 승리 챙긴다 지면기사

    2023시즌 LG 트윈스와의 개막 2연전에서 1승 1패를 거둔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홈에서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3연전을 치르며 승리에 도전한다.kt wiz는 LG와의 2경기에서 25개의 안타를 때려내며 공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중심 타자들인 강백호와 외국인 타자 알포드의 활약이 돋보였다. 강백호는 지난 1일 LG와의 경기에서 홈런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강백호와 함께 홈런을 기록한 알포드도 4타수 4안타 3타점으로 팀 승리를 도왔다. 지난 2일 LG전에서도 강백호는 6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제 몫을 했고 알포드 역시 홈런을 때려내는 등 6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활약을 이어갔다. kt wiz는 이같이 중심 타자들의 컨디션이 좋아 KIA전에서도 매서운 공격력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강백호·알포드, 중심타자 제역할엄상백 선발… 투수부진 호투 절실 문제는 투수진이다. 지난 1일 LG와의 경기에서 외국인 투수 벤자민의 호투로 11-1로 크게 앞서나간 kt wiz지만, 9회초에 김영현이 LG에게 4점을 실점하는 등 모두 5점을 허용하며 자칫 경기를 내줄 뻔했다. 지난 2일 LG전에서는 믿었던 선발 투수 소형준이 9실점 해 일찌감치 마운드를 내려와야 했다.KIA는 4일 경기에서 외국인 투수 메디나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고 kt wiz는 엄상백이 출격한다. 엄상백은 지난해 정규시즌에서 33경기에 나와 11승 2패에 2.95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아직 2경기밖에 치르지 않았지만, 현재 다소 흔들리고 있는 kt wiz 투수진들의 부진을 끊어내기 위해선 엄상백의 호투가 필수적이다. 필승 계투조인 주권과 김민수가 부상으로 팀에서 빠져있는 상황이라 엄상백을 포함한 선발 투수들의 호투가 더 절실한 상황이다.kt wiz가 KIA와의 3연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올 시즌 초반 상승세를 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 [포토] 프로야구 kt 대 LG

    [포토] 프로야구 kt 대 LG 지면기사

    2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프로야구 정규시즌 kt wiz와 LG 트윈스의 2차전 경기에서 3회 말 kt 4번 타자 박병호가 스윙을 하고 있다. 2023.4.2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 [프로야구 내달 1일 정규시즌 개막] kt, 외국선수 든든해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오는 4월 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LG 트윈스와의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3시즌 대장정을 시작한다. 지난해 시즌 초반 윌리엄 쿠에바스와 헨리 라모스 등 핵심 외국인 선수들이 부상으로 팀에서 이탈하며 어려움을 겪었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 kt wiz의 외국인 선수들은 문제가 없다. 벤자민·알포드 시범경기 활약고영표·소형준 등 투수진 탄탄LG와 위즈파크 안방 격돌 예고좌완 투수인 벤자민은 올해 시범경기에서 11이닝을 던지며 3실점 밖에 하지 않아 1.6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이번 시즌 에이스 투수로서의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해 6월 9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KBO 무대 데뷔전을 치렀던 벤자민은 2022 정규시즌에서 5승 4패에 2.7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팀 마운드의 한 축을 담당했다.오른손 타자인 알포드 역시 올 시즌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모든 시범경기에 출전한 알포드는 3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장타력을 과시했다. 지난해 6월 14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를 치르며 KBO 무대를 밟은 알포드는 시즌 도중 합류했음에도 정규시즌에서 2할8푼6리의 타율에 14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kt wiz의 타선에 힘을 실어줬다. 오른손 투수인 보 슐서가 올해 시범경기에서 6.4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2경기 밖에 등판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규시즌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kt wiz는 올해에도 강력한 국내 투수들이 마운드를 지킨다. 지난해 정규시즌에서 13승을 거두고 3.2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고영표가 건재하고 유신고 출신 소형준과 박영현도 올해 팀 마운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공격에서는 삼성에서 오랜 기간 활약한 베테랑 유격수 김상수의 활약이 예사롭지 않다. 김상수는 올해 시범경기에서 7경기에 출전해 4할의 높은 타율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다만 국내 선수들 일부가 부상으로 빠졌다는 점은 아쉽다. 지난해 전 경기에 출전하며 꾸준함을 보여줬던 외야수 배정대가 5~6주 후에야 경기를 치를 수 있고

  • '10살' kt, 내달 1일 개막전 기념이벤트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는 오는 4월 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2023시즌 개막전에서 창단 10주년 기념 이벤트를 연다고 29일 밝혔다.올해 창단 10주년을 맞이하는 kt wiz는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10주년 기념 영상을 상영한다. 또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재준 수원시장,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신현옥 kt sports 대표이사, 이강철 감독 등 수원시 및 구단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을 축하하는 특수 효과와 불꽃 쇼를 선보인다.경기중에도 팬을 대상으로 10주년 기념주화를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이날 경기의 시구와 시타는 kt wiz 창단 첫해인 2013년에 태어난 쌍둥이 어린이 회원인 정진우군과 정선우군이 맡아 창단 10주년의 의미를 더했다.kt wiz 선수단은 4월 1일 개막전부터 6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까지 10주년 기념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 4년차 소형준, NC 타선봉쇄… kt, 시범경기 '3연승 행진'

    4년차 소형준, NC 타선봉쇄… kt, 시범경기 '3연승 행진'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선발 투수 소형준의 역투를 앞세워 NC 다이노스를 꺾고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3연승을 달렸다.2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KBO 시범경기에서 kt wiz는 NC에 2-0으로 이겼다.이날 경기에서는 올해 kt wiz에서 프로 4년 차를 맞은 유신고 출신 선발 투수 소형준의 활약이 빛났다. 소형준은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안타를 2개밖에 내주지 않으며 NC 타선을 봉쇄했다. 승리 투수가 된 소형준은 총 61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4㎞를 찍었다.공격에서는 외국인 타자 알포드가 kt wiz의 공격을 이끌었다. 알포드는 3회말 공격에서 NC 투수 이용준의 커브를 받아쳐 중견수를 넘기는 비거리 135m짜리 대형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kt wiz는 4회말 공격에서 김민혁의 적시타로 황재균이 홈을 밟으며 1점을 더 달아나 2-0으로 앞섰다. NC 타자들은 소형준을 비롯한 kt wiz 투수들에 막히며 2개의 안타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소형준에 이어 등판한 박세진, 이채호, 김민은 단 하나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으며 kt wiz의 무실점 경기를 도왔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2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KBO 시범경기 수원 kt wiz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kt wiz 선발 투수 소형준이 역투하고 있다. 소형준은 이날 경기에서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2023.3.27 /kt wiz 제공

  • 3시간30분 치열한 투수전… kt-두산, 무승부 지면기사

    프로야구 kt wiz와 두산 베어스는 총력전을 펼쳤지만 승부를 가르지 못하고 5-5로 비겼다.kt wiz는 2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23 시범경기에서 5-5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선취점은 kt가 얻었다. kt는 1회말 강백호의 좌전 안타로 만든 2사 2루 기회에서 박병호가 좌전 적시타를 터뜨렸다.하지만 3회초 두산 타선은 이에 질세라 두산 선두 타자 김재호가 내야 안타를 때리고 박유연의 희생 번트 등으로 2사 2루를 만들었고, 호세 로하스가 우중간을 가르는 깨끗한 적시 2루타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후 강승호의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적시타로 1-2가 됐다.선발 소형준은 4회에도 힘을 쓰지 못했다. 1사 1루에서 허경민, 김재호에게 연속 볼넷을 던져 만루 위기에 놓였고 박세진이 구원 등판했으나 박유연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줬다. 정수빈과 로하스에게 연속 적시타를 허용해 1-5가 됐다.kt의 시간은 7회에 돌아왔다. 류현인, 손민석, 조용호의 세 타자 연속 안타로 2-5로 추격한 뒤 강백호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 기회에서 문상철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후 2사 만루에서 김준태가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동점을 만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하지만 양 팀은 추가점을 얻지 못하고 경기는 그대로 마무리됐다. 이날 경기는 시범경기였지만, 이례적으로 3시간30분이나 걸린 치열한 공방으로 눈길을 끌었다. 두산은 9명, kt는 6명의 투수를 투입하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 [인터뷰] 외국인 투수 벤자민 "직구 제구력 만족… 선발땐 항상 이기는 경기 할 것"

    [인터뷰] 외국인 투수 벤자민 "직구 제구력 만족… 선발땐 항상 이기는 경기 할 것" 지면기사

    2023시즌 프로야구 수원 kt wiz의 마운드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할 외국인 투수 벤자민의 표정은 밝았다.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KBO 시범경기 kt wiz와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kt wiz의 선발 투수로 등판한 벤자민은 4이닝을 1실점으로 막으며 경기 승리에 발판을 놨다.그는 이날 경기 후 인터뷰에서 "직구 제구력은 상당히 만족스러운 수준이었는데 슬라이더의 제구가 불안정해 조금 더 노력해야 할 것 같다"고 두산과의 경기에서의 자신을 평가했다. 벤자민은 "지금 직구 평균 속도는 생각하는 것보다 조금 낮게 나오는 것 같다"며 "계속 투구를 하고 연습을 하다 보면 직구 구속이 올라올 것"이라고 설명했다.또 벤자민은 비시즌에 투심 패스트볼 훈련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프시즌 때 땅볼 타구를 유도하기 위해 투심 패스트볼 연습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벤자민은 "내가 선발 등판할 때 kt wiz가 항상 이기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승리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지난해 시즌 도중에 합류해 정규시즌에서 5승 4패 2.70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하며 kt wiz 투수진의 중심으로 우뚝 선 벤자민. 올해 kt wiz에서 풀 타임을 소화하는 벤자민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KBO 시범경기 수원 kt wiz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kt wiz 선발 투수인 벤자민이 역투하고 있다. kt wiz는 이 경기에서 두산에 8-2로 이겼다. /kt wiz 제공

  • '첫 홈 응원함성' KT위즈파크… 야구가 돌아왔다 지면기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올해의 첫 응원가가 울려 퍼졌다. 2023 KBO 시범경기가 수원KT위즈파크에서 처음으로 열린 20일, 500여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수원 kt wiz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만끽했다.많은 숫자라고 할 수 없지만, 평일 한 낮 경기임을 감안하면 결코 적다고 할 수 없는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kt wiz 혹은 두산을 응원하는 관중들은 배 이상의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이날 경기장은 찾은 kt wiz 팬 채승우(18) 씨는 kt wiz가 올 시즌에도 가을 야구 행을 확정하기를 바랐다. 채 씨는 "다른 팀들도 모두 전력이 강화돼 힘들겠지만, 최선을 다하면 kt wiz가 가을 야구에 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내야수인 오윤석 선수가 이번 시즌에 주전으로 거듭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수원KT위즈파크에서는 상대 팀인 두산 팬들의 모습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두산 팬으로 경기장을 찾은 김철중(29) 씨는 "새로운 감독(이승엽 감독)도 왔고 외국인 선수들도 바뀐 데다 양의지 선수가 다시 돌아와 기대가 크다"며 "지난 시즌에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올해는 차근차근 올라갔으면 좋겠다"고 2023시즌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KBO시범경기 kt-두산전 500여명 몰려벤자민 호투에 4연패 딛고 안방서 첫 승 홈 경기장인 수원KT위즈파크의 좋은 기운을 받아서였을까. 올해 처음으로 홈에서 진행된 시범경기에서 4연패에 빠져있던 kt wiz는 두산을 8-2로 꺾고 연패에서 탈출했다. 두산은 3회초 김대한의 2루타로 선취점을 뽑으며 1-0으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kt wiz는 바로 반격했다. 4회말 공격에서 장성우의 좌익수 희생플라이 때 조용호가 홈을 밟으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승부는 사실상 5회말 결정 났다. kt wiz의 외국인 타자 알포드가 두산 이병헌 투수를 상대로 만루홈런을 때려낸 것. 순식간에 4점을 뽑아낸 kt wiz는 6회말 공격에서 2득점하고 8회말에 1점을 더 내며 경기를 승리로 끝냈다. 두산은 6회초 공격에서 김대한이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 [포토] 3이닝 4실점 슐서, 시범경기 '실망'

    [포토] 3이닝 4실점 슐서, 시범경기 '실망' 지면기사

    1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수원 kt wiz의 시범경기에서 1회말 kt wiz 선발 투수 보 슐서가 역투하고 있다. 이날 3이닝을 던지며 4점을 내준 슐서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kt wiz는 한화에 3-5로 졌다. 2023.3.16 /연합뉴스

  • kt, 프로야구 첫 시범경기서 키움 잡았다

    kt, 프로야구 첫 시범경기서 키움 잡았다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2023 KBO 리그 첫 시범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에 승리를 거뒀다.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경기에서 kt wiz는 키움을 2-1로 꺾었다. 이날 경기는 투수전으로 전개됐다.투수진 활약… 2-1로 승리오늘도 고척서 두번째 원정 kt wiz는 조이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고 키움은 장재영을 등판시켰다.조이현은 3이닝 동안 4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1점만을 내줬다. 키움 선발투수 장재영은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조이현에 이어 등판한 kt wiz 투수들은 1개의 안타만을 허용하며 키움 타선을 꽁꽁 묶었다. 장재영 이후에 등판한 키움 투수들도 원종현을 제외하고는 무실점했다.키움은 3회에 1점을 내며 앞서 나갔지만 kt wiz는 8회에 2점을 내며 역전에 성공했다.kt wiz는 1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과 올해 두 번째 시범경기를 치른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프로야구 수원 kt wiz 투수 조이현이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범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kt wiz는 이 경기에서 키움에 2-1로 승리했다. 2023.3.13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