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광명시흥지구 ‘3기 신도시’ 본궤도 오른다 지면기사
국토부, 6만7천가구 지구계획 승인 2029년 첫 분양·2031년 입주 목표 남북철도 등 광역교통 대책 확정도 총 6만7천 가구 공급을 목표로 3기 신도시 중 가장 넓은 면적인 광명시흥지구 주택공급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의 지구계획을 승인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지구계획 승인과 함께 신도시를 관통하는 남북철도, 서울방면 직결도로 노선을 포함한 광역교통개선대책도 확정됐다. 광명시흥지구는 여의도 면적의 약 4.4배 수준인 약 1천271만㎡에 달하며 총 6만7천호의 주택이 공급될 계획이다. 이 중 3만7
-
철도지하화 선도지역 발표 내년으로… “구간 두고 협의 필요”
정부가 당초 올해 연말 진행하려던 철도 지하화 사업의 선도 사업 구간 발표를 내년으로 연기했다.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구간별 단계적 추진이 아닌 관내 전체 구간을 선도 사업 대상으로 제안하며 국토교통부와 견해차를 보인 탓이다. 국토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사업 시행방안’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설명했다. 국토부는 완결성이 높은 사업을 선도 사업으로 우선 추진할 방침으로, 서울·부산·인천·대전시와 경기도 등 5개 지자체로부터 사업 제안서를 접수했다. 애초 이들 지자체 중에서 선정한 선도 사업 구간을 올해 말에
-
평택고덕 A-58블록 국민임대 입주자 모집 지면기사
LH, 383가구… 주변시세 60~80% 내달 13~17일 접수, 5월29일 발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평택고덕 국제화지구 내 A-58블록 총 1천295가구(영구임대 798가구, 고령자복지주택 114가구, 국민임대 383가구) 중 국민임대주택 383가구에 대해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입주자모집 공고일(12월30일) 현재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성년자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소득·자산보유 기준과 기타 법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하며 청약 접수를 할 수 있다. 임대조건은 주택면적에 따라 보증
-
수도권 아파트값 천정부지 상승세…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 관심
올해 전국 민간 분양아파트 기준 층 분양가가 3.3㎡당 2천만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1월~12월 3주차 기준)까지 분양된 전국 아파트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2천61만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가장 많이 상승했다. 올해 수도권 3.3㎡당 평균 분양가는 2천311만원으로 지난 2023년(2천34만원)에 이어 연속으로 2천만원을 돌파 했으며 4년전 분양가(3.3㎡당 1천598만원)보다 713만원(구 34평 기준 2억4천242만원) 가량
-
경기·인천 주간 분양 캘린더 지면기사
-
‘준강남’ 과천·성남… 경기도 ‘최고가 아파트’ 엎치락뒤치락 지면기사
1위 ‘분당 봇들마을 8단지’ 22억 교통호재 반영… 5개월새 2억 ↑ 2위 ‘부림동 주공8’ 21억에 매매 올해 경기도 부동산 시장에서 ‘준강남’ 과천의 약진이 돋보인 가운데, 11월 ‘국민 면적’ 최고가 아파트는 성남 분당구에서 나왔다. 29일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지난 11월 전용면적 84㎡ 기준 경기도내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성남 분당구 삼평동에 자리한 ‘봇들마을8단지(2009년 입주)’로 조사됐다. 봇들마을은 순위권에 단골로 등장하는 곳인데, 8단지는 지난 8월 2위에 이름을 올렸다. 3개월 만에
-
경기도·도의회
경기도, 전세사기 피해주택 소유자 동의없이 긴급수선 법개정 건의 지면기사
경기도는 전세사기 피해주택 소유자(임대인)의 동의 없이도 긴급 수선과 공공위탁관리가 가능하도록 관련 법 개정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9월 전세사기피해자법 개정으로 지자체장이 전세사기 피해주택에 대한 관리와 조치를 시행할 수 있게 됐는데 해당 주택 소유자의 재산권을 제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부족해 수선 등 지원을 하려면 임대인의 동의가 필요하다. 그러나 임대인의 구속은 물론 소재 불명, 연락 두절 등의 사유로 동의를 얻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사례가 많다. 앞서 지난 8월 경기도전세피해지원센터가 수원시 전세사
-
‘6년1개월 월급 몽땅’ 쏟아야 인천 아파트 산다 지면기사
국토부 보고서 PIR지수 발표 경기 7년 4개월·서울은 13년 인천시민이 인천에서 아파트를 사려면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6년1개월을 모아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토교통부 ‘2023년도 주거실태조사 일반가구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인천시민 연평균 가구 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PIR·Price Income Ratio)은 중위소득 기준 6.1배다. PIR 지수는 가구 연평균 소득으로 주택 구입에 걸리는 시간을 산정한 지표다. 인천은 수도권 다른 지역과 비교했을 때 PIR 지수가 낮았다. 서울이나 경기도보다 내 집 마련에
-
‘전면 백지화’ 요구한 성남시… 국토부는 “예정대로” 지면기사
분당재건축 이주단지 ‘마찰음’ 야탑동 621번지 주민들 조성 반발 지역 정치권, 철회 요청 한목소리 신상진 시장, 취소 요구 공문 보내 사전협의 여부 둘러싼 진실공방도 첫삽도 못 뜬 서현지구 재현 우려 분당재건축과 관련해 분당 중앙도서관 인근 야탑동 621번지 일원(3만㎡)에 1천500가구 규모의 이주단지(이주 지원용 주택단지)를 조성하는 문제를 놓고 성남시와 국토교통부가 정면 대립하고, 지역민들과 정치권은 거세게 반발(12월26일자 1면 보도)하는 등 심한 진통이 일고 있다. ■ 취소 vs 예정대로 = ‘야탑동 621번지 이주단
-
1기 신도시 영구임대 주택도 재정비 착수… 분양·임대 혼합단지도 재건축 길 열렸다 지면기사
조성 30년 이상 13개 단지 1만4천여가구 대상 1기 신도시 인근 임대 주택 활용해 이주 진행 분양·임대 혼합 단지도 LH 시행 전제 재건축 혼합 단지 입주민들 “매우 기쁜 소식” 환영 1기 신도시 재정비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지은 지 30년 이상 된 1기 신도시 내 영구임대 주택도 재건축에 착수한다. 분양 주택과 공공임대 주택이 혼합돼 재정비 선도지구 신청 대상에서 제외됐던 1기 신도시 노후 단지들(7월26일자 6면 보도)에도 재건축의 길이 열렸다. 국토교통부는 29일 1기 신도시 내 영구임대 주택 재건축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