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강수현 양주시장 “시민 목소리, 양주 미래 중요 원동력”
    양주

    강수현 양주시장 “시민 목소리, 양주 미래 중요 원동력”

    “국제스케이트장을 한마음, 한뜻으로 유치할 수 있게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강수현 양주시장이 3일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진 올해 첫 읍면동 순회 간담회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들을 열거하며 주민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강 시장은 이날 “체육고 유치와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 등을 위해 주민들과 노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순회 간담회에는 시 실국장 등 시 관계자를 비롯해 윤창철 시의회 의장 등 시의원과 김민호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 주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간담회는 주로 인구감소 등 회천3동이 안고

  • 양주시 위생등급 지정 업소에 청소비 최대 70만원 지원
    피플일반

    양주시 위생등급 지정 업소에 청소비 최대 70만원 지원

    양주시는 올해 위생등급 지정 업소에 업소당 최대 70만원의 청소 비용을 지원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청소비용 지원 대상은 위생등급 최종 지정일로부터 1년이 지난 일반음식점과 제과점, 휴게음식점 24곳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7년부터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시행,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3개 분야 64개 항목을 평가, 3단계(매우 우수·우수·좋음)로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시는 지원 대상 업소에 객석환경(천장·바닥·벽), 주방시설(환기시설 포함), 냉·난방기기, 냉장·냉동고 등의 청소 비용을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 경기도, 양주서 ASF 수평전파차단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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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양주서 ASF 수평전파차단 집중

    경기도가 1월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연이어 발생한 양주지역에서 11일째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31일 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양주시에서 첫 ASF 확진 판정이 나온 8일 뒤인 지난 28일 같은 방역대에서 또다시 ASF 확진 판정이 나왔다. 도는 이에 따라 이날 오후 6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양주·파주·포천·연천·가평·동두천·의정부 7개 시군 돼지농장, 축산시설, 축산차량에 대해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still)을 내려 농장 간 바이러스 전파 차단에 나섰다. 또 ASF 발생농장 사육 돼지 4천134마리와 인근

  • 양주시 1호 ‘공공심야약국’ 2월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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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 1호 ‘공공심야약국’ 2월부터 운영

    양주시는 오는 2월1일부터 ‘공공심야약국’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시간대와 휴일 등에 문을 열지 않는 약국을 대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두 차례 수요조사를 통해 은현면의 약국 1곳(선암건강약국)을 공공약국으로 첫 지정했다. 이번에 시범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은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약국 사정에 따라 매달 1~2회 휴무할 수 있다. 양주지역에는 공공심야약국 외에 연중무휴 오후 9시 또는 10시까지 문을 여는 약국 2곳과 심야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과 연계한 약국 1곳 등이 운영 중이다.

  • 양주시 올해 상반기 2천900억 풀어 지역경제 회복 나서
    양주

    양주시 올해 상반기 2천900억 풀어 지역경제 회복 나서

    양주시가 2월부터 본격적으로 민생안정에 초점을 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최근 설 연휴를 앞두고 소비심리 회복을 위한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대책’을 내놓았다. 강수현 시장은 “민생안정을 올해 최우선 과제로 삼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소상공인 지원, 지역상권 활성화, 중소기업 및 노동자 지원, 공공분야로부터의 경제회복 등 4개 분야 총 15개 중점 추진과제를 담고 있다. 시는 내수침체에 따른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올해 상반기 문을 열 소상공인지

  • 양주시 설 연휴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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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 설 연휴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 유예

    양주시는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고 24일 밝혔다. 단속 유얘기간은 오는 30일까지며, 이 기간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설치된 고정형·이동형 카메라를 통한 주정차 단속이 유예된다. 다만, 버스정류소 10m 이내, 소화전 5m 이내 등 6대 절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에서는 평소처럼 단속이 이뤄진다. 시는 또 27일부터 30일까지 시내 39개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편안하게 주차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조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 양주시 공직자 한달에 두번 골목상권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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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 공직자 한달에 두번 골목상권 체험

    양주시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매월 2회 골목상권에서 시 공무원들의 소비활동을 장려하는 ‘공직자 퇴근길 지역경제 산책의 날’을 운영하기로 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지역경제 산책의 날은 매월 둘째·셋째 주 금요일과 명절 전 이틀간이며, 이날은 시 공무원들이 지역의 골목상권을 체험하며 건전한 소비활동을 하게 된다. 시는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직자가 참여하는 ‘공공부문 지역상생 프로젝트’의 하나로 이 사업을 기획했다. 최근 물가 인상과 내수 침체 등 경기 불황의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을 공공 영역에서 지원한다는

  •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전 양주시, 도교육청 체고 추진에 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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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전 양주시, 도교육청 체고 추진에 반색 지면기사

    도교육청과 향후 추진사항 논의 공모 재개 염두… 유치 이점 기대 양주시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와 연계해 경기도교육청의 체육고등학교 설립(1월16일 인터넷 보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강수현 시장은 지난 21일 김금숙 도교육청 융합교육국장과 만나 ‘경기북체고(가칭 경기미래체고)’ 설립에 따른 향후 추진사항을 논의했다. 임태희 도교육감이 지난 16일 기자간담회에서 양주에 동계스포츠 중심의 체육고 설립을 추진 중이라고 밝힌 지 5일 만이다. 시는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염두에 두고 체고 설립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기

  • 인구 늘었는데 20년전 그대로… 양주시 ‘택시잡기 전쟁’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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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늘었는데 20년전 그대로… 양주시 ‘택시잡기 전쟁’ 극심 지면기사

    30만 달하는데 택시총량제로 390여대뿐 9만여명 동두천시 421대 보다 적게 운행 시, 국토부에 확대 건의… 내달 결과 주목 “인구는 30만명에 달하는데 택시는 390여 대뿐이니 굉장히 불편하지 않겠습니까.” 신도시 개발 등으로 인구가 늘고 있는 양주시가 20년 전의 ‘택시총량제’에 발이 묶인채 심각한 택시난에 시달리고 있다. 택시 공급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시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정부에 건의해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양주지역에 택시가 부족한 데는 2004년 마련된 정부의 택시총

  • 서정대 22일 ‘HiVE사업’ 성과확산포럼
    양주

    서정대 22일 ‘HiVE사업’ 성과확산포럼

    서정대학교(총장·양영희)는 22일 본교 공학관에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성과확산포럼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주시·연천군·서정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해 온 HiVE사업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정책포럼, 성과전시회, 성과공유회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정책포럼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대학 중심의 지역혁신체제 구축을 위한 거버넌스 체제로의 방향을 모색하다’란 주제로 열린다. 이어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지역특화학과의 시제품 및 직업교육 프로그램 성과물을 전시하는 성과전시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