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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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민생경제회복 간담회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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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경기 한우 명품화 사업비 증액 지면기사
설 명절 도매 가격 하락세 지속 道, 40억 늘려 농가 생산성 향상 명절 대목에도 한우 도매가격 약세가 지속돼 축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자, 경기도가 경기 한우 명품화 사업비를 지난해보다 대폭 늘려 농가를 지원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20일 한우 1++A등급의 전국 평균 도매 가격은 1㎏당 2만1천354원이었다. 한달 전(2만1천673원)과 비교하면 319원 낮아진 것이다. 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진 와중에, 경기도가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지원을 강화한다. 경기 한우 명품화 사업비를 42억원에서 82억원으로 대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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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양파·마늘 경작 대상 변경신고기간…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제때 바꿔야 지면기사
수원농관원, 31일까지 신청 유도 재배품목·면적·농지 등 중요사항 절차 간소화 자조금 단체와 협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수원사무소(소장·임미정, 이하 수원농관원)가 양파·마늘을 경작하는 농업 경영체를 대상으로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신고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현행 농어업경영체법 제4조에 따르면 재배품목과 면적, 재배농지 등 등록정보의 중요사항이 변경되면 농업경영체가 본인의 정보를 변경 등록해야 한다. 하지만 바쁜 영농활동, 변경등록 중요성에 대한 낮은 인식 등의 이유로 변경 등록이 제때 이뤄지는 경우가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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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인천 일자리센터 채용 정보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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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과잉 생산에 가격폭락… 딜레마 빠진 식량 안보 지면기사
‘벼 재배면적 조정제’ 농민 반발 정부, 타 작물 자급률 강화 입장 “중·소농 대부분 실정과 안맞아” 전문가, 인센티브 유도 해법 제시 쌀 과잉 생산에 따른 연이은 가격 폭락으로 정부가 전국의 벼 재배 면적을 줄이는 카드를 꺼내 들자 경기도 내 농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쌀은 남아돌지만 다른 곡물은 자급하지 못하고 있는 딜레마에 빠진 상황에서, 주곡인 쌀 생산량을 감축하는 것이 식량 안보에 도움이 되느냐가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1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벼 재배면적 조정제는 지자체와 협력해 전국 벼 재배면적(지난해 기준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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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터뷰] 최인방 한국은행 인천본부장 지면기사
“중소기업인·소상공인 위한 금융정책 추진할 것” 반도체 바이오 등 신산업 발전 지원 자체 연구 지자체 제공 정책에 도움 지역 기관들과 경제 관련 논의 진행 한국은행 인천본부가 경제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인·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 정책에 집중하기로 했다. 최인방 한국은행 인천본부장은 신년 인터뷰에서 “지역 취약 업종을 대상으로 한 중소기업 한시 특별지원금 규모가 올해 약 1조5천억원으로 늘어난다”며 “최대한 많은 인천 기업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중소기업 한시 특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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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출범 ‘관세 전쟁’… 한국 경제에 충격파 지면기사
‘미국 우선주의’ 도내 기업 영향 韓→中 수출, 반도체·IT 78.4%… 제조 중견社 절반 경기도 위치 美 ‘파리기후협정’ 탈퇴 공언에 신재생에너지 육성 기업들도 타격 트럼프 대표 공약인 ‘미국 우선주의’ 정책들은 국제 무역과 투자를 경색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한국 정부의 통상 협상과 경기도 등 지방 정부의 지원과 대책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 관세 전쟁, 지역 경제까지 불똥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2일 발표한 수출입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해 총수출액 6천838억달러(약 1천6조원) 중 대(對)미국 수출액은 1천278억달러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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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출범 눈앞… “세계 경제전반 부정적” 지면기사
현지 시간 20일 ‘실내 취임식’ 무차별적 통상정책 무역 갈등 中 의존도 높은 인천항 먹구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시간) 취임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은 이날 미국 의회 의사당에서 진행된다. 미국 의사당 중앙홀(로툰다)에서 선서를 하고 제47대 대통령 임기를 시작한다. 취임식 장소는 당초 의사당 앞 야외 무대로 계획됐으나 강한 한파 탓에 며칠 전 실내로 변경됐다. 미국 대통령 취임식이 실내에서 진행된 건 1985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이후 40년 만이다. 트럼프 대통령 2기 집권은 한국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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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만 황금연휴” 중소기업 근로자 박탈감 지면기사
31일 포함땐 최대 9일 휴식 가능 경총 조사 ‘5일 이하 휴일’ 25% 상여금 저조… “연차도 어려워” 정부가 오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함에 따라 최대 9일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졌지만, 중소기업에게는 ‘그림의 떡’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계열사들은 오는 31일을 휴일로 지정, 오는 25일부터 2월2일까지 9일간 연휴를 즐길 수 있다. LG전자를 비롯한 LG그룹, GS그룹, 효성그룹, SK하이닉스 등 상당수 대기업들이 9일간을 유급 휴무일로 지정했고 삼성전자와 CJ제일제당, 롯데쇼핑 등은 31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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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터뷰]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지면기사
“핵심전략산업 투자유치로 혁신성장 이끌 것” 목표 달성 위해 ‘혁신성장과’ 신설 강화도 남단 지역 추가 지정 목표 K-컬처밸리 등 개발 사업 추진도 지난해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외국인직접투자(FDI) 6억달러 목표를 달성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올해도 핵심전략산업 중심의 투자 유치와 산업생태계 혁신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기로 했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16일 신년인터뷰에서 “그동안 인천경제자유구역은 개발산업 중심의 양적 성장을 추구해 왔다”며 “올해부터는 혁신성장 중심으로 투자유치 방향을 전환해 경제자유구역의 체질을 바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