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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 명소로 변할 양주 신산리… 道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본격화 지면기사

    경기도는 ‘양주시 신산리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신산리 일대는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 계획상 정비 예정구역으로 지정됐으나 2021년 해제돼 지역 변화에 대한 주민의 염원이 담겨있는 지역이다. 2017년부터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건축물 노후화로 원도심 쇠퇴가 가속화되고 있다. 인근에 군부대가 있지만 군인과 군인가족 등이 즐길 수 있는 문화·여가·놀이 시설이 없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신산리 더드림 재생사업은 ‘민군 상생을 통한

  • 20년만에 교외선 재개통… 양주시 ‘관광객 느나’ 설레임
    양주

    20년만에 교외선 재개통… 양주시 ‘관광객 느나’ 설레임

    11일 고양 대곡역서 첫 차 출발 양주 일영역·정흥역·송추역 운행 1980년대 레트로풍 실내 ‘눈길’ 볼거리 등 많아 지역활성화 기대 2월부터 4천원 하루 무제한 이용 “생각만해도 가슴 따뜻해지는 그 때 그 시절 열차 속 이야기….” 경기 북부지역의 동서를 연결하는 교외선이 20년 만에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11일 고양시 대곡역을 출발한 첫차는 오전 6시28분께 양주시 일영역에 당도했다. 차가운 새벽 공기를 가르고 웅장한 기관차 소리를 내며 열차가 멈추자 승강장에 대기하고 있던 첫 승객들이 차례로 올랐다. 이날 양주지역 새벽 기온

  • 양주시 11일 화물·여객차량 주택가 불법주차 집중단속
    양주

    양주시 11일 화물·여객차량 주택가 불법주차 집중단속

    양주시는 11일 화물차와 대형버스 등의 주택가 밤샘 불법주차를 집중단속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사업용 화물 및 여객자동차는 허가받은 차고지 외 주차가 제한되지만, 최근 아파트 단지 등 주택가에서 이들 차량의 불법주차로 인한 교통 불편과 소음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단속반을 편성, 이날 자정에서 새벽 4시 사이 지정 차고지 외 주택가 주변 도로에 주차하는 화물·여객차량을 단속할 예정이다. 단속에 적발된 차량은 화물·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운행정지 또는 과징금 처분 등을 내릴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화물·여객자

  • 중진공 14일 파주서 수도권 첫 소통프로그램 진행
    피플일반

    중진공 14일 파주서 수도권 첫 소통프로그램 진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는 14일 파주시 소재 한울생약㈜에서 올해 수도권 처음으로 ‘찾아가는 중진공, 현장 톡톡 소통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현장 톡톡 소통프로그램은 중진공의 각종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듣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행사에는 한울생약 등 선유산업단지사업협동조합 회원사 3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김일호 중진공 기업금융이사가 나와 성장단계별 정책자금 지원, 외국인 전문인력 활용방안, 수출바우처 등 수출지원사업,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공제 등을 안내하고, 입주기업으로부터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으로

  • 포스콤 초소형 엑스레이 ‘CES 2025’ 최고혁신상·혁신상 동시 수상
    양주

    포스콤 초소형 엑스레이 ‘CES 2025’ 최고혁신상·혁신상 동시 수상

    국내 의료기기 중소기업인 ㈜포스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서 휴대용 엑스레이 장비로 최고 혁신상과 혁신상을 동시에 받으며 주목을 끌고 있다. 9일 포스콤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휴대용 엑스레이 기기 ‘에어레이 미니(AirRay-mini)’는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초경량·초소형 엑스레이 기기(2.9㎏/6.4lb)로 인간 안보(Human Security) 부문에서 최고 혁신상, 이미징(Imaging) 부문에서 혁신상을 동시에 받았다. AI 기술을 탑재해 방사선량을

  • 양주시 ‘2025년 올해의 책’ 시민선호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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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 ‘2025년 올해의 책’ 시민선호도 조사

    양주시는 ‘2025년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9일 시에 따르면 매년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선정하는 올해의 책이 오는 2월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11월11일부터 29일까지 시민 121명에게 총 114권의 도서를 추천받아 독서토론 전문가, 교사, 독서회 회원 등으로 구성된 시민선정단 평가회의를 거쳐 부문별 후보도서를 선정했다. 부문별 후보도서에 대한 설문조사가 현재 진행 중이며, 오는 31일 마감된다. 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월 초 도서선정전문위원과 시민선정단 회의를 통

  • 서정대 한·방글라데시 기술교육협력 참여
    양주

    서정대 한·방글라데시 기술교육협력 참여

    서정대학교는 한국과 방글라데시 간 기술교육 국제협력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서정대는 지난 6일 방글라데시 가지푸르에서 열린 한국·방글라데시기술훈련센터(KBTI) 개소식에서 양국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정대에서는 이지복 국제교류처 부처장과 김진만 글로벌역량개발 과장이 초청받아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 부처장 등은 이날 한·방글라데시 관계자들과 만나 양국 간 교육프로그램과 기술교류협력 참여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 부처장은 “KBTI는 앞으로 한국과 방글라데시 간 기술교육과 산업협력을 위한 주요 거점으로 자리 잡을

  • 양주시 “광역화장장 대체부지 6개월내 제시땐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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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 “광역화장장 대체부지 6개월내 제시땐 수용” 지면기사

    시의회에 “2030년 개원 차질 없어야” 양주시가 최근 일부 정치권에서 제기하고 있는 공동형종합장사시설(광역화장장) 부지 재검토 주장(2024년 12월9일자 9면 보도)과 관련, 6개월 안에 대제부지를 선정해 제시하면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8일 밝혔다. 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시의회 대다수 의원이 화장시설 자체는 반대하지 않으나 부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아줬다”며 “방성1리 부지와 비교해 더 나은 대체부지를 최대한 6개월 이내에 제시해 주기를 바란다”고 제안했다. 이어 시는 “대안으로 제시할 부지가 있다면 해당 행정리·통

  • 양주시, 영농부산물 무료 파쇄 지원… 3월31일까지 사업 시행
    양주

    양주시, 영농부산물 무료 파쇄 지원… 3월31일까지 사업 시행

    양주시가 겨울철 농촌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처리를 지원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매년 겨울 일부 농가에서 논두렁 태우기,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등으로 인한 미세먼지와 산불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영농부산물을 무료로 파쇄해 주는 사업이다. 농촌진흥청과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이 사업을 위해 시에 1억500만원을 지원했다. 시는 이달부터 오는 3월31일까지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산림연접지 100m 이내 농경지, 고령농, 여성 농업인, 영세농 농경지 등으로, 지원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 양주시 올해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국 베트남 추가
    양주

    양주시 올해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국 베트남 추가

    올해부터 양주시의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국가가 3개국으로 늘어난다. 7일 시에 따르면 외국인계절근로자 업무협약(MOU) 체결 국가는 2023년 라오스, 캄보디아에 이어 최근 베트남이 추가돼 3개국으로 확대됐다.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첫해인 2023년에는 라오스·캄보디아로부터 234명의 근로자가 파견돼 파종기·수확기 농촌 일손 부족을 대체했다. 이후 계절근로자 신청인원이 지난해 474명에 이어 올해 535명으로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올해부터 산재보험료 50%를 농가에 지원하는 등 외국인계절근로자 지원을 강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