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경기도 전직 시장·군수 33명 ‘탄핵반대’ 일제히 한 목소리
    국회·정당

    경기도 전직 시장·군수 33명 ‘탄핵반대’ 일제히 한 목소리

    경기도 전 시장·군수협의회, 국회 기자회견 선관위 부정선거 의혹 등 규명·처벌 요구 김선교·윤상현·송석준 등 배석 힘 보태기도 김성원 “경기도 역사 만들어오신 주역들 나라 바로 세우기 위해 일치된 의견에 감사” 경기지역 전직 시장·군수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무효를 주장하고 나섰다. 퇴임 후 ‘경기도 전 시장·군수협의회’ 소속으로 모임을 이어가던 이들은 6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 탄핵 반대 성명을 발표하며 공수처 해체와 선관위 채용 비위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했다. 협의회 대표로 발언한 김용서 전 수원시장은

  • 여야, 폭탄 오발사고에 “피해지원, 진상규명” 촉구
    국회·정당

    여야, 폭탄 오발사고에 “피해지원, 진상규명” 촉구

    포천 폭탄사고로 민간인·군인 15명 부상 여야 “국민안전이 최선, 대책 마련해야” 포천시에서 한미연합훈련 중 전투기 오폭 사고로 민간인과 군인 등 15명(중상2명·경상13명)이 다친 가운데 여야는 군 당국의 신속한 피해지원과 진상규명을 입모아 촉구했다. 국민의힘 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은 6일 논평을 내고 “국민의 안전과 생명이 위협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군 당국은 신속하고 철저한 피해지원과 함께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 대책을 세워달라”고 주문했다. 김 원내수석대변인은 “군사훈련이 민간 지역에서 이뤄진 만큼 안전관리가 최우선으로 보장돼야

  • 대권주자 부상 김문수, 철봉 매달린 소탈한 면모에 ‘해석 분분’
    대통령실

    대권주자 부상 김문수, 철봉 매달린 소탈한 면모에 ‘해석 분분’

    조기 대선을 가정해 범보수진영 대권주자로 부상하고 있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의 철봉과 훌라후프 운동 장면이 심심찮게 노출해 정치권에 화제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김 장관이 등산하는 모습을 비롯해 철봉 턱걸이, 대형 훌라후프 돌리기 등의 영상과 사진이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턱걸이·훌라후프 영상 등 급속 확산 재야 시절 관악산 오르며 ‘체력관리’ 과거 광명·구로 일대서 택시 몰기도 “일반시민에 가까운 인간적인 사람” 게시물들을 보면 평상시 김 장관의 친근한 면모와 함께, 대권주자로서 체력적으로

  • 민주당 경기도당 자치분권위원회 출범…위원장 조명자 전 수원시의회 의장
    국회·정당

    민주당 경기도당 자치분권위원회 출범…위원장 조명자 전 수원시의회 의장

    200여명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 개최 조명자 위원장 “자치분권 길 열어갈 것” 팔당수계 주민들 권익 보호 성명서도 발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자치분권위원회가 발족했다. 지난 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이 열린 가운데, 조명자 전 수원시의원이 위원장에 선임됐다. 조 위원장은 “자치분권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완성체인 자치분권의 길을 활짝 열어가겠다. 발대식이 정권 교체와 자치분권의 꽃을 피우는 마중물로 기억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대식에선 자치분권위원들에 대한 임명장 전달과 함께 ‘한강법(

  • 유승민 국회 신고식 “체육회 개혁 속도”
    스포츠일반

    유승민 국회 신고식 “체육회 개혁 속도” 지면기사

    유승민(사진) 대한체육회 회장이 체육회 개혁 작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유 회장은 5일 오전 국회 본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문체위 전체 회의에 참석해 취임 인사를 전했다. 유 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국회 회의에 참석해 신고식을 치른 것이다. 전재수(민주당) 문체위원장으로부터 발언 기회를 얻은 유 회장은 “문화체육관광 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해 주신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계는 지난해 파리 올림픽 때 선수들이 국민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고 괄목할만한 성적을 올렸지만 많은 홍역

  • 정치·지역정가

    국힘 인천시당, 강화 기초의원 보궐 후보 허유리 의결 지면기사

    시당 여성위 부위원장 ‘전략공천’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4·2 보궐선거 강화군 기초의원 후보로 허유리(35) 인천시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을 우선공천(전략공천)했다.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5일 7차 회의를 열고 허 부위원장을 강화군 가선거구 기초의원(군의원) 후보자로 의결했다. 시당은 지난 6차 회의에서 강화군 가선거구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결정했다. 애초 강화군 가선거구에는 우보환(68) 강화문화재단 이사장과 박을양(60) 강화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이 도전장을 냈는데, 우 이사장이 중도 사퇴하면서 박 연합회장이 공관위 단수

  •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제대연정’ 제안 주목
    경기도·도의회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제대연정’ 제안 주목 지면기사

    일곱번째나라LAB·포럼 눈도장 ‘비명계’ 김부겸 前 총리도 참석 ‘7공화국·5대 빅딜’ 필요성 역설 조기 대선 가능성 속 개헌 등으로 이슈 선점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제대연정’을 제안했다. 그간 상대적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견제에 주력했다면, 최근 들어 ‘김동연표’ 정책 제언을 이어가며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비명계’ 연대에 선을 그어왔던 그가 범야권 오픈 프라이머리 진행에 힘을 싣고 나선데 이어, 마찬가지로 비명계 주자로 분류되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나란히 행사에 참석한 모습 역시 눈길을 끌었다. 김 지사는 5

  • [경인정가] 35번째 ‘동네 한 바퀴’ 의정… 주민 중심 정치 철학 펼치다
    국회·정당

    [경인정가] 35번째 ‘동네 한 바퀴’ 의정… 주민 중심 정치 철학 펼치다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이훈기(인천 남동을·사진) 의원의 시그니처가 된 ‘동네 한 바퀴’ 의정활동이 벌써 35번째를 기록. 제22대 국회에서 처음 배지를 단 이 의원은 ‘정치인은 주민들을 대리할 뿐 정치는 주민들이 하는 것’이라는 평소 정치철학을 실천할 방법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어김없이 남동지역 누비고 다녀. 동네 구석구석을 돌면서 자신을 지지하든 지지하지 않든 다양한 주민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는데, 반겨주는 사람도 점점 늘고 지역 현안을 속속들이 파악할 수 있어 보람 크다고. 세 번째 만난 점주도 있었다 하니 동네를 세 바퀴쯤 돈 것으로 보

  • [경인정가] “구조조정 강행, 질 저하” 인천보훈병원 적자 해소 대책회의
    국회·정당

    [경인정가] “구조조정 강행, 질 저하” 인천보훈병원 적자 해소 대책회의 지면기사

    간호사 출신인 진보당 전종덕(비례·사진) 의원이 지난 4일 인천보훈병원을 방문해 적자해소를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진행. 계속된 적자로 운영난에 빠진 인천보훈병원은 지난 1일 응급실을 폐쇄하고, 비정규직 계약해지 등 구조조정 단행. 전 의원은 병원노동자들의 요구에 한달음에 달려가 4시간 동안 조합원, 병원 관계자와 릴레이 간담회를 갖고 현장순회까지 마쳐. 과거 IMF사태 당시 간호사로 근무하다 구조조정 피해를 당한 경험이 있는 그는 병원 노동자들의 의견에 큰 공감대 형성. 전 의원은 병원 측과 노동자 의견을 모두 들은 뒤 “구조조정

  • 국회·정당

    ‘개인 역량보다는 연줄’ 국힘 지역위원장 인선 잡음 지면기사

    도내 9개 선거구 공모 면접 마쳐 조기대선 전망에 ‘실력자들 입김’ 비리 전력도… 일꾼 찾기 소홀 지적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탄핵심판 위기 속에서 경기도 9개 선거구 조직위원장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나, 지역정가는 ‘개인기’와 ‘역량’보다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최종적으로 지역위원장이 결정되지 않았지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조기 대선’과 대선 후 당 장악을 위한 실력자들의 입김 작용이 시작됐다는 지적이 일부 지역에서 제기되고 있다. 5일 경인일보 취