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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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에서 8일 만에 또 ASF 발생… 29일 오후까지 인접 시·군에 일시 이동 중지 명령
돼지 폐사 증가 농장 확인해보니 ASF 崔 권한대행 “방역 조치 차질 없이 이행” 설 연휴 중인 28일 양주시 소재 양돈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지난 20일 같은 지역 양돈 농장에서 ASF가 발생한 지 8일 만이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해당 농장에선 돼지 4천450여마리를 기르고 있다. 중수본은 이 농장에서 돼지 폐사가 증가한다는 신고를 받고 정밀 검사를 한 결과 ASF임을 확인했다. 이에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 방역팀과 역학 조사반을 파견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아울러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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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나의 소득공제?… 인터파크 티켓 일부 문화비 연말정산 ‘누락’
지난해 5월29일~12월3일 PC 통한 신용 카드 결제 건 누락 부분, 본인 직접 증빙자료 발급 후 제출·신청해야 이미 진행 된 연말정산은 오는 5월 세무서에 경정청구 인터파크 티켓에서 결제한 문화공연 비용 일부가 연말정산에 적용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소비자들의 혼란과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한 해 공연 등에 문화비를 지출했다면 연말정산에 반영됐는지 손수 확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4일 국세청에 따르면 문화비 소득공제는 총 급여 7천만원 이하 근로소득자가 문화비 소득공제 홈페이지에 등록된 사업자에게 도서, 공연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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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경기도, 가금농가에 167억 쓴다… 동물복지 차원 닭케이지 교체 주력 지면기사
道, 역대 가장 많은 예산 투입키로 경기 한우 명품화 사업비를 지난해보다 대폭 늘려 시름에 빠진 축산 농가를 지원하는 경기도(1월21일자 12면 보도)가 가금 농가에도 역대 가장 많은 예산을 투입한다. 경기도는 23일 올해 가금 분야에 167억원을 쓰겠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올해 닭 사육농가의 케이지 교체 등에 주력하기 위한 것이다. 동물 복지 강화 차원에서 산란계의 케이지 면적 기준은 기존 1마리당 0.05㎡에서 2027년 9월부터는 0.075㎡로 확대된다. 닭 사육 농가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경기도는 이 같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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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경기도, 61억 투입 양돈산업 경쟁력 강화 지면기사
국내 돼지 사육규모가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은 경기도가, 올해 61억원을 투입해 종돈 개량 및 축사환경 개선에 나선다. 경기도는 올해 ‘양돈산업 경쟁력 강화’ 사업에 도비 11억원을 확보해 총 사업비 61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대비 164% 증가한 역대 최고 수준이다. 도는 산육능력검정·체형심사 돈군 유전체 분석 등 가축 개량 지원은 물론, 노동력 절감과 농가의 안정적 경영을 위해 시설과 장비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모돈·분만돈 등 각 개체를 식별해 사료량 등을 제어하는 포유모돈급이기 장비 지원을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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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소비자심리 3.0p 소폭 반등… 정치 불확실성 해소되나 지면기사
91.2 기록 여전히 100보단 비관적트럼프 관세정책 완화 기대 해석도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추락했던 소비심리가 올해 1월 소폭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 미국 트럼프 정부의 관세정책 완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지난해 12월 대비 3.0p 상승한 91.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3년 5월 이후 가장 상승 폭이 크지만, 비상계엄 여파로 작년 12월 지수가 12.3p 하락했던 것을 고려하면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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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군포 산본시장서 장보기·현장 상담 지면기사
‘소상공인 힘내GO 카드’ 등 안내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이하 경기신보)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며 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경기신보는 21일 군포시 산본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열고 현장 상담 부스를 설치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석중 이사장과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장곤 산본시장 협동조합 이사장, 이지영 경기도 중소기업CEO연합회 서부권역회장, 이희영 경기도 중소기업CEO연합회 군포지회장 등 소상공인 단체 및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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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터뷰] 강국창 인천경영자총협회 회장 지면기사
“통상임금 판결 혼란 해소… 소통·협력 확대” 노사관계 불안 파악 대응책 제시 일자리 지원·산재 예방 사업 강화 기업 환경개선 맞춤 서비스 지원 인천경영자총협회가 올해 통상임금 범위 확대 등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사업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 통상환경 급변, 경기 침체 등 여러 요인으로 대내외 상황이 악화될 가능성이 큰 만큼, 경제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다. 강국창 인천경총 회장은 21일 신년 인터뷰에서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노사 관계 불안 요인을 파악하고 현장에서 대비하도록 돕겠다”며 “임금 체계를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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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낙농·육우산업 경쟁력 강화 220억 투입 지면기사
道, 로봇착유기 지원 ‘스마트 축산’ 8만4천여명 학교 무상 우유 급식 경기도는 낙농·육우산업 경쟁력 강화, 학교우유급식 지원, 사회적배려 유·청소년 낙농체험 지원 사업 등을 위해 올해 220억원을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지난 20여년간 낙농·육우산업 경쟁력 강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젖소 개량 촉진과 농가의 안정적 경영유지, 노후 시설·장비개량과 보수를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농촌지역 일손 부족을 메꾸기 위해 로봇착유기를 새롭게 지원해 스마트축산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도는 축사 노후 지붕 교체, 착유실 냉난방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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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침냉각유·지속가능항공유(SAF) 신사업 전략세미나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다음 달 21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사파이어홀에서 ‘액침냉각유 및 지속가능항공유(SAF) 신사업 전략 세미나’를 온, 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국제유가가 급락한 여파에 정유업계는 유가 등락에 따른 실적 불확실성을 낮추기 위해 안정적 이익 창출이 가능하고 미래 시장수요가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신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이 액침냉각유와 지속가능항공유(SAF) 사업이다. 액침냉각유는 전자기기의 열을 식히는 일종의 윤활유로, 열이 발생하는 전자기기를 전기가 통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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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제1회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21일부터 예비후보 등록 지면기사
내달 17일까지 등록신청서 접수 내달 18~19일 선거인 명부 확정 오는 3월 5일 치러지는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 출마할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서를 받는다. 예비후보자는 지역 군·구 선관위에 등록 신청서, 관련 증명 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예비후보자 기탁금은 지역 새마을금고 정관에 따라 다른데 140만~200만원 수준이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면 신청일 전날까지 해당 새마을금고 임직원 또는 다른 금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