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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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FA컵 우승경험’ 바로우 영입… 최강 삼각편대 준비완료 지면기사
사우디 리그서 임금 문제로 FA자격 얻어 내달 3일부터 남해 2차 전지훈련에 합류 프로축구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의 외국인 공격수 영입 카드는 2022시즌 전북 현대에서 뛰면서 국내 축구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바로우(감비아)였다. 30일 인천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인천은 전북에서 뛰었던 공격수 바로우 영입에 합의했다. 최근 입국한 바로우는 취업 비자 신청 등 세부 사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 선수단 합류는 오는 2월 3일부터 경남 남해에서 진행될 2차 전지훈련이 될 예정이다. 지난 시즌 K리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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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수원FC, 외국인 공격수 영입으로 전력 보강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올 시즌을 앞두고 설 연휴기간에 외국인 선수들을 잇따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수원FC는 지난 27일 노르웨이에서 활약한 공격수 모하메드 오프키르와 그리스에서 뛴 수비수 르로이 아반다를 영입했다. 이어 28일에도 콜롬비아와 시리아 이중국적의 스트라이커 파블로 사바그를 수혈했다. 이들 외국인 선수들은 모두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받고 있어 수원FC가 올 시즌 K리그를 앞두고 전력을 강화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우선 사바그(등록명 싸박)는 피지컬과 발재간이 뛰어난 선수로 알려져 있다. 그는 190㎝의 장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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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 삼성 홈 구장’ 수원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 새 옷 입었다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홈 구장이 수원월드컵경기장이 올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단장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운영하는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재단)은 지난해 8월 주경기장의 그라운드 지반교체공사를 시행해 11월에 완료했다. 주경기장은 준공 후 22년간 부식물 축적으로 천연잔디의 생식이 어려워졌고 잔디교체가 필요했다. 이에 생육환경 개선을 도모하고 배수성 강화를 위해 약 11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잔디를 교체했다. 주경기장의 지반은 콩자갈(T100)과 왕사층(T100), 모래층(T250), 잔디(T22) 구조로 형성됐다.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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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 외국인 공격수·수비수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외국인 공격수와 수비수를 잇따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수원FC는 27일 노르웨이에서 활약한 공격수 모하메드 오프키르와 그리스에서 뛴 수비수 르로이 아반다를 영입했다. 1996년생 윙어 오프키르는 좌우 측면뿐 아니라 스트라이커 포지션도 소화하는 등 공격 자원으로 수원FC의 선택을 받았다. 노르웨이 1부리그 볼레렝아 포트발에서 뛴 오프키르는 프로 통산 228경기에 출전해 35골 31도움을 기록했다. 또 수원FC 유니폼을 입게 된 아반다는 2000년생 측면 수비수로 그리스 1부 리그 OFI 크레타에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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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간판 골잡이’ 무고사 “팀의 1부 승격에 기여할 것”
지난해 11월 말 K리그 종료 후 열린 시상식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인천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무고사는 웃지 못했다. 팀의 최하위(12위) 추락과 창단 첫 K리그2 강등을 막지 못한 자책감 때문이었다. 무고사는 자타가 인정하는 K리그 최고 골잡이다. 2018시즌 인천에 입단한 그는 7시즌 동안 176경기에서 86골,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이며 지난 시즌에도 전 경기(38경기)에 출전해 15골·1어시스트를 쌓았다. 2012시즌 K리그 승강제 시행 이후 처음으로 강등팀에서 배출된 득점왕이기도 했던 무고사는 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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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성남FC, 엄브로와 후원계약 ‘10년 동행’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스포츠 용품 업체 엄브로와 2025시즌에도 함께 하기로 했다. 성남은 23일 엄브로와 공식 용품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성남 구단은 “엄브로와 10년 연속 용품 후원 계약을 했다”며 “내달 2025시즌 유니폼 공개와 함께 파트너십 1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팬 이벤트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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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주장 이명주 “시즌 종료 후 팬들과 함께 웃겠다” 지면기사
트렌드 알려주는 윤정환 감독 “새로 축구 배워… 좋은 분위기” 주도적 훈련 속 ‘집중력’ 강조 강등 인한 아픔 훈련으로 극복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천 유나이티드의 주장은 이명주(35·사진)로 정해졌다. 인천의 태국 치앙마이 전지훈련지에서 올 시즌 선수단을 이끌 주장으로 결정된 이명주는 22일 오후 인터뷰에서 “지난해 주장 맡으면서 팀을 더 많이 생각하고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감독님과 코칭스태프께서 믿고 맡겨주신 것에 대해 부응해야 하고, 지난 시즌 팀이 강등한 것에 대한 부분도 만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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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 현장] 공격 축구 날 세운 인천유나이티드, 태국서 1부 승격 구슬땀 지면기사
오전 체력 끌어올리고 패턴 플레이 연습 공격수 전방 압박·수비수 전진 패스 반복 무고사, 신인 성힘찬에 슈팅 조언·시범도 프로축구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는 2025시즌 승격을 꿈꾼다. 팀 역사상 첫 2부로 강등한 인천이 1년 만의 1부 복귀를 목표로 내건 것이다. 인천은 목표 달성을 위해 태국 치앙마이에 전지훈련 캠프를 차리고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 중이다. 인천의 해외 전지훈련이 3주차를 맞은 22일 오후 치앙마이 알파인골프리조트 한편에 자리한 풋볼 피치를 찾았다. 인천 선수단의 전지훈련은 이틀 동안 오전과 오후 2차례 훈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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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FC안양, MF 이민수·GK 이윤오 재계약… 네덜란드 출신 중앙수비수 토마스 영입 지면기사
2025시즌 K리그1에 진출하는 FC안양이 22일 미드필더 이민수, 골키퍼 이윤오와 재계약하고 네덜란드 출신 센터백 토마스를 영입했다. 이민수는 정확한 킥력과 볼 간수 능력을 겸비한 중앙 미드필더로 지난 2012년 일본 J리그 시미즈 S-펄스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그는 쇼난 벨마레, 도치기SC, FC마치다 젤비아 등에서 뛴 뒤 K리그에서는 강원FC, 천안시티FC 등을 거쳐 지난 시즌부터 안양 유니폼을 입었다. 이민수는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을 경험했고 20세 이하(U-20), 23세 이하(U-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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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윤정환 감독 “공격 축구로 결과와 내용까지 잡겠다” 지면기사
“공격 인원 늘려 주도적인 축구” “선수들 의욕적, 해보겠다는 의지” “이명주 리더로서 자질… 나도 소통 노력” “열정적인 인천팬들… 결과 내야한다” 다짐 “전방 압박과 간결한 패스를 통해 유동성을 가져가는 공격적 축구를 할 것입니다.” 프로축구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가 태국 치앙마이 알파인골프리조트 축구장에서 제1차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지난 시즌 사상 첫 2부 강등으로 체면을 구긴 인천 선수단은 올 시즌 승격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훈련을 이끌고 있는 윤정환 감독을 22일 만났다. 윤 감독은 “공격적 전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