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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 없어도 ‘뇌진탕’ 교체… 잔디불량 축구장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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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 없어도 ‘뇌진탕’ 교체… 잔디불량 축구장 바꾼다 지면기사

    올 시즌 K리그 달라진 점은? 화성FC 2부 참가로 팀당 39경기씩 진행 외국인선수 보유한도 늘고 홈그로운 도입 ACL·클럽월드컵 참가땐 경기일정 조정 프로축구 K리그가 올 시즌부터 26개 구단 체제로 바뀌고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가 확대되는 등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5 시즌 프로축구 K리그의 경기력 향상과 팬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바뀐 규정을 21일 발표했다. 올 시즌 바뀐 규정은 크게 ▲‘화성FC’ K리그2 참가, K리그 26개 구단 체제 ▲K리그1, 2 팀별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 확대 ▲뇌진

  • [새해 인터뷰] 이민주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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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인터뷰] 이민주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 지면기사

    “바르샤 아카데미, 슛돌이들이 누빈다” ‘국제교류의 해’ 소외계층 유소년 선발 좁은 좌석·노후화 불편 점진적 개선도 “공공기관으로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이민주(사진)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은 새해 인터뷰에서 “올해는 공공기관으로 주경기장 등 재단의 시설물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지난 2년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ESG경영 부분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에도 준비했던 사업을 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올해 키워드로 ▲

  • 인천유나이티드, 2025시즌 캐치프레이즈 ‘BE THE ONE’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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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유나이티드, 2025시즌 캐치프레이즈 ‘BE THE ONE’ 공개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가 2025시즌 캐치프레이즈 ‘BE UNITED, BE THE ONE’(사진)을 공개했다. 21일 인천 구단은 “새롭게 발표된 캐치프레이즈는 ‘인천유나이티드의 모든 구성원이 하나가 되어 K리그1 승격을 위해 비상하자’라는 의미로 팀 결속력과 목표 의식을 담았다”고 밝혔다. 캐치프레이즈 내 ‘BE’는 굽지 않고 곧은 바른길을 뜻하며, ‘THE ONE’의 알파벳 N에는 비상을 의미하는 화살표를 조합하여 승리와 비상의 의지를 형상화했다. 특히 이번 캐치프레이즈는 한국프로축연맹에서 운영하는 축구산업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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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유나이티드 ‘승격드라마’ 직관 기회… 내달 2일까지 시즌권 등 판매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가 2025 정규시즌에 앞서 시즌권, 멤버십, 예매권북 판매를 시작했다. 인천 구단은 20일부터 내달 2일까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시즌권, 멤버십, 예매권북을 판매한다. 팬들은 자신의 관람 성향에 맞춰서 선택하면 된다. 시즌권은 올 시즌 인천의 리그 경기와 코리아컵 경기의 홈 경기를 단 한 번의 예매로 관람할 수 있는 상품이다. 1년간 동일한 좌석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시즌권 1매로 1경기 1인 입장이 가능하다. 시즌권 구매자에게는 시즌권 카드, 랜야드, 카드홀더가 제공된다. 일반 입

  • FC안양 주장 이창용 “캡틴의 무게 나누며 이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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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안양 주장 이창용 “캡틴의 무게 나누며 이끌겠다”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2025시즌 주장단 구성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K리그2 우승으로 올 시즌 K리그1에 도전하는 안양은 19일 “유병훈 감독이 2025시즌 주장으로 이창용, 부주장으로 김동진과 한가람을 각각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2013년 강원FC에서 프로에 데뷔해 울산 HD, 성남FC 등을 거쳐 2022년 안양에 합류한 주장 이창용(34)은 K리그 통산 264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수비수로, 2023시즌 여름부터 주장을 맡았다. 이창용은 “올해도 중요한 주장직을 맡겨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팀의 주축인 고참 라인들과

  • 인천유나이티드 주장 이명주 “절치부심하여 선수단 더 단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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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유나이티드 주장 이명주 “절치부심하여 선수단 더 단단하게”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가 2025시즌을 이끌 주장단 구성을 마치고 도약을 다짐했다. 인천 구단은 2025시즌 선수단을 이끌 주장으로 이명주를, 부주장으로 김도혁·이주용·민성준을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윤정환 인천 감독은 “지난 시즌 강등의 아픔을 딛고 승격이라는 목표에 도전하는 시즌인 만큼 팀을 하나로 단합시키고 원팀으로 만들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했다”며 “막중한 책임감으로 선수단에 본보기가 되고 코칭스태프와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들로 구성했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주장 이명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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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FC 주장에 이용… 여자팀은 최소미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2025시즌 주장단을 확정 발표했다. 수원FC는 16일 “베테랑 수비수 이용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주장으로 선임됐다”며 “부주장에는 윤빛가람, 최규백, 이재원이 각각 뽑혔다”고 발표했다. 이용은 “모든 선수가 하나로 뭉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WK리그 수원FC 위민은 수비수 최소미가 주장을 맡고, 송재은을 부주장으로 임명했다. 최소미는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의 말에 귀 기울여 소통을 원칙으로 하겠다. 책임감과 애정을 바탕으로, 선수들이 강하고 단단한 원팀이

  • K리그2 2월 22일 개막… 인천유나이티드 첫상대는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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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2 2월 22일 개막… 인천유나이티드 첫상대는 경남 지면기사

    안산-수원, 성남-화성 경기 잇단 대진 2025시즌 K리그2(2부) 정규리그가 오는 2월 22일 개막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2025시즌 K리그2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올 시즌 화성FC가 합류하면서 K리그2에선 14개 팀이 경쟁한다. 팀당 39경기씩 총 273경기를 11월 23일까지 치른다. 정규리그 39라운드를 모두 마친 뒤에는 K리그1 승격을 위한 플레이오프(PO)가 열린다. K리그2 준PO는 11월 27일, PO는 11월 30일 열릴 예정이다. 올 시즌 자세한 K리그 승강 방식은 2월 이사회 이후 공개된다. 2025시

  • 한번 라이벌은 영원한 라이벌… ‘미니 지지대더비’ 흥행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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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라이벌은 영원한 라이벌… ‘미니 지지대더비’ 흥행 예약 지면기사

    수원FC-FC안양 K리그 흥행보증 기대 벌써 ‘입씨름’… 양 구단주들 두뇌 싸움 과거 ‘깃발라시코’같은 서포터스 경쟁도 지난 2016년 3월20일,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현 K리그1·1부리그)에 새로운 이야깃거리가 경기도 구단에서 나왔다. 당시 양 팀 구단주였던 염태영 수원시장과 이재명 성남시장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설전으로 시작된 수원FC-성남FC의 ‘깃발 더비(깃발라시코)’가 벌어졌기 때문이다. 두 팀은 이긴 팀이 진 팀의 홈 구장에 구단기를 게양하기로 합의하는 등 ‘깃발 더비’를 준비했다. 수원FC가 승리했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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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안양, 북한 국가대표 출신 리영직과 재계약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북한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리영직과 재계약했다. 안양은 15일 “리영직이 지난 시즌 팀 우승을 위해 맹활약한 모습을 높이 평가해 재계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일본 J리그 도쿠시마 보르티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리영직은 J리그에서만 통산 261경기 20골 8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안양에 합류하며 K리그에 첫선을 보인 리영직은 9라운드 전남과의 원정경기에서 시원한 중거리포로 데뷔골을 터트리며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다. 또 시즌 내내 팀의 핵심적인 역할을 소화하며 K리그에 빠르게 적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