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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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도 인천유나이티드 대표이사 선임… “다시 1부로 올라가는 데 집중” 지면기사
K리그2(2부)로 강등한 시민프로축구단 인천 유나이티드를 이끌 새 대표이사로 조건도(66·사진) 전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1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조건도 사내이사의 대표이사 선임 안건에 대해 원안 가결했다. 조 대표이사는 이날부터 3년 동안 구단을 이끌게 된다. 조 대표이사는 2011년 5월부터 2012년 11월까지 인천 구단을 이끈 바 있다. 또한 한국지엠의 임원(전무와 부사장·2007~2014년)으로 있었으며, 인천축구협회장(2010~2016년)도 역임했다. 조 대표이사는 이날 주주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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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동원·실력 갖춘 화성FC, K리그2 ‘14번째 구단’으로 지면기사
연맹, 가입 확정… 창단 12년만에 진출 ‘축구특례시’를 꿈꾸는 화성FC가 창단 12년 만에 프로 무대 진출을 확정지으며 K리그2 14번째 구단으로 함께한다. 화성FC는 지난해 11월29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5차 이사회에서 2025년 K리그2 가입 안건이 승인됐으며 13일 축구회관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진행된 2025 정기대의원총회에서 K리그2 진출이 최종 확정됐다. 2013년 창단한 화성FC는 K3리그에 출전하며 2023년 우승과 2024년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K3 최다관중상을 수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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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핵심 수비수 김영찬과 재계약 실시 지면기사
우수한 신체조건 대인마크 능력 뛰어나 “팬들 응원 힘입어 팀 도움되는 선수로”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팀의 핵심 수비수 김영찬(사진)과 재계약했다. 2013년 전북 현대를 통해 K리그에 데뷔한 김영찬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비 조율 능력을 보여줬다. 우수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대인 마크 능력이 뛰어나 안양의 수비라인에 큰 힘을 보탰다. 특히 안양 출신인 김영찬은 지난 2018년 안양에 임대되면서 인연을 맺었고 부천FC1995, 경남FC 등을 거쳐 2024시즌 안양에 합류한 뒤 올해 재계약에 성공했다. 김영찬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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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환호’ 인천 유나이티드, 코치진·지원스태프 구성 완료 지면기사
獨월드컵 국대출신 이호 수석코치 활약 전술 로페즈·필드 정혁·골키퍼 권찬수 프로축구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가 2025시즌 승격을 이끌 윤정환 사단의 코치진과 지원스태프 인선을 완료했다. 이호 수석코치가 합류해 윤정환 감독을 보좌한다. 이호 코치는 2006 독일 월드컵 국가대표 미드필더 출신으로 K리그 통산 270경기를 출전했다. 2022시즌 울산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후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 서울 이랜드 수석코치로 활약했다. 전술코치로 아벨 모우렐로 로페즈 코치가 합류했다. 로페즈 코치는 스페인과 일본, 그리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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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FC안양, 대학 신인 김지훈·장정우 수혈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대학 신인 선수 김지훈(20)과 장정우(20)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아주대 출신의 수비수 김지훈은 188㎝, 90㎏의 건장한 체격을 활용한 대인 방어에 강점을 보이는 선수다. 또 위치 선정 능력도 탁월하는 등 지난해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아주대의 6전 무패 준우승에 기여했다. 또 대구대 출신의 장정우는 뛰어난 패스 연계와 활동량이 좋은 미드필더로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플레이가 장점이다. 김지훈은 “꿈에 그리던 프로 생활을 안양에서 시작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매 순간 팀을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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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수원FC, GK 황재윤·DF 이택근 영입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8일 전북 현대 B팀 출신의 골키퍼 황재윤(21)을 영입했다. 진위고, 고려대 출신의 황재윤은 지난해 전북에 입단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으며 전북 B팀 소속으로 주로 K4리그에 출전했다. 187㎝의 신장에 선방 능력을 겸비한 황재윤은 안준수, 정민기 등과 함께 2025시즌 수원FC의 골문을 지킨다. 황재윤은 “수원FC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언제나 준비된 골키퍼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원FC는 또 2023∼2024년 K리그2 안산 그리너스에서 활약한 수비수 이택근(23)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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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장신 공격수 박호민 영입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가 장신 공격수 박호민(23)을 영입했다. 인천 구단은 8일 “공격력 강화를 위해 부천FC 출신의 장신 공격수 박호민을 영입했다”며 “탁월한 신체 조건을 가진 박호민의 합류로 인천은 공격 옵션의 다변화를 가져오게 됐다”고 밝혔다. 고려대 출신의 박호민은 큰 키(191㎝, 86㎏)에서 나오는 제공권과 강력한 피지컬이 장점인 정통 스트라이커다. 득점력뿐 아니라 볼을 소유한 뒤 동료들에게 패스를 연결해주는 연계 능력도 갖추고 있다. 2022시즌 FC서울에서 프로 데뷔한 박호민은 2023시즌을 앞두고 부천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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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윤영선 은퇴… 성남FC 유소년 스카우트로 새출발 지면기사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중앙 수비수이자 ‘카잔의 기적’으로 불리는 윤영선(36)이 K리그2(2부) 성남FC의 유소년 스카우트를 맡는다. 성남은 7일 “윤영선이 2025시즌을 앞두고 현역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면서 “유소년 스카우트로 성남에서 제2의 축구 인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성남은 10년 가까이 구단을 위해 헌신한 윤영선을 예우하는 차원에서 유스팀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기기로 했다. 윤영선은 백암고-단국대를 거쳐 2010년 성남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상주 상무, 울산 HD, FC서울, 수원FC, 전북 현대 등을 거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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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제동’… 축구협회장 선거 하루 앞두고 연기 지면기사
규정보다 21명 적은 선거인단 구성 이유 법원 “중대한 절차적 위법” 가처분 인용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일정이 미뤄지게 됐다. 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임해지 부장판사)가 허정무 대한축구협회 제55대 회장 후보가 축구협회를 상대로 낸 회장 선거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8일 치러질 예정이었던 축구협회장 선거는 하루 전에 제동이 걸렸다. 축구협회는 “선거일을 잠정 연기한다”면서 “추후 일정이 수립되는 대로 공지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거에는 정몽규 현 회장을 비롯 신문선 명지대 기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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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승격’ FC안양 최대호 구단주, 1호 연간회원권 구매 지면기사
코리아컵 등 홈경기 모두 관람 프로축구 FC안양 최대호(안양시장) 구단주가 ‘2025 FC안양 연간회원권’ 1호 구매자로 등극했다. 안양은 최 구단주의 구매를 시작으로 2025 연간회원권을 7일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최 구단주는 이날 안양시청에서 2025 FC안양 연간회원권 구매식을 가진 뒤 “1부리그로 승격한 만큼 많은 안양시민들이 경기장에 모여 다 같이 응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연간회원권을 구매했다”며 “전지훈련을 떠나 열심히 시즌을 준비하는 선수들을 위해 많은 응원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