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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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소음 8개월째… 강화 주민 ‘단체행동’ 지면기사
박용철 군수와 면담 ‘탄원서’ 제출 확성기 피해 보상·특별법 등 주장 국방부 등에 목소리 직접 전달 계획 방음창 설치놓고 주민 갈등 우려도 북한의 소음공격이 벌써 8개월째 접어들고 있지만 상황이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남측과 북측의 확성기를 이용한 상호 심리전을 조속히 중단해달라”는 숱한 요구에도 별다른 변화가 없자 인천 강화군 주민들이 단체행동에 나서고 있다. 23일 강화군과 대북·대남 방송 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송해면 이장단 등 주민 10여 명은 박용철 강화군수를 만나 ‘대북·대남 방송 중단을 촉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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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개원 첫 윤리특위… 두차례 음주운전 시의원 징계 지면기사
첫 적발땐 미온적 대응 ‘재범’ 중대 범죄 인식 속도감 있게 절차 진행 민간자문위 공정한 역할 심사·의결·본회의 표결 順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중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또 잡았다가 경찰에 적발된 현직 시의원에 대해 인천시의회가 윤리특별위원회(윤리특위)를 열어 징계 절차에 나선다. 인천시의회에서 윤리특위가 열리는 건 1991년 개원 이후 처음이다. 지난 21일 인천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두 차례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A의원에 대한 징계 회부 보고가 이뤄졌다. 의사 보고에 나선 박찬훈 인천시의회 사무처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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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비판 나선 유정복 인천시장, ‘개헌 연합전선’ 보폭 넓히기 지면기사
李의 ‘빨간 넥타이 발언’ 지적 범 민주당 개헌세력과 뜻 모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 자격으로 ‘지방분권 개헌’을 주창하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개헌 논의에 소극적 자세를 보이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유 시장은 지방분권 개헌론을 매개로 여야 인사들과 접점을 찾아 나가며 정치적 보폭을 넓히고 있다. 유 시장은 지난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표는 ‘개헌 논의는 빨간 넥타이 매신 분들이 좋아할 일이라 안 된다’는 발언으로 국민적 공감대를 폄하했다”며 “이는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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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새 이름 ‘경명·서곶·서해·청라구’ 압축 지면기사
區 명칭변경 추진위, 내달 9일까지 여론조사 ‘징맹이 고개’ 유래 교통 중심 의미 ‘서쪽으로 길게 뻗은 해안’ 뜻 친숙 동해시·남해군처럼 바다 특징 묘사 푸른 섬 ‘청라도·파렴’ 지명 본따 인천 서구의 새 명칭 후보가 ‘경명구’, ‘서곶구’, ‘서해구’, ‘청라구’ 등 4개(이상 가나다순)로 좁혀졌다. ‘서구 명칭 변경 추진위원회’는 역사·지리·문화적 연관성, 부르기 쉬운 명칭, 주민 거부감이 적은 명칭 등을 고려해 후보군을 정했다. → 그래픽 참조 새 명칭은 한번 정하면 수십 년 이상 바뀌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명이 도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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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탄 김에 인천 관광… 10만명 만족시킬 인천시 계획은 [위크&인천]
올해 32차례 방문… 지난해 2배 ↑ 1998년 개봉해 화제를 모은 영화 ‘타이타닉’을 기억 하시나요. 무도회장 한 가운데에는 화려한 샹들리에가 있고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은 신사숙녀가 춤을 춥니다. 각자 손에는 와인잔을 들고 이야기를 나누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수평선 너머로 가라앉는 태양은 하늘을 붉게 물들이고, 여객선은 망망대해를 유유히 떠다닙니다. 바다 위 특급호텔로 불리는 크루즈를 타고 떠나는 여행의 한 장면입니다. 누구나 한 번 정도는 꿈꿔보는 여행입니다. 이같은 크루즈가 올해 올해 32차례나 인천을 찾아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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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지위뿐’ 5·3민주항쟁, 인천시만의 행사로 지면기사
국가 차원 기념식 미개최는 유일 지역목소리에도… 市, 검토 안해 인천5·3민주항쟁 기념식이 올해도 인천만의 행사로 열린다. 인천5·3민주항쟁이 법적 지위만 확보했을 뿐 국가 기념일이 아니기 때문인데, 지역에서는 기념일 지정을 위한 움직임이 시작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0일 인천시와 국가보훈부 등에 따르면 올해로 39주년을 맞는 인천5·3민주항쟁 기념행사는 정부가 주관하지 않는다. 법적 지위를 얻은 8개 민주화운동 중 국가 차원 기념식이 열리지 않는 건 인천5·3민주항쟁이 유일하다. 그럼에도 인천시는 아직 국가기념일 지정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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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 신임 위원 위촉, 크루즈 육성 방안 논의
인천시가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 신임 위원을 위촉하고 크루즈산업 분야 전문가와 함께 인천시 크루즈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는 ‘인천시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를 20일 개최했다. 인천시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2018년 12월 처음 구성됐다. 인천시 크루즈산업과 관련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육성·지원하는 사항을 심의·자문한다. 모두 14명으로 구성된다. 황효진 글로벌정무부시장과 이동우 해양항공국장, 김영신 국제협력국장 등 당연직 3명과 위촉직 11명이다. 신성영 인천시의회의원, 김영국 인천항만공사 기획관리처장, 이주희 인천관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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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미추홀구 도시개발 등 지역 균형발전 이루겠다” 지면기사
연두방문 주민과 소통의 시간 신청사 디씨알이 ‘기부채납’ 숨통 학익·용현 주민들 숙원사업 청취 유정복 인천시장이 20일 연두방문으로 미추홀구를 찾아 신청사 건립을 비롯한 도시개발사업으로 지역 균형 발전을 이뤄 나가겠다고 했다. 유 시장은 이날 오전 미추홀구청에서 건의사항을 들은 뒤 대회의실로 이동해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 시장은 “70년 가까이 오래된 청사를 새로 짓는 걸 비롯해 도시개발사업 문제가 해결된 것은 구도심 균형발전의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미추홀구가 새로운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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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서구 연두방문 “인구·현안 가장 많아” 지면기사
“서구 발전, 인천에 중요” 공무원 등 필요 인력 충원 포함 분구 재정지원·구도심 활성 약속 유정복 인천시장이 19일 연두방문으로 서구를 찾아 분구에 따른 재정 지원과 구도심 활성화를 약속했다. 유 시장은 이날 오전 서구청에서 건의사항을 경청한 뒤 청라블루노바홀로 이동해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관선 서구청장 출신인 유 시장은 “서구청장을 한 지 올해로 꼭 30년이 됐다. 서구는 인구가 많고 현안도 가장 많은 지자체”라며 “분구를 앞둔 지역이고, 서구가 잘 발전하는 것이 인천 발전에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통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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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지역정가
與 윤재상 vs 野 오현식… 4·2 재보선, 강화군 대진표 사실상 확정 지면기사
국힘 인천시당 공관위 윤후보 의결 비대위 통해 후보 최종 확정 예정 기초의원엔 與 박을양·野 차성훈 4·2 재보궐선거 인천 강화군 선거 대진표가 확정됐다. 광역의원 자리를 두고 국민의힘 윤재상(66) 전 인천시의회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오현식(30) 전 강화군의회의원이, 기초의원 자리를 두고는 국민의힘 박을양(60) 강화군 의용소방대 연합회 회장과 더불어민주당 차성훈(33) 인천시당 중구강화군옹진군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이 대결한다. 19일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경선결과 윤 전 의원을 보궐선거 인천 강화군 광역의원(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