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경동대학교 취업률 80% 기록… 전국 4년제 일반대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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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동대학교 취업률 80% 기록… 전국 4년제 일반대학 1위 지면기사

    중대형 대학 기준 6년 연속 최고 경동대학교(총장·전성용)는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해 말 공시한 대학 졸업생 취업률 통계에서 전국 4년제 일반대학 1위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경동대는 이번 조사에서 취업률 80%를 기록했다. 일반대학 전국 평균은 64.6%다. 특수대학을 포함한 졸업생 1천500명 이상 중대형 대학을 기준으로 하면, 6년 연속 최고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 경동대가 이번에 달성한 취업률은 졸업생 500명대 소규모 대학을 모두 포함해 목포해양대(86.2%·졸업생 510명), 을지대(80.4%·졸업생 994명), 한

  • 양주서 올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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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서 올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양주시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들어 국내 첫 발생이자 양주에서는 지난해 12월에 이어 한 달여 만이다. 21일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역학조사 결과 양주시의 한 양돈농장에서 ASF 발생이 최종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으로부터 폐사신고를 접수 후 정밀 검사를 벌였다. 이 농장은 돼지 5천여 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급파,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사육 중인 돼지를 살처분할

  • 양주시 상습 정체 교차로에 좌회전 감응 신호 체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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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 상습 정체 교차로에 좌회전 감응 신호 체계 운영

    양주시내 도로 상습 정체 구간 교차로에 좌회전 감응 신호 체계가 운영된다. 20일 시에 따르면 21일부터 양주시청~오산삼거리 부흥로 2.6㎞, 광사IC~삼숭교차로 만삼로 3㎞, 울대고개~교현리 시 경계 호국로·북한산로 4.5㎞ 구간 교차로 34곳에 좌회전 감응신호기가 운영된다. 좌회전 감응 신호 체계는 좌회전 차량을 영상으로 감지해 신호를 부여하는 지능형 신호 시스템으로 직진 차량의 불필요한 신호 대기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 보행자 작동 신호기가 설치돼 보행자가 버튼으로 보행신호를 작동해 건널목을 건널 수 있다. 시는 지난해

  • 외국인 유학생 요양보호사 활동 지원… 서정대 학생 2명 올해 첫 자격증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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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유학생 요양보호사 활동 지원… 서정대 학생 2명 올해 첫 자격증 땄다 지면기사

    양성과정 1기 수료 베트남·몽골학생 맞춤 교육과정·시험대비 특별반도 “합격 소식을 듣는 순간 계속 눈물이 났습니다.” 서정대학교에서 글로벌한국복지학을 전공 중인 베트남 출신 응우엔 탄 위엔씨는 지난 14일 치른 국가전문자격 요양보호사 시험 합격 소식을 듣고 한참 동안 눈물을 흘렸다고 유창한 한국어로 말했다. 외국인 유학생들도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는 시대가 열렸다. 서정대에서는 응우엔씨 외에 그린식품가공과에 재학 중인 몽골 출신 바트쿠약 엔크투울씨도 같은 날 합격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요양보호사 양성지침을 개정, 요양보호사 자격

  • 양주시·동양대 미래교육 혁신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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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동양대 미래교육 혁신 협력 지면기사

    양주시와 동양대학교가 전문 인력 양성과 미래교육 혁신에 협력한다. 강수현 시장과 최성해 동양대 총장은 지난 15일 이 같은 내용의 관학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에 따라 ▲지식·기술 정보 교류 및 학술교류 ▲시책사업 공동 개발 ▲자문 및 연구시행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업무지원 ▲상호 발전을 위한 시설 공동 사용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강 시장은 “지역 대학과 상호 협력해 지역 발전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최적의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동대 올해 등록금 동결… 경영효율화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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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동대 올해 등록금 동결… 경영효율화 집중 지면기사

    재학생 교육·복지 저하없게 신경 경동대학교는 올해 학부 등록금을 동결한다고 16일 밝혔다. 경동대 등록금심의위원회는 최근 2025학년도 학부 등록금을 현행과 같이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경동대는 이에 따라 재학생 교육·복지 수준 저하나 교수 연구활동 위축이 없도록 경영 효율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직전 3개 연도 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3.66%)의 1.5배 이내 기준을 적용, 올해 대학 등록금 인상 상한선을 5.49%로 정했다. 교육부는 대학의 재정적 어려움이 있더라도 등록금 동결 정책 기조를 유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경동

  • 강수현 양주시장 “성장에 비례하는 재정난 돌파구… 예산 전략적 배분을 역점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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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수현 양주시장 “성장에 비례하는 재정난 돌파구… 예산 전략적 배분을 역점과제로 지면기사

    시민이 주도하는 행정 실현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길 개척 응변창신 자세로 시정 펼치겠다 “‘제구포신(除舊布新)’의 자세로 건전재정을 확립하고, 필수사업에 예산을 집중하는 전략적 배분을 통해 재정운영의 어려움을 헤쳐나가겠습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성장에 비례하는 재정난’의 딜레마 극복을 위해 예산의 전략적 배분을 올해 역점과제로 강조했다. 양주시는 경기북부지역에서 가장 빠른 인구 성장세를 보이는 지역이지만 현재 전국 지자체가 겪는 재정난의 압박은 이에 비례해 커지고 있다. 인구가 증가하는 만큼 행정수요와 도시인프라 수요도 커

  • 파주 선유산단서 수도권 첫 중진공 ‘현장톡톡’
    양주

    파주 선유산단서 수도권 첫 중진공 ‘현장톡톡’

    “올해부터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 기업 니즈에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현장톡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4천100여명의 중소기업 근로자가 일하는 파주 선유산업단지에서 입주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15일 중진공 경기북부지부에 따르면 김일호 중진공 기업금융이사, 우철웅 중진공 경기북부지부장 등 중진공 관계자들이 14일 선유산단 내 한울생약㈜ 본사에서 수도권 처음으로 현장톡톡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선유산단에서는 한울생약, ㈜씨앤씨 등 30여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 기업금융이사는 “중진공 담

  • 양주시, 軍 소음피해 보상금 접수
    양주

    양주시, 軍 소음피해 보상금 접수 지면기사

    양주시는 14일부터 오는 2월28일까지 올해 군소음피해 보상금 신청을 받는다. 국방부가 지정한 양주시의 소음대책지역은 노야산 훈련장·가납리 비행장·신산리 비행장·무건리 훈련장 등 4곳으로, 국방부 군소음 홈페이지(https://mnoise.mnd.go.kr)를 통해 보상금 지급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보상금을 받으려면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2020년 11월27일부터 2024년 12월31일까지 실제 거주 사실이 확인돼야 한다. 보상금은 매월 제1종 구역 6만원, 제2종 구역 4만5천원, 제3종 구역은 3만원으로 차등

  • 양주 회천3동다함께돌봄센터, 복지부 하반기 평가 ‘최우수’
    양주

    양주 회천3동다함께돌봄센터, 복지부 하반기 평가 ‘최우수’

    양주YMCA는 회천3동다함께돌봄센터가 보건복지부 2024년 하반기 평가에서 최우수 성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복지부는 전국 200여곳의 다함께돌봄센터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8개 영역에 걸쳐 시행한 전문가의 현장평가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양주YMCA가 위탁 운영 중인 회천3동다함께돌봄센터는 8개 영역 평가를 종합한 결과 최우수 성적을 받았다. 특히 시설환경과 아동 접근성을 비롯해 마을 내 틈새돌봄뿐 아니라 아동의 정서적 틈새 지원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센터장이 지역보장협의체 실무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네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