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더 핫해질 수원 행궁동… ‘사단법인’ 준비위 떴다
    경제일반

    더 핫해질 수원 행궁동… ‘사단법인’ 준비위 떴다 지면기사

    지역 상권·주민이 설립 ‘이례적’ 자산 공동 관리·문화 정체성 강화 ‘사단법인 행궁동’ 준비위원회(가칭, 이하 준비위)가 출범하면서 수원의 구도심인 행궁동에 더 큰 활력을 불러일으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역 상권과 주민이 주체가 돼 직접 사단법인을 설립하는 사례는 이전엔 볼 수 없었던 형태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킬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어서다. 3일 준비위는 행궁동 상인과 주민의 협력으로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문화적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준비위에 따르면 사단법인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의 자

  • [포토] 코스피 ‘트럼프 관세 쇼크’
    경제일반

    [포토] 코스피 ‘트럼프 관세 쇼크’ 지면기사

  • 인천시, 뮤지엄파크 중투심 재도전… ‘조건부 승인’ 벽 넘을까
    경제

    인천시, 뮤지엄파크 중투심 재도전… ‘조건부 승인’ 벽 넘을까 지면기사

    사업비·연면적 축소 등 추진 불구 행안부, 지난해 실무협의 보완 반려 내항 1·8부두 재개발 등은 첫 의뢰 시청역 환승센터 등 13건… 4월 결과 인천시가 인천시립박물관·미술관이 들어설 복합문화예술 플랫폼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과 관련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이하 중투심)에 재도전한다.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타당성 조사 이후 처음으로 행안부 심사를 받는다. 인천시는 최근 이들 사업을 비롯한 총 13개 사업에 대해 행안부에 중투심을 의뢰했다고 3일 밝혔다. 중투심은 지방재정법에 따라 행안부가 시행하는 지방재정 투

  • “어디든 취업만 하면 좋다” 절반 이상… 불황에 목표 기업 없앤 취준생들
    경제일반

    “어디든 취업만 하면 좋다” 절반 이상… 불황에 목표 기업 없앤 취준생들 지면기사

    가장 큰 선택 기준은 연봉 24% 희망연봉 기본급 평균 3394만원 평균 1.8년 근무 이후 이직 준비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구직 시장이 꽁꽁 얼어붙자 취업준비생 사이에서 목표 기업을 지정하기보다는 어디든 합격하면 다니겠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3일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신입 취준생 464명을 대상으로 ‘올해 취업 목표’를 조사한 결과, 55.2%가 목표 기업 형태와 관련해 ‘취업만 되면 어디든 관계없다’고 응답했다. 다음으로는 중소기업·스타트업(15.1%), 중견기업(12.1%), 공기업·공공기관(8.4%), 대기업

  • 경기 인천 일자리센터 채용 정보
    경제일반

    경기 인천 일자리센터 채용 정보 지면기사

  • 의왕시, 신용유의자 청년 최대 100만원 지급
    의왕

    의왕시, 신용유의자 청년 최대 100만원 지급 지면기사

    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연체 대상 포일동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접수 의왕시가 학자금 대출금을 갚지 못해 신용유의자가 된 청년들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신용 회복을 위한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11월 말까지 신용회복을 위한 한국장학재단과 지원대상자 간 분할상환 약정체결 시 필요한 초입금을 지원하는 ‘2025년 의왕청년든든 신용회복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지원사업은 19~39세의 의왕에 거주 중이면서 장학재단의 학자금 대출 상환을 6개월 이상 장기 연체해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청년들

  • [현장르포] “지원절차 답답… 여름 출하까지 포기할판” 폭설 재난지역 보상 하세월
    자치·시군의회

    [현장르포] “지원절차 답답… 여름 출하까지 포기할판” 폭설 재난지역 보상 하세월 지면기사

    선포 한 달… 대다수 복구 어려움 손해사정 낮은 견적 울며 겨자먹기 보상 늦장 지급 ‘이중고’ 농민 한숨 “재난지역인데 이렇게 절차가 답답해서 되나요. 농민들에겐 이중고입니다.” 최근 찾은 화성시 금곡동의 한 화훼농장. 지난해 11월 내린 폭설로 비닐하우스 윗부분이 완전히 내려앉은 채 방치된 농가를 본 구모(64)씨는 올해 여름 출하까지 포기했다며 한숨을 지었다. 화성시로부터 아직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한 구씨는 복구 작업을 시작도 못 하고 있다. 재해보험 역시 추산한 피해액 5천500만원 중 손해사정인이 절반 이하인 2천500만원으

  • 경제일반

    폐업·해고·사업부진… 지난해 ‘비자발적 실업’ 137만명 지면기사

    주당 18시간 이하 초단시간 근무자 첫 250만명 넘어… 고용 질 악화 지난해 직장 폐업이나 정리해고, 사업 부진 등으로 일자리를 떠난 이른바 ‘비자발적 실업자’가 137만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주일에 근무시간이 18시간을 밑도는 초단시간 근무자는 처음으로 250만명을 넘었다. 2일 통계청 고용동향 마이크로데이터(MD)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비자발적 퇴직자는 137만2천954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와 비교하면 10만6천761명(8.4%) 늘어난 수치다. 전체 퇴직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2.9%로, 퇴직자 10명 중 4명이

  • 경제일반

    한국, 1인당 GDP 3만6024달러… 일본·대만보다 높아 지면기사

    지난해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3만6천달러대에 진입한 것으로 추산된다. 2일 기획재정부·한국은행·통계청 등은 2024년 1인당 GDP는 전년보다 454달러(1.28%) 늘어난 3만6천24달러로 추계된다고 밝혔다. IMF가 추산하고 있는 일본 3만2천859달러, 대만 3만3천234달러보다 높은 수치로 만약 환율이 2023년 수준(1천305.41원)이었다면 지난해 1인당 GDP는 3만7천641달러에 달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는 올해 전망대로 경제 성장세가 이어질 경우 1인당 GDP가 다시 3만7천달러대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

  • 대우 ‘르망’ 타고 일본 일주 로망 시동
    경제

    대우 ‘르망’ 타고 일본 일주 로망 시동 지면기사

    1986년 출시 옛 대우 준중형 세단 보존硏, 역사의의 재조명 프로젝트 대우자동차보존연구소가 옛 대우자동차의 준중형 세단 ‘르망’으로 일본을 일주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대우자동차보존연구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김형준 소장이 직접 르망을 몰고 일본을 일주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르망은 1986년 대우자동차가 출시한 세단으로 당시 인천 부평르망공장에서 생산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이끈 대우자동차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연구소는 르망 프로젝트 외에도 올해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