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인천 하늘 채울 420m ‘고층 빌딩’ 공실 못 메우면 ‘고충 빌딩’ [위크&인천]
    In-Depth

    인천 하늘 채울 420m ‘고층 빌딩’ 공실 못 메우면 ‘고충 빌딩’ [위크&인천]

    인천 송도와 청라에 400m가 넘는 초고층 빌딩들의 건립이 예정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이점도 있지만, 비싼 임대료 문제로 인해 공실율이 높아질 우려도 존재한다.

  • 성남시 ‘취소’ 요구에 국토부 ‘안 된다’··· 야탑동 분당재건축 이주단지 ‘충돌’
    성남

    성남시 ‘취소’ 요구에 국토부 ‘안 된다’··· 야탑동 분당재건축 이주단지 ‘충돌’

    국토부, ‘정상 추진 하겠다’ ‘취소 원하면 대안 마련해라’ ‘대안 없으면 내년 물량 조정’ 강행 입장·갈등 격화 불가피 국토교통부가 야탑동 621번지 분당재건축 이주단지(이주 지원용 주택단지)에 대한 성남시의 취소 요구(12월17일자 인터넷보도=성남시, 국토부에 야탑동 분당재건축 이주단지 ‘취소’ 공식 요구)에 ‘정상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국토부는 또 다음달 초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겠다며 성남시가 취소를 원한다면 이주대책 대안을 마련해야 하고, 대안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에는 내년 분당재건축 선정물량을 조정할 수 있다는 강경

  • [삼성물산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1·2블록’ 분양] 래미안만의 특화 설계… 블록별 중복 청약 가능
    경제

    [삼성물산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1·2블록’ 분양] 래미안만의 특화 설계… 블록별 중복 청약 가능 지면기사

    역세권 사업지 최고 40층 대단지 월판선 호재… 2028년 1월 입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7일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일원에 건립하는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1·2블록’ 온·오프라인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은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지에 최고 40층 높이 아파트 19개 동, 2천54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블록별로 보면 ▲1블록 706가구(전용면적 59~84㎡) ▲2블록 819가구(59~95㎡) ▲3블록 1천24가구(59~101㎡)로 이뤄졌다. 이번에는 선분양을 마친 3블록

  • 사라진 비행 걸림돌… 송도 랜드마크·청라시티타워 원안대로 건립
    경제

    사라진 비행 걸림돌… 송도 랜드마크·청라시티타워 원안대로 건립 지면기사

    경제청, 비행안전 위협 검토 용역 절차 변경땐 관제 차질 없다 판단 서울항공청, 설계 거쳐 국토부 요청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예정된 103층(420m) 높이의 랜드마크타워와 청라에 들어설 청라시티타워(448m)가 별도의 높이 변경 없이 기존 계획대로 건립된다. 랜드마크타워와 청라시티타워는 인천·김포공항을 이용하는 항공기 운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건축 절차가 전면 중단된 상태였다. 26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서울지방항공청의 ‘지역 초고층 건축물 건설에 따른 공항 비행절차 영향성’ 연구용역 결과, 비행 절차를 변경할 경우

  • “야탑동에 졸속 안된다” 분당 재건축 이주대책 난항
    건설·부동산

    “야탑동에 졸속 안된다” 분당 재건축 이주대책 난항 지면기사

    국토부 1500가구 발표에 주민 반대 신상진 시장 “재검토 요구” 입장문 사전협의 쟁점… 정책 일관성 논란 국토교통부가 성남시 야탑동 일원에 1천500세대 규모의 분당재건축 이주단지를 조성하기로 한 것(12월19일자 12면 보도)에 대해 인근 주민들이 반대하고 나서면서 ‘이주대책’이 난항에 빠졌다. 이 과정에서 국토부와 성남시의 사전 협의 여부가 쟁점으로 부각되고 신상진 시장이 재검토를 요구하면서 정책 일관성에 대한 논란도 일고 있다. 25일 성남시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18일 분당재건축 관련 야탑동 인근 621번지 일대 3만

  • 탄핵정국 그린벨트 해제 막막… 수도권 신규택지 공급 먹구름
    건설·부동산

    탄핵정국 그린벨트 해제 막막… 수도권 신규택지 공급 먹구름 지면기사

    토지보상 어려운데 정치적 불안정성까지 “GB 훼손반대” 부정적 견해 이어온 야당 경기도에 3만가구 조성 구상 차질 불가피 국토부 “중단 안될것… 늦춰질 수는 있어” 민간 아파트 공급 절벽 현실화에 따른 시장 쇼크가 우려된다는 건설 및 부동산 업계의 전망 속에, 수도권 그린벨트를 해제해 신규택지를 공급하겠다던 정부의 계획도 차질이 빚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년 만에 수도권 그린벨트를 해제해 신규택지를 공급하겠다는 정부의 파격적인 정책도 계엄 선포 및 탄핵 정국이라는 암초를 만났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그린벨

  • [검단 ‘파밀리에 엘리프’ 분양] GTX 개통 땐 강남 30분대… 수변공원 품은 힐링하우스
    경제

    [검단 ‘파밀리에 엘리프’ 분양] GTX 개통 땐 강남 30분대… 수변공원 품은 힐링하우스 지면기사

    인천 1호선 연장 등 교통 호재 앞둬 ‘특별계획구역 인접’ 차별화 기대 신동아건설이 27일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2027년 7월 입주 예정인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는 인천 서구 마전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5층, 11개 동, 총 669가구로 조성된다. 주택형은 ▲전용 64㎡ 213가구 ▲전용 84㎡ 255가구 ▲전용 98㎡ 193가구 ▲전용 110㎡(복층, 펜트하우스) 8가구로 이뤄졌다. 특히 전체 가구의 약 30%(201가구)가 검단신도시에서 희소성이 높은 전용 85㎡

  • “야탑동(621번지일원)에 졸속 안된다”···분당 재건축 이주단지(대책) 난항
    성남

    “야탑동(621번지일원)에 졸속 안된다”···분당 재건축 이주단지(대책) 난항

    국토부 1천500세대 발표 주민들 비대위 꾸리며 반대 목소리 정치권 가세·신상진시장 재검토 요구 사전협의 쟁점·정책 일관성 논란도 국토교통부가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621번지 일원에 1천500세대 규모의 분당재건축 이주단지를 조성하기로 한 것에 대해 인근 지역주민들이 반대하고 나서면서 ‘분당재건축 이주대책’이 난항에 빠졌다. 이 과정에서 국토부와 성남시의 사전 협의 여부가 쟁점으로 부각되고 신상진 성남시장이 재검토를 요구하면서 정책 일관성에 대한 논란도 일고 있다. 25일 성남시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18일 분당재건축과 관련해

  • 광명

    광명 소하2동, 뉴빌리지 사업 선정… 270억 투입해 정주여건 개선

    광명시 소하2동 구도심이 국토교통부 ‘2024년 뉴빌리지 사업’ 최종 대상지로 선정돼 15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뉴빌리지 사업은 재개발이나 재건축이 어려운 노후 단독·빌라 저층 주거 지역에 기반시설과 주민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기금 융자, 도시·건축규제 완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주택정비 지원사업이다. 뉴빌리지 사업에 선정된 소하동은 기초 기반시설은 비교적 양호하지만 30년 이상 된 노후 저층 주거지로 지속적인 슬럼화가 진행돼 체계적 관리가 필요한 지역으로 꼽힌다. 광명시는 소하동 1265번지 일대가 뉴빌리지 사업에 선정됨에 따

  • 의왕 문화예술회관 건립, 건설사 압류 등 해결 ‘정상 추진’ 전망
    정치일반·행정

    의왕 문화예술회관 건립, 건설사 압류 등 해결 ‘정상 추진’ 전망 지면기사

    사업에 참여한 일부 건설업체의 공사대금 압류 청구 소송이 해결되면서 지지부진했던 의왕시 문화예술회관 건립이 정상 추진될 전망이다. 25일 시 등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 20일 제308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내년도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위한 시설비 38억원과 이를 위한 감리비 18억원 등 총 56억2천여 만원의 예산안을 가결했다. 문화예술회관은 시비 545억원과 도비 20억원, 특별교부세 8억원 등이 투입돼 고천동 100-6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진다. 대공연장(738석)과 소공연장(211석)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